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맞춤형 진로상담’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94.45%, 보호자 10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 맞춤형 진로상담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도내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로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1 대 1 대면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 진로설계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학습 관리와 학업 설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상담에는 총 48명(학생 및 보호자)이 참여했으며 학업 스트레스, 진로 희망 분야 상담 주제는 ‘자기 이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 진로·학업 설계, 자기 관리 방법, 진로 갈등과 진로 변경, 학업 불안감 해소 방법 등이었고 만족도 조사 결과 ‘상담 분위기, 상담 시간, 상담 내용’에 대해 학생 94.45%, 보호자 100% 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에 대한 이해와 학습 동기 향상에 도움이 됐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 한 한 보호자는 “전문적인 조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건강 계단’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동부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건강생활실천 확산 사업’의 하나로 도서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계단 디딤면에는 ‘건강을 지키는 계단, 첫걸음부터 시작’, ‘꾸준한 계단 걷기로 근력 강화’, ‘집중력 향상에 좋은 건강계단’ 등 건강 문구 띠지를 부착했으며 1층 계단 벽면에는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하고 엘리베이터 문에는 계단 이용을 유도하는 안내 스티커를 설치하여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제남도서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이번 건강 계단 조성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건강 문화 확산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건강 계단 조성이 서귀포시동부보건소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로 이루어진 만큼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20일 제주에너지공사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로부터 스마트에너지설비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86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성적 및 자격증 취득 우수 학생 17명에게 전달되어 신설 학과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기계설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에너지설비과는 2025학년도부터 자동차과를 재구조화해 신설된 학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신산업인 에너지 분야에 필요한 기계설비 기술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설비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동수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기계설비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삼 교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산업계와 교육현장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함께 키워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평생교육실에서 ‘2025년 제6차 책 읽어주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흥미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미영 독서지도 및 책놀이 전문가의 지도 아래 ‘바빠요 바빠’, ‘여자 놀이 남자 놀이?’, ‘우리 같이 놀자’, ‘슈퍼고양이’, ‘막대기 아빠’ 등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확장 놀이와 만들기 등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5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15명이며 기존 1~5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없는 아동은‘신규 모집(5명)’, 참여 경험이 있는 아동은 ‘일반 모집(10명)’으로 나누어 접수한다. 수강 신청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유형이 모집 조건에 맞지 않을 경우 자동 취소 처리될 수 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학교독서활동 지원사업으로 11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하원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보통의 일상 속으로 풍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문학가이자 동시작가인 장승련 강사의 지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일상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시를 직접 창작하는 글쓰기 수업으로 구성됐다. 20일에는 다양한 시를 감상하며 동시를 쓰는 데 필요한 표현법을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소재로 동시를 만들어 보며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림중학교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도외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이 제작·발간한 맞춤형 참여활동집 ‘경주문화탐방’을 활용해 운영한다. 이번 참여활동집은 학생안전부 주도로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고 따뜻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학생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을 위해 제작된 ‘우리들의 수학여행 이야기 : 경주문화탐방’참여활동집은 여행 유의사항과 체험 안내,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 표현을 익히고 서로를 격려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된 ‘언어문화개선 실천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은 매일 실천할 긍정 언어 목표어를 정하고 친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 순간이나 고마운 마음을‘칭찬 쪽지’에 기록하며‘칭찬 도장’을 받는 활동에 참여한다. 고종원 학생안전부장은 “학교폭력은 관계에서 비롯되지만 그 관계를 통해서도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실천활동처럼 작은 실천들이 쌓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 결국 학교폭력 예방으로
(누리일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10월 20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정은 운영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이 제출한 '기후위기 대응 감귤 열과 피해 보상 확대를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정기회는 경주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고, 경상북도에서도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북도의회 간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임정은 위원장이 제출한 이번 건의안은 지난 여름부터 폭염,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제주 감귤류 열과(裂果) 피해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농작물재해보험이 냉해·태풍 등 일부 자연재해만 보상하고 열과 피해는 ‘생리장해’로 분류되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건의안은 감귤 산업이 제주 농가 소득의 약 4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임을 강조하며, 농작물재해보험의 보상 범위에 열과 및 낙과를 조속히 포함, 레드향 등 만감류의 품종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3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3차 회의 제주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영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갑)은 “현재 제주시의 도시계획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현 시점에 맞는 새로운 도시계획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양영식 위원장은“지속되는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거·상업·업무·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공간에 융합해 도시 내에서 모든 일상 활동이 가능하도록 고밀도‘콤팩트 시티(Compact City)’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양영식 위원장은 “제주시 도시계획이 방만하게 확산된 결과 삼양, 아라, 하귀지역 등 외곽지역에 베드타운이 조성되면서 도심공동화와 교통문제 등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인구 감소시대에 도시 팽창은 재앙이며, 이제는 도시를 콤펙트하게 전환해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제주시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시에는 연동 일부와 구도심 지역 저층 ․ 저밀도 주택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 변경 방안을 필수 과제로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완근 제주
(누리일보) 홍인숙 의원은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에게 자치경찰단이 현재 시행 중 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에 대해서 “기존에는 구급차가 사이렌과 경관등으로만 일반차량이 모세의 기적에 의존했지만, 교통신호체계를 책임지고 있는 자치경찰단에서 2020년 13개 교차로 시범운영 실시하여 2024년 1월부터 도내 전체 신호기 확대했고, 소방 긴급차량에 적용하여 이후 긴급차량 평균속도가 18.9% 향상되어 골든타임 확보하여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구급차량 등 긴급차량 교통사고 발생사고 건수가 0건으로 도민과 행정 모두 매우 만족하는 정책사업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인숙 의원은 “제주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어서, 고령자 중심 교통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최근 자치경찰단에서 고령자 보행안전을 위한 보행자 신호체계가 고령자뿐만 누구에게나 안전한 ‘유니버셜 보행신호체계’라고 본다.”전했다. 자치경찰단에서는 최근 제주시 관내 139개 단일 횡단보도에 보행신호시간을 보호구역 기준인 0.7m/s의 보행속도으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횡단보도 보행시간이 평균 4.8초(19%) 증가시켜 보행안전 취약자인 고령자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서귀포시 서호남로 25)에서 ‘제주혁신도시 상생발전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생활 속 과학체험과 제주 고유의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기획돼 남녀노소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제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과학과 문화를 즐기며 상생의 의미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창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서호마을의 역사와 설문대할망 신화 등 지역문화 체험 코너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제주의 전통문화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도 기관별 특색을 살린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현주현 15분도시추진단장은 “이번 행사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응과 주요 공모사업 성과를 격려하고 도민체감형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0일 오전 본관 4층 탐라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간회의를 개최하고 ‘제주 경제성장전략’과 ‘칭다오 입취항식 결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제주 경제 복합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제주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10월 14일)했다”며 “각 실국에서는 향후 과제와 로드맵을 잘 정리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탐나는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자율상권구역 지정 등 현장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책들은 도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더욱 알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중국 칭다오 신규 화물항로 개통과 관련해서는 “57년 만에 이뤄진 의미 있는 항로 개설”이라며 “물류비가 절감되고 운송시간이 단축되는 등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뿐 아니라 관광과 물류가 연계돼 제주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물동량 확보와 관련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의 자연을 품은 특별한 음악축제 '제1회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돌문화공원 돌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돌문화공원에서 첫선을 보이는 재즈 페스티벌은 '제주의 돌과 별'이라는 주제로 야간까지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깊이 있는 재즈의 향연을 위해 국내 재즈를 대표하는‘웅산밴드’,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데이먼 브라운’, JTBC 싱어게인2 우승자‘김기태’를 비롯해 잔잔, 시크릿코드, 그렉밴드, 에피소드, 블로꾸 뺄라지다, 카이노스 어린이 뮤지컬 등 총 9개 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풍성한 재즈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청춘, 재즈를 만나다’ 청소년 재즈 경연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미래 재즈 인재 발굴에도 나선다. 사전 영상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실력을 겨루며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공연과 더불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친환경 체험존도 운영된다. ‘내가 만
(누리일보)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관장 이종후)은 이달 24일부터 2025년 1월 25일까지 ‘2025 지역네트워크 교류전: 배윤환, 김현성 전(展)’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지역네트워크 교류전’은 동시대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기획전으로, 이번에는 제주 기반 작가 배윤환과 김현성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김현성: 계절의 계층’과 ‘배윤환: Is My Universe OK?’ 두 섹션으로 구성된다. 두 작가는 제주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영감으로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김현성 작가는 물성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서로 상생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서 무대 미술을 전공한 그는 소목장(小木匠) 조화신에게 사사하고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연구과정을 통해 목재 특성을 탐구했다. 제주 이주 후 작업 방식과 주제에 변화가 생겼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가치와 본질을 구현한 공간을 통해 계절과 인간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배윤환 작가는 개인적 불안과 경험에서 출발해 자본주의, 환경파괴 등 보편적 위기로 주제를 확장해왔다. 작업 초기 자신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제주 지역 내 화재 취약 가구 및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한 특별 기부 이벤트를 이달 2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함께하며, 사랑의 열매 특별모금을 통해 2만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1,500명에게 ‘2026 제주 몸짱 소방관 달력 (탁상형(A4))’을 증정한다. 2026 제주 몸짱 소방관 달력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현직 소방공무원 21명과 의용소방대원 3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됐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오름과 해안가 등을 배경으로, 소방헬기 한라매와 험지펌프차 등 다양한 소방 장비가 함께 담겨 제주소방의 역동적인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또한 월별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예방 메시지도 수록해 나눔과 안전 의식 고취를 동시에 실천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제주소방안전본부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기부 페이지로 이동 후 원하는 금액을 설정해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된 전액은 도내 화재 취약 가구 및 피해 가구를 돕는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nb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을 맞아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통일 논의의 장을 연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2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라-백두 청년지도자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통일미래연구원(원장 고성준)과 제주통일교육센터(센터장 김일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 청년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주제로,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근형 제주대 명예교수 사회로 공민석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트럼프 2.0 시대 세계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하아름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생이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사업 재개 준비 전략(서울시·경기도 사례 중심)’ 발표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변종헌 제주대 교육대학 교수 사회로 ‘세계평화의 섬 제주, 평화·통일의 길’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김규리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 ‘북한의 대남 적대시 정책과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