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접경지역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디엠지(DMZ) 감성 축제(바이브 페스타)'가 지난 20일 화천 붕어섬 일원에서 수많은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강원관광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과 함께 주최한 이번 축제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접경지역을 모든 세대가 즐겨 찾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화천 북한강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특별 공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다. 방송인 현영의 재치 있는 사회와 함께 슈퍼주니어 성민, ‘미스트롯3’의 오승하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역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는 파로호 등 화천의 비경을 SNS를 통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두 발로 누비는 화천 관광지 자율탐방'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화천군 소방서, 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부터 동해안 6개 시군 연안 해역에 어류 종자 21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 대상은 강도다리 13만 마리와 넙치 8만 마리로, 모두 지역 특성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방류 지역은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 등 동해안 주요 마을어장 인근 해역이다. 강도다리와 넙치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횟감으로 수요가 많은 동해안 대표 어종으로, 종자 방류 시 경제적 효과가 약 2.5배에 달해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방류된 종자는 약 3년 후 30cm 이상으로 성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해 인공 종자 생산과 방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동해안 주요 품종을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해 도내 어업인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동해 망상컨벤션센터와 동해·삼척 일원에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분야의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삼척시, 한국동서발전㈜, 강원대학교 수소안전클러스터 융합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주최하며, 고등기술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수소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첫날 세미나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추진 현황 ▲수소 저장·운송 및 인력 양성 전략 ▲에너지 전환 시대 P2G 기술의 역할과 전망 ▲수소 슬러시 및 e-메탄 기술 개발 현황 등이 발표된다. 이어서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실현 전략'을 주제로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 협력단지(R·D 클러스터), 삼척 교동 복합스테이션, 수소 시범도시 등 현장을 방문해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한 미래 사업모델과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손창환 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16일 출범한 강릉 가뭄 대응 '민관군 협의체'가 9월 22일부터 강릉 오봉저수지 상류(왕산천, 도마천 일대) 지역에서 지하수 탐사와 굴착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탐사 지역은 강릉시 최대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로, 확보된 지하수가 곧바로 저수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상류 일대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탐사 결과를 토대로 시추 적합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관정 개발과 기존 대형 관정의 임시 전환을 병행해 9월 내 추가 생활용수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최근 강우로 오봉저수지 수위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뭄 대응의 중장기 대책으로 대체 수원 개발은 반드시 필요한 사항”라며, “민관군 협의체는 기관별 역량을 모아 수원 확보라는 목표 아래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도지사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계기로 출범한 협의체는 도·강릉시·국방부·한국농어촌공사·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가뭄 대응을 위한 지하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17개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부터 18일 이틀에 걸쳐 제3차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2024년 실적)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 출자‧출연기관 평가는 도 산하 24개 기관 중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는 7개 기관을 제외한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S등급은 2개, A등급은 7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1개, D등급은 3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강원인재원과 강원관광재단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한 기관은 2개 기관으로 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은 A등급,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B등급으로 한등급씩 올랐다. 전년도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주요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지난해 대비 등급이 하향한 기관은 3개 기관으로 강원디자인진흥원이 A등급으로,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B등급으로, ㈜강원수출은 D등급으로 한등급씩 내려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미식 여행 트렌드의 확산에 맞춰 9월 22일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강원 미식 챌린지를 전용 누리집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 미식 챌린지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강원의 맛집, 카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천하고, 실제 방문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재단은 챌린지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참여 결과를 바탕으로 강원 미식 50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과 지역을 여행하는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용 누리집에서 미식과 관련된 리스트와 이야기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리스트를 대상으로 시민 투표와 외부 공유 지표 등을 합산하여 상위 1~10위를 선정할 계획이며, 순위에 따라 상응하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9월 22일에 오픈하는 전용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미식 여행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강원형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식 여행의 목적지로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0일 오후 2시 태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위대한 잉카의 길(El Gran Camino Inca) 특별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주한 페루대사관 호르헤 프리에토 헤밍슨 공사참사관을 비롯해 강원도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잉카 제국의 도로망인 카팍 냥(Qhapaq Ñan)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사진 작품 34점이 전시된다. 카팍 냥은 해발 6,000m가 넘는 안데스 산맥을 가로질러 수 세기에 걸쳐 건설된 3만㎞ 규모의 도로망으로, 아르헨티나·볼리비아·칠레·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 등 6개국에 걸쳐 있다. 이 도로망은 통신·교역·방어 기능을 수행하며 인류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전시된 사진에는 카팍 냥을 따라 이어져 온 인간의 삶과 자연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번 특별전은 (사)한국예총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주한 페루대사관,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업해 제63회 강원예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내 6개 시군 31개 야영장을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실태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군 합동점검과 도 자체 특별단속으로 진행됐으며, 이용객이 급증하는 주말을 포함해 점검을 강화했다. 그 결과, 2개 시군 2개 시설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주요 적발 내용은 ▲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 1건 ▲개인하수처리시설 미가동으로 인한 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 1건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하수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단속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지도를 통해 오수 무단 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평창군에서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원주시의 소금산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방안 ▲강릉시의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세외수입 증대 방안 ▲삼척시의 승강기 안전관리자 정기교육 미이수 과태료 부과 법적 근거 마련 ▲영월군의 고령화 시대 맞춤형 징수모델 도입 ▲평창군의 공유재산 매각 및 교육·연수시설 유치 ▲양양군의 유휴부지 활용 파크골프장 및 수상레포츠센터 조성 등 6건의 사례가 소개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원주시가 차지했으며, 강릉시·삼척시·영월군·양양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평창군은 특별상을, 홍천군 김희철 주무관은 논평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열리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참가할 예정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지방재정 확충 및 강원특별자치도 실정에 맞는 수입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일원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제6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 동·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거리를 제공한다. 금개구리, 물방개, 나도풍란 등 살아 있는 멸종위기 동·식물과 표본을 관찰할 수 있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반도 희귀식물 세밀화 ▲백두대간 자생식물 종자 Art-SEM 전시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 사진전 등 전시 행사와 함께, ▲식물로 만드는 손수건 탁본 ▲업사이클링 야생화 화분 만들기 ▲VR 승마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마술 공연, 버블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도 무료로 진행된다. 안수동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가족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체험의 장이 되어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두레생협 전국 111개 매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친환경 로컬마켓 2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레생협 서울 종로점(에코생협)을 중심으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추석을 맞아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도내산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양구에서 생산된 친환경 햅쌀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추석 밥상을 강원산 친환경 농산물로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판매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도내산 농산물 꾸러미(마늘, 양파, 감자)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매장에서 쌀을 즉석 도정해 선보이는 행사도 진행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지난 8월 현대백화점 전국 매장에서 개최한 '강원특별자치도 친환경 로컬마켓 1탄'에 이어, 이번에는 전국 단위 생활협동조합인 두레생협연합과 함께 전국 동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소비자에게 강원자치도 친환경 농산물이 알려지고 널리 소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를 9월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소득 하위 90% 도민에게 지급되며, 2025년 6월 건강보험료 기준(장기요양보험료 제외)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일 경우 해당된다. 단, 2024년 재산세 과세 표준 12억 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 2천만 원 이상인 경우는 제외된다. 2차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지급된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특히 이번 2차 지급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건의한 내용이 반영돼, 군 장병들의 신청 및 사용 편의성이 크게 확대됐다. 기존 1차 지급 시에는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신청·사용이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복무지역에서도 신청할 수 있고 인근 상권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선불카드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도내 8만 5천여 명의 군 장병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지로서의 활용도가 낮고, 지역 여건 변화로 사실상 농지로 활용하기 어려운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121ha, 축구장 170개 규모를 해제‧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농지법' 제32조에 따라 도로‧ 철도‧ 하천‧ 택지 개발 등으로 본래 집단화된 농지와 고립되어 농업생산 활용이 불가능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를 규제에서 풀어주는 것이다. 이는 강원특별법에 따른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달리 별도의 개발계획이 필요하지 않으며, 2019년 17ha가 정비된 이후 6년만에 추진된 것이다. * 2016년 3,924ha, 2017년 280ha, 2018년 87ha, 2019년 17ha 이번 해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과 관계기관 협의, 현장 실태조사, 주민 의견 청취,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1ha 초과)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이 과정에서 도는 시군 담당자 대책회의를 열고, 실태조사의 기간을 연장하는 등 시군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이후 해제 대상지의 공부(면적‧지적 등) 확인과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조치로 도내 1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학사 설립 50주년 기념식이 9월 20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강원학사(관악) 미래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순철 강원학사 숙우회장, 최영은 예맥의 힘 회장,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강원학사 출신 숙우 및 재사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에서 “전국 최초로 50년 전 박종성 지사님이실때 생긴 것”으로 “박순철 숙우 회장님을 비롯해 한국은행 총재 등 6,000여 명의 숙우회원을 배출했고 곧 강원학사의 힘”이라며, “올해는 23억 원을 투자해 강원학사 시설을 정비했는데, 앞으로는 신축이전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학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학사 출신 모임인 강원학사 숙우회 박순철 회장은 환영사에서 “강원학사 출신 인재들이 강원도 발전의 근간이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 다가올 50년을 함께 준비하고, 우리의 터전인 고향 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0년의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되살리기도 했다. 행사에서는 강원학가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제30회 강원초등교원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체육교육 관련 정보 교환과 공유를 통해 강원체육 발전을 도모하고, 참가 교원들의 건강 및 운동체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17개 시·군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장, 교감, 전문직원, 강원초등체육연구회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 종목은 △남자부 축구 △족구 △남녀혼합부 배드민턴으로 구성된다. 대회 개회식은 9월 20일(토) 오후 2시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리며, 주요 경기는 양양군 내 여러 장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20일에는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족구 경기가 진행되고, 21일에는 축구 경기가 양양종합스포츠타운·강현면·현북면 축구장에서 열린다. 같은 날 배드민턴 경기는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강원 초등 교원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토대로 학교 체육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에 기여할 수 있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