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및 다중이용시설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다중이용시설 내에서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에서 시민 및 직원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여주소방서 119구급대 이동협 구급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법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시장은 “최근 이태원 참사로 재난 또는 응급상황에 대한 관계 기관의 대처 능력 및 개인의 현장 대응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구리시는 치매 인식개선과 친화 마을 조성사업에 참여 중인 갈매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14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 단체 및 주민, 학생 등을 동참시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 자신의집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교육 신청 방법은 ①치매파트너(https://partner.nid.or.kr/main/main.aspx) 홈페이지 회원가입 ▲온라인 교육 필수 영상(30분 소요) 시청 또는 ②‘치매 체크’앱 ▲치매극복함께하기-치매파트너되기 순서로 접속 ▲온라인 교육 필수 영상(30분소요)을 시청하면 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치매파트너’가 되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이수증을 제출한 학생과 교직원에게 치매 홍보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치매 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 파트너가 될 수 있고 교육을 통해 양성된 치매 파트너는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어르신 배려하기, 안부 묻기 등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
(누리일보) 여주시는 11월 18일 금요일, ‘제36회 약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여주시청 주차장 광장에서 폐의약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여주시 착한이웃, 여주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폐의약품 회수 방법 안내와 약물오남용 등에 관한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폐의약품 사전설문조사 결과 안내 및 폐기방법 홍보,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폐의약품 수거함 전달식, 폐의약품 O/X퀴즈 등, 폐의약품 관련 체험들이 펼쳐진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집에 쌓아놓은 폐의약품을 시청 주차장 광장으로 가지고 나올 예정이다.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 1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폐의약품 설문조사 결과 54%가 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으며, 약국이나 보건소에 배출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6%에 불과했다. 또 2019년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낙동강 중류 미량화학물질 조사에서 의약물질 31종이 검출됐다. 이런 성분들은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고 식수를 통해 우리 몸에 다시 흡수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은 일반
(누리일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지난 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4일간 전문 인명구조사인 사내 강사를 활용하여 안성시청 공무원 7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태원 사고 이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는 이때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소속 전문 인명 구조사를 활용해 응급상활 발생 시 행동요령법,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이 향상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공무원, 공단 직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 남부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1명이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 집단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기도가 산후조리원 신규입소 및 전원을 금지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한 산후조리원에서 11월 초 증상을 보이던 신생아 2명이 지난 10일과 11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고, 추가 역학조사에서 14일 신생아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 7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나머지 신생아 4명은 통원치료 중이다. 해당 산후조리원에는 신생아 34명을 비롯해 92명이 다녀갔고, 이번 확진 신생아 외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집단 환자 발생에 따라 지난 11일 격리 조치 및 현장 역학조사에 나선 데 이어 모니터링 종료일(마지막 확진자 발생 후 10일)까지 신규입소 금지 및 자택 외 조리원 전원 금지 조치를 내렸다. 또한 산후조리원에 다녀간 인원 중 역학 관계가 없더라도 추후 증상 발생 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도내 산후조리원 집단 감염은 올해 2월 2명, 3월 5명,
(누리일보) 양주시는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코로나19 겨울철 대유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백신 대비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과가 높은 2가 백신을 활용해 유행 억제를 통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 동절기 접종 대상군을 만 18세상 기초접종(2차) 완료자로 확대했다. 동절기 추가 예방접종은 차수 중심의 접종에서 시기 중심으로 전환, 2가 백신을 활용한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추가접종에는 mRNA 2가백신인 모더나 BA.1, 화이자 BA.1, 화이자 BA.4/5 등 3종이 사용된다. 유전자재조합 백신인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도 접종이 가능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동절기 추가접종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특히 높은 수준의 방역관리가 요구되는 감염취약시설 관계자는 추가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열린 ‘경기도 사회혁신경제 정책기획단 숙의・토론회’에서 “어제 기자회견에서 10.29 참사에 대한 정부 대처를 비판했는데, 강조한 거 중 하나가 공무원들이나 공직사회가 갖고 있는 관성과 타성”이라며 “이번 참사도 그렇고 상당 부분이 관료적인 발상 때문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을 만들면 시스템을 만든 걸로 할 일을 충분히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돼 혜택을 받는 국민들과의 거리를 좁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려는 사회적경제나 사회혁신 등이 그 간격(공무원과 국민들과의 거리)을 메울 좋은 기제로 작동해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동성, 새로운 시장과 경제‧문화가 될 거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난달 26일 입법 예고한 경기도 조직개편안을 언급하며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기능을 갖춘 사회적벤처경제과뿐만 아니라 청년 문제와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청년기회과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신설할 사회적경제국에 포함했다”고 사회적경제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 정
(누리일보) 과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식중독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기초단체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의 계획과 추진 성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며, 기초단체부문에서는 총 228개 피평가기관 중 상위 18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과천시는 막계동 및 과천동 일원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등 방문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며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미생물 간이검사 및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집중관리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용품을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의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으로 공사현장이 늘면서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식당이 증가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업소 관리 및 지도‧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제로화를 달성했다. 이상욱 과천시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식품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7월부터 시작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찾아가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이용 시설 관리주체는‘어린이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사자에게 매년 4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이에 시 보육정책과는 응급처치 실습 등의 안전교육을 지원하고자 자율방재단(단장 권영수)과 연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영유아 보육 시간 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보육교직원을 위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거나 집합교육의 형태로 추진했으며 어린이집 총 79개소에서 보육 교직원 5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각종 실제 재난, 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상황별, 장소별, 대상별로 나눠 기초 응급대처요령을 안내했다. 더불어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사용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등을 함께 교육하며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들이 어느 순간 마주할지도 모르는 구조 요청 상황에서 적극적인 마음과 준비된 자
(누리일보) 안성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은 18세 이상의 기초접종(1․2차)을 완료한 자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및 잔여백신을 이용한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동절기 추가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2가 백신으로 오는 14일부터 BA.1 기반 2가백신(화이자, 모더나), BA.4/5 기반 2가백신(화이자)으로 확대된다. 안성시는 코로나19 중증·사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의 접종률 제고를 위해 시설별 관리 전담 책임제를 운영하여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촉탁·방문접종반 등을 운영해 신속한 추가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읍면동이 함께 ‘찾아가는 동절기 코로나19 순회 추가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5일부터는 보건소 당일 접종도 실시한다.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은 “최근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이 새롭게 출현하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겨울철 대규모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많
(누리일보) 평택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평택진료권 미충족 영역인 소아재활 치료 시작을 기념하여, 2022년 12월 9일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시청각실에서 소아재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소아재활 심포지엄은 소아재활치료에 관심 있는 시민을 150명을 대상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울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동휘 교수, 안성병원 고진영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며, ▲중증 뇌성마비 환자의 재활치료, ▲발달장애 아동의 재활의학, ▲소아 근골격계 질환의 재활치료에 대한 내용 및 평소 시민들이 소아재활 관련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소아재활 심포지엄을 기획한 고진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안성병원이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후 미충족 의료 분야인 평택권 소아재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전문기관 간담회 개최, 소아재활 진료과 개설,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hotline 개설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소아재활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
(누리일보) 여주시는 겨울철 코로나19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하여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을 시작했고, 동절기 재유행 및 국내 2가백신 도입 일정 구체화 등에 따라 10월 26일부터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대상자를 확대했다.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자는 기존 감염취약시설 및 60세 이상 고령자에서 기초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전국민으로 확대됐다.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 기준 4개월(120일)이후로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 마지막 접종일과 확진일 중 좀 더 늦은 시점으로부터 4개월 후 접종을 권장한다. 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기반 2가백신으로 모더나BA.1, 화이자BA.1, 화이자BA.4/5 중 선택하여 접종이 가능하다. 모더나BA.1 백신은 10월 11일, 화이자BA.1 백신은 11월7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또한 화이자BA.4/5 백신은 11월 14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재확산되는 현 상황에서 1순위 대상자인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이 특히 중요하다’고 했으며,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방문접종팀을 구성하여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심리지원을 위한 트라우마 대응교육’을 열었다. 10.29 참사,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우울감·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수원시는 시민들이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교육을 마련했다. ‘심리적 외상 트라우마 극복하기’를 주제로 강의한 홍창형(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원시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트라우마를 설명하고, 트라우마 극복·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홍창형 센터장은 “트라우마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위협이 되는 사건이나 상황으로 인해 겪는 슬픔, 분노, 불안 등 심리적 외상을 말한다”며 “비난과 혐오는 트라우마를 악화시키고, 공감과 위로는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화성시가 9일 동탄출장소에서 ‘자살고위험군사례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기초지자체 차원으로는 처음으로 ‘정신건강 상담 핫라인’을 도입한 시가 그간 상담 접수된 68건 중 자살 고위험군 사례를 주제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과의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화성시보건소, 복지국 희망복지지원팀, 동탄3동,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화성시자살예방센터 등 8개 기관 관계자 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복합적 어려움으로 자살을 고민하는 이를 위해 심리적 지지의 필요성에 동의했으며, 반찬지원과 정신과 치료, 제도권 안에서의 재정적 지원방안 등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자살 위기에 놓은 단 한명의 시민이라도 살릴 수 있으려면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수”라며, “시민들이 삶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 안심 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에 선정되어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치매 안심 마을에 거주하시는 치매·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기품리더(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반갑다 친구야’ 추억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과 지역 공동체 일원이 여행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면서 반가운 이웃사촌이 되는 기회를 만들어, 살던 동네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며 노년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허브랜드 주변 경관 감상과 알록달록 물든 숲길 걷기 체험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족욕·찜질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독거 치매어르신과 기품리더가 짝을 이루어 참여함으로써 친밀감을 높이고 치매 이해도가 향상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환기되는 기회가 됐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이웃, 기품리더가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광명시의 치매 안심 마을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품리더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