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고양특례시 관내 9개 민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하는‘건강한 행복마을 네트워크'는 지난 14일 백석역 인근 광장에서 연합캠페인을 진행했다. ‘건강한 행복마을 네트워크’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고양시민의 몸⋅마음 건강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알리고자 구성됐다. 참여기관은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9개 기관으로 고양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협력해오고 있다. 이번 연합캠페인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치매인식개선 및 AI돌봄로봇 체험, 기초건강체크, 방문건강관리사업 홍보, 우울척도 검사 등을 진행했으며 홍보물품 꾸러미도 전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양시민에게 네트워크와 각 기관의 역할이 알려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 캠페인은 지역사회 건강복지 안전망 조성 및 구축활동에 관심있는 고양시 거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정규 쉼터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관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일 체험형 쉼터 프로그램 ‘마음, 쉼표’를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 쉼표’는 쉼터 이용이 어렵거나 참여를 망설이던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하루 동안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관내 치매 진단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운영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지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등록자를 우선 선정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존 쉼터 참여가 어려웠던 치매 어르신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인지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에 따라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과 함께,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뇌염은 주로 8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11월까지도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올해 3월 27일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에 따라 8월 1일에는 일본뇌염 경보로 상향됐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전파되며,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드물게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혼수, 마비 등 중증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방충망 정비 등을 통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일본뇌염은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특히 표준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10월 15일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자체 사례관리 회의를 열고,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만성질환, 정신건강 문제, 독거노인, 장애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의 신규 개입 필요 사례와 기존 사례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건강관리와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례관리 회의를 통해 개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장연국 소장은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단순한 건강 관리가 아니라 대상자의 삶을 함께 바라보며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건강 문제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공연장에서 시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시민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100세 시대, 내 몸 사용 설명서』 및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및 감염내과 교수를 초빙해,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과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 동절기 인플루엔자 예방 등 계절별 감염병 대비 요령을 쉽게 안내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감염병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배우고, 감염병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15일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본원초등학교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을 포함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알아보고, 건강한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캠페인 동안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1, 2차 예방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맞추기 ▲신체를 활용한 대안 활동 체험하기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약속 메시지 작성하기 등에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풀면서 평소 잘 몰랐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더 알게 됐어요”라며 “부스 체험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금방 갔고, 퀴즈 맞추는 것도 신나서 집중했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참여한 한 교사는 “부스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높은 집중력을 보니 캠페인의 효과가 있구나 라고 느껴졌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디어 과사용 예방을 위해 이런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는 오는 31일까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활력UP! 걷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안재만 중앙대학교 체육과학대학 교수를 초빙해 ▲걷기의 효과와 방법 교육 ▲걷기 실습을 통한 자세 분석 및 교정 등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5일과 12일 2회에 걸쳐 실시되고,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원곡보건지소로 방문하거나 전화(031-481-6833)로 신청할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배우고, 바른 걸음으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곡보건지소는 내국인 및 외국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금연 클리닉 ▲임산부 등록 관리 ▲중독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곡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상록수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록수치매안심센터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교실 ‘헤아림’과 자조모임 ‘추억의 숲교실’이다. 우선,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회의 치매 이해 교육과 8회의 돌봄 기술 강의 및 상담을 통해 가족들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추억의 숲교실’은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숲치유 프로그램이다. 치매환자 가족들의 신체적 이완과 심리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위한 ▲숲길 오감 산책 ▲추억의 전래놀이 ▲열매 손마사지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버드나무 링체조 ▲원예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부담 완화와 활력 재충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29일 14시 30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는 유튜브 ‘뇌부자들’ 채널에서 활동중인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왜 나는 자꾸 포기하고 싶을까 - 다시 시도할 힘을 회복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하며 자책이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성장과 변화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강좌는 군포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28일까지 전화 또는 QR코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수원시보건소는 ‘세계 손씻기의 날’(10월 15일)을 맞아 15일 수원역 2층 대합실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감염병 업무 담당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손씻기 OX퀴즈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 ▲손씻기·기침예절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 체험은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물질(세균)을 확인하는 것이다. 시민들은 세균이 남은 부위를 확인하며 올바른 손씻기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손씻기”라며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면 설사 질환의 약 30%, 호흡기 질환의 약 20%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유엔(UN) 총회에서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 사망을 줄이기 위해 제정됐다. 단순한 손씻기 실천만으로도 대부분의 감염 질환을 예방할 수
(누리일보) 시흥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한 든든한 후원이 올해도 이어졌다.시흥시약사회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5일 보행 보조기(실버카) 20대를 시흥시보건소에 후원했다. 시흥시약사회는 매년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낙상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히 보행 보조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시흥시약사회는 물품 후원을 넘어, 방문약료사업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보행 보조기 후원 역시 이러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후원된 보행 보조기 20대는 시흥시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직접 대상 어르신들을 찾아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필요와 상황에 맞춰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홍성원 시흥시약사회장은 “어르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7일까지 일산동구청 2층 가온갤러리에서 제4회 고양시정신건강증진기관연합 문화예술전시회 ‘창(窓), 마음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고양시의 정신건강증진시설 기쁨해, 박애원, 삶센터, 새희망둥지, 카프이용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시에는 마음 건강의 어려움으로부터 회복 중인 회원들이 작가로 참여해 시, 그림(유화, 수채화, 팝아트 등), 붓글씨, 뜨개 작품, 옷 염색, 공예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250점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이 예술의 소재가 되어 표현됐으며, 작품 속에는 회원들의 삶과 마음, 감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점차 낮아지는 가을철에도 모기가 여전히 활동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이 가을철 안정된 기온과 잦은 빗물 고임으로 다시 활발해지고 있어, 여름철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말라리아 감염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소는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서식지와 말라리아 환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유충 서식지 점검 및 야간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 주변 고인물 제거, 야외 활동 시 긴 팔·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 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0월 13과 14일 이틀간 버스형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해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유아기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유아 총 163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규 동화 ‘노담밴드, 노스모킹별을 지켜줘’ 미디어 시청을 비롯해 △흡연의 해로움 인식 △간접흡연 교구 체험 △건강한 폐 만들기 △노담 실천 약속 등 총 5종의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유아 전원에게는 교재도 함께 제공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흡연의 해로움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유아기에 적절한 건강 교육이 평생 올바른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담배의 해로움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누리일보) 광명시 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4주간 ‘제12회 다함께 광명해요! 플로깅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시민 건강 증진과 함께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광명시민과 시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걷기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4주간 총 15만 보 걷기와 1회 이상 쓰레기 줍기 인증을 모두 완료하면 목표를 달성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 원권 1매)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와 상품 지급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광명시는 이번 챌린지로 시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동시에 생활 속 환경 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플로깅은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으로,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생활 속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기효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