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오후 2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의료R·D지구 내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제3차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타스㈜, ㈜MD 등 10개 기업 대표와 대구시 관련 부서장, 구·군 관계관, 유관기관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참여 기업들은 ▲입주기업 대상 R·D사업 지원 부족 ▲의료R·D지구 내 규제 및 인프라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제기했으며, 이에 대해 관계부서·기관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우선, A기업은 의료R·D 지원사업에서 지구 내 입주기업들에 대한 추가 지원을 요청했고, 관계기관은 사업 수행 시 개발비 감면 방안 등의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B기업은 의료R·D지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업 간 네트워킹과 컨설팅 지원을 건의했으며, 관계기관은 협의회를 통한 역량 강화와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C기업은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립을 제안했으며, 대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이 개최한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에서 총 313작품이 접수돼 성공적으로 작품 접수를 마무리했다. 올해 국립대구과학관 제10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초등 90작품, 중등 114작품, 고등 109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총 82% 증가한 수치로, 대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눈에 띄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접수작 비율은 대구·경북이 가장 높았으며(32%), 서울·경기·인천(25%), 광주·전라(13%), 부산·울산·경남(12%) 순으로 접수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대구‧경북권 접수율 증가는 물론(전년 55작품→올해 91작품), 서울·경기 접수작이 대폭 증가해(전년 5작품→올해 77작품) 작품 명실상부한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올해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작품 출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전국의 청소년 및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매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발전하는 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접수작은 오는 9월 18일, 19일 양일간 과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가 지난 10일 ‘2025년도 제1차 가상공학플랫폼구축사업 운영위원회 및 자체장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주관 및 참여 연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와 향후 계획 공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들은 사업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적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주요 안건에 대한 중대 결정 사항이 필요한 경우 또는 주관기관의 자문 요청 시 개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연구시설·장비의 구입 적정성 심의 및 효율적인 관리, 운영, 활용 방법 등을 결정하기 위해 자체장비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올해 도입 예정인 ‘무기물 복합소재용 제조 자동화 시스템’ 장비 구입의 필요성,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관련해 심의 및 의결했다. 지난 7월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2025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가상공학플랫폼구축사업의 ‘골이식재 제조용 무기물 복합소재 데이터 구축’ 과제에 선정됐다. 과제는 20
(누리일보)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 25일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6회 정기연주회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공기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로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민족의 서사이자 정서적 상징인 ‘아리랑’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형 칸타타 ‘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우리 민족의 한과 아픔, 그리고 평화를 향한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합창과 관현악, 국악이 어우러진 형태로 풀어낸 대작이다. 다양한 지역의 아리랑를 재구성하여 예술적 깊이를 더한 작품이다. ‘Song of Arirang’(송 오브 아리랑)은 한국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구성된 칸타타로, 총 6부작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혼성합창, 관현악, 어린이합창단, 국악, 독창, 정가와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어우러져 한국인의 정서와 역사, 민족적 정체성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이번 무대에는 부산시립합창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 국악 객원연주자 10여 명이 협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가을을 맞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9월 27일에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팔공산국립공원에 위치하는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 관람 이외에도 어린이와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다. 9월 27일 오전 10시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스며드는 달콤함과 온기 가득한 마음’으로,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특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체험은 다도와 다양한 종류의 명상을 통해 팔공산의 가을 운치를 느끼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건강푸드 블랙푸드환 만들기’를 진행한다. 체험은 전문 강사와 함께 이뤄지며, 국가무형유산 명예유기장 이봉주 선생이 제작한 ‘방짜유기 좌종’이 내는 소리를 들으며 명상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은콩과 깨, 흑미, 견과류 등에 꿀을 넣어 만든 반죽으로 건강에 유익한 블랙푸드환을 가족과 함께 직접 빚어보는 의미 있는 체험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9월 16일부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연속 특강으로, 9월 26일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일본인의 문화재 수집과 약탈’을 주제로 제37회 열린 역사 문화 강좌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3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특강과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곱 번째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인 이번 특강에는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일본인에 의해 수집되고 약탈당한 문화유산을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정인성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정인성 교수는 일제강점기 고적조사에 대한 조사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일제강점기 고적조사의 기억’(2020)과 ‘한국고고학자가 다시 쓰는 조선고적조사보고’(2020~2024) 등을 저술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대구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에 이뤄진 유적조사와 일본인들이 수집하고 반출한 문화유산 등을 이해하고, 문화유산 보존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은 9월 26일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하반기 대구문화예술여행주간을 선정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미술관의 백스테이지를 활용한 특별 대구관광상품을 기획함으로서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여행주간’은 가을을 맞아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 및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새로운 여행경험을 선사하는 특별기획상품으로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과 관광을 접목시킨 새로운 컨셉의 여행프로그램이다. 이번 대구문화예술여행주간은 대구의 대표 문화예술시설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미술관과 함께 미공개 공간을 최초로 개방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무대의 다양한 모습과 구성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오페라 및 클래식 공연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프로그램 참가한 관광객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체험형 문화예술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문화예술여행주간은 총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국내유일의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씨어터매니아위크와 대구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아트뮤지엄매니아위크로 구성돼 있다. &n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산하 공사·공단 기관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9월 16일 서구 비산동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찾아 도배·장판 교체, 전등 및 보일러 점검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서구는 대구시 내 대표적인 인구 감소 지역으로,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정주 여건 보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공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불편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기업과 협력해 인구 감소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체감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9월 16일, 대구 서구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대구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보일러 수리 등 실질적인 주거 개·보수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12년부터 꾸준히 이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올해도 6,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지원에서 제외된 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가구와 세간살이를 옮기고, 내부 폐기물 정리와 운반을 도우며 집수리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bs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편견 해소와 올바른 이해를 도모해 차별이 아닌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의형 ▲관람형 ▲체험형을 아우르는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형 교육에서는 이미경 ㈜한국파릇하우스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가 ▲장애인 인식개선 관련 법과 제도 ▲장애 정의 및 유형 이해 ▲장애인 고용의 사회적 가치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관람형 교육에서는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한 창작 현대무용극 ‘HOW ARE YOU?’가 무대에 올랐다. 체험형 교육에서는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토크쇼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며 결국 같음을 발견하는’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광
(누리일보)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일 꼭 확인하세요”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에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시가지 대청소 및 무단투기 단속, 청소상황실·기동반 운영 등 ‘추석맞이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 관문지와 이면도로 등 청소취약지 47개소를 중점 청결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공공(公共) 중심의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총 44개반 243명을 투입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단독주택·원룸 밀집지역, 상습 불법투기 지역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한 시가지 만들기에 집중한다. 연휴 기간(10.3~10.9)에는 공휴일인 일요일(10.5)과 추석 당일(10.6)을 제외하고 공공폐기물 처리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기관별 청소상황실·기동반(705명)을 운영해 쓰레기 적기 수거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일요일인 연휴 3일차(10.5) 및 추석 당일(10.6)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10월 4일(토)과 10월 5일(일)에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iM사회공헌재단과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총 5천만 원을 후원받아 민관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후원증서 전달식은 9월 17(수) 오전 11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진행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관련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통합돌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9개 구·군을 통해 9월부터 시범사업에 착수했으며, 이번에 후원받은 5천만 원은 시범사업 운영에 필요한 돌봄서비스 제공 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돌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시범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돌봄서비스는 ▲방문 진료 ▲이동지원 ▲식사 제공 ▲재활 서비스 ▲주거개선 등으로,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대상자와의 연계를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상인네거리의 만성적 교통 정체와 열악한 보행환경,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유발계수 문제를 지적하고, 대구시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상인네거리가 대구 남부권 교통의 핵심 거점임에도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 혼잡이 발생해 시민 불편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1995년 상인네거리 가스폭발사고 이후 국비 지원으로 설치된 상인고가교는 교통 분산을 목적으로 건설되었으나, 현재는 정체 해소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보행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상인네거리는 횡단보도가 단 1개에 불과해 시민들이 먼 거리를 돌아가거나 무단횡단을 시도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로 인해 보행약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상권 접근성이 떨어져 지역 상권 침체와 공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별도로 황 의원은 교통유발부담금 산정의 핵심 기준인 교통유발계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백화점과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에 대해 교통유발계수 법정 상한치인 10.92를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잇따르는 노후 공동주택 화재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대구시가 보다 치밀한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및 대응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 전체 공동주택 64만 9천여 호 가운데 14만 6천여 호가 준공 3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내장재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 소방설비 부족, 대피 구조 한계, 화재 취약계층 거주 등으로 화재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취약 요소별 대책으로 △전기·가스 설비 교체 지원 사업 추진 △노후 콘센트 교환 사업 추진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확대 △소화볼·방연마스크 등 생활형 소화 용품 보급 △불법 개조로 인한 대피 공간 침범 단속 및 홍보 강화 등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또한, 김주범 의원은 “아동·노약자가 거주하는 취약세대에 대해서는 현장 맞춤형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평소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 등 자치 조직과 협력해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누리일보) 은 9월 17일 오전 10시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갑질 예방 등 공직자 필수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두열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전 직원이 청렴 가치를 내재화해 신뢰받는 군위교육을 실현하고,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