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천91명의 모집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내 다수 시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시는 100여 명을 증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만5천735명이 신청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2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시는 올해 총 95개 사업에 213억 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뿐 아니라 ▲시니어 카페(카페아르츠 3‧4호점) ▲시니어 힐링 가드닝 ▲로드체킹 사업단 ▲시니어 연금 가이드 ▲어르신 영어 멘토 시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의 역량과 경험이 지역사회에 기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1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의정로 29) 4
(누리일보)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오‧폐수 처리 기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하수 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등 총 2종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642만 원의 발전 수익을 달성했다. 특히 소화가스는 기존에는 소화조 가온용으로만 활용됐으나, 현재는 발전 설비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기 폐열을 다시 소화조 가온에 활용하는 구조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연간 약 360만 kWh)는 전력 대체 효과 기준으로 약 1천7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약 1만4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 또는 승용차 약 7천 대가 연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줄인 것, 가정 약 1천2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는 기피시설로 인식되던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비용 지출 시설이 아닌, 에너지를 생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와 캠프 잭슨을 방문해,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피고 제도적‧행정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환공여지의 공공적 활용과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규제 해소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개방 이후 운영 현황 점검 시는 먼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공식 도로명이 부여된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구간을 점검하고, 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와 이용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도로는 7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군사기지를 관통하는 구간으로, 2023년 개통 이후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 개선과 도시 접근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시는 해당 도로를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적 활용 취지를 고려해 국유재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주택국장실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도당1-1구역 △소사본1-1구역 △소사3구역 △소사1-1구역 △괴안3D구역 △심곡본동 제1구역 △송내1-1구역 등 총 7개 정비사업 구역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도당1-1구역(2,413세대), 소사본1-1구역(1,728세대), 소사3구역(1,649세대), 소사1-1구역(621세대)은 철거 및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장들은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과 관련한 행정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이에 시는 60여 개 유관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가 정비사업 추진의 핵심 절차인 만큼, 인허가 과정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회신 기한 설정 등 행정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곡본동 제1구역(412세대)은 부천시 최초로 생활권계획 주민제안방식을 적용해 정비계획을 수립한 구역으로, 추진위는 조합원 대상 교육 지원을
(누리일보) 부천시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이 중 1월에 신청하면 가장 큰 폭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보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서는 세액 환급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부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연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관할 구청 자동차세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고 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스마트폰 납부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혜택은 적용되지 않으며, 6월과 12월에 정기분
(누리일보)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놀자’ 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올해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4일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대행업체인 ㈜덕성상사와 함께 청소 전반에 대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덕성상사 박주용 대표와 직원, 이명구 정자1동장, 행정민원팀장, 환경관리원 반장이 참석하여 재활용 수거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보다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무단투기 방지 대책 △관내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민원 사항 공유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문제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관계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수거업체가 한 팀이 되어 협력할 때 안정적인 청소 행정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정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2025년 한 해 동안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자치회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SK청솔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등 주민 생활 속에 스며드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해 호평을 받았다. 김정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지난해 우리 위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정자1동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해에도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특화 사업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지방은 물론이고 경기도내 인근 시군의 대형 가금류 농장에서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의 시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월 한 달 동안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가, 축산 관련 시설을 철저히 소독하고, 가금류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선 고정식 소독기와 고압분무기를 이용한 2단계 소독을 하도록 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9월 22일 축산차량과 축산업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가금류 농장에 외부 축산관계자 진입을 제한하며, 특정 축산차량 외 차량의 가금류 농장 출입을 금하는 등의 행정명령을 발동해 사전 대응을 해 왔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이상일 시장이 본부장을 맡은 가축질병[조류인플루엔자(AI)]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고병원성 AI에 대비하는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는데, 최근 인근 도시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방역 내용은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용인축협과 공동방제단(방역차)을 구성해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주변 소독 ▲A
(누리일보) 광주시 오포1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기태 동장은 지역 내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이용 중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남기태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로당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스마트폰사진–포토아티스트’ 3기 수강생들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수료사진전 ‘시선(視線)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3기 수강생 10명이 참여해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수료생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일상과 삶의 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으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내면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표현했다. 출품 작품들은 일상의 풍경과 인간관계, 감정의 흐름, 빛이 머무는 순간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사진가 각자가 무엇을 바라보고 왜 그 순간에 셔터를 눌렀는지를 되묻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시선의 결과물들이 전시 공간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수료사진전은 사진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세상과 소통해 온 평생학습 과정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수료생 1인당 2점씩 출품된 작품에는 배움의 시간과 창작의 설렘, 새로운 표현에 도전한 진지한 태도가 고스란히 담겼다.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 지도를 맡은 양양금
(누리일보) 광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꿈 이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면접 정장 대여와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면접 정장 대여는 연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남성은 재킷,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정장 일체를, 여성은 재킷, 스커트, 바지, 블라우스, 구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이며 택배비까지 지원돼 택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첫 이용 시에는 정확한 치수 측정을 위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증명사진 촬영료 지원은 연간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고품질 증명사진 16매를 제공받는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실제 면접을 보는 회사명과 면접일이 명시된 증빙 서류(문자, 전자우편 등)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증명사진 촬영료 지원을 신청할 경우에
(누리일보) 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6층 비전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등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경기도체육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대행사의 착수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폐회식과 부대행사의 방향, 전체 구성과 연출 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방 시장은 “대회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가 본격화됐다”며 “체육은 물론 문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광주시 G-스타디움을 비롯한 각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개회식은 각각 4월 16일과 4월 26일 G-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누리일보)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액기부 창구를 마련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지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 ‘나눔 저금통’을 배포하고, 모금액을 수시로 수거해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비치되어 있던 저금통을 회수하여 확인한 결과, 약 100만 원의 현금이 모금됐다. 모금된 금액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및 사례관리대상자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재환 위원장은 “작은 잔돈 기부가 모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절적인 힘이 된다”며 “지역업소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류3동 이진영 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모금부터 지원까지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연계를 강화해 체감도 높은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찾아가는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축하”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매월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노인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선물, 케이크를 전달하고 기타 연주와 축하 노래 및 혈당·혈압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1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준비한 생신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 노래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처음으로 이런 생일상을 받아보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다. 생일을 챙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눈시울을 붉히셨다. 권영두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축하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돌봄 공백 없는 온정마을 권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