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예비·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성공적 창업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제5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 의 최종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여성업(UP) 포럼’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여성(예비 및 창업 1년 이내 여성창업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전국 대표 ‘여성창업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해, 올해는 응모 건수*가 전년도(59건)에 비해 무려 2배 가까이 늘어난 총 111건(기술 54건, 일반 57건)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20건을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 1:1 멘토링, 발표 기량 향상 컨설팅 등을 지원해 역량을 보강한 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이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키치링크 프라이(Kitchlink fry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가 보유한 도시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대구의 매력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대구를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대구광역시 도시브랜드 자산 홍보 숏폼 영상’으로, 참가자는 다음 5가지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숏폼 영상 콘텐츠을 제작하면 된다. ▲첨단산업과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영남권 거점도시의 위상 강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개방되고 성숙한 시민사회 ▲대구광역시 소통 캐릭터 ‘도달쑤’ 작품 접수는 9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영상 완성도,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총 17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2,000만 원의 상금(저작권료 포함)과 상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9월 5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9개 구·군, 18개 팀이 참여한 제18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함께 이룬 지방자치 30년, 함께 만들 새로운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주민자치센터 회원과 주민자치위원 둥 8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한국무용, 풍물놀이, 댄스, 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였다. 경연 결과, 대상은 중구 남산1동(북치Go! 장구치Go!)이 차지했으며, 수성구 지산2동(지기GO)이 최우수상을, 군위군 효령면(효령 타타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달성군 옥포읍(우먼파워), 북구 구암동(줌마렐라), 군위군 소보면(소리새 다올 고고장구)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누리일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3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중국육상협회의 초청으로 중국마스터즈육상대회에 참가하며, 해외 선수단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 중국 마스터즈 육상경기 및 흑룡강성 엘리트 육상경기’에 대표단을 파견해, 한국과 접근성이 높아 대회 성공의 핵심 열쇠가 될 중국 선수단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대표단 파견은 지난 4월 중국 현지를 직접 방문해 대면 홍보와 선수 참가 협조를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성과로, 중국육상협회의 정식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이는 대구대회에 대한 중국 측의 관심과 기대가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하얼빈은 매년 겨울 열리는 세계적인 빙등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동계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마라톤 등 다양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에 열린 ‘2025 중국 마스터즈 육상경기 및 흑룡강성 엘리트 육상경기’는 중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대구로페이 카드 결제 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잔액 확인이 어려워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iM뱅크와 함께 9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인등록을 마친 대구로페이 카드의 소비쿠폰 잔액을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① 본인등록을 마친 기명화 대구로페이 카드 소비쿠폰 잔액 확인 기명화된 대구로페이 카드는 기존 ‘iM샵’ 앱 카드 등록이나 ARS 조회를 통해 소비쿠폰 잔액 확인이 가능했으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카드 사용 후 잔액 확인에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본인등록을 마친 대구로페이 카드 이용자는 결제 시마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이 없는 경우)를 통해 소비쿠폰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대구로페이 카드의 경우, 소비쿠폰 잔액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과 카드를 지참해 iM뱅크 영업점에서 본인카드 등록(기명화) 절차를 마쳐야 한다. 반면, 직접 ‘iM샵’ 앱을 통해 카드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는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누리일보) 전 세계 축산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최대 규모의 축산 전문 박람회인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5)’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축산 생산자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낙농육우협회가 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총 233개 축산 관련 업체가 참여해 794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네덜란드, 벨기에 등 해외 10개국에서 45개 업체가 참여해 글로벌 축산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근우테크, 황소농기계, 무한기술 등 대구 지역 기업들도 참가해 지역 축산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축산의 고유가치와 디지털 이행’을 주제로, 테마별 전시와 수준 높은 학술 행사를 통해 우리 축산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축산환경개선 테마 전시장’에서는 분뇨처리, 악취 저감, 에너지절감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축산업의 실질적인 방안을 제
(누리일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인 2025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5)이 9월 6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전시회는 ‘식품을 잇(EAT)다’라는 주제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225개사(426부스)의 식품 관련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최신 식품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약 1만 9천여 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해 K-푸드의 인기를 실감했으며, 참가기업들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0개 업체가 참가해 721건, 약 3,85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둬 향후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대형마트, 온라인몰, 무역상사 등 38개사가 참여한 국내 유통 MD·무역상사 상담회에서는 255건, 총 399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해 식품기업들의 국내 판로 확대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시회 기간 운영된 달빛동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4회에 걸쳐 관계회복지원단 20명을 대상으로 ‘NVC 기반 갈등조정대화기술 향상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관계회복지원단’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위해 회복중심생활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단체로, 관계회복지원관 1명을 비롯해 대구 초·중등 교사 5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폭력 또는 학교 내 갈등 사안 발생 시 회복적 대화모임을 통한 갈등 조정 지원을 핵심업무로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관계회복지원단이 NVC 갈등조정 대화기술을 통해 효과적인 대화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갈등 조정 진행자로서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기원 강사의 진행으로 이론 강의(6시간)후 실습(14시간)이 이어지는 체험형 워크숍 방식으로 4일간 운영된다. 1일차(5일)에는 중재자의 자세, 자기 보호 방법, 5단계 NVC 중재모델 등을 학습하고, 2일차(6일)에는 공감의 기술과 판단을 욕구로 전환하기, 연결 부탁과 해결 부탁을 이해하기 위한 연수가 진행된다. 3일차(1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9월 13일 어린이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눈높이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서재문화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센터 어린이 회원 약 20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법(하임리히법) 등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지진이나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도 함께 배우며, 위급 상황에서 자기 보호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안전 수칙을 전파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서부사업소는 9월 4일 해양환경공단 포항지사와 ‘지속가능성 확보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기술력과 역량을 결합해 업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업무 프로세스 및 우수사례 공유(수질개선, 오염방제) △ESG 경영 및 스마트 디지털 시설관리 노하우 공유 △사회공헌활동 추진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경영 모델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9월 2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공사 본사에서 기관장 업무미팅을 개최하고 철도 분야의 미래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을 비롯한 주요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공사에서는 김기혁 사장, 기술본부장, 기술본부 산하 처·팀장이 함께 했다. 회의는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지금까지의 공동연구 성과와 진행 중인 기술개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능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철도기술 개발을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주요 토론 과제는 ▲AI를 활용한 전동차 정비 표준 체계 확립 ▲AI를 활용한 철도시설물 유지관리 최적 시스템 개발 ▲전차선로 자동 세척시스템 연구 등을 포함하여 총 9건이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철도 운영 혁신 과제가 심층적으로 검토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은 공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향적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술 교류를 지속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중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해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먹는샘물은 자연 상태의 깨끗한 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으로 처리해 제조한 것으로, 암반수, 해양심층수, 광천수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편의성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가정에서 자주 음용하는 만큼, 먹는 샘물의 안전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며 철저하고 정확한 수질검사가 필수적이다. 이에 대구시 물환경과는 소비자 이용이 많은 대형 점포, 주거지역 인접 판매업소 등에서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연구원은 수질검사 후 기준 적합 여부를 판정해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는샘물 수질검사는 분기별로 진행되며, 올해 1·2분기 검사에서는 전 제품이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3분기 수질검사는 9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 항목은 먹는물 수질 기준에 따른 총 5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 등 미생물 6종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3종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체 점검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안전점검으로 나눠 진행되며, ▲상화로 입체화 사업 ▲대구 제2빙상장 등 총 24개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담당 부서장, 공사관리관, 책임건설 사업관리인, 현장대리인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주요 구조물의 안전성과 위험 방지시설 관리 상태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에는 대구시 건설기술심의위원(248명)과 공공건설공사 품질검수단(103명) 등 외부 전문가 351명이 참여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자체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더블체크(Double-Check) 성격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중대한 사안의 경우 긴급조치 후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5일 남구 대덕초등학교 일대에서 대구경찰청, 남부경찰서,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주민 및 관계 전문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순찰 서비스 실증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의 2단계 연구개발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 본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드론이 등하교 시간대(오전 8시~9시, 오후 1시~3시)에 대덕초등학교 일대를 비행하며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024년 1단계 사업에서는 고정형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해 국내 최초로 도심지 야간 드론 순찰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번 2단계부터는 이동형(차량 탑재형) 스테이션을 운영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주요 서비스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실증할 계획이다. 학생·학부모 등 실증서비스 이용자들은 전용 서비스 앱(App) ‘드로니캅’을 통해 드론 상시 순찰서비스와 안심경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위험 상황 공유 서비스 ▲자녀 실시간 위치제공 안내 서비스(세이프티존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달성군3)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 조례안'이 9월 5일,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손 의원은 “'기초학력 보장법' 제정으로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한층 강화됐다”고 설명하며, “기초학력 보장에 필요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기초학력 보장 관련 사업의 체계적인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기초학력 보장에 관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규정 △학습지원 교육프로그램 개발, 보호자 대상 교육 및 상담, 유관기관과의 협력·연계 방안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 수립 △학생의 학력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등 실효성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과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했으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사업에 관해 규정하고 필요시 관련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등에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손한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