(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저연차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전세사기 피해는 최근 급증하는 사회적 문제로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거 경험이 적은 저연차 직원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김성균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이 강사로 나서 계약 전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를 예방하는 방법과 함께 무자본 갭투자와 같은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전세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고, 피해발생 시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세사기 예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세사기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학생․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교육과 상담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은 11월 24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주민이 제안하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민간 유휴부지의 도시계획 변경 절차 구체화 등을 반영을 주요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황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민간 소유의 도시철도역세권에서의 복합적인 토지이용이 필요한 지역과 토지의 활용 잠재력이 높은 유휴부지 그리고 터미널 등의 시설이전 재배치지역 등 개발과 정비가 필요한 빈 땅에 대한 효율적인 개발·정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이번 조례안은 이들 지역의 개발·정비를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사항을 주민이 제안하는 지구단위계획으로 구체화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안서와 지구단위계획 도서 제출기간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로 구체화하고,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의 산정은 ‘국토계획법 제52조의2’의 규정을 따르도록 명확히 한다. 황순자 의원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운영의 목적은 민간의 창의성 도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과 29일 양일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경북 지역 4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주말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 증진 사업의 하나로, 학생 60명과 학부모 80명이 참여해 환경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겨울 숲 식물 관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녹색환경탐구관, 자연관찰학습관, 곤충생태관 등 상설 전시관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녹색학습원은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환경교육 인프라를 양 지역이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대구·경북 교육청 간 체험 프로그램 교류는 올해 들어 본격화됐다. 지난 9월 20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된 ‘가족주말창의교실’에는 경북 가족 60명이 참가했으며, 10월 18일 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의 ‘가족주말발명교실’에는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 오후 2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일반계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는 과학탐구 학술제 ‘깊이 있는 과학탐구로 이해한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이 실생활 주변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협업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제에는 대구 일반계 고등학교 24개교 80팀이 참가한다. 참가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장기간 진행한 탐구 결과를 지역 유관기관 연계 과학탐구, DGIST 연계 과학탐구 활동, 과학중점학교 세 분야로 나누어 발표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30팀(123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DGIST 소속 교수 18명이 팀당 5회 내외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탐구 지도를 제공했다. DGIST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12팀(46명)과 교수 12명이 참여하여, DGIST 연구실에서 팀별 7회 심화 탐구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을
(누리일보) 대구이룸고등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제28조의2 신설)에 따라 장애학생 직업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전국 공립학교 최초 ‘특성화 특수학교’로 지정·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이룸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학교장 학생선발제를 도입하여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직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기존에는 거주지 중심의 근거리 배치로 장애학생을 배치해 왔으나, 특성화 특수학교 지정에 따라 학생의 직업 희망, 직업 능력, 교육과정 적합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선발 체제로 전환된다.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은 2026년 5월 면접과 실기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며, 학교 설명회는 2026년 3월과 4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이룸고는 2022년 전국 최초의 ‘장애학생 직업중점 고등학교’로 개교한 이후, 드론, 3D프린터용 제품 제작,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발달장애학생의 직업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대구내일학교 초등과정 성인문해학습자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도서관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문해학습자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공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최신 디지털 시설을 갖춘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증 발급, ▲키오스크를 활용한 도서 검색, ▲큰 글자책 등 다양한 자료 이용법,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 체험 등을 경험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활용법을 익혀 도서관 이용의 문턱을 낮췄다. 오는 12월 11일과 12일에는 중학과정 학습자를 위한 디지털 현장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2학년은 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ICT 기반 한방의료 서비스를 체험하며, 3학년은 iM금융교육센터에서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ATM 활용법을 배운다.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과정 학습자는 “이번 기회에 도서관 이용증을 만들어 앞으로 손자, 손녀와 도서관에 자주 방문하여 재미있는 책도 읽고 북카페 키오스크로 맛있는 음료도 사주겠다.”라며 기대감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 미래 역량 함양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학 진학 또는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과 실질적 문제해결 역량 신장에 중점을 두고, 학생 수요와 학교 특색을 반영하여 지역사회의 특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학교는 수능 결과 분석과 함께 ▲대학별 논술·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의 논술, 모의 면접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인다. 11월 이후에는 ▲학생 개개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전개된다. 온라인 심화 강의, 각종 자격증 준비, DIY 창의 활동, 동아리 및 봉사활동 등 평소 수능과 대입 준비로 미뤄뒀던 프로그램에 집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청과 협업하여 11월 18일(화)부터 관내 2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피해 예방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사회 생활에서 반드시 알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대구교통공사 노조가 교섭 결렬 시 21일 시한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한 가동에 나선다. 노조 파업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시철도 1 ‧ 2호선 운행 횟수가 기존 296회에서 188회로 줄어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36.5% 감소하고 ▲낮 시간대 5 ~ 8분인 배차시간이 13분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비상교통상황실 설치 운영(대구시, 교통공사, 버스조합 등) ▲대시민 홍보(주요 언론사, 도로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 ▲열차운행 필수인력(292명) 투입을 통한 최소 열차 운행률 확보(63.5%) ▲비조합원 및 본사인력 투입을 통한 역무기능 유지 등 주요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1 ‧ 2호선 전세버스 대체투입 준비 ▲시내버스 예비차량(86대) 투입 ▲시 공무원 배치를 통한 역사 운영 지원 ▲파업 진행 상황에 따라 관용차량 동원 등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재난에 대비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교육청이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시설물을 전수조사하고, ▲구조안전위험시설, ▲붕괴위험시설, ▲화재위험시설, ▲폭설위험시설, ▲대규모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은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이 별도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물 내·외부 및 구조부 균열·손상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노후 기계설비·전기 관리 상태, ▲배관 누수 등 동파 위험 여부, ▲옹벽 및 절토사면 침하·균열 여부, ▲신·증축 공사장 안전관리 등이다. 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생시설, 안내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선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 위험이 확인되면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홍성주 경제부시장이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1월 19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5개 광역시·도(대구, 경남, 울산, 전남, 제주) 부단체장, AI 공급 및 수요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확산을 위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은 선정된 5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도입 및 안착,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 AX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제조혁신 유공표창,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및 AI 공급·수요기업 간담회, AI 공급기업 IR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와 함께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AX산업 중심도시 대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ICT 분야 유망기업을 초청해 대구의 ICT·AX(인공지능 전환) 산업 경쟁력과 기업 지원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ICT·AX 분야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주요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시 소버린 AI(주권형 AI) 및 AX 전략 △수성알파시티 투자 환경 △스마트 제조혁신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은 대구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제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기업들의 지원사업 참여 가능 여부, 입주 가능 공간, 본사 이전 시 인센티브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행사 후에는 수성알파시티 투어를 통해 기업들이 직접 입주 환경과 주변 인프라를 살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하중환)는 11월 20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 처리에 대한 적정성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의견을 폭넓게 제시했다. 하중환 위원장(달성군1)은 정책지원관과 연구분석 전문인력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고자 한 이중의 의정활동 지원체계에서 나타난 담당자 간 소통 부재와 소극적 업무 처리 등의 취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의정 지원 시스템 확립을 주문했다. 김태우 위원(수성구5)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던 내실 있는 모의의회 운영이나 캐릭터 제작에 대한 조치가 미진함을 지적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행정사무감사 후속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손한국 위원(달성군3)은 신청사 건립 추진과 관련하여 충분한 사무공간 확보, 시민 접근성 제고, 사무공간 배치 등 설계단계부터 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김정옥 위원(비례대표)은 의회 홈페이지 이용 시 불편함과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철저한 홈페이지 관리와 더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11월 21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구광역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피해자들에 대한 기념사업 확대와 경비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선다. 이번 조례안은 지금까지 피해자의 생활 안정 지원과 실태조사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정책을 넘어 피해자들의 희생과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례안은 △기념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기념장소의 설치 및 관리까지 포함 △기념사업을 수행하는 개인·법인·단체 등에 대해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매년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맞춰 시장이 관련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의무 부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자 추모와 역사교육·홍보활동 등 다양한 기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한다. 김주범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분들의 아픔이 꾸준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11월 21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은둔 문제에 대응하고, 고립·은둔 상태의 시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ㆍ은둔 예방 및 사회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단절과 관계ㆍ소통의 약화가 심해지면서 고립·은둔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에서 나타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기존 대응이 복지 중심의 분절적 정책에 머물러 있어 효과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룰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한다. 조례안은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지원대상 및 지원사업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재우 의원은 “사회적 고립ㆍ은둔이 빈곤, 건강 악화, 사회적 배제 등 복합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례 제정을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달성군)이 주민자립형 문화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적으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대구시와 달성군이 협력해 5년간(2023~2027)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시민주도형 문화활동 지원, 도시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권역별 기획사업 운영 등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대구’ 조성에 기여한 사업이다.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