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가 27일 오후 1시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역학조사관 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경기도 역학조사관 감염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기도 주최, 한국역학회 주관으로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처음 열리는 역학조사관 감염병 학술대회다. 도내에는 도 역학조사관 10명, 시·군역학조사관 126명 등 총 136명이 역학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는 역학조사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국역학회를 통해 역학조사관 지도·컨설팅, 교육 이력 관리시스템 개발·운영 등 역학조사관 역량 강화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우선 1부 ‘역학조사관 역량강화’를 주제로 신혜경 질병관리청 위기대응역량개발담당관이 역학조사관 교육·훈련과정 개정 및 수료 규정에 대한 역학조사관 제도와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박건희 감염병관리지원단 단장이 경기도 역학조사관 역량 강화 계획과 감염병 데이터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2부 ‘역학조사 사례공유’ 주제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3차 예방 접종력에 따른 역학적 특성 및 질병경과 분석 ▲E형간염 집단발생 역학조사 사례공유 ▲2017~2022년 C형 간염 역학적 특
(누리일보) 양평군에서는 지난 11일부터 겨울철 코로나19 감염증 재유행을 대비해 동절기 추가접종을 시행 중이다. 동절기 추가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코로나19 초기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BA.1) 감염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mRNA 2가 백신이다. 임상자료에 따르면 기존 백신 대비 초기 주에는 1.22배, BA.1에는 1.75배로 바이러스를 무력화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백신 접종 시 기존 백신 대비 이상 반응 유형은 유사하나 발생 빈도는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기초접종(1·2차) 완료 후 마지막 접종일 또는 확진일 4개월을 경과한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면역 저하자 등이며, 그 외 18세 이상 성인은 SNS 잔여백신 예약 및 위탁의료기관 예비명단에 등록하면 접종할 수 있다. 전진선 군수는 “겨울철 재유행을 대비하고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최근 도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농가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7일 안성시 공도읍 웅교리 소재 안성천에서 포획한 흰뺨검둥오리에서 22일 최종적으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도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된 것은 올 하반기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도는 항원 검출 확인과 동시에 해당 검출지역을 대상으로 소독을 완료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500m 내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더불어 안성천 주변에 출입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검출지역 방역대(반경 10㎞) 내 가금사육 농가 32곳을 대상으로 긴급 예찰을 벌인 결과, 현재까지 감염 의심 가축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오는 11월 7일까지 해당 방역대 내 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소독·검사 등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올가을 들어 지금까지 도내 가금 농가 발생은 없지만, 작년에 비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9일가량 빠르게 검출된 만큼
(누리일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유통 중인 세척제 제품 50건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1건의 pH(수소이온 농도) 부적합과 1건의 표시기준 위반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 마켓과 도내 유통판매점에서 판매되는 세척제 중 과일·채소용 세척제 40건, 식품용 기구·용기용 세척제 10건을 수거해 pH, 메탄올, 비소,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의 안전성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제품 50건 모두 메탄올, 비소, 중금속, 형광증백제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식품용 기구·용기용 세척제 1건에서 pH가 기준범위(6.0~10.5) 미만으로 나타났다. 과일·채소용 세척제 중 고체비누 1건은 세척제의 사용 기준‧방법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표시기준을 위반했다.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실생활과 밀착된 세척제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며 “세척제의 특성상 피부의 보호를 위해 맨손 사용은 줄이고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 동부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센터장 윤인규)는 지난 18일 오티콘 보청기 남양주점(대표 한지석)을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부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오티콘 보청기 남양주점은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르신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협약식 이후 한지석 대표가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난청 어르신의 청력을 직접 검사하고 22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한지석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인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정착에 큰 밑거름이 됐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로부터 수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동부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지역 내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서지원, 일상생활지원, 보
(누리일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지난 원격협진시스템(연계형) 인증기준 검증 및 서비스 시범운영사업 진행 논의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논의한 원격협진시스템 시범사업은 2020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안성병원간 시행한 5G 원격협진 사업을 기반으로 2022년에는 시범 운영을 통해 원격협진 시스템 인증기준의 의료현장 적용성 검증실시, 원격협진 수가 확대 적용을 위한 근거 산출, 결과 분석을 통한 개선안 도출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은 “2020년에 이어 2022년에 재시작하게 된 ‘원격협진시스템 시범사업’이 실제 진료 현장의 필요에 의해서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좀 더 원활히 하기 위하여 앞으로 각 병원 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본원에 개설되지 않은 진료과가 필요한 환자의 진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현재 원격협진 시스템 인증기준 검증 및 서비스를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으로 정식사업으로 이어진다면 수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코로나19 극복에 민·관이 함께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통합심리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통합심리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 정신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통합심리지원협의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심리적 문제 해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예상되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참여 기관은 ▲단원보건소 ▲단원경찰서 ▲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초지·선부·와동·부곡·본오 종합사회복지관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등 13개 기관이며, 위원장은 신철민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맡게 된다. 통합심리지원협의체는 ▲지역공동체 심리적 회복 증진을 위한 대응전략 마련 ▲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심리지원·치료 연계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한 심리지원체계 강화 등에 대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통합심리지원협의체와 민·관이 함께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효과적
(누리일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평택진료권(이하 평택권)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을 위한 병원 전단계, 병원단계 Hotline을 개설하여 실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심뇌혈관 질환 중증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안성소방서와 병원 전단계 이송을 위한 Hotline 운영이 시작됐고, 11일부터는 평택소방서와 송탄소방서가 단계적으로 Hotline 운영을 시작했으며, 18일 진행된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원외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Hotline 운영 관련 문제점 개선, 병원 전 단계 119구급대원 교육 등의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Hotline 프로세스 사용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생기는 문제점, 개선점을 회의를 통해 해결하면 실제적인 지침이 마련될 수 있을 것 같고,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문진 방법 등 Hotline을 통한 신속한 환자 이송을 위한 절차를 교육하다보면 안정적으로 프로세스가 정착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현재지침에 맞지 않는 환자들이 본원으로 이송 되어도 적극적으로 수용할 예정이니, 의심 환자
(누리일보) 오산시가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취약한 같이 먹는 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반찬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탕류, 찌개류 등 다수가 함께 덜어 먹는 음식을 취급하는 관내 면적 100㎡ 이하 일반·휴게음식점을 우선으로 100여 개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15만 원 상당의 덜어 먹는 개인 접시를 제공하고 그 외에도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각종 음식문화 개선 홍보물도 배부한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현재 오산시 관내에 영업신고(지위승계 신고포함)를 하고 6개월이 지난 업소로 음식문화 개선사업과 연계된 집게, 개인별 소형 용기, 1인 반상(쟁반) 등 실천음식점, 지정음식점(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등 시정시책 참여업소는 우선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시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7일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받는다. 또한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영업신고증, 신분증,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이번 반찬 덜어먹기 용품 지원사업 통해 덜어먹기 문화가 정착되어 안전한 음식문화가 조성
(누리일보)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7회 여주시 평생학습 주민자치 축제'와 『제2회 여주선비장터축제』장 일원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 지역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축제를 찾는 많은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 조기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사업 안내 부스를 운영하면서 치매관리사업의 중요성, 치매조기검사와 예방,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인식개선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며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치매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쉼터, 치매예방교실, 치매환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주 동안 희망메시지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릴레이 챌린지 ‘심(心)쉼(,)풀이 릴레이챌린지Ⅱ 시월애(愛) 더 심쿵(the 心)’ 행사를 진행했다. 심(心) 쉼(,) 풀이 릴레이 챌린지는 수제청과 응원문구가 작성된 엽서를 전달하는 행사이며, 김덕현 군수, 연천군 심상금 의장을 비롯하여 관내 소상공인, 지역주민, 코로나19 방역 일선 의료진과 종사자들에 이르기까지 연천 주민 500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희영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주저 말고 센터 상담서비스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단백질 음료‧과자 등 3세대 단백질 식품 함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 4건이 ‘함량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온라인과 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 3세대 단백질 식품 50건을 수거해 표기된 단백질 함량의 80%에 미달하는 제품 4건(전체 8%)을 적발했다. 3세대 단백질 식품은 근육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따로 챙겨 먹는 파우더 형태의 1세대 단백질, 닭가슴살 원물과 같은 2세대 단백질을 넘어 맛을 더한 단백질 식품을 말한다. 일상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빵, 단백질 커피 같은 제품이 3세대 단백질 식품에 해당한다. 함량 미달 제품 4건 모두 온라인 판매 제품인 가운데 A 단백질 빵은 제품 용량 대비 단백질량이 20.0%로 표기됐는데, 실제 측정 결과 10.1%에 불과했다. 표기된 단백질 함량 대비 실제 함량이 50.5%에 불과한 셈이다. 이외 소시지 등 어육가공품류 3건도 표기 함량 대비 실제 함량이 최소 39.7%로 나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먹기 쉽고 맛이 좋은 3세대 단백질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단백질 식품은 높은 단백질 함
(누리일보) 수원시가 14일 팔달구 수원 아노가 요양원에서 ‘2022년 의료급여 유관 기관 간담회’를 열고, 효율적인 의료급여 제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 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의료급여팀장을 비롯한 공직자, 의료급여기관(요양원) 대표·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원시 의료급여 현황 ▲의료급여 제도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제도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의료급여 사례관리 ▲의료급여 부정 수급 방지·적정 의료이용 방안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질 높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입원자를 대상으로 재가(在家) 서비스 제공, 시설 입소 연계 등 지역사회 복귀를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료급여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가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의료급여 대상자가 질병·부상·출산 등으로 병·의원에서 진료받았을 때 국가가 의료비를 병·의원에 지급한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입원 진료를 이용하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불필요한 장기입원자, 외래 진료가 가능한 자 등 대상자를 선정해 올바른 의료이용
(누리일보) 이천시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정신건강의 달을 맞이하여 13일 설봉공원 광장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기념식을 진행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하여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수행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정신건강 스크리닝(우울, 스트레스 등), ▲스트레스 측정 및 검사, ▲코로나19 재난심리지원 상담, ▲마음힐링 프로그램 등이 있다. 운영기념식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누적된 시민의 마음건강 돌봄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다.”, “이천시 곳곳을 찾아다니며 마음이 우울하고 힘든 시민들의 마음에 불을 켜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마음안심버스 운행에 격려를 보냈다. 정성민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이천시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운영기념 소감을 전했다.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주민의
(누리일보) 경기도가 ’22년도 성실납세자 제도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도내 의료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받은 의료기관은 총 20개로 경기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 종합건강검진비와 입원진료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지난 12일 20개 의료기관 가운데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3개 의료기관에 감사패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는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1월 최근 7년간 매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현재 체납이 없는 도민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한다. 또, 성실납세자 가운데 지방재정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이 있다고 판단되는 도민이나 성과공유제 등록기업, 일자리 우수기업 등을 별도 선발해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성실납세자는 총 177,641명(개인 172,337명, 법인 5,264개)이며, 유공납세자는 총404(개인 284명, 법인 190개)명이다. 경기도는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도·시·군 공공시설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성실납세자에 대한 혜택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