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장에서 ‘워크온 걷기 챌린지’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에는 ▲혈압·혈당검사 ▲혈관노화도 검사 ▲빈혈검사를 현장에서 신속히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1:1 맞춤 상담을 제공했으며, 특히 심뇌혈관 예방관리를 위해 자기혈관 숫자 알기 퀴즈를 진행해 시민들이 자신의 수치를 기억하고 정기 측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또한 모바일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하여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축제도 구경하고 걷기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 830여 명이 챌린지에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혈당검사나 빈혈검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검사와 상담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는 분도 있었고 “축제장에서 건강을 점검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는 의견이 많아 축제의 접근성과 건강서비스를 결합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촉진했다는 평가다. 센터 관계자는 “축제의 즐거움과 더불어 일상 속 걷기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라며 향후
(누리일보) 광주시는 2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쌍용더플래티넘 행복한 어린이집 원아들과 ‘치매 환자 인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전통 예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세대가 어울려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원아들이 그동안 배운 다도를 어르신들께 직접 선보이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차를 대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이들은 율동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차와 간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존중받고 있다는 감동을 느꼈고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밝은 에너지가 큰 활력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초발정신건강사업팀은 지난 18일 고양시 관내 항공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학생 및 교직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청춘나래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토닥토닥버스’를 통해 자율신경계 측정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신체 나이와 피로도, 신체 활력도를 점검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트레스 아웃 펀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청춘나래 정신건강 캠페인’은 청년기 정신건강 중요성 알림과 정신질환 편견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스트레스·불안·우울 등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세~34세 고양시민 청년과 가족을 위해 ‘청춘나래팀’을 운영하며, 1:1 상담, 자조 모임, 집단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청년 정신건강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춘나래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약 1주 간, 관내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포충기 총 82개의 방역 관련 장비에 대해 사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해 인체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1-2번 분사해 해충의 접근을 막는 역할을 한다. 포충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하여 모기 등 해충을 유인 및 퇴치하는 방제 장비이다. 2025년 9월 22일 기준, 일산동구에는 고양시 최대 개수인 55대의 포충기와 27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가 공원 및 해충발생 다발지역 등에 설치돼 있다. 특히, 일산동구는 국내외 크고 다양한 행사가 주최되는 일산호수공원을 비롯해 한강까지 연결된 자전거 전용도로, 고양관광정보센터, 맛집과 볼거리가 풍부한 라페스타, 밤리단길과 애니골길 등 다양한 관광요소가 모여있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추석 긴 황금연휴동안 수많은 관광객 및 고양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말라리아 등 매개모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건강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
(누리일보) 고양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22일부터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시작으로 2025-2026절기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 무료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만 13세 어린이(2012년 1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 출생자),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임신부이다.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중 첫 접종자 또는 과거 1회 접종자)는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1회 접종 대상인 어린이(만 9~13세)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같은 날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국가 무료 접종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도 가능하다. 지정 의료기관 목록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자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고양시민 중 만 60~64세(1961년 1월
(누리일보) 구리시는 9월 1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복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파트너 어르신들이 함께해 따뜻한 문화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구리시립합창단이 ‘괜찮아요’, ‘코스모스의 노래’, ‘Over the Rainbow’ 등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여 큰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음악을 통해 치매에 관한 관심과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을 환기했다. 공연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아 답답했는데, 오늘 공연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큰 위로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치매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자리”라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을 지키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구리시가 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치매 극복의 힘이
(누리일보) 광명시는 하반기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2025년 하반기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4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배식 과정 위생수칙 이행 ▲조리식품 보관·운반 및 보존식 확보 등 집단급식소 운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이다. 또한 ▲조리 시 중심온도 관리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또는 소분·냉각 후 냉장보관 ▲대량 조리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하반기는 기온 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지도·점검으로 급식소 위생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철저한 예방 관리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 만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치매 극복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치매 인식 개선 사업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송탄보건소 앞 광장, 서정리 전통시장,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앞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됐다. 행사 주간 동안 ▲피켓과 안내문을 활용한 치매 정보 제공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홍보 물품 배부 ▲인지 교구 체험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며,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해 가겠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9일 평택시 북부문예회관에서 2025년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평택 시민과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따뜻한 울림을 나누었다. 행사는 장기기증 유가족과 수혜자가 함께하는 생명의 소리 합창단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직접 생명나눔의 경험담과 의미가 진정성 있게 전해져 현장이 깊은 공감과 감동으로 물들었다. 송탄보건소는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생명나눔 교육 및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콘서트는 그 결실을 보여준 대표적 시민 참여형 행사로,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장기기증 활성화 사업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이번 동행 콘서트는 생명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울림과 감동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누리일보) 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특히,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 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 진료를 운영한다. 추석 당일에도 더플러스24의원과 두리이비인후과의원이 정상 진료 한다.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과 양주예쓰병원을 운영하며, 선암건강약국과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야간 시간대에도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 단,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진료 일정 안내 및 응급진료 체계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QR코드를 통해서도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확인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포근히 천천히' 치매 케어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치매 케어팜’은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들이 포천시의 풍부한 산림·농업 자원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하며 심리적 안정과 일상 속 돌봄 부담을 덜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북면 소재 ‘지동산촌마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마을 특산물인 잣을 주제로, 치매 환자에게는 소근육 운동과 감각 자극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치매 환자 가족들에게는 함께 협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잣강정 만들기 △잣비누 만들기 △인절미 떡매치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했다. 한 치매 환자 가족은 “늘 집 안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가족 모두 함께 자연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일상 돌봄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지동산촌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지역 내 75개소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3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 초기 혼잡을 막고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22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29일부터이며,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만 14~64세 (출생년도 1961.1.1.~2011.12.31.)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1~3급),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을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건소 및 보건지소(미양,고삼,금광,서운.삼죽)에서 접종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은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정보
(누리일보) 김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한 초등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17개소가 참여해 작품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은 치매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으며, 수상작은 김포시치매안심센터에서 4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치매를 질병으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배려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포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치매를 표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을 그림으로 나타내 공모전의 가치를 높였다”고 밝혔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일본 도요타 적십자간호대학교 학생 4명이 동부보건소와 조안보건지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과 도요타 적십자간호대학의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지역사회 중심 보건체계와 간호 현장을 살펴보며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도요타 적십자간호대학교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건강증진사업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리 △모자보건과 방문간호 서비스 등 주요 기능을 확인하고, 조안보건지소에서는 농촌 지역 맞춤형 보건서비스 제공 사례를 접했다. 특히 현장 담당자들과의 설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 기능 강화를 위한 시의 노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과 협력해 해외 간호대학생 대상 보건소 견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체계와 국제 교류 기반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한국의 보건 행정과 지역사회 간호체계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건 현장을 적극적으로 개방해 해외 학생들이 배우고 연구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화성시동탄보건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내가 만든 건강밥상’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 주민들이 전문 영양사와 함께 스스로의 식습관을 점검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저염·저당 조리법 실습을 통해 ‘나만의 건강밥상’을 직접 만들어보는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지난 19일에는 다원이음터 요리스튜디오에서 ‘저염 쌈장’과 신선한 쌈채소 꾸러미를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쌈장과 쌈밥은 동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해 동탄5동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참가자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가족의 밥상에 건강을 더하고, 나아가 이웃과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