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마지막 10월 프로그램으로 ▲강연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연 프로그램인 '로비가 강연장'의 일환으로 오는 30일(목)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USTORY연구소 김지윤 소장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준비했다. ‘가족, 슬픔을 말해도 괜찮아’를 주제로, 가장 가깝기에 어려운 가족 간의 소통에 대한 강연으로 현대 가족이 처한 고민의 답을 제시한다. 이번 강연은 도내 청년 예술단체인‘단추프로젝트’의 특별공연도 함께한다. ‘예술이다 서귀포, 혁신이 주는 달콤함’의 피날레를 함께하는 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와 함께하는 특별기획전시 '로비가 미술관: 서귀포의 빛'이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추진된다. 전시는 공무원연금공단, 국세공무원교육원, 국토교통인재개발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로비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서귀포의 빛’이라는 주제로 아름답게 빛나는 서귀포의 모습과 색감을 작가들의 다양한 감성으로 표현된 작품을 선보인다. 매일 스쳐지나가는 로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6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가 관광객 및 도민들의 호응 속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는 지난 2일부터 26일까지 25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 기간 ▲여미지식물원 내 포켓몬 캐릭터 전시 및 오리지널 스토어 마련 ▲중문관광단지 일대 ‘포켓몬고(Pokémon GO)’ 스탬프 랠리 ▲‘포켓몬 런(Pokémon RUN)’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여미지식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포켓몬 그린가든’과 ‘포켓몬 캡슐 아일랜드’의 경우, 누적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 여미지식물원은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 포켓몬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로 공개된 14m 높이의 ‘알로라 나시’를 비롯한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들이 관광객과 도민을 맞이했다. 이와 함께 올가을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포켓몬 캐릭터 인형 및 감성 소품 등 오리지널 기획 상품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국제 협력망을 확대했다. 국제기구 및 글로벌 지방정부와 파트너십을 잇따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국제연대 기반을 마련했다. 오영훈 지사는 21일 오후(현지시간) 메릴랜드 주정부 청사에서 메릴랜드주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양 지역 간 우호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022년 9월 래리 호건(Larry Hogan) 당시 주지사가 제주포럼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실무교류협약을 체결하면서 메릴랜드 주와 인연을 맺었다. 제주도와 메릴랜드주는 국제통상, 경제발전, 탄소중립, 농업, 예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는 수잔 리(Susan C. Lee) 국무장관, 세레나 맥클웨인(Serena Mcllwain) 환경장관, 콘노르 쉰(Connor Shinn) 에너지특보 등 메릴랜드 주정부 주요 관계자와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박정 메릴랜드주 행정법원장을 비롯한 한인회원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메릴랜드 주정부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전기자동차 보급 및 해상풍력 발전 규모 확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지 및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강력추진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22일 정무부지사 주재로 ‘민관 협동 관광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예방-모니터링-제재로 이어지는 전주기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와 행정시 관계 부서,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도 축제육성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석해 현안 해결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탐라문화제 김밥, 올레시장 철판오징어, 흑돼지 비계 목살 관련 실태 파악과 함께, 축제 및 관광지에서 합리적 가격이 정착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관광객 신뢰 회복을 위해 3단계 바가지요금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축제 개최 전 ‘사전준비 단계’에서는 △축제별 가격안정 관리대책 수립 △축제물가 종합상황실 구성·운영 △상인회 및 판매부스 참여자 대상 자율협약 체결 및 사전교육을 강화한다. ‘축제기간 중’에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상시 운영 △민관 합동 현장점검단 운영 △관광불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간 우주산업 육성과 배움여행(런케이션) 활성화 등 핵심 정책 추진을 위해 글로벌 기업·대학과 협업 강화에 나섰다. 세계은행 공식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1일(현지시간) 위성통신 안테나 글로벌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메릴랜드주립대학교를 잇달아 찾아 우주산업 육성과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연구개발 센터(ADC)에서 손지혜 부사장 겸 미국지사장을 만나 제주의 우주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해상용·지상용·항공용 안테나를 비롯해 저궤도·중궤도 위성통신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위성통신 안테나 및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미국 메릴랜드의 연구개발(R&D) 센터 ADC(Advanced Development Center)에서 프리미엄 전자식 평판 안테나(ESA)를 자체 개발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항공청이 추진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 사업에 제주도가 참여하면서 향후 하원테크노캠퍼스 내에 지상시스템이 구축된다”며 “이와 관련해 인텔리안테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서귀포시 남원읍 일원에서 무허가로 흑염소를 불법 도축하고 이를 가공한 흑염소즙을 판매한 피의자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중 3명은 지난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이달 중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 3월 관내에서 흑염소가 불법으로 도축돼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개식용 금지법」 제정으로 흑염소가 보양식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불법 도축된 가축 섭취가 국민 건강에 치명적인 위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심각성을 감안해 즉시 수사를 개시했다. 수사 결과, 구속된 피의자 A(60대, 남)와 B(60대, 남)는 건강원을 공동 운영하면서 가축 도축업 허가 없이 남원읍 중산간 인적 드문 곳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전기충격기, 토치, 탈모기 등 도축 설비를 갖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2021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외국인 피의자 C(30대, 남)를 고용해 500여 마리의 흑염소를 불법으로 도축하고, 이를 1,800상자(1상자당 100여봉지 포장)의 흑염소즙(엑기스)으로 가공했다. &nb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로컬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둘레상권 코스'를 개발한다. 지난 8월 발표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비전의 후속 조치로, 제주 원도심과 골목길 이야기를 특색 있게 만들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로컬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둘레상권 코스'는 원도심에 입점한 로컬 크리에이터가 일으킨 변화와 골목길 이야기, 인근 상권과의 조화 등을 담아 제주 원도심의 특색을 살리고 사업화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외부 기관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상권 교육 현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은 공공정책연수원, 도시재생·소상공인 부서를 비롯한 행정시 관련 공무원과 함께 21일 제주시 원도심 일대를 답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탑동 지역, 산지천 인근, 칠성로 상권, 관덕정·무근성 둘레 등 각각의 특성을 지닌 각 구역을 돌아보며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낸 변화와 상권의 흐름, 지역 자산을 활용한 답사길의 가능성을 검토했다. 탑동 지역에서는 미술 전시공간 주변에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공간이 생기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야외도서관 체험프로그램 ‘기념관 옆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야외공간에서 독립운동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념관의 교육 기능을 확장해 시민 참여형 역사·문화 체험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항일기념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기념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주제 도서 읽기 △점자·훈민정음 책갈피 만들기 △나라사랑 에코백 만들기 △나라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등 독립정신을 쉽고 즐겁게 배우는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배태미 제주도 보훈청장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넓은 잔디광장에서 책을 읽고 체험을 즐기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기를 부산에서 인수한다. 2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전국체전 폐회식)과 11월 5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전국장애인체전 폐회식)에서 각각 대회기 인수식이 진행된다. 대회기 인수는 차기 개최도시로서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음을 선포하는 공식 절차다. 대회기는 제주도지사를 대신해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가 각각 인수한다. 인수식 현장에서는 제주 개최 의지와 상징성을 담은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제주도립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져 전국적 관심을 유도하고 체전 개최 공감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대회기 인수를 시작으로 조직위원회 보고회, 경기장 및 기반시설 점검, 숙박·교통·안전 등 지원대책 마련에 나선다. 디지털·인공지능(AI) 접목, 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대회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대회기 인수를 계기로 2026년 제주 전국체전 준비에 본격 나선다”며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담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행정규제 개선 과제 발굴 공모’ 결과, 도민 제안 10건을 우수제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7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법령 검토와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의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차고지 변경신고 기한 유예제도 도입’ 등 4건이 우수상, ‘체험형 관광상품 안전관리 강화 및 등록제 도입’ 등 6건이 장려상으로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제안된 개선안 중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부처에 규제개선 과제로 건의하고, 실무 부서 검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의 참여로 만들어진 규제개선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규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최초 공공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가 28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는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옛 중문 119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이다. 이 시설은 3층 규모의 교육 공간과 라운지를 갖췄다. 1층은 도민 누구나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열린 라운지로 꾸며졌다. 2층에는 소형 교육실 3개와 대형 교육실 1개가 마련돼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층은 신체 움직임 기반의 예술 활동이 가능한 교육실로 조성됐다.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꿈꾸는 오늘, 예술이 되는 내일’을 주제로 개관 주간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8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형 문화예술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세미나와 문화예술인력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1일에는 전주, 성남 등 전국에서 운영 중인 꿈꾸는 예술터 지역 관계자들이 모여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10월 22일 열린 제443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1차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도민 정책체감도 향상 노력과 중장기적으로 농지집적화‧경영규모화를 위한 정책 추진이 시급하나 의회 지적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정의 늦은 대응으로 새정부 국정과제를 선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주지역은 지난 8월 1차산업 조수입이 2024년 기준 5조 2,142억원으로, 전년(4조 9,749억원) 대비 4.8%나 증가한 바 있다. 이에 한권 의원은 1차산업의 양적 성장은 명백하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이에 매몰되지 않고 중단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우선 단기적으로 대응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제주도정에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도민정책체감도 조사 결과를 제시하면서, 1차산업의 도민 체감도 지수가 2024년 71.6점에서 2025년 66.4점으로 5.2점이 하락했으며, 이는 소통자치 분야 -7.5점(68.5점→61.0점)에 이어, 2번째로 하락 폭이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
(누리일보) 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는 오는 10월22일부터 JDC면세점 전 매장에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JDC면세점은 ‘제주 환경 보전’ 경영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단계로, 매장 내 종이영수증 발급을 전면 중단하고 전자영수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원 낭비를 줄이고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쇼핑 환경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한 해 동안 발급되는 종이영수증은 약 128억 건에 달하며, 이를 위해 12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베어지고 약 2만 2천 톤의 막대한 이산화탄소가 배출 된다. 영수증 제작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환경 부담은 제주가 직면한 쓰레기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다. JDC면세점은 이번 전자영수증 전면 도입을 통해 연간 약 630만 건에 달하는 종이영수증 발급을 ‘제로(0)’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약 15.8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JDC면세점 전자영수증 시스템은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응시원서 접수 결과 중등교사 115명을 모집하는 데 총 6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68대 1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7.1대 1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공립 일반 분야 105명 모집에 644명이 지원(6.13대 1), 장애 분야 10명 모집에 9명이 지원(0.9대 1)했으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목은 생물(2명 모집, 24명 지원)로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립 동시지원 위탁방식으로 시행되는 사립학교의 경우 1순위 기준 45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하여 평균 4.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11월 22일 1차 시험을 실시하고 12월 26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어 2026년 1월 14일 실기평가, 1월 20일~21일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nb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 교육자료 개발 사업인 ‘걸어서 제주 속으로’의 후속 시리즈로 ‘검은 숲의 비밀, 거문오름’ 그림책과 ‘돌하르방 탐험대’ 탐험 보드게임 등 2종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구 개발은 도교육청이 마을교육활동가와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제주인의 정체성 함양과 마을교육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교구는 제주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여 학교와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연계형 학습 자료로 제작되어 학생 주도의 탐색 활동을 통한 제주이해교육 강화와 지역 정체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돌하르방 탐험대 부루마블 게임’은 제주의 수호신이자 대표 상징물인 돌하르방의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도록 기획된 이야기 놀이형 학습게임으로 조선 시대 제주를 지키던 48기의 돌하르방(제주목 24기, 정의현 12기, 대정현 12기) 중‘사라진 한 기의 비밀’을 찾아가는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게임의 말은 자청비·설문대할망·영등할망·돈지할망·삼승할망 등 제주 여신을 본떠 만들었으며 학생들은 주사위를 굴리고 탐험 카드 활동을 하며 돌하르방과 제주의 역사·문화를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