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2025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이 약 1,1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참여형 과학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 현장체험학습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질적 체험과 탐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대화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이 생활 속 과학 주제를 직접 탐구하고 부스로 운영한 ‘주제탐구 경연마당’, 가족이 함께 발명 활동을 즐기는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 이동식 돔을 활용한 ‘가족과 함께하는 우주여행’, 전자현미경으로 미세 세계를 관찰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세상’, 그리고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주말과학체험부스’ 등이 운영됐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과학이 이렇게 가족 간의 대화를 이끌어주는 매개가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과학
(누리일보)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진로전담교사 46명을 대상으로 'U&I 학습 및 진로상담전문가 초급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격과 행동 유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1기(18일,19일)와 2기(25일,26일)로 나뉘어 각각 2일간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습성격유형과 행동유형에 대한 심층 강의를 듣고, 그룹 작업을 통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해석 및 상담 기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학생 상담 사례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습 행동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얻었다”, “실제 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며 연수의 실용성을 높이 평가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진로·진학상담 전문가 활용 체제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대전특수교육원은 10월 24일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과 외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학년도 진로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 꿈이 꿈틀꿈틀,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장애학생의 진로 역량을 함양하며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직업체험과 여가문화체험으로 나누어 중학교 특수학급과 외부기관이 참여하는 17개의 부스로 진행했다. 직업체험 부스는 우송정보대학의 K-베이커리, 힐링 치유마사지, 만화 웹툰, 국립세종수목원의 향기주머니 만들기,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디클, 반려돌 친구 만들기, ㈜프로보에듀의 3D펜 작품 제작 외에도 굿즈 제작, 쿠키 포장과 보석함 만들기, 캘리그라피 키링 제작 및 청렴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여가문화 체험 부스는 인생 두컷, K-뷰티와 캐리커쳐, 디지털 가상현실 체험으로 운영됐다. 외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하고 알찬 진로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전은어송중학교 한 학생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좋
(누리일보)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꿈나래 Dream Up! 챌린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고, 그 과정을 통해 내면의 성장을 이루도록 기획됐다. 사전 활동으로는 제주 여정을 의미 있게 준비하기 위해 응원 배지 제작과 비전을 담은 스카프 만들기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전할 응원의 말을 배지에 새기고, 스스로의 꿈과 목표를 상징하는 색과 문양을 선택하여 자신만의‘도전 선언’으로 완성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Dream Up! 챌린지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배움과 성장을 설계하는 교육적 여정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들은 한라산 등반과 제주 생태·문화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과 배려의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성찰과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대안교육의 실천 과정으로, 학생들이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나누는 ‘배움의 여정’이 됐다. 둘째 날에는 한라산 등반을 통해 도전과 성찰의 시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영양·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2025학년도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대전형 영양·식생활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을 주제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대전 학교급식 정책 방향 및 추진과제 안내,‘변화하는 식생활 환경에 대응한 학교 영양상담’특강, 영양·식생활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분임토의,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 전주서일초등학교 양시원 영양교사는 실제 영양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괴산 자연드림 파크의 ‘우리밀 피자 만들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영양교사들이 협력과 체험 중심의 영양·식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9일 오후 7시부터 본관 대강당에서 사전 신청한 중학교 학부모 350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및 고등학교 학교 생활 알아보기’와,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과목 알아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 확정 시점에 맞추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녀의 진로와 적성에 적합한 과목 선택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정지원단 및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등 현장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실제적이고 전문성 있는 연수를 운영하며, 연수 참여 학부모에게는 과목 선택 안내서를 배부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연수 영상을 촬영·공유하여 정보 접근성을
(누리일보) 대전시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 동안 진행되는 ‘2025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대전사랑카드 18%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할인행사로, 전국 유통업계와 소상공인이 참여해 내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국가 행사와 연계해 지역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한 시민에게 행사기간 동안 결제금액의 18%를 캐시백으로 환급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총 18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단, 특별 할인 종료 후에도 기존 13% 캐시백 혜택은 연말까지 유지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특별할인으로 지역 상권 매출 회복과 소비 심리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과 철도 문화를 결합한‘대전엑스포 꿈돌이 열차블럭’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됐다. 이번 상품은 코레일유통의 철도×지역 I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에게는 창의 놀이를, 어른에게는 엑스포의 레트로 감성을 제공하는 소장형 블록 세트다.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과 대전·충청권역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코레일유통은 ▲대전·충청권역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철도 굿즈 전문매장 코리아트레인메이츠(서울역, 부산역)에서 권장소비자가 36,000원으로 판매하고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서는 3만 포인트(30,000P)로 선택할 수 있다. 기부자는 대전시를 기부지역으로 선택해 10만 원 기부 시 3만 포인트를 받아 답례 품목에서 수령할 수 있다. 전일홍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 아이콘과 철도의 만남을 통해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라며 “대전엑스포의 기억과 꿈돌이의 친근한 매력이 철도 팬과 가족 단위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해 정거장 명칭을 확정 고시했다. 이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시설을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대전시는 올해 3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정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받았으며 4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960여 명의 시민 의견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5월 시・구 정책조정 간담회 개최와 6월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받았고, 7월 시의회 의견 청취, 8월부터 10월까지 2차례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심도 있게 검토 후 제정했다. 이후 국립국어원 공공 용어 번역 감수를 거쳐 최종 고시하게 됐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정거장 명칭 고시는 트램 정거장 명칭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개통 전 시민들에게 사전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는 5개 구를 연결하는 순환선으로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되며, 정거장 건설공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유림공원(유성구 봉명동)에서 열린 2025 대전십무 공연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주관하는 2025 대전십무는 대전의 역사, 자연, 인물 등을 춤 예술로 형상화한 열 개의 작품으로, 2014년 홍동기의 음악과 정은혜의 안무로 완성돼 그동안 대전의 정체성과 정신을 형상화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이날 공연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향, 계족산 판타지 등 대전십무 10개의 공연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십무는 대전의 역사와 사람, 그리고 도시의 감성을 예술적 언어로 표현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면서, “대전시의회는 대전십무를 비롯한 지역 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전의 전통과 창의성을 융합한 예술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갑천파크골프 1구장(유성구 탑립동)에서 개최된 제15회 대전광역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대회 진행을 기원하며, 일류 체육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임원 및 선수,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협회장의 대회사,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의 개회식을 마친 뒤 남녀와 시니어·일반부로 나눠 18홀 스트로크 방식의 본격적인 대회로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에는 유등천, 갑천, 을미기공원 등 6곳, 총 99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가 늘면서 이제는 파크골프가 대전의 대표적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커지는 만큼 동구 용운동에 2026년 12월까지 4,600여 평, 성북동에 2029년까지 최대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는 등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의 체육인프라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가곡 정원’이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기획연주회‘가곡 정원’은 국내외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문희, 박나리, 지혜정 신진합창작곡가 3인의 현대 가곡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준비했다. 첫 번째 무대는 작곡가 박문희의 작품으로 김소월 시 ‘먼 후일’과 김남조 시의 ‘그대 있음에’를 담은 두 곡과 작곡가가 직접 작사한 ‘항해’를 연주한다. 박문희는 현재 당진시립합창단의 악보·편곡 담당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클래식 남성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의 작·편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무대는 국내 여러 시립합창단의 위촉 작곡가이자 미국 시카고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나리의 작품으로 독일 시인 괴테의 명시에 곡을 담은 ‘첫사랑’과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가 연주된다. 이어서 박문희 곡과 동일시인‘그대 있음에’를 또 다른 감성과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세 번째 무대는 작곡가 지혜정의 작품으로 세일가곡콩쿨에서 1위 수상 곡인‘막걸리’를 선보인다. 한국적 추임새를 더해 관객의 흥을
(누리일보) 대전시는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26일 1차전을 시작으로 원정경기마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이글스 승리기원 응원전’을 개최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응원 축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한국시리즈 경기를 생중계하며, 시민들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함께 응원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응원전을 통해 한화이글스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기장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은 대전시민 모두의 염원이자 자랑”이라며 “박종태 대표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민과 함께하는 응원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새로운 명품야구장에서 되찾기를 바라며,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위해 대전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25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국악과 재즈가 만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기획공연 '재즈 소리와 合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국악과 재즈가 하나로 어우러져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무대로 국악 소리꾼 고영열,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그리고 한국 대표 재즈밴드‘프렐류드’가 출연해 전통의 울림과 자유로운 현대의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음색의 무대를 펼친다. 재즈 특유의 깊은 감성과 매혹적인 음색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클래식한 재즈부터 크로스오버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고아라는‘Autumn leaves’,‘new york new york’부터‘동짓달 기나긴 밤을’,‘뱃노래’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인다. 탁월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국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시도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소리꾼 고영열은‘사랑가’,‘All of me’,‘늴리리아’,‘까투리타령’등 판소리와 민요 등을 국악과 재즈의 음색을 함께 느낄 수 무대를 선사한다. 2003년 결성 후, 20년 동안 7
(누리일보) 대전시는 25일 ‘류현진배 전국중학야구대회’ 창설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류현진 재단법인 류현진 이사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하여 대회 창설 및 정례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 시체육회를 통해 대회를 주최하고, 보조금을 지원한다. 류현진재단은 대회 명칭 사용 승인과 함께 홍보·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를 주관하며 경기 운영과 예산집행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류현진배 전국중학야구대회’는 2026년 3월 한밭야구장에서 첫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전국 40여 개 중학교 야구팀, 선수와 관계자 등 약 1,500여 명이 참가하며, 추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인대회 승인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류현진 선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미래의 류현진을 키워내는 대회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이어“박찬호배 리틀야구대회에 이어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정례화되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