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내 15개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연구학교 공개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연구학교는 총 25개교(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19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15개교가 공개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 보고회는 종결단계 13교와 중간단계 2교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주어교육·인성교육·학생 정신건강 증진·교수·학습 혁신’ 등 제주도교육청 역점 과제(15개 과제 중 10개 과제)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수업 공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와 해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송재충 원장은 “연구 실천 과정을 통해 학교의 교육력과 교원의 전문성이 함께 성장하는 보람을 얻었을 것”이라며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연구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공개보고회 결과가 학교 현장에 널리 일반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남녕고등학교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본교 1학년 교실(교실동 1층)에서 ‘제11회 남녕 수학과학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녕고 학생들이 주도해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재능나눔축제로 올해 11회를 맞아 ‘대한민국 과학(K-Science) 퓨처 헌터스’를 주제로 261명의 학생이 참여해 31개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한다. 과학 영역에서는 ‘달콤한 현무암 탐험’ 등 18개 프로그램이 수학 영역에서는 ‘정보 미궁 – 조작된 정보 찾기’ 등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과학의 힘으로!’를 비롯한 9개의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같은 날 오후 2시 남녕고 세미홀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로로 성장하는 고등학교,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진로진학설명회가 함께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진로 선택의 흐름을 안내하고 교내 진로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해 학부모에게 자녀 진로 설계 정보를 제공한다. 이철우 교장은 “남녕고 학생들은 다양한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6일까지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성인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제주 오름 산책’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영동 초록길벗 대표의 지도로 제주의 오름을 생태적·역사적 관점에서 탐구하며 지역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3일 첫날에는 오름의 형성과 지형적 특징 그리고 오름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를 살펴보며 오름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오름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급식 영양(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설비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식관계자 간 교류 증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급식 시설 및 설비의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사례 중심 강의와 더불어 정서적 여유를 위한 가죽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양(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3~5세 유아의 보호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MBTI)으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성향’ 하반기 그룹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자녀의 성격유형을 이해하고 유형별 의사소통 방식과 양육 태도를 점검하여 가정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기인 지난 20일에는 3~5명 내외로 구성된 총 5개 그룹이 각각 2회기씩 상담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공감하는 대화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자들이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대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한 양육 지원 및 공감 대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2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와 공동으로 ‘입법영향분석 개선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도의회와 경기도의회 관계자 및 입법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법규 입법영향분석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개선 방안 모색,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의회에서는 입법평가위원으로 활동했던 차현숙 한국 법제연구원 본부장이‘조례 입법평가 실효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제주의 입법 영향평가 사례 ▲조례입법평가 제도화 현황 분석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의견 조사 등에 대하여 발표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아주대학교 이진수 교수가 ‘경기도 사후 입법영향평가 조례의 평가지표 개선방안 연구’를 주제로 ▲경기도 사후입법영향평가 제도 현황 ▲평가지표 정체 원인 분석 ▲평가 지표 개선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 발제는 前 국회입법조사처 김준 박사가 ‘법률 입법 영향분석 기준’을 주제로 ▲사전입법영향분석의 분석항목 ▲사후입법영향분석의 분석항목 등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경기도의회 김홍 입법
(누리일보) 제44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10월 23일)에서 제주RISE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봉직 의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을)은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와 체결한 공기관 대행 위탁협약을 언급하며, “협약서상 연 1회 이상의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강봉직 의원은 “RISE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내 3개 대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한 후, 단 이틀간 컨설팅을 진행한 것은 내실있는 컨설팅으로 보기 어렵다”고 비판하며, “실제 결과보고서에는 2-① 런케이션 플랫폼 조성 사업 관련 내용이 3개 대학이 똑같은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어 컨설팅이 형식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봉직 의원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확정된 최종사업계획서 상 제주대는 ‘APEC 교육부장관회의와 연계한 글로벌 포럼개최’를 계획했으나, 실제 포럼은 RISE센터가 주관·집행한 것을 확인됐다”며,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이 실행되고 예산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도내 행정기관·공공기관·학교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전국 단위로 동시에 시행되는 민방위의 날과 연계한 훈련이다. 가을․겨울철로 접어들며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기관별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되는 ‘화재 대비 민방위의 날 훈련’의 일환이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부터 20분간 기관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한 경보 발령으로 시작된다. 직원들은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 등 안전한 통로를 이용해 신속히 대피하고, 대피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 초기 진화 요령, 심폐소생술(CPR) 등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훈련 전에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 대피로 장애물 유무 등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해 훈련 과정 중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훈련 중 각 기관 민방위대는 지휘반·소화반·대피유도반·응급조치반으로 편성돼 상황전파·초기진화·대피유도·응급처치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가 가입자 1,307명을 기록하며 당초 연내 목표였던 1,000명을 조기 달성했다.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는 제주 연안에만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고 생태법인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발적 시민 모임이다. 지난 2월 9일 117명으로 시작한 서포터즈는 불과 8개월 만에 회원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제주도는 각종 행사 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태법인 제도 홍보 와 서포터즈 모집을 추진했다. 제주도 공식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한 결과,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국회 입법박람회에서는 서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14명의 신규 서포터즈가 가입했다. 서포터즈 구성을 살펴보면, △일반(40세 이상) 809명(62%) △청년(19~39세) 366명(28%) △학생 132명(10%)으로 전 세대에 걸친 고른 참여가 이뤄졌다. 특히 제주의 문화유산인 해녀 86명(7%)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주해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걷는 해녀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과 숨비소리길 탐방을 통해 해녀문화의 역사성과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3일 오후 4시부터 세화초 마을키움터 학부모와 어린이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첫 일정은 해녀박물관 야외광장에 위치한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과 부춘화·김옥련·부덕량 해녀 흉상 앞에서 1930년대 제주해녀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작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숨비소리길 총 5.6km 중 약 3.4km를 걷는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서동 불턱, 갯것할망당, 원담 등 지역의 해양문화유산을 살펴보고, 길 주변의 생태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녀들의 항일운동 정신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뜻깊은 현장교육”이라며 “지역 공동체가 해녀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노스플라자 광장에서 제주관광 홍보 팝업 행사 ‘제주의 선물 인(in) 부산’을 연다. 올해 세 번째 대도시 팝업으로, 부산에서는 처음이다. ‘가을 바람에 실려온 제주’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실천캠페인 ‘제주와의 약속’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의 전국 확산과 관광수요 창출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제주 억새와 감귤나무, 돌담길 등 제주 가을 풍경을 재현한 공간과 ‘제주의 선물’을 상징하는 선물상자 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된다. 제주 특산물 시식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부산 행사에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개발공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관광협회, 제주농협, 제주양돈농협,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 제주관광 스타트업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기관과 업체는 부스를 운영하며 ‘제주와의 약속’ 서약, 디지털관광증 ‘나우다’ 가입 이벤트, 제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한다. 제주삼다수와 ‘탐나오’를 알리고 제주특산물 가공식품, 감귤·흑돼지·수산물·말고기·제주맥주 등을 시식하거나 판매한다. 제주 캐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설문대 문화의 날’ 11월 기획공연으로 ‘원슈타인·블랙나인·마린 힙합콘서트’를 11월 22일 오후 5시에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원슈타인을 중심으로, 실력파 래퍼 블랙나인, 감성 보컬리스트 마린이 한 무대에 올라 음악성과 감성을 모두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 아티스트는 각자의 음악 세계를 조화롭게 녹여내며 힙합의 리듬과 따뜻한 감성,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원슈타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리듬으로 주목받는 젊은 세대의 아이콘으로, 알앤비와 힙합을 결합한 독창적인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올해의 브랜드 대상 힙합뮤지션상’, ‘멜론뮤직어워드 프로젝트뮤직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블랙나인’은 Mnet ‘쇼미더머니’ 출연을 계기로 이름을 알린 실력파 래퍼로, 묵직한 플로우와 탄탄한 가사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했으며, 최근에는 힙합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마린’은 힙합과 알앤비를 자유롭게 넘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술력과 경영역량을 두루 갖춘 중소기업 8개사를‘2025년 성장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성장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경영능력, 판매 역량이 뛰어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등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제주 경제의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7~8월 공모 신청 기업 13개사에 대한 현장 실사와 서면평가를 진행했으며, 지난 22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8개사(신규 6개, 재선정 2개)를 확정했다. 신규 선정된 6개 업체는 △첨단 초미립자 분사기술과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보유한 ‘안신하이텍 주식회사’ △ 풍력발전 전 주기에 걸친 전문성과 실적을 보유한 ‘윈디텍 주식회사’ △전기·통신·소방 분야의 풍부한 설계·감리 실적과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주식회사 우성’ △스마트 교육기자재와 탄소중립 자원화 기술을 융합한 전문성을 기반한 ‘주식회사 젯트’ △제주 특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제주 문화의 대외 확산에 기여한 ‘주식회사 화이브행크’ △ 제주 감귤과 전통 한과‘과즐’을 중심으로 6차 산업모델을 구축하고 국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632억원 규모의 제주외항 2단계 잡화부두 개발사업이 12월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만톤급 선박 1척이 접안할 수 있는 210m 선석과 배후부지 1만 1,458㎡가 조성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조달청은 지난 14일부터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11월 13일 개찰 예정이다. 제주외항은 선석 부족으로 대형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항만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외항 1단계 사업은 2014년 완료됐다. 기존 서방파제와 크루즈부두, 여객부두, 잡화부두, 철재 부두 등이 조성됐다. 2단계 사업에는 이번 잡화부두 외에 해경부두, 진입도로 등도 포함돼 있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부족한 접안시설 문제가 해소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침체된 제주 건설경기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와 일본이 손을 맞잡고 100억 원 규모의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이하 ‘한일 제주 펀드’) 일본 출자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국 스타트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펀드 공동운용사(GP)인 세븐스타파트너스의 정안우 대표이사와 서영의·안영일 공동창업자를 비롯해 야나기타 유키노리 YFP 클레아 컨설팅 대표 등 일본 기업 대표와 재일교포 출자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한일 제주 펀드는 양국의 자본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스타트업의 공동 성장과 상호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글로벌 협력 펀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2025년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에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가 초격차·글로벌 분야 운용사(GP)로 선정됐다. 제주도와 한국모태펀드, 재일교포 및 일본 기업 등이 출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총 100억 원 규모로 올해 내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