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오산시는 지난 1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오산지역지부 김옥랑 의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옥랑 의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옥랑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업무 보고를 받은 뒤, 소리울도서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누리일보)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교육재단 이영빈 상임이사가 특기생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빈 상임이사는 1985년 교직에 입문한 이후 2025년 8월 오산매홀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하기까지 약 40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육 전문가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역점사업인 공유학교 운영에 기여했으며, 화성·오산 지역화 교과서 집필과 대표자 참여, 오산청소년문화의집·오산교육재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3회에 걸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상임이사는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로 취임해, 현재 오산시 장학사업과 지역 특화 교육사업을 이끌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빈 상임이사는 “평소 오산의 학생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인재
(누리일보) 오산시는 오산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U.S. M1 Rifle Bayonet)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증이 결정된 M1 대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보병이 M1 개런드 소총에 장착해 근접전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장비로,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실제 휴대했던 것과 동일한 유형의 유물이다. 전쟁 초기 전투 상황을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실물 사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죽미령전투가 그동안 문헌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당시 사용된 장비가 실물 유물로 확인된 것은 전투의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된다. 전투 현장에서 병사의 생존과 직결됐던 무기인 만큼, 한국전쟁 초전의 긴박한 상황을 관람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대검은 오산시 원동 출신인 유창범 씨(1981년생)가 소장해 온 유물로, 외조모가 오산 원동 일대에서 수집해 가족에게 전해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과 가
(누리일보) 오산시립미술관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미술관 야외공간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 3개 동에서 진행되는 야외 컨테이너 전시 〈SHOW CON〉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SHOW CON〉은 컨테이너라는 특수한 전시 공간을 활용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전시 문화를 선도하고, 작가들에게 새로운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작가 3명씩 총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만 20세 이상 작가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컨테이너 전시 공간 제공 ▲작품 보험 가입 ▲창작 지원비 등이 지원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야외 컨테이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누리일보)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시립더샵엘리포레어린이집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시립더샵엘리포레어린이집이 연말을 맞아 개최한 산타행사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약 94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더샵엘리포레아파트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조성한 것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산타행사와 바자회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어린이집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유아들이 나눔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며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정지연 시립더샵엘리포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준비한 행사 수익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
(누리일보)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 재생화장지 2,026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재생화장지는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자원순환 봉사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인센티브로 제공받은 물품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단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건호 지회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화장지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덕담과 함께 귀한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순환 활동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의 온기로 되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봉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동시에 살리는 다양한 봉사활동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누리일보) 양주시가 지난 14일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회천1동 일대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강과 강설로 인한 미끄럼·낙상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재난·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주시와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어득용)이 합동으로 참여해 고갯길 결빙 구간과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방 순찰을 벌였다. 이날 예찰에서는 ▲고갯길 노면 결빙 상태 점검 ▲노후 주택 밀집 골목길의 안전 취약 요소 확인 ▲강풍에 따른 간판·적치물 등 낙하물 위험 점검 ▲보행자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겨울철 기상 여건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눈이 내린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고갯길과 골목길에서 결빙이 쉽게 발생해 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강풍에 따른 낙하물 사고 우려도 있는 만큼, 기상 상황에 맞춘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양주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14일, 광서유치원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2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 경제나라’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간식 등을 판매해 조성했다. 이날 광서 유치원생 22명이 직접 부천시청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아동과 가정위탁아동 중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디딤씨앗통장에 꾸준히 저축하지 못하는 아동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미래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아동, 가정위탁 아동,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해당 금액의 2배를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광서유치원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후원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25만 4,000원에 이른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이 “어려운 시기에도 요보호 아동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아동에
(누리일보) 연천군 군남교회는 지난 6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과 블리스버거앤카페 블리스버거 113세트(1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백광렬 담임목사를 비롯한 군남교회 관계자와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군남교회는 지역 주민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도 후원금과 햄버거세트를 함께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남교회 백경렬 목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껏 준비한 수제버거세트를 통해 마음도 몸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남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 및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광명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 누구나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 소통 행사다. 박 시장은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가까이 듣고, 이를 광명의 미래를 완성하는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9일 오전 광명1동 방문을 시작으로 평일 1~2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광명시는 지난
(누리일보)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에 전문 사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작은도서관을 순회 지원하며, 장서 관리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서비스 개선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작은도서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용된 순회사서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를 대상으로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동두천 천사푸드뱅크는 지난 14일 이마트의 ‘신선한 식탁’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배분을 진행했다. 이번 배분은 동두천 천사푸드뱅크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100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가구당 6종의 친환경 농산물(2만 600원 상당)을 지원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지원함으로써,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돕는 동시에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두천 천사푸드뱅크 이정숙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농가와 수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 천사푸드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
(누리일보)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노인의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신청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을 찾아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으며, 현장에서 개별 상담과 신청서 작성까지 직접 지원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목욕비 지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직접 와서 설명해 주고 신청까지 도와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은 관내 75세 이상 노인에게 연 2만 원의 목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다만 시설 이용자와 방문목욕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4일, 생연2동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동두천시가 개최한‘2026년 생연2동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시·도의원, 생연2동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노후주택(빈집) 철거 방안 ▲상패동 반다비체육센터 주말 운영 요청 ▲신천교 하부 축제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 ▲공원 내 보리수나무 식재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생연2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조성된 ‘송내동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희망도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도서 접수는 ‘책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거점’이라는 송내동 작은도서관의 운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읽고 싶은 도서를 제안하고 서가를 함께 채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 참여와 주인의식이 살아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2025년 7월 31일 개관한 송내동 작은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 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지식 제공을 넘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힐링·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도서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송내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도서는 적합성 등 소정의 선정 절차를 거쳐 작은도서관의 정식 장서로 비치될 예정이다.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대여 공간을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