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2일 오전'랄프 에버라드 곤살브스'(Ralph Everard Gonsalves)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총리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카리콤 국가로서는 최초로 올해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공동체(CELAC)* 의장직을 수임한 나라이자, 카리브 국가 정부수반 최초로 5연임을 달성한 곤살브스 총리와 첫 양자 정상회담을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한-카리브 협력관계 발전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올해 카리콤 정상회의, 민관합동 사절단의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방문 등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식량안보, 농업기술협력 등 양국 간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곤살브스 총리는 2021년 화산피해 관련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2일 오전 '알렉산다르 부치치(Aleksandar Vučić)' 세르비아 대통령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세르비아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이 최근 '아나 브르나비치(Ana Brnabić)' 세르비아 총리의 방한(9.8-11)에 이어 개최됐다면서 양국간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번 회담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최근 양국이 투자보장협정에 서명(7.8)한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 한-세르비아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도 조속히 개시하여 경제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세르비아의 수요에 부합하는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하고, 앞으로도 한국이 강점을 보유한 ICT, 공공행정 등 분야를 중심으로 세르비아 정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2일 오전 「무함마드 시아 알-수다니(Mohammed Shia’ al-Sudani)」 이라크 총리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이라크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이라크가 우리의 중점 인프라 협력국으로서 1977년 이라크 움카슬 부두공사 건설사업 이후 정유공장, 항만, 신도시, 공군기지 등 이라크의 주요 국책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해 왔음을 평가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양국 인프라 핵심사업 중 하나인 ‘비스미야 신도시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수다니 총리는 이라크의 재건과 국가 발전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매우 긴요하다고 하면서, 한국 정부 및 기업과 더 많은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수다니 총리는 이라크와 튀르키예, 유럽을 연결하는 회랑 도로 건설과 거점도시 건설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했고,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후 '아리엘 앙리(Ariel Henry)' 아이티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아이티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아이티가 카리브 국가 중 최초로 우리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나라로, 지난 7월 국무총리 회담과 이번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되는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아이티 치안 상황과 관련한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교역·투자, 보건의료,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확대되고 한국이 아이티의 경제사회 발전에 지속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앙리 총리는 지진, 콜레라 대응에 대한 인도적 지원, 취약계층 대상 지원, 치안역량 강화 등 그간 한국이 아이티에 제공해 온 무상원조 지원에 사의를 표했으며, 올해 우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치안용품 지원 등이 아이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보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후 '나타샤 피르츠 무사르 (Nataša Pirc Musar)'슬로베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슬로베니아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슬로베니아가 올해 세 번의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이번에 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오늘 회담을 계기로 앞으로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슬로베니아가 계획 중인 신규 원전 건설사업에 경쟁력 있는 한국의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의 중·동유럽 진출 주요 관문인 슬로베니아 코페르시(市)가 우리나라 부산시와 지난 5월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양측간 항만․물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피르츠 무사르 대통령은 양측간 제반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측이 함께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nbs
(누리일보) 제78차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9월 21일 오후 '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ña)' 파라과이 대통령 부부를 초청하여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파라과이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8월 페냐 대통령의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작년 양국 수교 60주년에 이어 올해 파라과이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정치,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남미시장의 관문인 파라과이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고용 창출 등 남미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간 투자협력을 가속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파라과이가 한-메르코수르(Mercosur) 무역협정(TA)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향후 협상에서 상호 호혜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페냐 대통령은 파라과이내 한인사회 등 60년이 넘는 한국과의 오랜 우호와 연대의 역
(누리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 9월 21일 09:30 뉴욕대학교에서 개최된 ‘뉴욕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미국 대표 인사들과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질서 규범인 「디지털 권리장전」의 기본 원칙들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작년 뉴욕구상(’22. 9. 21)을 통해 디지털 심화시대의 새로운 질서 정립과 국제사회의 연대 필요성을 처음으로 제시한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된 행사이다. 윤 대통령은 뉴욕 구상 발표 이후, 다보스 포럼, 하버드 대학교와 파리 소르본 대학교, G20 정상회의 및 UN 총회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질서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 결과를 구체화하여 「디지털 권리장전」을 마련했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원칙들을 전 세계 시민들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발표한 「디지털 권리장전」의 기본 원칙은 ➊디지털 환경에서의 자유와 권리 보장, ➋디지털에 대한 공정한 접근과 기회의 균등, ➌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사회, ➍자율과 창의 기반의 디지털 혁신의 촉진, ➎인류 후생의 증진 등 5가지이다. 위 5가지 기본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후 '우마루 시소쿠 엠발로(Umaro Sissoco Embaló)' 기니비사우 대통령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니비사우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기니비사우가 최근 서아프리카국가경제공동체(ECOWAS) 의장국으로서(22.7월~23.7월) 역내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 보여준 리더십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한국 정부가 올해 7월 개최된 ECOWAS 정상회의에 필요한 물자 지원 등을 통해 동 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기니비사우가 우리 정부의 ‘K-라이스벨트’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환영하면서 농업, 수산업, 개발협력, 보건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내년에 최초로 한국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면서, 엠발로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후 '오흐나 후렐수흐(Ukhnaa Khurelsukh)'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몽골의 지지에 재차 사의를 표하는 한편, 후렐수흐 대통령과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이 친환경, 유통,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으며, 몽골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한국의 선진기술 간 연계 협력 차원에서 현재 진행중인 한몽 희소금속 협력센터 조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후렐수흐 대통령의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올해 2월 체결한 한몽 기후변화 협력 협정 이행을 통해 양국이 2050 탄소중립 달성과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함께 기여해 나가자고 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올해 출범한 한국, 미국, 몽골 3국 간 협의체를 통해 3국간 정치·안보, 경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은 몽골의 가까운 이웃이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후 '푸스퍼 커멀 다할(Pushpa Kamal Dahal)' 네팔 총리와 1974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네팔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발전소, 하수처리시설, 도로 설계·감리 사업 등을 통해 네팔의 인프라 확충에 적극 참여 중이라고 하면서, 한국의 對네팔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정비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네팔이 15년 연속 우리나라의 ODA 중점협력국으로 선정됐으며 우리 정부가 한-네팔 친선병원 건립,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설립 등을 지원해왔다고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네팔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다할 총리는 한국이 오랫동안 네팔의 중요한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경제발전, 교육, 인적자원 개발 등에 큰 도움을 준 데에 사의를 표명하고, 앞으로 네팔은 한국과 관광협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후 '스테보 펜다로프스키(Stevo Pendarovski)' 북마케도니아 대통령과 2019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북마케도니아의 국제박람회기구(BIE) 가입을 축하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북마케도니아의 지지를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경쟁력 있는 자동차 관련 부품산업을 갖춘 북마케도니아와 관련 분야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펜다로프스키 대통령은 전기차, 수소연료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한국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한국의 세계적 자동차 업계와 협력해 북마케도니아가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새로운 리쇼어링의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한국이 지원 중인 대규모 관세행정 현대화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개발협력 분야에서 양국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장학생, 정부인사 초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후 '줄리우스 마아다 비오(Julius Maada Bio)' 시에라리온 대통령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시에라리온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비오 대통령의 올해 6월 대통령 재선을 축하하고, 식량안보 증진, 인적자원 개발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내년부터 2년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 양국이 공통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내년에 최초로 한국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면서, 비오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비오 대통령은 한국이 시에라리온의 수도인 프리타운(Freetown)의 시 청사 건립을 지원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자신의 재임 기간 동안 시에라리온 국가발전의 핵심인 교육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더욱 심화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비오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전 '테렌스 드류(Terrance Drew)' 세인트키츠네비스 총리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세인트키츠네비스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세인트키츠네비스의 독립 40주년이자 양국 수교 40주년인 특별한 해에 드류 총리를 만나 더욱 반갑다면서, 최근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금년도 동카리브국가기구(OECS)* 의장직을 수임 중인 세인트키츠네비스가 한국과 동카리브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는 데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드류 총리는 최근 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협력을 계속 확대하는 가운데 세인트키츠네비스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와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1일 오전'기예르모 라소(Guillermo Lasso)'에콰도르 대통령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에콰도르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에콰도르 과야킬시 한국 명예영사(2000.12월-2006.7월)를 역임하여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는 라소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양자 회담을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작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조성된 양국 협력 모멘텀을 기반으로 한-에콰도르 간 미래지향적 실질 협력 관계의 지평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Strategic Economic Cooperation Agreement) 체결 관련 양국 간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이에 라소 대통령은 동 협력 체결이 양국 교역·투자 확대 및 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등 양국 경제의 상호 보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누리일보)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월 20일 오후 '음스와티(Mswati) 3세' 에스와티니 국왕과 1968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에스와티니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전례 없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식량 자급을 위해 농업기술을 발전시켜 온 한국과 농업 기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에스와티니 간 농업 협력 잠재력이 다대한 만큼, 앞으로 초청 연수 등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교육, 과학기술, 보건, 관세행정 등 분야에서도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음스와티 국왕은 그간 한국이 에스와티니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 강화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온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앞으로 교육 훈련 분야를 포함해 양국 간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내년 최초로 개최될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