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26년 3월까지를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강설과 결빙에 따른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주요 관리 대상은 고갯길, 상습결빙구간 등 134개 노선 총 247.1km다. 전남도는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3천여 명 규모의 단계별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기상특보와 도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적설 시 즉시 대응해 도로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제설대책을 위해 시군과 함께 염화칼슘 1천998톤, 소금 4천810톤, 친환경 제설제 5천765톤, 제설장비 2천27대를 확보했다. 특히 산악지역 등 상습결빙구간에는 즉각 대응이 가능한 염수분사 자동화 시스템 40개소를 운영하며, 올해 국비 12억 원을 투입해 5개소(진도터널·순천 서평터널·순천 수릿재터널·광양 진월교·담양 추월산터널)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북부·중부·서부·동부 권역별 제설창고 4개소를 운영해 자재 공급을 원활히 하고, 눈·결빙 상황에서도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사전에 노선별 우회도로를 지정했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는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AI·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과 국가의 그린바이오 산업을 이끌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애그테크(AgTech)와 푸드테크(FoodTech)를 핵심 분야로 설정하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자동화 농업 생산 기술과 미래 식품 개발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체계 혁신과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전남대는 먼저 지난 10월 13일 전남바이오진흥원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린바이오산업 정책 발굴 및 연구개발(R·D)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 공동 교육 운영 ▲창업 활성화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 ▲지역특화 기반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손형일 단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진흥원의 현장 인프라가 결합하면, 전남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산업의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전남대학교 문화사회과학대학의 후원으로 ‘HUSS 전문가 특강’을 잇따라 개최했다. HUSS 전문가 특강은 전남대학교 디지털 경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기획한 연사 초청 시리즈로 첫 강의는 지난 19일 동북아역사재단 최기수 정책기획관을 초청해 ‘디지털 시대의 인재양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24일에는 ‘디지털시대의 육각형 인재’를 주제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을 초청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반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AI 시대에 인문사회 전공이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진로에 대해 막연했던 부분이 많이 정리됐다”, “앞으로도 이런 실질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석강 단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일수록 인문사회적 통찰과 기술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 즉 육각형 인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안승희 박사과정생이 2025년 한국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MNS)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Design Principles for Scalable Parallel Microbubble Generation: Balancing Two-Phase Flow Resistance’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통해 병렬 미세유체시스템에서 가장 큰 난제로 꼽히는 버블 균일성 문제를 이상 유동 저항이라는 핵심 인자로 규명했다. 특히 8개의 병렬 Flow-Focusing Generator (FFG) 미세유체장치에서 생성된 버블의 균일성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확장 가능한 단분산 마이크로버블 생산을 위한 실질적인 설계 지침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기체압력, 모세관수, 점도비, 채널 저항비를 정략적으로 제어함으로써 확장 가능한 균일한 버블 생성의 물리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전남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는 11월 26일 와이마트물류 김성진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꽁보리밥으로 끼니를 때우던 배고픔의 서러움을 잊지 못해 “학생들만큼은 밥을 굶으면 안 된다”는 철학을 실천해 온 김 대표는 이번 기부로 전남대에 총 8차례 기부를 이어오며 누적 기부액 9천5백만 원을 기록했다. 대학본부 5층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근배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김성진 대표를 비롯해 나병수 와이마트물류 감사, 김찬혁 와이마트 영광·담양점 대표, 김태훈 곤트란쉐리에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성진 대표의 나눔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그는 “어린 시절 꽁보리밥만 먹던 때가 있었고, 배고픔에 서러운 적이 많았다”며 “그래서 누군가가 끼니 때문에 마음으로 울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경험은 ‘밥은 절대 굶어서는 안 된다’는 그의 평생 철학이 됐고, 이는 전남대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의 원동력이 됐다. 김 대표는 2014년 전남대에 첫 기부 1천만 원을 전달한 이후, 매년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식사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정석희 교수가 11월 25일 광주테크노파크 12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5 광주·전남 과학기술인의 밤 및 인공지능(AI) 빅데이터·기후환경에너지 혁신 포럼’에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광주·전남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정 교수는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형 하·폐수 처리 및 기후·에너지 분야 융합 연구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 역량 강화에 이바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석희 교수는 미생물 전기화학 기반 그린 하·폐수 처리 기술을 사업화하는 (주)에페트솔루션의 창업자 겸 CEO이며,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으로서 지자체·산업계·연구기관을 잇는 기후·환경 협력 플랫폼을 이끌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표창이 “AI·에너지 선도도시 광주” 비전 아래 과학기술과 산업, 환경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민·관·산·학 연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그린 에너지·그린 하·폐수 처리 기술을 실제 도시 인프라에 적용해, 광주가
(누리일보) 전남대학교는 농생명화학과 환경미생물학연구실의 이향범 교수(2021년 한국균학회장)가 최근 실시된 아시아균학회(Asian Mycological Association, AMA) 회장 선거에서 81%의 높은 지지를 받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025년 11월 20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향범 교수는 지난 11월 23~26일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AMC2025(Asian Mycological Congress)’ 학술대회에서 개회를 선언하며 회장으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 그는 IMA(국제균학회) Marc Stadler 회장, Jennifer Luangsa-ard 사무총장, AMC2025 Liangdong Guo 조직위원장, Biao Xu 사무총장 등 세계 각국의 균학자들과 만나 아시아 균학 분야의 국제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균학회(AMA)는 30여 개국의 국가별 균학회를 대표하는 위원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로, 아시아 지역의 균학 교육, 훈련, 연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학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2년마다 아시아균학
(누리일보)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길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적합 여부와 항만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점검 기간 동안 국내·외를 운항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휴대용 황분석기 활용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 준수 여부 ▲연료유 공급확인서, 법정기록부 관리 상태 ▲황산화물 저감장치 설치 선박의 운용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아울러, 완도해경은 관내 비산먼지 발생 하역시설 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완도해경은 현장을 찾아 하역작업중 억제설비 정상작동 여부 등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선박과 항만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미세먼지 감축은 전세계적인 해결과제인 만큼 관련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은 국내 항해 선박의 경우 경유 0.05%·중유 0.5% 이하이며 국제항해 선박의 경우 경유와 중유 모두 0.5%
(누리일보) 올 한 해 전남 교육현장에서 펼쳐진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결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3회 학생 책 출판 작품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집필·편찬한 도서 302권을 첫 공개했다.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한 권의 책이 되다’ 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되는 학생 책쓰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데’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작가가 되어 한 권의 책을 완성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전남 독서인문교육의 핵심 정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50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300만 원의 책출판 교육비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 출판이 완료된 37교의 302권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박람회’의 현장에서 성과 발표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읽고 쓰고 편찬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50교의 책 출판 작품을 모두 모아 내년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3~5일 여수에서 ‘특수교육 AI·디지털 교육자료 현장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장애학생 맞춤형 AI 기반 수업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원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자료(학생용 앱·교사용 플랫폼)의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시도교육청 담당자 및 전국 특수학교 교원 275명이 참여한다. 연수에서는 ▲ 김경 교수(한국에너지공과대학) ‘AI가 바꾸는 미래 교실 설계와 변화’ ▲ 이가영 교수(백석대학교) ‘특수교육 AI·디지털 교육자료 도입에 따른 교수학습 모형의 이해 및 활용’ ▲ 에누마 이수인 대표 ‘특수교육에서의 AI·디지털 기술의 적용’ 등 특강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국립특수교육원의 ‘특수교육 AI·디지털 교육자료 안내’, 시범학교 교사의 운영 사례 등도 공유돼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진창원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장은 “장애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특수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박철완 전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AI·디지털 기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일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전라남도 ESG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분야 최고상인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ESG 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문화 확산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 산이정원과 ESG 협약 체결 ▲ 학부모 대상 ESG 교육 강화 ▲ 대학과 연계한 ESG 가치 확산 ▲ ESG 강좌 및 실천활동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ESG 교육 실천 조례’를 제정하고, ESG 교육지도사 강좌와 탄소중립 교육, 사회적 책임 실천 프로그램을 통합한 ‘전남형 ESG 교육 모델’을 완성해 실천 중심 교육의 본보기를 제시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전반의 ESG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남형 ESG 교육’ 내실화에 주력한다.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실천하는 ESG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ESG 지속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3일 도민 인권교육을 통해 생활 속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설 신규 인권강사 15명을 위촉했다. 전남도는 매년 도민의 인권 의식 제고와 인권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권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해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 교육 36시간 ▲강의기법 교육 18시간 등 총 54시간으로 구성해 인권에 대한 전문성과 교육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위촉식에서는 권영철 인권강사가 ‘인권의 가치를 수호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강연해 인권 교육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위촉된 인권강사는 앞으로 공공기관, 학교, 민간단체 등을 찾아가 맞춤형 인권 교육을 하고, 일상 속 차별 예방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생활 밀착형 인권 실천 활동을 펼친다. 심재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인권은 법과 제도만으로는 실현될 수 없으며 교육과 실천이 함께해야 한다”면서 “인권강사가 도민 곁에서 인권의 가치를 일깨우고, 누구나 존중받는 전남을 만드는데 핵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3일 목포·무안 소재 아동병원장들과 ‘전남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추진 간담회’를 열어 서부권 소아 야간진료 확대를 모색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 응급환자의 야간·휴일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이다. 현재 전남에 4개소가 있지만, 동부권(순천 3·광양 1)에만 운영되고 있어 서부권 설치를 바라는 도민 요구가 커지고 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응급의료지원단, 목포미즈아이병원·목포한사랑병원·목포아동병원, 무안에 있는 목포소아청소년과의원, 목포시·무안군 보건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부권 아동환자 응급실 이용실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방안,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전남형 야간진료 지원모델 마련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방식 개선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관계부처와 협력할 예정이다. 최소영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달빛어린이병원 도입을 위해서는 현장 의견과 병원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간담회 의견을 토대로 안전한 소아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3일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시스템 평가센터’ 착공식을 열고 국내 최초 통합 인증시설 구축에 나섰다. 착공식에는 양국진 고흥부군수, 정태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원장, 김덕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장, 강지훈 전남대학교 기획연구본부장, 김병성 전남도 우주신산업과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럽연합이 2035년부터 무공해 항공기만 운항을 허용하는 등 전 세계 항공업계가 탄소중립 대전환기를 맞았지만, 국내에는 항공기 핵심부품 검증 인프라가 없었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시스템 평가센터는 그 공백을 메우고 대한민국을 친환경항공 강국으로 도약시킬 전략적 거점이 될 전망이다. 2028년까지 총 196억 원이 투입되는 1천650㎡ 규모의 센터는 이차전지·전기동력계·비행모사·다축추력·아이언버드 등 5종 핵심 장비가 구축된다. 항공기 핵심부품의 개발부터 시험평가·인증·표준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국가공인 인증과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항공우주연구원과 전남대는 해외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3일 도청 왕인실에서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의 실현가능성을 제고하고 도정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도민평가단을 개최했다. 도민평가단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정 주요사업 평가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마련된 제도다. 반기별로 정기회를 개최하고 연 1회 직접 현장을 찾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는 도민평가단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추진상황 보고 ▲공약 실천계획 변경 심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특강 ▲2025년 도정 주요사업 현장평가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전남도지사가 도민과 약속한 ‘민선8기 20개 전략 100대 공약 세부 실천계획’에 대해 평가단과 실무부서 간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정책 여건 변화에 따라 실천계획 조정이 필요한 공약 총 10건을 논의 끝에 확정했다. 또한 이광재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공약 실천방법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평가단의 정책 이해도와 평가 역량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