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케이(K)-팝을 들고 일본을 찾는다. 이번 출장에서는 또 도내 20개 중소기업과 일본 시장 개척도 진행,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서의 활동도 펼친다. 22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수출상담회, 문화교류 행사, 한일 문화 세미나 참석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23일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김 지사는 이번 해외 출장에서도 시장 개척 활동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23일 오후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도가 뉴오타니호텔에 마련한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K-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건축자재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소비재와 산업재 생산 20개 기업이 시장 확대 개척에 도전한다. 김 지사는 이어 나라현으로 이동, JW 메리어트 나라 호텔에 마련된 리셉션에 참석한다. 이 리셉션에는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와 다나카 타다미쓰 의장 등 나라현 측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 충남과 나라현의 우정을 재확인한다. 방일 이틀째인 24일에는 오사카에 위치한 야마토대학을 방문
(누리일보) 충남도는 21일 아산 터미널웨딩홀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 도모를 위한 ‘충청남도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만찬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하며,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공자 표창은 도지사 표창 5점을 포함해 총 21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도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로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21일과 23일 이틀간 천안교육지원청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5 모두의 한국어 이끎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14개 교육지원청별 다문화 업무 담당 장학사와 초·중등 이끎 교원 등 총 42명이 참여한다, 연수 과정은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 기능 안내 ▲현장 적용 사례 발표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에 연수를 이수하고 위촉된 이끎 교원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원의 한국어 지도 전문성이 강화되고, 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연수 이후에는 오는 12월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배움자리’가 운영된다. 지역 단위 배움자리에서는 학교 다문화 업무 담당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며, 연수 성과를 현장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가 도내 학교 현장에 보다 폭넓게 활용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이 촘촘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끎 교원들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전달 연수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
(누리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청양군 대치면 구기자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화보’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구기자 재배 농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화보’의 생육 특성, 수량성, 기계수확 적응성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우량계통 품평회도 함께 진행돼 참석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품종 ‘화보’는 4배체 자가화합성 품종으로, 수분수가 없어도 수정이 가능해 여름철 시설재배에 특히 적합하다. 열매는 장타원형으로 모양이 균일하고 색도가 뛰어나며, 착과수가 많아 수량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열매가 단단하고 탈과성이 좋아 진동형 기계수확에 적합하며, 수확 과정에서 과병(열매꼭지)이 쉽게 분리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재배에 참여한 청양군 최덕수 농업인은 “화보는 생육이 왕성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기계화에도 잘 적응해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화보가
(누리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을 활용한 정신건강전문요원 심리회복 지원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21일 예산군 신암면 치유농업센터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 20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기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담당하는 전문요원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표준 프로그램인 ‘마음챙김 기반 치유프로그램 1단계(그라운딩 하기)’를 제공했다. 교육은 박영주·안지현 치유농업사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 걷기 △호흡 명상 △향기 식물 심기 등 오감을 활용한 감각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내면의 평온을 되찾는 경험을 했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수련기관에서 1년 이상 과정을 이수한 정신건강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으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최일선에서 돌보는 핵심 인력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치유농업을 활용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연계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증 연
(누리일보) 충남도는 21일 천안 단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5주년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녕한 마음으로의 행복한 이음 : 15년의 여정과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도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정신건강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5주년 기념식, 특별강연, 성과 보고 학술제 등의 순으로 진행,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난 15년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정신건강의 방향을 모색했다. 기념식에서는 1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등을 가졌다. 이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성과 및 계획 발표에서는 이정재 센터장이 지난 15년 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며,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 후 특별강연에서는 김재진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디지털 기반 정신건강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최신 정신건강 서비스와 도민 참여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성과 보고 학술제에서는 정신건강통합관리시스템 현황
(누리일보) 충남도가 보존 위주의 공유재산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운용 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1일 도 문예회관에서 도 및 시군 공유재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재산 합리적인 관리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폐천부지 등 공유재산 권한을 통합‧재조정하는 등 관리체계를 개편하고, 합리적인 운용을 위한 관리‧처분 방향과 제도 개선사항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발표 및 주요 안건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유재산 매각사례로 본 관리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보령시의 농지 위 건축물 불법 점유·이용에 대한 현실적 관리 한계 및 양성화 방안 △태안군의 소규모 유휴재산 활용 방안 △도의 합리적인 대부 관리방안 및 관리체계 개선방향 등 4개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토론했다. 이와 함께 공유재산을 1인에게 10년 이상 장기 대부에 따른 개인 소유 인식‧독점화 현상 심화 부작용을 개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부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업무·제도 개선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중앙부처에 건의하
(누리일보)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전국 지자체와 함께 논의하고 정의로운 탈석탄 전환을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도는 21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4개 광역(충남·경남·강원·인천), 6개 기초(고성·사천·하동·당진·보령·태안) 지자체와 발전 4사(중부·서부·동서·남동발전)가 참석한 가운데,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통합안 마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석탄발전 전환협의체 논의에서 지자체를 주축으로 현장 중심의 의견을 모으자는 제안에 따라 추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14건의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현장 실정에 부합하는 지원 방향과 지자체 공동 의견을 논의했다. 폐지지역 지정 기준, 지원 기금 신설 및 재정 특례, 고용 안정 및 협력업체 지원, 특구 지정, 신재생에너지 및 대체 산업 육성 등 지자체 공통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행할 수 있는 대안들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올해 말 태안화력 1호기 폐지를 시작으로 2038년까지 전국 61기 중 37기가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임을 설명하고 법 제정이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21일 독도한마당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독도한마당은 충남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여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독도교육주간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충남교육청 일원 야외무대와 14개 교육지원청 지정 대표학교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5,000명이 참가했으며, 행사 공통운영안에 맞추어 같은 시간대에 운영됐다. 충남교육청 일원 야외무대에서는 김지철 교육감을 포함한 4명의 교육공동체 대표가 독도수호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한국 케이팝(K-POP)고 학생들이 ‘홀로아리랑’을 합창과 무용으로 표현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어 참가자 전체가 ‘독도는 우리땅’ 음악에 맞추어 번개춤(플래시몹)과 합창을 함께 표현했다. 마지막에는 대형 태극기를 들고 독도와 격렬비열도를 함께 담아 표현한 ‘독도야 격렬히 사랑해’를 다 같이 외치면서 독도한마당은 종료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시작 선언에서 “오늘 우리가 내는 목소리와 몸짓은 우리 영토를 수호하고 당당하게 지켜나가자는 충남교육공동체의 의지와 약속이다”라고 밝
(누리일보)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14∼21일(주말·휴관일 제외) 5일간 천안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회재난 △자연재난 △응급처치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하루 960명씩 5일간 천안시청 직원 총 48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진, 산사태, 태풍, 화재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위기 대처 요령을 익히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 지침을 몸소 체득했다. 박창우 충남안전체험관장은 “공직자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전형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는 올해 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제수지 씨의 ‘데이터 기반 충남 시군별 플라스틱 취약지 분석’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이라는 주제로 △경제 △기후환경 △농업 △균형발전 △보건·의료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 기간 총 5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평가 및 도민들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5건 등 총 8건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제수지 씨의 아이디어는 충남 지역의 플라스틱 배출 현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시군별 취약지구를 시각화하고, 관리·감독 효율화 등 맞춤형 순환경제 정책 추진을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황명 씨의 ‘기후요인 기반 화재 위험도 분석 및 예방 전략 제안’ △김민지 씨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충남 119 출동 시간 데이터 기반 응급구조 거점 및 경로 안내 최적화’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박재윤 씨의 ‘
(누리일보) 충남도의회는 의정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도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2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2025 의정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의정홍보아카데미는 공직자들이 법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의정활동 홍보를 위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의회사무처 직원과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충남선거관리위원회 이용선 지도담당관과 연합뉴스 한종구 기자의 강의로 이뤄졌다. 이 담당관은 ‘지방의회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을 주제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지방의회 관련 주요 선례를 통해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한 기자는 ‘보도자료 작성 노하우’를 주제로 기사와 언론사의 특성 및 보도자료 작성 방법, 언론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구상 의회사무처장은 “의정활동에 대한 과정과 결실을 도민과 공유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의정 홍보시 알아야 할 사항을 숙지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홍보를 통해 도민께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될
(누리일보) 충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민원상담소 운영 및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도의회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현장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고자 도내 20개 지역민원상담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담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화하여 도민과 적극 공감‧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관들은 도민소통팀장의 상담소 운영교육을 통해 도민상담기록부 및 일일보고서 작성 등 표준화된 민원처리 절차와 협조 사항을 숙지했다. 이어 공직선거법 교육에 참여해 지방의회의 적법하고 투명한 민원 처리를 위한 법제도 등을 공유했다. 의회 관계자는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은 도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은 상담관들의 민원처리 역량을 높이고, 선거법 준수를 통한 투명하고 깨끗한 의회 운영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민원상담소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도민 중심의 열린 의정활동을
(누리일보) 충남도의회는 21일 토론회를 열고 충남의 대표 산림자원인 은행을 활용한 6차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에 풍부한 은행 임산물을 중심으로 농촌융복합(6차)산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토론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권오성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장이 ‘농촌융복합(6차)산업의 이해와 추진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조광식 예산은행연구회 회장 ▲강남식 ㈜아침이슬 대표(임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 ▲김민구 보령 정촌유기농원 대표(청라은행마을 운영) ▲김영재 충청남도 산림경영팀장 ▲유학열 충남연구원 지역도시문화연구실 연구실장이 참여해, 은행 산업의 현황과 지역 융복합산업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은행 열매 산업 규모는 수백억 원대에 머물며 비교적 작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은행잎의 경우 제약‧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천억 원대 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충남은 전국 최대 수준의 은행나무 산지다. 예산,
(누리일보) 충남도의회는 21일 천안 도장초등학교 학생 26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천안 도장초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 교내 복도에서 뛰기 금지에 관한 조례안’,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의장선거, 2분발언,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민주적인 회의 진행 절차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의정 체험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