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지역별 분회와 연계해 치매안심경로당 20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기억꿈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경로당 ‘기억꿈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경로당이란 시민 주도형 치매 예방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인지 강화 교구, 교육 자료 등을 활용해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치매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치매안심경로당은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지역에 2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지역별 분회와 연계해 와부읍, 진건읍, 퇴계원읍,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동 지역에 20개소가 추가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각 치매안심경로당의 리더로 치매안심지키미를 선정하며 SNS 오픈 채팅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및 다른 경로당과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고, 정기적인 관리로 어르신들이 치매 조기 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등 치매안심센터 내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누리일보) 구리시는 2023년 설 연휴 기간(1. 21 ~ 1. 24.) 코로나19 방역의료대응에 주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고위험군 등 PCR 우선순위 대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신속한 의료대응을 위해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7개소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9개소가 운영된다. 아울러, 구리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보건소 응급상황실 운영 및 코로나19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코로나19 응급환자 발생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원스톱진료기관 및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정보는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리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연휴 많은 사람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심 증상 발현 시 선별진료소나 원스톱진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진료를 받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
(누리일보) 화성시가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및 의료체계 강화에 나섰다. 우선 고향 방문 등으로 이동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서울방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는 누구나, 연휴 전날인 20일에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밀접 접촉자, 중국발 해외 입국자 등 우선순위 대상에게 PCR검사를 지원한다. 또한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보건소 3개소를 비롯해 화성DS병원, 화성유일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 새봄병원, 원광종합병원이 선별진료소로 PCR검사를 지원한다. 코로나 검사부터 진료,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기관 150개소, 의료상담센터 2개소, 24시간 행정안내센터 (031-5189-1200) 등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60세 이상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재택 치료자는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해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의료체계 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
(누리일보) 남양주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월부터 치매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표준화된 내용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의 내적 안정, 상호 간의 공감 반응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치매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수용하며 문제행동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하고 치료할 수 있는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식 남양주치매안심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환자와 가족들 모두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헤아림 가족교실’은 오는 2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앞으로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고 위·중증화율을 낮추기 위해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추가접종 대상은 기초접종(1·2차접종)을 완료한 만 12세 이상 성인으로,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으며, 3·4차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대상이다. 시는 특히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60대 이상 고령자는 위·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절기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모두 포함한 개량 백신으로, 질병관리청 임상자료에 따르면 기존 단가 백신보다 효과성과 안전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달 13일 기준 안산시의 동절기 2가 백신 추가접종률은 감염취약시설은 61.1%, 60대 이상은 29.9%에 그치고 있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효과적이며 안전한 동절기 백신 추가접종이 꼭 필요하다”라며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 감염취약시설, 기저질환자와 면역질환자는 적극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
(누리일보)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장윤석 센터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이 최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수여하는 2022년 구급품질향상 유공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장윤석 센터장은 2011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 이래 11년 동안 3천 명이 넘는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천식급성악화 및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응급대처법 교육을 했다. 특히 아나필락시스라는 단어조차 생소해하던 구급대원의 아나필락시스 인지도를 교육 전 20~30%대에서 교육 후 90%대로, 천식급성악화에 대한 인지도는 70%대에서 90%대로 큰 폭으로 상승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윤석 센터장은 “전날 당직으로 피로한 상태에서도 반짝이는 눈으로 열심히 강의를 듣던 119구급대원 분들이 생각난다. 그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 “생명이 위급한 알레르기 응급상황에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할 119구급대원에 대한 교육은 우리나라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경기도에서 처음 시작한 119구급대원 교육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어 큰 보람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아토피·천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역 간 이동이 증가하는 설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하여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천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는 1월 20일 ~ 1월 25일까지 설 연휴기간 포함하여 6일간 운영(운영시간 10:00~17:00, 점심시간 없음) 예정이다. 설연휴 4일간(1월21일~1월24일)은 검사 희망하는 모든 사람이 검사가 가능하고 1월 20일, 25일 양일간은 코로나19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서 검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자 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해외입국자가 선별진료소(검사소)에서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입국자안내문(검역소발급), 입국심사확인증(법무부발급), 탑승권, 격리면제서 등 해외입국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선별검사소 이용이 가능하다. 설 연휴 이천휴게소임시선별검사소 운영에 참여하는 이천시보건소, 이천휴게소, 한국도로공사(광주지사)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백영현 포천시장은 13일 오전 7시 경 관인면 초과리 ASF 예방적 살처분 농장을 방문하여 방역 업무중인 직원을 격려하고, 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했다. 지난 12일 19시 경,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ASF 발생농가 인근 예방적 살처분 농장에 대한 시료채취 결과 음성판정을 내렸다. 이에, 시는 즉시 돼지 5,916두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했고, 13일 오후 12시에 살처분을 완료했다. 시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살처분과 랜더링 처리를 동시에 진행했다. 폐사한 돼지는 농장 현장에서 철저한 소독 후, 즉시 랜더링 차량 5대를 통해 영중면 소재 업체로 이동하여 랜더링 처리했다. 투입인원은 민간,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직원, 가축방역관 등을 포함하여 80여 명이고, 포크레인 2대, 덤프트럭 1대, 1톤 트럭 3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농장 주변은 공동방제단 협조하에 방역차가 투입되어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살처분 후 사료소각 및 생석회 도포 등 ‘농장 클린대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일 중으로 종료할 예정이다. 가축분뇨도 소독조치 후 최단시간 내에 방역조치 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는 아프리카돼지열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12일 부천의료사회복지협동조합과 재택의료시범 사업 성과보고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등을 비롯한 보건·의료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 건강리더 및 통합돌봄 담당자 등이 함께했다. 부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다년간의 방문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이를 운영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을 통해 장기요양인정자(1~4등급)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요양-돌봄서비스연계-모니터링 등 포괄적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의료 서비스를 받은 지역 내 돌봄 대상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부천재활요양병원, 부천우리병원, 부천시한의사회, 부천시약사회, 부천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원미노인복지관, 소사노인복지관, 오정노인복지관 등 10
(누리일보) 여주시는 설 연휴기간 차량과 사람의 이동 증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설 명절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명절 전후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해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을 차단하고 연휴기간 가축전염병 발생을 대비하여 긴급방역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휴 전후인 19일, 20일, 25일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11대와 광역방제기 2대를 동원해 가금·돼지농장과 철새도래지, 산란계 밀집 지역 등 오염 우려지역 및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여주시 하동과 가남읍 삼군리에 위치한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설 명절 이후에는 고병원성 AI 감염개체의 조기 확인 및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고위험지역과 산란계, 오리 등 취약 축종에 대해 일제 정밀검사(25~31일)를 실시한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많은 설 명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3년 노인장기요양 치매가족 휴가제’가 기존 연간 8일(단기보호) ‧ 16회(방문요양)에서 9일 ‧ 18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치매가족 휴가제’란 치매가 있는 수급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를 돌보는 가족이 여행 등으로 일시적 휴식이 필요한 경우, 월 한도액과 관계없이 1년에 9일 이내에 단기 보호 또는 1년에 18회 종일 방문요양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종일 방문요양은 가정에서 치매 수급자(1~2등급)를 돌보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1~2등급 치매 수급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12시간동안 수급자의 가정에서 요양보호사가 보호자를 대신하여 일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동일 기관에서 2회 이상 연속 이용하는 경우 간호(조무)사가 1회 이상 방문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연간 18회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정윤식 일산서구청장은 “치매가족 휴가제가 치매 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가족들에게 잠시라도 쉼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리적·사회적 부담 경감으로 삶의 질이 향상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올해 1월부터 '노인장기요양법'에 의한 65세 미만의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 자격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 등”이란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자로서 치매ㆍ뇌혈관성질환 등 대통령령 'javascript:'으로 정하는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를 뜻한다. 여기서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 인정 범위에 루게릭, 다발경화증 등 3개 질병(질병코드 기준 G12, G13, G35)을 추가해 65세 미만의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 자격을 확대한다고 한다. 이에 정윤식 일산서구청장은“장기요양보험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제도일 뿐만 아니라 노인성 질병에 따른 개인 맞춤형 제도로서 보다 폭넓고 안정적인 제도로 거듭났다고도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노인장기요양 보험이 많은 어르신에게 보다 나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노인 돌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조기 검진이 가장 중요한 만큼 검사를 원하시는 광명시민은 광명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 2,500여 명에게 선별 검진을 시행했으며, 협력병원을 통한 임상 평가로 치매 어르신 150명을 발굴하여 치료를 연계했다. 특히 경로당, 복지관 등 찾아가는 선별 검진을 적극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정을 방문하여 검진을 실시했다. 치매로 진단받는 경우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치료비 및 조호 물품 지원 ▲실종 방지 배회 인식표 발급과 지문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가족들은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육 교실 등의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조호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누리일보) 부천시 웰-엔딩 지원센터가 시민의 편의성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찾아가는 웰-엔딩 상담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금년도 1월에만 경로당 8개소가 방문 상담을 신청한 상태이며 상담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웰-엔딩 상담소’는 등록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담사가 현장 방문하여 사전연명의료의향서·장기 등 기증제도의 홍보와 등록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에는 경로당 6개소에 방문했다. 옥길 센트리뷰 경로당 이용자는 “그동안 사전연명의료에 관심도 많았지만 어떻게 등록하는 방법을 몰랐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웰-엔딩 상담과 설명을 해줘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등록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상담 및 사전연명의료 등에 대한 사전홍보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웰-엔딩 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중국발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파주시가 적극적인 동절기 추가접종을 권고했다. 특히,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함에도 낮은 동절기 접종률을 보이는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추가접종을 강력히 권고했다. 관내 요양병원‧시설은 감염 취약시설 대상자의 85.5%(7,484명 중 6,396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6일 0시 기준 대상자의 55.4%(6,396명 중 3,548명)가 동절기 추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요양병원‧시설은 공동생활시설로 전파 위험이 높고 입원‧입소자의 다수가 고령 또는 기저질환 보유자로 중증‧사망 위험이 높다.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은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이며, 질병관리청의 접종효과 분석 결과 기존 백신에 비해 감염위험 최대 56% 감소 및 중증화 예방 효과 76.6%, 사망예방효과 80.5%로 동절기 추가접종의 중요성이 확인됐다. 한숙연 질병관리과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에서 건강 취약계층인 감염 취약시설 접종 대상자의 감염 및 중증 예방을 위해 동절기 추가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동절기 추가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