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APEC)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실현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으로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하는 데 집중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을 시군 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을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세계역사문화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2월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1035명 모집에 5568명이 지원해 평균 5.38대 1의 경쟁률(전년 대비 0.97포인트 상승)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정원내) 가군 201명 모집에 1303명이 지원, 6.4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731명 모집에 3709명이 원서를 내 5.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30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 11.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가거점 국립대로서 의학계열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입시에서는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가 11.50대 1, 의예과가 10.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가전략 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선도할 ‘우주항공대학’은 나군 일반전형에서 40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4.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핵심 첨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신설된 ‘IT공과대학’은 나군 일반전형에서 111명 모집에 501명이 지원해 4.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누리일보)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2개 대회가 선정돼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선정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국제경기대회로 인정받아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국비 3억 원) ▲2026 부산 국제남녀사브르주니어, 카뎃펜싱월드컵대회(국비 1억 6천 원) 총 2개 대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는 해양수도 부산의 상징성을 살린 '브릿지 마라톤(Bridge Marathon)'을 테마로, 시민과 국내외 러너가 함께하는 대규모 도심형 국제마라톤 대회로 추진될 계획이다. 교량 구간을 중심으로 해양도시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코스 구성과 대회 운영 및 연출을 종합적으로 설계해 상징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하여 대회 추진의 첫 단계를 마련했으며, 향후 시는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부산육상연맹 등 유관기관과 함께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코스와 참가 방식 등 세부 사
(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상북도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이 조례는 지난 3월 제정 직후 6월 추경 예산에 총 3억 3천만원이 편성되어 영덕·울진 지역 25척 어선에 친환경 어구를 보급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즉각적인 효과로 이어졌다. 또한 2026년도 본예산에는 11억 원으로 예산이 대폭 확대되어 4개 시군 139척의 어선에 친환경 어구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바다에 버려진 그물에 물고기 등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Ghost Fishing)으로 우리나라 어업생산금액의 약 10%인 약 4천억원의 경제적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연평균 378건의 선박 추진기 감김 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조례 제정을 통해 예산 확보,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지방의회 입법활동이 도민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누리일보) 유스 · 세미 · 프로 지도, 유스총괄디렉터, TSG위원 역임, 현장 · 행정 · 이론 고루 겸비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공격적인 축구 약속드린다.” 김천상무가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2월 31일, 주승진 감독(1975년 3월 12일생)을 선임했다. 주 감독은 유소년 및 세미프로 감독, 프로 감독대행과 수석코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또한,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 한국프로축구연맹 TSG위원을 맡으며 축구행정과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겸비했다. 선수 시절 주승진 감독은 대전시티즌, 부산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K리그 통산 186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역 은퇴 후 매탄중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주 감독은 매탄중·고를 이끌며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포함해 다수의 우승으로 지도력을 증명했다. 이후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를 비롯해 프로 코치,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4년에는 화성FC를 이끌고 K3리그 준우승을 달성했으며, 2025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보육업무의 교육청 이관을 대비하여 준비 자료를 제작했다. 이관 이전 단계에서 도교육청이 참고할 수 있는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Ⅰ권(도교육청 이관 준비편)과, 이관 이후 현장에서 실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보육업무 첫걸음』(입문편)을 발간했다.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는 조직·인사, 법무, 예산 분야를 중심으로 보육업무 이관 준비에 필요한 핵심 행정 절차를 분야별로 정리한 자료이다. 정원 산정과 인력 배치, 자치법규 제·개정 절차, 예산 편성 기준 등 도교육청 단계에서 검토하고 정비해야 할 주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보육업무 첫걸음』은 보육 사업 이관 이후 교육청이 실제로 수행하게 될 보육 사무를 중심으로, 주요 보육 사업의 기본적인 업무 흐름과 처리 절차를 정리한 실무 안내서이다. 처음 보육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하여, 각 지역에서 보육 업무 이관을 준비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관 전과 후 전 단계에 걸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른 고입 전형 추진 일정 중 후기고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월 8일에서 1월 5일로 3일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정 조정은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지원 인원이 예년에 비해 많이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고입 전형을 분석한 결과, 평준화 지역(포항) 일반고 지원 인원이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증가 사유는 현재 중학교 3학년 입학 예정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많고, 전기고 모집 결과 타 시도에서 도내의 고등학교로 지원한 인원이 1,502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유입 인원이 195명(12.98%)으로 대폭 증가하여 포항 평준화 지역 고교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서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1월 5일부터 1월 7일까지 진행될 특성화고 추가 모집 지원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를 1월 5일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배정 발표는 예정대로 1월 14일에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정원 초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환경보건에 대한 관심과 인식 수준, 실천 의지,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향후 환경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인식도 조사에는 경상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도민 702명이 참여했고, 만 19~65세 미만 도민은 온라인 참여 링크를 통한 비대면 조사로, 65세 이상 도민은 (사)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 협조로 대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평소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환경성질환)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3.2%로, 전반적으로 높은 관심 수준을 보였다. 반면 20대에서는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43.5%로 낮아, 젊은 층의 환경성질환 인식 제고가 과제로 지적됐다. 환경보건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관심층은 30~40대로, 가족 건강과 생활환경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새해 오전부터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체감온도가 더 낮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함에 따라 한파 피해 최소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도는 30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 시군에 △한파시 외부출입자제 등 행동요령 적극 홍보 △ 독거노인, 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 한파쉼터 등 시설 운영 전반 점검 △ 해넘이/해돋이 장소 안전조치 △ 도로살얼음 발생 대비 안전 강화 등을 당부했다. 도는 재난문자전광판, 안전안내문자, TV 자막방송, 마을 방송 등으로 한파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해넘이·해맞이 행사 참여 등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수도시설·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 등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에 최대 18억 원까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 개최 역량,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26년 지원 대상으로 ‘투르 드 경남 2026’ 등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를 선정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투르 드 경남 2025’를 첫 대회로 준비하면서 공모에 참가했으나, 첫 대회인 점 등을 이유로 미선정됐다. 올해는 ‘투르 드 경남 2025’ 성공개최 경험, 종목 다변화와 지역관광과의 상승효과 등 강점을 부각한 결과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투르 드 경남 2026(Tour de Gyeongnam 2026)’은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통영, 거제, 사천, 남해, 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 약 600km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해외 20여 팀을 포함 총 25개 팀이 참가해 아름다운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30일 오후 가좌캠퍼스 교직원식당에서 ‘2025년 정년(명예)퇴직 및 퇴직준비연수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대학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이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년퇴직자와 명예퇴직자, 퇴직준비연수 및 퇴직특별휴가 대상자 27명을 비롯해 권진회 총장과 대학본부 보직자, 교직원 단체 대표,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황경숙 행정사무관과 박미숙 사서사무관이 녹조근정훈장을, 오삼석 행정주사가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김현주 씨는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총장상은 서미자 씨 등 11명이 받았다. 이는 대학 행정, 교육 지원, 시설·환경 관리, 도서관과 학생 지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퇴직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다. 권진회 총장은 인사말에서 “정년과 퇴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오늘의 경상국립대학교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은 12월 29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1층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및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주제로 한 우수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및 사회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0개 참여기업, 10개 학과, 15개 팀이 본선에 참가해 ▲지역 산업 연계 기술 개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신산업·신기술 적용 모델 등 다양한 주제의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획부터 설계, 제작, 성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선보였다. 심사는 △과제 이해도 및 문제정의 △창의성 및 혁신성 △기술성 및 전문성 △실현 가능성 △산·학·연 지역 연계성 △결과물 완성도 △발표 및 전달력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국제처는 12월 29~30일 이틀간 가좌캠퍼스 스포츠콤플렉스 다목적 GX룸에서 유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팝(K-POP) 한국 대중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는 경남RISE사업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 서부지역 전문대학과 연합하여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학생의 학업 수월성 제고 및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K-POP 프로그램은, 유학생이 실습 중심으로 한국 대중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참여형 그룹 활동으로 추진한 비교과 교육과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K-POP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문화 이해와 더불어 한국사회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 친한(親韓) 정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이번 K-POP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대중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대한민국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은 물론 한국에서의 생활 적응력을 높여주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진주시 초장동 신도시 개발로 초장동과 하대동 사이에 학령 인구와 학교 배치 불균형이 심해지자, 초장동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줄이고 노후화된 진주중앙중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주중앙중학교를 하대동에서 초장동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에는 이전 추진위원회를 열었고, 12월에는 진주중앙중과 하대동 초등학교 3개, 초장동 초등학교 3개 등 7개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진주중앙중 이전 찬반 설문 조사’에서는 찬성률이 80.8%로 나타나, 기준치인 6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초장동 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20일간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이전을 최종 확정하며, 초장동 1718번지에 진주중앙중학교를 이전하여 19학급(일반 18학급, 특수 1학급) 규모의 남녀공학 중학교로 2030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와 농산어촌·구도심 지역의 소규모 학교 증가에 대응해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학교 규모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도로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해 도로관리사업소 행정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남도는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도로관리사업소 운영체제를 기존 1본소, 1지소 체제에서 동부·서부사업소의 독립사업소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서부경남 지역의 도로 관리를 전담해 온 진주지소의 승격이다. 기존 5급 지소장이 이끌던 진주지소를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소장의 직급을 4급으로 상향 조정한다. 서부도로관리사업소는 기존 창원 소재 본소(2026년부터 동부도로관리사업소로 명칭 변경)와 대등한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갖게 된다. 이는 그동안 서부경남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도로 인프라 확대 및 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조직 개편 필요성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조직 개편과 더불어 도로 관리 관할 구역도 합리적으로 조정된다. 그동안 지리적으로 진주와 인접해 있음에도 창원 본소에서 관할해 왔던 합천군의 도로 관리 업무가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이관된다. 이번 관할 구역 조정을 통해 합천 지역 내 도로관련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