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과 2026~2027년 달라지는 시험 제도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치를 계획이다. 면접 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중에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선발 직렬과 인원 등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3월 초에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10월 31일(토)에 실시한다. 2026년부터는 기술계고 응시 자격 요건 중 하나인 전문 교과 이수 비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선발 직렬과 관련된 전문 교과 이수 단위가 전체 전문 교과 이수 단위의 50% 이상이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2023년) 이후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2025년 한 해 도·시군 합산 총 109억 원을 모금했다. 이는 전년 76억 원 대비 43% 증가한 수치로, 전체 기부 건수는 8만 8,336건에 달한다. 특히 도 본청의 경우 당초 목표액 1억 5,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2억 500만 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137%를 달성했다. 지난해 1억 3,900만 원 대비 약 48% 증가한 실적이다. 기부자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그 뒤를 이어 경제활동이 활발한 직장인층이 기부 참여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경남도가 도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연중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남도는 진해 군항제를 시작으로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울산 고향사랑 박람회 등 주요 행사 현장에서 도‧시군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도 취지와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엘지전자(창원), 삼양식품(밀양), 우주항공청(사천), 성우하이텍(양산), 대흥알앤티(김해) 등 도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도와 시군이 함께 방
(누리일보) 전국적으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경남은 비수도권 평균 대비 취업률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비수도권 2024년 졸업자 취업률은 67.7%로 전년 대비 0.8%p 감소(전국 0.8%p 감소)했다. 반면, 경남의 취업률은 68.1%로 전년 대비 0.5%p 감소하는 데 그쳐, 비수도권 평균보다 하락폭이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 7위(부·울·경 중 2위)를 했으며 2024년 전국 취업률 순위는 10위로, 전년 12위 대비 2계단 상승했다. 충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취업률이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취업률 하락폭이 낮아 전년 대비 취업률 증감률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유지취업률 측면에서도 경남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024년 취업자 중 일정 기간 이후에도 건강보험 직장가입 자격을 유지한 비율은 81.4%로, 비수도권 중 5위(부·울·경 중 2위)를 기록했다. 유지취업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김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최고등급인 S등급(전국 1위)을, 창원‧양산 센터는 각각 B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2024년에 양산센터에 이어 2025년에는 김해센터가 S등급인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도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의 법률·행정 지원 서비스와 문화체험,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연속적으로 입증된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운영실적 평가는 전국 9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이행 충실성, 유형별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실시됐다. 김해센터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2026년도 국비 보조금 10%(2천만 원)를 추가로 확보했다. 김해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글로벌 봉사단 운영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상담 지원 △전국 최초 산업안전 VR체험교육장 개소 등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의 유용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기관 평가 94개 부문(중앙부처 87건, 외부기관 7건)에서 수상해 총 178억 3,600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경남도는 2022년 56건, 2023년 61건, 2024년 72건에 이어 2025년에는 94건을 기록하며 최근 4년간 수상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행정·재정·안전·경제·복지 등 도정 전반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결과로 평가된다. 청렴·소통·홍보 분야에서는 신뢰 행정의 기반을 다졌다.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전국 1위(5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종합대상 등 소통·사회관계망서비스(SNS)·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행정·재정·혁신 분야에서는 정부 평가 전반에서 안정적인 상위권 성과를 유지했다.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정량평가 98.8%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방재정 집행 평가, 자치단체 재정분석,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등에서도 최우수·우수 평가를 받아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행정 혁신 역량을 동시에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며 “틈새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야간연장보육 어린이집을 확대해 2023년 24.1%였던 운영 비중을 2025년 26.9%로 높여 전 시군에서 43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휴일보육 운영 어린이집도 2023년 5개 시군 17개소에서 2025년 8개 시군 25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어린이집 재원여부와 관계없이 평일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늘려 긴급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출근 시간과 겹치는 아침 시간대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교사 아침돌봄 수당’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오전 8시 이전 등원하는 영유아에게도 충분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생 돌봄도 대폭 강화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1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 역시 지난해 43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61개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8일 ‘진주 호국사 괘불도 및 괘불함’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진주 호국사 괘불도’는 높이 940cm, 폭 630cm의 대형 불화로 화기(畵記) 명문을 통해 1932년 호국사 봉안을 위해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괘불함’은 길이 680cm, 높이 37cm, 너비 37cm의 규모로 괘불도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 함이다. 괘불도는 호국사에서 큰 법회 시 야외에 걸어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화면 중앙에 부처를 중심으로 협시보살과 가섭·아난존자 등 오존(五尊)으로 간략하게 구성된 영산회상도 형식의 불화로 면포(綿布) 위에 채색했으며 상단의 중앙과 좌우에 비단으로 만들어진 복장낭이 걸려있다. 조선 후기 불화에서 자주 사용되던 전통적인 안료를 사용한 색조와는 달리 인공적인 느낌의 색조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福자와 卍자가 그려진 길상문 및 복식에 그려진 매화문이나 석류문 등 근대기의 시대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괘불도 제작에 수화승으로 참여한 보응문성(普應文性)은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전반 충청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한 화승으로 합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경남도립극단 제3대 예술감독으로 장봉태 연출가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술감독 공개모집은 7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진행됐으며, 도민이 관객평가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결정했다. 기존 경력 중심의 서류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통해 연출 역량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공정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장봉태 예술감독은 한국연극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2024년 연극 ‘굿바이 햄릿’으로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4 BEST 7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5년에는 연극 ‘오셀로-두 시대’로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금상을 수상했으며, 제45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연극 부문)로도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연출가다. 현장 중심의 연출 역량과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경남도립극단은 이번 신임 감독의 위촉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공존을 강화하고, 도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극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반영한 작품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14개 시군에서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남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미래전략산업(1차), 로컬유학과 해양관광(2차), 문화예술(3차) 등 4개 특구가 운영 중이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전략산업 특구는 8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스마트제조, 우주항공, 나노, 조선 등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대학·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내 고등학생 약 3천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웠다. 특히, ‘대학-특성화고 연계 심화교육’ 등을 통해 39개 강좌에 1,974명의 학생이 참여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했고, 경상대학교 우주항공대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4.6%에서 29.9%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누리일보)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프트게이트와 같은 수직 승강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변경을 하거나, 적재함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용접 등의 정비 작업을 수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만 가능하다. 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들은 저가의 수리비용을 내세우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과장 광고로 차량을 유도한 뒤,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장비나 공정을 사용해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차량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부속품이 도로에 떨어져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SNS 및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불법 정비업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기획수사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김기환 교수 연구팀이 유기 전자수송층을 도입해 유기태양전지의 열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 반도체를 활용해 태양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차세대 광전 소자다. 가볍고 유연하며 대면적 인쇄공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장시간 빛에 노출될 경우 소자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열화 현상이 발생해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 김기환 교수 연구팀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정 유기 전자수송층 물질을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계면 엔지니어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전자수송층과 광활성층의 분자 간 상호작용과 계면 안정성을 통해, 100℃의 고온 환경에서도 소자의 효율이 15% 이상 유지되는 유기태양전지를 구현했다. 김기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자수송층 재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분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유기태양전지의 열적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유기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 기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연구 결과는 ‘선
(누리일보)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거점학교인 남구 문현동 문현여자중학교와 부산진구 가야동 부산개성중학교에서‘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겨울방학 기간인 12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1학년 190명이 참여한다. 국어ㆍ수학ㆍ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생들은‘맛있는 국어, 식단 공개’,‘수학 인피니티 클래스’,‘영어 ACE: 잉글리시 미디어 랩’등 흥미와 수준에 따라 구성된 선택형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수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 관내 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총 24명의 우수한 강사를 선발했다. 이와 함께 사범대학 재학생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습 지도 및 학급 운영과 안전 관리 등을 보조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일 국어, 영어, 수학 각 2차시씩 총 6차시 수업에 참여하고, 등ㆍ하교 통학버스 운영, 교재 제공, 중식 지원 등 모든 교육활동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정서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23일까지 부산 지역 공공기관에서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실제 직업 현장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BNK부산은행, 고리원자력본부, 금융투자협회, 부산지방기상청, 한국거래소, 부산항보안공사, 시청자미디어센터, 해양환경공단, 부산시설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공공기관 10곳이 참여해 직무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화하고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가의 정밀 점검과 심사를 거쳐 시설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시설안전 관리 실태, 실내외 환경 안전 등 교육시설 전반에 걸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유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안전 환경을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우리 진흥원의 최우선 가치는 유아들이 마음 놓고 체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급 상당 개방형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공고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개방형직위는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 소속 진로진학지원센터장으로 학생들의 진로교육·진학지도 등을 총괄하는 자리이다. 부산교육청은 진로진학지원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의 내부 공무원이 담당하던 자리에 개방형직위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고문 상의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응시원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별도 문의사항은 부산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한 사람의 최초 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추가로 3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기획·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