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4일 거북섬동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에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주거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 등 복지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곳을 직접 방문해 홍보물을 배포하고 가구별 모니터링을 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박순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거북섬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하고 도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웃 간의 관심이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광명시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이 약 18개월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는 24일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와 제로웨이스트 나눔장터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 2023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1월부터 ‘탄소로운 기회! 마을과 지구가 살아나는 소확행’을 주제로, ▲탄소중립 챌린지 사업 ▲기후변화대응 공모사업 ▲제로웨이스트 사랑방 운영 ▲제로에너지타운 시범사업 ▲기후변화대응 어린이공원 사업 등 다양한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140여 명과 함께 추진했던 탄소중립 챌린지 사업, 기후변화대응 공모사업, 제로웨이스트 사랑방 운영 등 사업이 돋보였다. 탄소중립 챌린지 사업으로 청소년 206명이 청소년 기후화랑단으로 활동했고 어르신 20명이 탄소중립 실천단으로 활동하고, 탄소중립형 집수리 교육과 가드닝 클래스 교육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후변화 대응 공모사업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8가지 실천 사업을 추진했으며, 제로웨이스트 사랑
(누리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6월 24일 CGV 평택고덕점에서 관내 장애 당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을 위한 문화나들이 프로그램 ‘씨네피크닉’을 진행했다. 이번 ‘씨네피크닉’은 문화활동의 기회가 적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서지원사업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타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영화 ‘엘리오(더빙)’ 단체 관람을 통해 문화적 경험을 나누고, 타인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오니 설렌다.“,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의 따뜻한 후원(영화티켓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김재원 후원자는 “작은 선물로 누군가의 하루가 즐거워질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보람 있는 일”이라고 전하며, 나눔에 대한 소박한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 당사자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에버랜드가 25일부터 입점한 매장에서 판매하는 포장 음료에 다회용 컵 사용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부터 청사에 일회용 컵 반입을 제한한 시는 행정기관에서 시작한 자원순환 실천이 에버랜드같은 대형 시설까지 이어지면서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소비가 민간의 영역까지 확대되는 데 큰 의미를 지닌 것으로 보고 있다. 에버랜드의 다회용컵 사용은 지난 3월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함께 체결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국내 테마파크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았던 이 정책은 에버랜드 내 직영음료 매장과 함께 입점한 매장까지 순차적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확대한다. 다음달 1일부터는 캐리비안 베이에도 다회용 컵 사용 범위가 확대된다. 시는 환경부와 함께 에버랜드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초기 전환 비용을 지원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다회용 컵 전환 비용을 지원했다. 지원금액은 협약에 따라 국비 5000만원과 시비 5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이다. 이상일 시장은 “친환경 정책을 선도하는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
(누리일보)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센터 교육장에서 6월 23일 ‘2025년 제5회 제대군인 창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창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을 위해 다양한 창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창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 의무복무 제대군인 중 취업맞춤특기병, 저소득·모범장병, 등급미달 경상이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굿모닝아트앤 한경희 대표), ▲실패하지 않는 창업 전략(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정부지원사업의 종류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광노 박사) 등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되어 창업 준비와 실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신 창업 트렌드로 주목받는 생성형 AI 마케팅 기법을 소개하고, 소상공인 창업에 특화된 전략과 정부지원 제도에 대한 상세 안내도 병행되어 제대군인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맞춤형 취
(누리일보) 오산시는 23일 오산시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제로를 위한『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유공자 표창 및 교육』행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동을 대표한 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내 위기이웃 발굴과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이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을 받은 임대아파트 관리소장, 가정방문 복지서비스 기관장 등 17명은 '오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갖고, 언제 어디서든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독사 예방과 마음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채움에듀협동조합 및 한국자격인증교육원 조정문 대표가 고독사 위험가구 실전
(누리일보) 대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3일 관내 음식점 3곳(명가교동짬뽕 안성중대점, 김밥천국 중앙대점, 파리바게뜨 안성중앙대점) 사장님과 ‘따뜻한 한끼·새로운 이웃 식사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따뜻한 한끼·새로운 이웃 식사지원 사업’은 경제적 위기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사회취약계층 분들에게 한끼 식사 지원과 이용 실적 및 현황 분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대덕면 지정기탁금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대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약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신청 후 결과 대기 중인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외국인 긴급지원 종료 대상자 등 결식 우려 대상자분들에게 하절기 위생적인 식사 지원과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연대 의식 강화로 지역 내 안전망 구축 기여에 뜻을 모았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분들이 하루 한끼라도 걱정 없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6월 24일 서울역 서울비즈센터(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수도권 고농도 오존관리 전문가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수도권 3개 시·도, 연구원, 학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여 △기후위기 시대의 오존관리 현안와 전략, △수도권 지역의 오존 위해성, △국외 오존관리 사례와 시사점, △수도권 오존관리 대책 및 추진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종합 토론도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수도권 지역의 오존 농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기간(5~8월) 동안 도장시설 점검, 감시장비를 활용한 주요산업단지 관리 등이 포함된 ’오존 고농도 시기 집중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오존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도권 지역 특성에 맞는 오존관리 대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누구나돌봄SOS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에게나 빠르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돌봄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정왕본동 누구나돌봄SOS센터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요청 접수 후 최대 3일 이내에 신속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복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센터는 ▲병원 및 관공서 동행 ▲식사 배달 ▲가사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대청소ㆍ방역 등 단기 돌봄서비스는 물론, ▲안부 확인 ▲건강관리 ▲사례관리 등 중장기 돌봄서비스도 지원하며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고 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언제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왕본동 누구나돌봄SOS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고립ㆍ우울ㆍ중장년 위기가구 등 은둔형 복지대상자 발굴을 위한 촘촘한 마을 돌봄망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
(누리일보) 2025년 6월 21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사이노슈어루트로닉의 후원(1,500만원)으로 ‘사이노슈어루트로닉과 함께하는 이심전심(ESG心) 시즌 6’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와 더불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ESG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바다유리 공병 디퓨저 만들기 ▲커피클레이 도어벨 제작 ▲에코백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환경을 생각하고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이노슈어루트로닉은 매년 ‘이심전심(ESG心)’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시즌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및 ESG 경영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 올해 행사에도 예일대학교 총동문회에서도 참여해 봉사활동을 함께해 주었으며, 이로써 총 167명의 참여자가 뜻깊은 하루를 함께했다. 예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가 주최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마음이 꽃피는 시간, 힐링 나들이’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명인칼국수 가평 휴게소점 김병우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인 및 가족이 함께 가평베고니아새정원으로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날 가족들은 색색의 꽃들이 만개한 정원 속을 걸으며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눴다. 한 보호자는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된 하루였다”며 “세심하게 준비해 준 프로그램과 따뜻한 식사 덕분에 마음까지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홍성길 주간보호센터 원장은 “장애인 당사자의 삶이 나아지기 위해서는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후원해 준 명인칼국수 가평 휴게소점에도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양한강공원 잔디광장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고양, 자연과 닿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의 연결’이라는 주제 아래,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00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의 시작으로 기후·에너지, 자원순환, 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한 기념식을 진행해 환경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20여 개의 환경 주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놀 수 있는 ‘숲 놀이터’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 어린이 참여자가 “지금의 지구는 어른들이 후손에게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니, 잘 지켜서 돌려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어 시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이 의미 있는 장면은 어린이 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어른 세대의 책임을
(누리일보)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랑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용문산 야영장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회 양평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홍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 제보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박우선 민간공동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홍보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6일과 20일, ‘2025년 맞춤형 매력 양평 살이 설명회’를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단월면 향소 2리와 명성 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전입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평 생활에 필요한 실용 정보는 물론, 마을 공동체 안에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단월면 복지팀은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실직, 질병, 돌봄 부재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인지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복지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복지팀 연락처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제보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작은 어려움이라도 지나치지 않고 제보해 주신다면, 고독사나 극단적인 선택을 막고, 희망을 전달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은 ‘아름다운 일촌’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며
(누리일보)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2025 영북면민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활동 소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리플릿과 함께 부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주민들에게 주변의 위기 가구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요청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김송학 영북면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많은 주민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더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