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프로젝트’ 참여자 15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지만 지적‧인지‧학습능력 등의 부족으로 학습, 또래 관계, 일상생활, 사회 적응 등이 어려워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종합심리검사(웩슬러지능검사) 결과지 보유 청년들이다. 북부·동남·서남 3개 권역에서 150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1과정 진로컨설팅 ▲2과정 일 역량강화 교육 ▲3과정 일 경험 및 그룹코칭 등 총 4개월간의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권역별 전문 교육기관이 훈련을 담당하며, 직업기초 능력 및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 사업체 인턴십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경기청년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가 있으면 전화로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일 경기청년포털을 통해 발표한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계선지능 청년은 일
(누리일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돌봄지원사업 통합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20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자문단은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복합적인 사례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자문 분야는 ▲법무(아동학대 의심 사례 법률 대응) ▲노무(아이돌보미 인사·노무 관리) ▲안전(아동학대 수사 및 민관협력) ▲아동심리(학대 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아동보호(피해아동 지원 및 양육지도 교육 등) 총 5개 분야다. 통합대응단은 서비스제공기관의 자문 요청 대응 뿐 아니라 위촉 변호사를 통한 법률 자문도 병행할 계획이다. 센터는 자문단 활동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서비스 종사자, 아이돌보미, 이용 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아동학대 사고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돌봄종사자들이 믿을 수 있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돌봄 서비스 안전망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레이저 빔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스캐닝 라이다’, 대기오염원을 측정하는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 첨단감시장비를 통한 과학적 환경관리 체계의 명칭을 지난 3~4월 공모해 ‘첨단환경G(지)킴이’를 최종 선정했다. ‘첨단환경G(지)킴이’는 ‘첨단기술로 환경을 지키는 감시대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9월부터 운영한 경기도의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환경관리체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산업단지 대기오염을 24시간 감시하는 스캐닝 라이다(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30분 이내로 미세먼지를 측정) ▲대기오염원 측정 및 열화상 카메라 드론 ▲환경오염물질 정보관리 종합상황실 구축 등을 지칭한다. 이러한 체계를 통해 경기도는 ▲불법배출 사각지대 해소 ▲데이터 기반 정밀 단속 ▲민원 신속 대응 등 다층적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시화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시흥지역에서는 스캐닝 라이다 측정 결과를 분석해 미세먼지 고농도 지역 소재 사업장 246개소를 점검해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등 23건을 적발하고, 드론을 활용한 민원
(누리일보) 경기도가 청년들에게 기후행동 해외봉사에 참여할 청년 200명을 7월 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기후도지사’를 자처하는 김동연 지사가 강조하는 기후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나무 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 봉사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도는 8월에 3개국(몽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에 120명을, 10월에 2개국(캄보디아, 라오스)에 80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항공, 숙식 등을 포함한 봉사활동 경비 일체가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으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고 해외봉사 활동이 가능한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7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소양 교육과 팀별 현지 활동 계획수립을 파견 전까지 완수한 후 국가별로 8월과 10월 중 약 3주간 현지로 파견돼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국가별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교류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기타 참여자 모집과 관련
(누리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5월 26일, 6월 19일 양일에 걸쳐 평택시 북부복지타운과 동방학교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2명(복지일자리 71명, 민간배치일자리 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상반기 산업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에게 보다 전문성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산업보건 및 유해·위험 작업환경, 재해사례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예방법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유용한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향후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
(누리일보) 김포시가 지난 19일 구래동 소재의 베이킹교실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44명과 ‘김포시 드림스타트 쿠킹교실-영양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부풀어 오른 말랑한 밀가루반죽과 야채 재료들로 그동안 뽐내지 못했던 창의력과 개성을 드러냈으며, 피자와 단호박 파이를 만들고 기다리는 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함께 가족들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피자를 만들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채소와 싫어하는 채소는 무엇인지, 어떤 모양의 피자를 만들고 싶은지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를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포테이토 피자와 단호박파이를 만들어 보는 데에서 나아가 아동의 편식예방과 건강식단 유도를 위한 ‘영양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채소를 잘 못 먹는 아동에게 영양성분과 효능을 알려주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도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에서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국가보훈부로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는 2023년 11월 『고양시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통해 참전유공자 지원을 적극 추진한 결과이다. 이에 20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 조춘식지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선정 및 감사패수상을 기념했다. 이번 수상은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 증진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사회적으로 참전유공자 공헌의 가치가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참전유공자분들의 예우 증진에 더욱 앞장서는 고양특례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월 19일 개관 6주년을 맞아 ‘6(You) can do it! 6월에 시작된 우리의 행복’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 식사 나눔으로 따뜻한 환대를 전한 뒤, 복지관 1층 강당에서 지역주민, 이용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복지관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후원물품 전달, 이벤트 시상,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으며,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체인 한빛예술단의 ‘찾아가는 희망음악회’와 댄스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장애인복지관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희 관장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헌신 덕분에 복지관이 6년의 시간을 걸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누리일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월 17일, 시립나룰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 5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13일 시립나룰어린이집에서 진행된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하기 위해 플리마켓을 기획하게 됐으며, 원생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들을 어린이집 내외부에서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고자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의견을 모았으며,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나룰어린이집 김경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활동이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동행과 한미글로벌에서 지원하는 '2025년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하남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감 증진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을 총 7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본 사업은 2025년 6월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총 7회기를 걸쳐 다양한 공방활동(도자기/가죽/미술/유리/뜨개질/한지/원예)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심리적ㆍ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사회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과 한미글로벌에서 지원하는 '2025년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사업'은 기업 임직원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심리적ㆍ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장애인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누리일보)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우리동네 이웃사촌’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이웃사촌’ 사업은 초월읍 지보체의 대표적인 현장 중심 복지사업으로 복지 소외가 우려되는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올해 마지막 남은 4개 리(里) 방문을 끝으로 초월읍 전 지역에 대한 순회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명실상부한 지역 밀착형 복지 체계 구축의 본보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보체 위원들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강점을 바탕으로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제도 안내 리플릿 배포, 홍보 물품 전달, 생활 불편 사항 청취 등 주민들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한 어르신은 “관공서는 멀게 느껴지고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좋은 정보를 알려주고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해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누리일보)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김동희 옥정1동장, 박정훈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총 15명이 참석했다. 2024년 체결된 양주시 옥정1동과 중앙동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두 지역의 협력관계가 2년 차에 접어들며, 더욱 돈독한 교류의 장이 마련된 셈이다. 행사는 간단한 소개와 인사말로 시작됐고, 이어 중앙동 김부열 민간위원장 중앙동 협의체의 선진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위원이 독거 어르신과 1:1로 매칭되어 주기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똑똑똑! 안녕하세요' 사업, 직접 요리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요리하GO! 나누GO!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발표 후에는 중앙동 1층에 설치된 ‘공구 대여함’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중앙동이 운영 중인 공구 대여 사업은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의 모범사례로, 방문단은 공구 보관 방식, 대여 절차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여러 질문을 던졌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복지는 제도만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누리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5년 디지털리터러시 향상 ‘키움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첫 교육은 지난 6월 18일,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이용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생활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키오스크 사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용인들은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햄버거 매장, 카페, 푸드코트 음식 주문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화면 구성 이해, 메뉴 선택, 옵션 추가, 결제 방법 결정 등 실생활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주문과 결제 체험을 하며,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처음에는 키오스크 사용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니 스스로 주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키움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 총 3회기에 걸쳐 다양한 상황에서의 키오스크 활용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디지털
(누리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6월 19일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대장 김길호)와 장애 당사자 및 종사자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당사자 및 지역주민의 범죄 피해 예방과 보호·지원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복지관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종사자와 장애 당사자의 안전 확보 및 대응체계 마련 ▲장애인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상호 기관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협조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종사자,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김길호 대장은 “복지관과의 협력이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미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5년 복권기금 공모사업인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기능보강(차량지원사업)’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카니발 차량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많은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존 복지관에서는 3인승 경형 리프트 차량을 운영해 왔으나, 차량 내부 공간이 좁아 체격이 큰 이용자나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사용자들이 탑승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카니발 차량은 보다 넓은 공간으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차량에서 이용제약이 컸던 전동휠체어 이용자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복지관은 차량 운행에 앞서 리프트 장치 작동법과 안전 수칙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차량 도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