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화성시가 이번엔 ‘노년기 심리상담 지원서비스’를 선보였다.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화성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LH의 협업으로 지역 안에서 노인돌봄에 필요한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여기에 지난 7월 1일부터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전문 상담서비스를 도입해 정신건강까지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심리상담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 및 권역별 통합돌봄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단, 의료기관으로부터 우울증 관련 진단서를 받았거나, 노인상담선별척도지 검사 또는 노인우울검사(SGDS-K)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에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상담은 경기도심리지원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가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대상자를 방문해 지원하며, 현재까지 총 10명의 어르신이 상담서비스를 이용했다. 정구선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에 빠져있던 정신건강 분야 서비스를 개발하게 돼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심리지원
(누리일보) 수원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7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 팔달구보건소 소속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은 거리 노숙인,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등 백신 접종에 동의한 80여 명(4차 접종 대상자, 1~3차 미접종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 20~25일 노숙인 시설과 협력해 노숙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접종 신청을 받았다. 이후 팔달구보건소가 신청자의 접종 차수·접종 백신 종류 등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50대 이상 연령층 전체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으로 확대했지만, 거리 노숙인은 대상에서 제외돼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는 상황에서 노숙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연천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8~10월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지역별 평균 890명의 표본을 추출해 실시하는 건강조사다.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 교실에서 교육 받은 받은 조사원이 선정된 조사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에 탑재된 전자 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해마다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혈압과 키·몸무게를 측정하고 건강행태(흡연·음주 등) 및 이환, 의료이용률 등을 조사, 연천군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건강통계로 활용된다. 조사원은 연천군수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실시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번거롭더라도 건강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재개했다. ‘포근히 천천히’ 치매예방교실은 8월부터 10월 말까지 일동면 소재 경로당 2개소와 치매안심센터 영북분소에서 주 1회 운영한다. 센터는 어르신들이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일동분소에서는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과 영북분소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뇌운동 활성화를 위해 인지프로그램, 웃음프로그램, 신체활동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매회 새로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영자 보건정책과장은 “‘포근히 천천히’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로부터 건강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설별 보건소 전담 인력을 지정해 일일 감시체계를 가동하는 등 감염병 예방 대응 강화에 나섰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는 여러 세대가 밀집된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감염병이 집단으로 발병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15일 기준 경기도에는 광주·양평·군포·여주·오산·안양·광명·파주·성남·안산 등 15개 시군에 62개 임시주거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1,166명이 거주하고 있다. 경기도 이재민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안양시 2명으로 확진 후 친인척 자택 등에서 격리하고 있다. 도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방역과 감염병 발생 일일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설별로 보건소 전담 인력을 지정해 일일 2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자가검사키트와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성별·연령별·증상별 현황을 일일 모니터링하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시설담당자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대비해 선별진료소(임시 선별검사소) 코로나19 검사(PCR) 당일 예약기능을 16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검사자가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검사가 가능하다. 예약 방법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문자나 앱을 통해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고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면 되며, 예약이 완료되면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해외입국자, 확진자 동거인, 신속 항원 양성자, 병원 입원 예정자, 입영 장정 등으로 비용은 무료다. 선별진료소 방문 시 신분증, 의사 소견서, 보건소 문자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분야별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시스템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장마철인 지난 6~7월 도에서 유통되는 쌈 채소류 341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6건(전체 4.7%)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압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검사 대상은 수원·구리·안양·안산 등 도내 4개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수거한 쌈 채소류로 상추, 치커리, 참나물 등 소비가 많은 12종으로 구성했다. 검사 대상 341건 가운데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총 16건(4.7%)이다. 주요 검출 사례를 보면 상추 등 4건에서는 플룩사메타마이드가 최저 허용기준 0.01 mg/kg을 초과한 0.10~0.33 mg/kg 검출됐다. 참나물(0.02 mg/kg)과 들깻잎(0.06 mg/kg)에서도 다이아지논이 허용기준 0.01 mg/kg을 초과해 검출됐다. 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 157kg을 압류 및 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할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생산자에 대한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의 잘못된 사용 등으로 농약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들의 건강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국가와 각 자치단체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1365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인 27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유니폼을 착용한 조사원들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의료기관 이용 ▲코로나19 등 총 19개 영역 138개 문항을 조사한다.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CAPI)를 이용해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인당 약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키, 몸무게, 혈압 등 신체 계측 조사는 제외한다. 앞서 시는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 15명을 선발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데 사용되는
(누리일보) 파주시 운정3동(동장 천유경)은 오는 31일까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교육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치매예방교육’ 및 ‘노인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파주시 건강증진센터에서 근무하는 이명재 강사를 초빙해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노인 치매와 노인 우울증의 조기 검진 및 발견의 중요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및 자살예방수칙 교육 ▲치매선별검사 등의 내용을 전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어르신은 “치매예방 방법에 대해 알게 돼 유용한 시간이 됐다”며, “일상생활에 적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천유경 운정3동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종료되는 날까지 건강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길 당부했다. 운정3동은 오는 9월에 실버경찰대를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광명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해 확진자가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진료·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 기관’ 79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정부 대응 방침에 맞춰 7월부터 기존의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진료 지정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전화상담 병의원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던 코로나 진료 기관을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통합했다. 이 중 진단검사·진료·치료제 처방이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 기관이 79곳이고, 9곳은 검사·진료·처방 중 일부만 가능하거나 비코로나 질환 진료 기관(한의원·치과 등)인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진료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무증상과 숨은 확진자로 인한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진료 기관을 찾아 신속하게 진단 및 진료를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원스톱 진료 기관과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현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코로나19 누리집, 확진자에게 발송하는 안내 문자 중 광명시청 누리집 URL을 통해서 광명시 원스톱 진료 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를 위해 지난 11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고양시구산동직업재활원, 사무엘장애인보호작업장, 유앤미직업재활원 3개소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유지 협력 ▲근로 중인 정신질환자를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 및 자문 제공 ▲정신질환자를 위한 행사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 등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정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 정신장애인들의 직업재활 및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정신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나아가 정신장애인들이 자신의 삶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기관이다. 센터 정보 안내 및 상담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평택지회,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 지역본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8일 평택시 장애인회관 교육실에서 평택시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인 뇌병변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와 2022년 상반기에 진행된 재활운동의 잘된 점과 수정 보안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서로 소통했으며, 하반기에는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하여 평택시 지역사회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더욱 알찬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 등 경기도내 장애인 건강증진 유관기관의 참여로 평택시를 넘어 경기도내 건강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낙상예방, 2차 장애 예방 등 건강증진에 대해 장애인 당사자와 서비스 제공기관이 함께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사)경뇌협 평택지회 이영재 회장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이 바탕이 되어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것을 그동안 많이 보아왔다. 이것은 비단 평택시뿐만 아
(누리일보) 이천시는 ‘코로나19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 52개소에 대해 오는 8월 31일까지 세정제 및 수저 포장지 등의 물품 4종과 신규 업소는 인증 표지판도 지원한다. ‘코로나19 안심식당’은 2020년부터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업소의 신청을 받은 후 현장 심사를 실시하여 선정하며 현재 52개소 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 음식점은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카페·디저트전문점·제과점·패스트푸드점 등의 일반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영업장은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식사문화 개선 3대 실천과제인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 비치 및 제공, 수저 개별 포장 등 위생적인 수저관리, 영업주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실천과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현재 시민들이 쉽게 주변 안심식당을 찾을 수 있도록 포털 검색사이트 등에서 조회되고 있으며, 이에 시는 안심식당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지정된 업소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인센티브 지원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
(누리일보) 여주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하였다. 여주시 보건소는 해당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마쳤으며, 지역사회 내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irio vulnificus)라는 균에 의해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바닷물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게 되는 5월~10월(주로 6~9월)에 주로 발생한다. 매년 50건 내외의 환자가 발생하며 사망률이 50%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사람 간 직접 전파가 없으므로, 환자 격리는 불필요하다. 잠복기는 1~2일이며 피부 상처로 감염의 경우 약 12시간으로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이 빠르며 사망률이 매우 높다. 떄문에 조기 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생존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갑작스런 오한, 발열, 피로감, 근육통 등으로 시작되며 일부에서는 설사 증상도 있을 수 있다. 발병 후 36시간 이내에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데 대퇴부나 둔부에 홍반, 구진으로 시작되어 수포, 괴저성 궤양으로 발전하게 된다. 특히 상처 감염인 경우에는 상처부위에 급속한 괴사가 발생하므로 치료가 된다고
(누리일보) 하남시는 11일 여름 휴가철에 대비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생활 방역수칙 홍보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과 유관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사역 인근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몸은 언택트! 마음은 온택트!’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방역 실천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리플렛을 배부하며 ▲예방접종 끝까지 맞기 ▲실내에선 마스크 필수 ▲30초 이상 자주 손씻기 ▲10분 이상씩 하루3회 환기 ▲사적모임은 최소한 짧게 ▲코로나 증상 시 진료받고 타인 접촉 최소화 등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휴가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개개인의 자율방역 중요성이 커진 만큼, 모든 시민께서 개인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달 18일부터 50세(1972년 이전 출생자) 이상 시민과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고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