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는 코로나 재유행 대비 및 고위험군의 코로나 감염시 중증화 및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대상군들의 적극적인 4차 접종을 독려했다. 코로나 4차 접종 대상은 지난 7월 18일부터 기존 60대 이상 대상자에서 50세 이상 전 연령층과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 입원입소자 종사자로 확대 실시되고 있다. 3차 접종을 완료한 50대 이상은 4개월(120일) 경과 후 접종이 가능하며, 코로나19 감염력이 있어도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함을 알리며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4차 접종 예약방법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하거나 당일예약을 희망하는 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직접 전화해 잔여 백신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 예약이 가능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확진자 접촉 등 감염 확률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들의 코로나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률을 낮출 수 있도록 4차 접종 챙기시고, 일상 속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코로나19 고위험군 확진자에 먹는 약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과 먹는 치료제 지정약국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본인 또는 가족이 60세 이상이거나 고위험군에 해당할 경우 진료와 함께 치료제 복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반드시 의사에게 적극적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질병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팍스로비드를 투약할 경우 60세 이상 확진자의 중증화 위험도는 63%, 사망위험도는 5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7월 한 달 동안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7만 명 중 약 34%에 해당하는 126만 명이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전, 늦어도 증상발현 후 5일 내에 투약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도는 원스톱 진료센터와 전담약국 확대,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운영을 통해 가급적 확진 당일 처방과 투약까지 가능하도록 의료기관에 권고하고 있다. 도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3,084개소 중 코로나19 검사, 먹는 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진료가 모
(누리일보)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늘어나는 돌발해충의 방제를 위해서 8월 8일부터 9월까지 2차 공동방제를 실시하며,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일반약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이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이나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을 말한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돌발해충에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이다. 미국선녀벌레는 북미가 원산지로 어린벌레는 잎을 갉아먹고 성충을 수액을 빨아 피해를 주며 왁스물질을 분비하고 과일에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갈색날개매미충은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배출하여 그을음병을 발생시키며 가지를 말라죽게 하는 피해를 준다. 이러한 돌발해충은 지난해 겨울 고온현상과 봄 가뭄으로 해충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돌발해충의 발생량 및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8월 8일부터 9월까지 280ha 면적의 농림지에 2차 돌발해충 지상공동방제 추진한다. 또한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농업인에게 일반약제를 지원하여 공동방제와 개별방제를 통해 돌발해충 방제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한편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난 8일 김포시청에서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에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역 의료기관, 의약관련 단체, 소방서 등과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사회장, 김포시치과의사회장, 김포시약사회장, 의료기관 관계자(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히즈메디병원), 김포소방서, 보건소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의료대응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민간의료 중심의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에 따른 ‘원스톱진료기관’ 및 먹는치료제 담당약국 참여 확대, 4차 접종률 제고 방안, 확진자 응급상황 시 신속대응 방안’ 등에 대한 각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현재 김포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 확진자 대면진료,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이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이 98개소로 읍면동별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먹는치료제 담당약국은 김포시약사회와 협력하여 8개소에서 28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시민들의 코로나19 의료접근성 향상에 노력 중이다. 또한, 보건소-의료기관-소방서와 핫라인을 구축하여 재택치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대응이 가능
(누리일보) 파주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운정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정 임시선별검사소는 도시기반관리본부 앞 운정호수공원 주차장에 위치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12시부터 1시까지는 소독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해외입국자, 확진자 동거인, 신속항원 양성자, 병원 입원 예정자 등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로, 검사 비용은 무료다. 대상자는 신분증, 의사 소견서, 보건소 문자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PCR 검사 대상자가 아닌 경우, 가까운 원스톱의료기관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가 가능하니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사를 받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분야별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누리일보)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올해 첫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 열성혈소판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 여주시는 현재까지 SFTS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2021년의 경우 172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26명이 사망했다. 2021년 기준으로 치명률이 18.4%에 달하며‘살인진드기’로 불리기도 한다. 매년 4~11월까지 발생되며 7월~10월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소피참진드기는 1mm 크기로 아주 작으며, 이것이 사람 몸에 붙어 흡혈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옮겨진다. 흡혈 부위는 어느 곳이나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주로 등, 사타구니, 겨드랑이, 두피 등 잘 눈에 띄지 않는 곳이다. 참진드기 물린 흔적은 확인이 쉽지 않으며, SFTS 증상이 나타날 쯤에는 물린 흔적이 사라지기도 한다. SFTS에 감염되면 보통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8월 8일(월)부터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는 화정역 4번 출구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동일하게 월요일부터 일요일(공휴일 포함)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 및 소독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로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해야한다.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닌 시민은 호흡기환자진료센터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검사 받을 수 있도록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재운영한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8월 4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특화사업‘치매예방 하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급여 특화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치매예방 교육 및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함으로서 개별 건강관리와 치매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속적인 치매관리를 하는데 목적을 두고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로 선정된 대상자 중 만60세 이상자를 모집하여 시청 복지정책과와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연계 협력해 진행했다. 이 날 동영상 시청과 다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유도,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 실천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였다. 또한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여 인지 기능 저하로 판단되는 대상자는 보건소로 연계되어 2차 검진(신경심리검사, 협약병원 전문의 진료 등)을 실시하며, 치매 고위험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화사업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와 함께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적합한 의료혜택을 받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약용식물인 봉출 추출물을 이용한 급성 호흡기염증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과원 바이오센터 소재개발팀(교신저자 최용문 박사)은 논문에서 한반도 자생 약용식물인 봉출 추출물이 미세먼지 성분으로 유발된 호흡기염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 실험 결과 봉출 추출물은 호흡기 내 염증세포수를 정상군과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했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염증을 일으키는 신호전달물질)의 농도를 대조군 대비 60~80%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바이오 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고,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국제 저명학술지인 ‘몰레큘즈(Molecules)’에 게재됐으며, 6월에 특허 등록을 마쳤다. 봉출(Curcuma phaelcaulis)은 한방에서 사용되는 약재로 생강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식물인 아출의 뿌리줄기이며, 식체, 복통, 월경불순, 타박상, 동통, 부종 등에 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봉출 추출물이 선천성 면역 방어체계에서 염증 반응을 촉진하는 인플라마좀(infla
(누리일보)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초발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확보하고 청년 정신질환의 만성화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및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전환시설 우리마을과 '청년 초발정신질환자의 단기(일시)주거지원과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전환시설 우리마을은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에서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집중적인 단기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생활시설이다. 이 협약을 통해 이천지역 청년 초발정신질환자의 주거안정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청년들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협약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재활과 회복을 도모하는 선도적인 협조체계를 이루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지역사회전환시설 우리마을 담당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년 초발정신질환자의 자립능력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적응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고,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는 “청년을 포함한 이천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
(누리일보) 이천시 대월면행정복지센터는 8월 2일 대월면 마을복지사업인 치매예방교실과 원예치료 활동을 진행했다.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축으로 진행되며 이천시 보건소 치매관리팀과 협업하여 5개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 예방 교육과 치매 검사, 원예치료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도움을 주는 생활 맞춤 서비스를 진행했다. 백승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치매 교육을 받고 검사를 받게 되어 안심되고,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꾸미는 활기찬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장상엽 대월면장은 “치매예방교실과 원예치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하는 대월면이 되도록 홍보 및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경기도 새싹기업이 개발한 복약관리 어플리케이션(앱)의 임상효과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입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최근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 지원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새싹기업인 ㈜어니언스의 ‘환자 복약관리 모바일앱’(파프리카 케어)의 유효성을 검증한 결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를 주관기관으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학·연·병 협의체를 구성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힐링케어 새싹기업 제품·서비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산업통산자원부는 바이오산업 육성과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강국 도약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141억 원을 투자해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
(누리일보) 성남시는 오미크론 하위변위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연락이 어렵거나 신분이 불확실해 접종사각지대에 놓인 거리노숙인을 대상으로 8월 3일 찾아가는 방문 접종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두시간 동안 중원구 하대원동 안나의집 무료급식소 1층에 접종 장소를 설치해 놓고, 급식소 이용 거리 노숙인과 취약계층 중 4차접종 대상자(3차접종을 실시한 만 50세 이상인 자) 100여 명에게 예방접종 동의를 구하고 mRNA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접종 완료한 대상자에게는 백신접종 후 이상 반응이 나타난 경우, 노숙인종합지원센터나 안나의 집에 신속 연락하도록 안내문과 상비약을 배부했다. 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꾸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이번 추가접종으로 거리 노숙인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중증 예방 효과를 높여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9월 2일과 올해 2월 10일에도 거리노숙인 등 미접종자 100여 명에게 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방문접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리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홍보 및 마스
(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16일까지 경로당을 순회하며 코로나19 4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재유행의 우려가 높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의 85%, 위중증 환자의 83%가 60세 이상으로, 고령층의 4차 접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교통 불편으로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 방문 접종 대상지는 장단면, 적성면 등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총 13개소(▲장단면 3개소 ▲적성면 2개소 ▲파평면 2개소 ▲월롱면 3개소 ▲조리읍 3개소)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4차 접종뿐만 아니라 미접종자도 접종이 가능하다. 임미숙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방문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인 어르신 접종을 빠른 시일 내 완료해, 높은 접종률로 확산세를 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의 연구 지원으로 포도나무 줄기 유래 성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치료 소재가 발견됐다.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 최춘환 박사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 최장기 박사 연구팀이 포도나무 줄기에 포함된 성분인 비티신 B(Vitisin B)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비티신 B(Vitisin B)는 포도류 덩굴식물에서 발견되는 물질로 식물이 상처를 입거나 병원체의 공격을 받을 때 생성되는 항균·항산화 물질이다. 한의학에서는 포도의 과실, 씨앗, 줄기, 잎, 뿌리까지 치료를 위한 소재로 사용해왔고, 특히 줄기의 경우 항염증, 항산화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의 약리 효능이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된 바 있다. 연구팀은 포도나무 줄기에서 발견된 비티신 B(Vitisin B) 성분을 활용해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률 및 체중감소 완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폐 염증 감소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상품명: 타미플루) 내성 인플루엔자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 ▲염증으로 인한 면역 과잉반응 감소 등을 동물실험을 통해 최초로 규명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도, 체리 등에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