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했다. 파주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의료체계 점검,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운영 안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유지 등 종합 대응에 나선다.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포함한 3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관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은 ▲5일 29곳 ▲추석 당일인 6일 13곳 ▲7일 29곳이 문을 열어 필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협조사항을 점검하고, 취약 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비상진료체계를 적극 가동해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긴 연휴 동안 시민들이 건강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의왕시보건소는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 보호와 자세 교정을 위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 ‘바른자세 교정교실’이 학보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바른자세 교정교실은 청소년기의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척추측만증과 거북목 증후군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4층 건강마루에서 진행된 이번 교실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 학교별 척추측만증 검진에서 이상 소견을 보인 19명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전문 물리치료사들의 개별 지도를 바탕으로 8주간 ▲스마트 체형 분석 ▲ 맞춤형 운동 지도 ▲ 학부모 상담 등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배우며, 올바른 자세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잘못된 자세 습관을 고치기 어려웠는데, 이번 교실을 통해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척추와 골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자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앞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2025년 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진료공백 방지와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지난 9월 29일, 보건소와 여주소방서, 지역응급의료기관(세종여주병원), 여주시의사회, 여주시약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추석 연휴 웅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운영,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대응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과장 안선숙)은 “명절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요양병원 5개소를 발굴,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각 요양병원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중소병원 감염관리 네트워크 아이콘(ICCON)에서 3개 요양병원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2개 요양병원에 감염관리 전문가(의사, 간호사)를 각각 파견하는 맞춤형 매칭을 실시했다. 교육은 의료진뿐만 아니라 간병 인력, 지원 인력 등 요양병원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각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 및 다제내성균(MDRO) 특성과 위험성 ▲감염 전파 경로 차단법 ▲올바른 손위생 실천 방안 ▲개인보호구 올바른 착용 및 탈의법 ▲환경관리 및 소독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문가가 각 병원의 감염관리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교육-컨설팅 연계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개별 기관의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데 주력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요양병원 감염관리는 더 이상 개별 기관의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단원보건소는 지난 26일 열린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았으며, 전국 구강보건사업 관계자 앞에서 우수사례 발표기관으로도 함께 선정됐다. 단원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 구강건강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시의 특성을 반영해 ▲학년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1학년 구강보건교육, 2학년 치아홈메우기 이동진료, 3학년 불소용액양치, 4학년 치과주치의 연계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다국어 번역 안내문 및 동의서 제작 ▲월 1회 점심시간 방문 칫솔질 지도 및 위생관리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아동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위해 앞장선 점에 대해 높이 평가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2년 연속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구강건강에서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구·단원구는 오는 11월 말까지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우선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이후에는 체납 처분의 일환으로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기타 채권 등의 각종 재산 압류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기관 체납자료 제공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예정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 등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공매 유예 및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시민 공감 세정으로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체납된 세금은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나 자동응답서비스(ARS) 전화를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체납 처분과 행정 제재를 통해 공정을 기하고, 성실하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7일 진접푸른물센터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9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생활습관 안내 △조기검진 필요성 △치매 관리사업 현황 등 정보를 제공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OX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시민들은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치매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여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27일 진접푸른물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6월 ‘건강이 꽃피는 오남진주아파트’,‘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이어 네 번째로 추진됐으며, ‘2025년 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와 연계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비만예방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홍보 △비만예방 홍보 배너 게시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비만예방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비만 인구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생활터 기반 건강관리, 치매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시민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에서 열린 ‘2025 어울림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마음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와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했다. 이후 측정 결과와 스트레스 대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마음건강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알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구직자들이 구직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마음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구직자, 중장년 등 스트레스에 취약할 수 있는 시기와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 응급의료지원단은 29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내 31개 시군 보건소 응급의료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차 보건소 응급의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긴 추석 연휴(10.3.~10.9.)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공백에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환자 전원(이른바 ‘뺑뺑이’) 사례와 같은 의료현장의 부담이 재현되지 않도록, 경기도는 보건소가 맡아야 할 핵심 역할을 다시 점검했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철저, 비상상황 즉시 보고 및 대응체계 가동, 문 여는 의료기관 최대 확보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 응급의료 주요 정책사업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출범 이후 도 응급의료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기도 응급의료지원단의 추진실적도 소개했다. 정책 경험을 현장 대응에 접목시켜, 이번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담당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은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고, 대형사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어린이 영양·금주 체험교실‘튼튼탐험대’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들이 가좌보건지소를 방문해 영양 교육과 금주(음주 폐해예방) 체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마련된 전용 체험관 덕분에 교육 효과가 한층 높아졌다. 체험관에서는 ‘지키미와 구하미를 구하라’와 같은 자석형 자료, ‘건강마트 장보기 체험존’, ‘과일·채소를 먹어요’등 체험형 자료를 통해 아이들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식품 모형을 활용해 건강한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 구별법을 배우고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음주의 위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금주 서약서를 작성해 교육 활동이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체험형 교육이 체험관 설치와 맞물려 교육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금주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2025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덕양구보건소와 일산동구보건소가 공동 주관해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국군고양병원 등 6개 기관에서 72명이 참여했다. 합동훈련은 생물테러 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 1부에서는 △생물테러 초동 대응 교육 △다중탐지키트를 활용한 검체 채취 △수송용기 포장 및 이송 시연 △레벨A·C 보호장비 착탈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교육과 실습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간담회를 열어 각 기관의 대응체계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공조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생물테러에 철저히 대비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연령별·대상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접종은 과거 접종력과 관계없이 매년 1회 진행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안내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나 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다만의료기관마다 백신 보유량이 다르므로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해야 하고, 보건소에서는 접종하지 않는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면역력을 강화해 감염 시 증상을 경감하고, 합병증과 사망률 감소에 효과가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종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5일‘제18회 경기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치매안심센터의 지역별 특화사업 평가·확산을 통해 경기도 치매관리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 46개소를 대상으로‘치매예방 및 인지강화’,‘치매환자 지원’ 2개 분야 우수사례에 대해 평가했다.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양시의 반려동물 친화적 정책을 사업에 반영해 ▲치매안심센터 모델 견(犬)‘고동구’지정을 통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동물교감치유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 ▲동물교감치유 치매관리사업 업무 매뉴얼 제작 등 동물교감치유를 적용한 치매관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시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치매 통합관리 성공모델을 구축하는 등 치매관리사업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8일 오남읍 ‘샬롬의 집’에서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피부질환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진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주민이 참여했으며, 한센병을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 검진을 진행했다. 한센병은 국내 신규 환자가 크게 줄었지만, 체류 외국인 환자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보건 지원을 확대해 외국인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무료검진을 마련했다. 검진 항목에는 △피부과 진료 상담 △혈액검사(일반혈액·간기능·PGL-I 검사 등) △결핵 X-ray 검사가 포함됐다.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진해 결핵 검진도 병행했으며, 검사 후 필요에 따라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치료약도 처방했다. 특히 의료진은 피부와 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환자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감각 이상을 동반한 만성 피부질환 환자의 조기 발견에 주력했다. 한센복지협회는 이번 검진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미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