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의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어학시험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해 구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추가 모집 기한은 12월 4일까지이며,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4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어학시험 또는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근로자도 미취업자로 간주되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총 1,004종으로 △어학시험 18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이며,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 후 신청 순서에 따라 심사·지급한다. 단,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은 제한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9월 차량 취득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 57명에게 감면 내용과 사후관리 유의사항 안내문을 14일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규정 미이행으로 인한 추징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장애등급 3급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 등이 생업 활동이나 보철용으로 사용하는 차량 1대에 대해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대상 차량은 2000cc 이하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 250cc 이하 이륜차이며, 공동명의 등록은 동일 세대 가족에 한해 가능하다. 또한, 2027년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취득하는 다자녀 가정은 자녀 수에 따라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정은 1대에 대해 전액 면제 또는 최대 140만 원까지 경감되며, 자녀 2명일 경우에는 50% 감면이 적용된다. 다만,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망, 혼인, 해외 이민, 운전면허 취소 등 정당한 사유 없이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세대를
(누리일보) 포천시는 15일, 태봉학습마을이 ‘제4회 태봉평생학습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봉학습마을 주민들은 지난 9월 ‘배우고, 나누고, 함께하는 태봉마을’을 주제로 축제를 열고, 탄소중립 체험, 재봉 동아리, 칼갈이, 벼룩시장, 카페 등 총 15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기부금으로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태봉학습마을 김우람 회장은 “마을 주민이 운영한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이 큰 보람으로 남는다”며, “앞으로도 태봉마을이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마을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태봉학습마을은 주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나눔으로 그 가치를 확장하는 모범적인 학습공동체”라며, “시에서도 지속 가능한 학습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봉학습마을은 2021년 포천시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된 이후, 매년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배움을 확장하고 재능을 나누며 공동체 회복을 이끌어오고 있다. 이번 수익금
(누리일보) 포천시는 관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가온누리팀이 15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연계형 한탄강 트레킹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밝혔다. 한탄강 트레킹 프로그램은 2025년 관인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관인품고을, 한탄강 숨은보석찾아 삼만리’의 일환으로, 주민거점시설과 연계하여 개발됐다. 시범운영는 관인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0여 명이 참여하여 한탄강의 숨은 명소를 탐방하고,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트레킹 코스는 가족과 연인이 편안한 복장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가람누리전망대 - 비둘기낭폭포 - 멍우리협곡 동굴전망대를 잇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8코스 벼룻길의 대표 구간으로 구성했다. 코스 운영과 해설은 가온누리팀 주민이 주도했으며,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은 전 신한대학교 최순자 교수가 맡아 수준 높은 체험을 제공했다. 가온누리팀 김희자 분과장은 “포천시 한탄강 구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경관이 많아,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시범운영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관인1플러스(+)센터와 연계한 트레킹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신청사 회의실에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개소한 포천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지원 바로희망팀은 112로 신고된 성폭력·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초기 대응과 맞춤형 지원 제공하기 위해서 경기도, 포천경찰서, 포천시가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한 경기도 특화사업이다.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호·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일상 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바로희망팀은 가족여성과 소속 상담사 1명, 통합사례관리사 1명, 학대예방 경찰관 1명으로 운영된다. 지역사회 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기관별 대응 한계 해소, 초기 상담,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재발 방지와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간담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지원 안전망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1인 여성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과 긴급피해자 지원(숙박비, 식사비, 교통비, 병원 통원비 등)을 소개하며,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16일 상권 활성화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전에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북면 상권 활성화를 위한 LED 간판정비사업’으로, 국비 1억 8천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7,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영북면 상권 중심축인 복합문화광장 주변 일대로 확정했다. 포천시는 노후되고 무질서했던 기존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디자인의 에너지 고효율 엘이디(LED) 간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간판 교체와 함께 건물 입면 정비까지 진행해, 영북면의 거리를 보다 깔끔하고 매력적인 환경으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영북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16일 환경부 주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2026년~2031년) 대상지로 2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국비 약 17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현재 추진 중인 1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020년~2025년)과의 단절 없는 연계가 가능해져 유수율 제고와 상수관망 현대화 등 상수도 효율 향상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포천시는 상수도 급수체계의 선진화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내 전역의 노후 상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미선정 지역에 대해서도 추가 국비 및 도비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대상 지역의 유수율이 85% 이상으로 향상되고, 연간 약 190만 톤의 누수 절감과 약 37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선정은 체계적인 시설 개선을 위한 포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누수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4일 포천상공회의소에서 1천만 원, ㈜우주공업사에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포천의 미래 인재를 응원하는 뜻깊은 상생의 출발점이 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백영현 이사장은 “재단 출범 이후 첫 장학금 기탁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탁금이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포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 지원, 무역·경영정보 제공, 교육 및 세미나 운영 등 다양한 경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과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우주공업사는 첨단 기술력과 정밀한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엘리베이터 핵심 부품을 설계·제조하고, 국내외 주요 승강기 기업에 공급하는 포천의 대표 제조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종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누리일보) 재단법인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 영중면 소재 옛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은 ‘내 삶을 예술로 채워가는 열린 창작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오랜 시간 지역의 추억을 품은 학교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창작하고 배우며 교류하는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뜻깊은 자리다. 행사는 풀피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인사말이 진행되며, 옛 영평초의 자료와 물품을 기증한 시민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영평초등학교 교가’ 합창은 멈춰 있던 교정에 다시 울려 퍼지며 학교의 기억과 정서를 잇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조형물 제막식, 기념촬영, 그리고 입주 작가 6팀의 전시 및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꿈꾸는 예술터 공모사업’, 2024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시설 운영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맡고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11월부터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농경지를 직접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들깻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 지원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은 현장에서 부산물을 파쇄·살포하여 퇴비로 재활용해, 자원순환 효과는 물론 월동 병해충 발생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마을 이장 또는 가족이 대행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필지당 농경지가 3,300㎡(1,000평) 이상이거나,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 및 고구마 줄기 등 덩굴성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은행을 통해 파쇄기를 임대하여 처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파쇄작업은 11월 3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들어 갈 수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3일 ‘2025년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 등 당연직 위원 2명, 안애경 시의원, 숙련기술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명장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명장 육성을 위한 심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심사에서는 포천시 명장 후보자 3명의 작업장(신북면, 군내면, 선단동)을 직접 방문해, 숙련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전문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자들은 각자의 기술과 노하우를 시연하며 현장에서 직접 전문성을 입증했다. 2025년 포천시 명장은 이후 면접과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김종훈 부시장(위원장)은 “명장심사위원회 현장심사를 통해 서류에서 볼 수 없는 숙련기술인들의 전문 지식과 면모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포천시에 숨은 명장을 발굴하고,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숙련기술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심사와 지원을 이어가며,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독수리유격대 현충시설 공원화 사업’ 기획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조진숙 의원, 손세화 의원, 독수리유격대 기념사업회 윤춘근 회장, 이흥구 추진위원장, 그리고 유가족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오랜 시간 독수리유격대 기념사업회와 유가족이 염원해 온 숙원사업이다. 보고회에서 기념사업회와 유가족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과 바람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독수리유격대 현충시설 공원화 사업’은 노후된 현충시설을 정비하고, 부족한 편의공간을 확충해 독수리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포천시와 유가족, 기념사업회가 한마음으로 염원을 나누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25일 열리는 ‘2025 포천 펫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인 한탄강 댕댕트레킹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한탄강 댕댕트레킹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천 펫스타’ 기념 티셔츠와 포천 브랜드 반려용품 ‘니쥬(NIZU)’·‘로이(ROI)’ 굿즈 세트를 제공한다. 모집은 13일부터 시작했으며, 참가팀은 선착순 100팀으로 제한된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진행하는 첫 대규모 반려동물 축제다. ‘댕댕이와 함께하는 별★난 하루’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에티켓5 & 반려견 올림픽 △내 강아지 토크콘서트(훈련사 고지안·김민성) △올해의 댕댕이 3대천왕 특별강연 △포천펫스타 런웨이(펫션쇼·장기자랑) △가든힐링콘서트(서영은·이예준·자정)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포천펫페어가 함께 열려 반려용품, 건강관리, 행동교
(누리일보)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영북면 비둘기낭캠핑장 일원에서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한 ‘2025 포천시 다둥이가족 드림캠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5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과 연계한 다자녀가족 특화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2025년 포천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핵심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선제적 대응 분과 중점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가족 중심의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내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이번 캠핑에는 관내 다자녀가정 28가구,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모집 개시 1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가족별로 참여할 수 있는 ‘행복 담은 가족 문패 만들기’, ‘캠핑 요리 챌린지’ 등 가족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캠핑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핑요리 프로그램에 사용된 식재료는 포천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해, 참가 가족들이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포천산 식품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제6회 포천시 청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청년축제는 “울림, 다음은 우리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포천시 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참여하여 청년들의 주체성과 열정을 담은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축제는 영화 '위대한 쇼맨' 상영으로 막을 올렸으며, 포천 중고등학생으로 구성한 ‘포천꿈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버스킹, 요들송, 청년 퀴즈쇼 등 다양한 사전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기념행사는 포천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인 윤태용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악가 오유석의 무대와 ‘2025년 포천 청년대상 시상식’과 축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가수 신용재, 경서, 강승식, 세빈 등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우천 속에서도 현장을 찾은 청년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청년 창업자와 단체가 참여한 체험·상담·홍보 부스가 운영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
(누리일보)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 구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