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명시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표본감시 결과, 올해 40주 차(9월 28일~10월 4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총 진료 환자 수)은 외래환자 1천 명당 12.1명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 9.1명을 초과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조속히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예방접종 외에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화,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이 주요 예방법이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지난 10월 15일부터는 어르신 대상 접종도 실시하고 있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광명시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알리기 위해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 기간인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현장에서 건강증진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을 주제로, 금연, 마약 예방, 정신건강, 심뇌혈관질환, 치매, 감염병 예방 등 8개 분야의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행사 동안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상담 ▲마약예방 포스트 전시 및 음주고글체험 ▲혈압·혈당 측정 ‘자기혈관 숫자알기’ ▲정신건강 키오스크 활용 자가검진 및 AI 상담 ▲치매상식 OX 돌림판 ▲손 씻기 교육장비(뷰박스) 체험 및 세균퇴치 다트 게임 등 건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체험 완료자에게 건강홍보물을 제공하여 주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참여를 통해 평택보건소는 보건사업 홍보뿐 아니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축제와 연계한 건강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했으며, 참여한 시민들은 정원 문화와 건강을 함께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18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공연장에서 시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시민건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100세 시대, 내 몸 사용 설명서』 및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와 감염내과 오홍상 교수를 초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과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 동절기 인플루엔자 예방 등 계절별 감염병 대비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강좌를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법을 실천하고,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야간 2회에 걸쳐 ‘치매가족 및 보호자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해 정서적 치유와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뮤지컬 '생텍쥐페리'힐링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오랜만에 깊은 여운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장이나 생업으로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가족을 위해 야간 시간대도 운영하여, 더 많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을 관람한 가족은 “오랜만에 모든 것을 잊고 울다 웃다 공연을 즐기다 보니 스트레스가 해소됐다”며 “비록 짧은 순간이었으나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최근 조직 내 발생한 안타까운 사망 사고 이후, 공직자들의 심리적 충격 완화와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17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해 ‘조직 구성원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신속 대응 심리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심리지원은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조직 상황 진단, 집단 교육, 1:1 대면 상담, 사후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심리지원은 오전 10시부터 양평군청과 단월면사무소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자살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집단 교육 △개인 맞춤형 1:1 심리 상담 △사후 평가 의견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제17조와 제20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전문기관의 즉각적인 개입을 통해 조직 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재발 방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상실과 충격을 겪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심리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과 명예가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누리일보) 하남시는 덕풍동 시니어 헬스센터에서 운영한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필라테스 링, 스트레칭 밴드 등을 이용한 ‘시니어 소도구 운동’을 배웠다. 교육은 하체 근력 향상과 균형 감각 증진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일상에서의 활동 능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한편,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어르신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어르신 대부분이 “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겼고,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하남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4기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시니어 요가 과정’을 신설해 참여 인원을 대폭 늘리는 등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4기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은 3기의 높은 호응을 이어받아 신청이 완료됐으며, 오는 20일부터 운영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6일 라온중학교에서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청소년 흡연예방 및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탄보건소 금연 상담사와 영양사 등이 참여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홍보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스쿨피스(School Peace)’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금연 피켓 홍보, 금연과 비만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금연 약속 나무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송탄보건소는 금연 캠페인을 정신건강 캠페인과 접목함으로써 ‘흡연은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자기조절 능력을 높여 청소년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깨닫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흡연과 비만은 성인기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기업,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16일 관인보건지소의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전환과 관련한 보건복지부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기존의 진료 중심의 보건지소를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중심의 기관으로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일반 보건지소의 기본 진료와 예방접종 기능에 더해 운동·영양·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 기능을 제공하여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동시에 수행하는 통합형 보건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인보건지소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기능을 전환하면 고령 인구에 특화된 생활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포천시보건소는 2026년에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에 시설 개보수를 마친 뒤 같은 해 하반기에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정식 개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인보건지소에는 운동실, 체력측정실, 교육·상담실 등 건강증진 전용 시설이 신설되며, 운동처방사와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
(누리일보) 화성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이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제5차 외국인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내과, 정형외과, 치과, 산부인과 등 4개 진료과목과 물리치료, 약제처방, 정신건강상담까지 총 7개 분야로 진행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진료에는 동탄시티병원, 아미고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 제일요양병원, 동탄제일병원, 화성시약사회를 비롯해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서부보건소 등 다수 기관이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의료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통역, 안내, 접수 등은 외국인복지센터와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친절한 응대로 외국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진료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형평성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누리일보) 안산시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40주차(9.28.~10.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12.1명으로 25~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9.1명)을 초과했다.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소아·청소년 연령층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와 임신부, 노약자 등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현재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와 임신부, 75세 이상 어르신(1950.12.31. 이전 출생)에 대한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70~74세는 20일· 65~69세는 22일부터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인플루엔자 유행 변이가 달라지는 만큼 고위험군의 경우 매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을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권선·팔달구보건소는 18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문화행사와 연계해 시민 건강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금연, 구강관리, 비만예방 등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상식 OX 퀴즈, 구강관리 교육, 비만관리 상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퀴즈를 풀고, 상담을 하며 올바른 건강습관을 배우고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보건소는 현장 상담으로 건강증진사업 대상자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문화행사 속 체험 중심 부스를 구성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을 두도록 유도했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행사를 즐기며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행사와 연계해 일상 속 건강실천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군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월 17일 치매환자와 그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충전! 가을 야외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치매가족이 자연 속에서의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 걷기와 아로마오일 손 마사지, 호흡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서로의 돌봄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되찾으며, 가족 간의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했다. 한 참여자는 “늘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자연 속에서 한결 편안해졌다”며 “비슷한 상황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치매가족이 충분히 회복하고 웃을 수 있어야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하남시는 17일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실버벨 선생님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요양기관과 유관기관 등 17개 기관에서 종사자 31명이 참여했다. ‘실버벨 선생님’은 요양보호사나 자원봉사자 등 어르신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이들이 치매 관련 기본소양과 교구 활용법 교육을 이수해, 생활공간에서 직접 인지 재활활동을 진행하는 가정교사형 치매 예방 도우미를 뜻한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각 기관에서 자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리 대상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정서 안정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미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교수가 ‘치매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송정은 심리치료사 강사가 하남시의 지역 명소를 소재로 한 컬러링북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법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교구 실습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익혔다. 하남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마친 실버벨 선생님들이 10월부터 12월까지 각 기관 교육실과
(누리일보)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10월 16일 저녁 7시, 이천시 얼쓰갤러리카페에서 자살 유가족을 위한 북 콘서트 ‘우리는 서로의 안부가 됩니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 ‘민들레’의 10월 정기 모임으로, 문학을 매개로 한 치유와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세 번째 이별의식'의 저자 김세연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 속에 담긴 상실과 애도의 여정, 그리고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유가족들과 함께 나누었다. 김세연 작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를 자살로 잃은 유가족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실 이후의 삶과 애도의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참석자들은 작가의 이야기와 문장을 통해 깊은 공감과 위로를 느끼며, 각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유가족들이 슬픔 속에서도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매월 자조 모임 ‘민들레’를 운영하고 있다. 자조 모임에서는 ▲애도 상담 ▲심리 회복 프로그램 ▲치유 워크숍 ▲예술·자연 기반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명제 센터장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6일 남양주보건소가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남양주시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테러는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유발하는 테러 행위로, 소량으로도 다수의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초동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양주보건소는 감염병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생물테러 대응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백색가루 발견 상황을 중심으로 한 탄저 대응 시나리오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발견부터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등 현장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실효성 높은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