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9일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역량 키우기(1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미래 공직 역량을 함양하고, 교육행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씽크퓨처스의 양성식 대표를 초빙하여 AI대전환(AX)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 내용으로는 퓨처마킹의 의미 및 적용사례에 대해 알아봄과 동시에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 등을 사례를 통해 학습한다. 이후에는 AI메타버스연구원의 소현규 원장을 통해 생성형 AI와 ChatGPT의 원리 및 작동 방식에 대한 기초 이해를 통해 수용력을 높이고 다양한 플랫폼을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한 적응력과 통찰력을 키우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41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동장 관리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신설된 것으로, 동부 학교지원센터 소속 주무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1톤 트럭과 운동장 관리기를 활용하여 운동장 내 잡초, 잔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평탄화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인력과 예산의 제약으로 운동장 관리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시설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외부 용역비 절감을 통한 예산 집행 효율화에도 기여했다. 동부 학교지원센터는 지난해 30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대상 학교와 지원 횟수를 확대하여 총 41개교(초 34, 중 6, 고 1)의 운동장 관리 작업을 완료하여 전년 대비 36.7%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운동장 관리 후에도 잡초의 뿌리가 잔존해 재성장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동력 분사기를 활용한 소금물 살포 방식을 도입하고,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동장 관리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학교 현장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자료 및 매뉴얼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에는 동부학생맞춤통합지원단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협력학교를 중심으로 구성된 학생맞춤통합학교지원단이 함께 참여하며, 2025년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학교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실무 적용성을 높인 현장 중심형 가이드로 구성할 예정이다. 개발된 자료와 매뉴얼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된 활동을 수행하는 학교내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학교별 실무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교에 보급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상진 재정지원과장은 “이번 자료와 매뉴얼 개발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복합적 지원의 필요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학생맞춤통합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수업 역량 강화와 협력의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예비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행복 수업 나눔 한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 수업 나눔 한마당은‘생각을 깨우는 질문, 미래를 여는 수업’을 슬로건으로 여는 마당-채움 마당-나눔 마당의 3개의 세션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보다 참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했는데, 현직 교사 뿐만 아니라 지역 사범대학의 예비교원을 초대하여 수업 혁신 사례를 나누고, 특강,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는 마당은 수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을 응원하는 영상과 공연, ‘교사,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신종호 서울대 교수의 기조 강연, 한양대 이상욱 교수의 ‘AI 시대, 질문 교육’에 대한 특강 등 수업에 대한 통찰의 시간을 가졌다. 채움 마당은 우수 수업 혁신 사례와 일반화 자료로 전시 부스를 구성하여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현장에서 유용한 자료와 사례를 제공했다. 다양한 수
(누리일보) 대전시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홍보에 나선다. 산림 인근지역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12대의 경보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주말마다(토·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가을철 홍보방송은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일정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시민들께서는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운영되는 시설로, 대전시 71곳에 설치되어 24시간 상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꼽는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하반기 역시 상반기와 동일하게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이미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액 8천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시는 제출 서류에 대한 적격 심사를 거쳐 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 방법 및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1만 개소 이상의 소상공인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임대료 지원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누리일보) 대전시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아동 및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초록펜 특기적성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초록펜 특기적성 사업은 대전시가 2015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 예체능 특기적성 강사를 파견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특화 돌봄 사업이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앞으로도 질 높은 돌봄서비스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동)에서 개최된 제11회 대전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영농 현장의 실제 경영주로서 여성농업인들의 변화와 발전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여성농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주요내빈의 축사, 기후변화 대응 퍼포먼스, 회원 단합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은 농업을 발전시키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해왔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스마트농업 및 도시농업, 로컬푸드 육성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의 주역인 여성농업인들의 땀방울과 헌신이 보이지 않은 뿌리가 되어 대전 농업의 진짜 힘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28일 오후 2시 TJB 대전방송 공개홀에서'2025년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원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서비스 참여 이후 일상생활 회복과 가족 돌봄 부담이 완화된 사례가 영상으로 소개됐다. 주제강연에서는 ▲김대용 건양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부센터장이‘행동발달증진센터의 역할’▲김동기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개별 계획수립 및 평가 도구 개발’▲김민영 건양사이버대교 보건복지대학원 응용행동분석학과 교수가‘지원기관과 종사자 역량 개발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발표가 있었다. 또한 ▲박정은 대전발달센터장이‘사각지대 발달장애인 발굴 조사’결과 ▲동그라미심리상담센터 유재진 종사자의‘발달장애청소년의 지역사회 자립준비 지원’사례도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발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동부 관내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과 자문의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와 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나현 원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하여,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루는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자문을 진행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의 문제 증상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약물치료 및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함으로써 학생의 심리·정서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정신과 자문의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상담(교)사들이 고위기 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보호자에게 치료 연계를 안내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청렴호민관과 함께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서대전공원까지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청렴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이번 캠페인에는 운영지원과장과 직원, 그리고 관내 학교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호민관(반부패·청렴정책 내부 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했다. 활동에 앞서 청렴 실천 다짐 결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의 의지를 다진 후, 청렴 홍보 띠를 두르고 지원청 주변과 서대전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에도 교육장과 부서 직원들이 함께 지원청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청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이어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임미덕 운영지원과장은 “청렴호민관과 함께한 이번 줍깅 활동이 청렴 실천을 생활 속에서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
(누리일보) 대전 지역 연구산업기업 24개사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국제연구산업컨벤션(IRIC 2025)’참석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이번 컨벤션은 연구장비.소재.부품.AI 융합 기술 등 연구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산업 전문 행사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연구산업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계에 소개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와 연구산업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참여 기업들의 기술 전시 및 상담회를 함께 진행한다. 참가 기업은 ▲코셈(광학.전자장비) ▲제이오텍(기계가공.시험장비) ▲퍼스트랩(화합물 전처리.분석장비) ▲아이빔테크놀로지(광학.전자장비) ▲와이엔디케이(광학.전자장비) 등으로 연구장비 제조, 정밀 계측,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기반 연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전시.시연.상담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누리일보) 대전시는 28일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회 대전 여성농업인 한마음 대회’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 2050, 농촌여성의 손으로!!”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여성농업인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 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 주최로, 기후변화대응 영농활동 결의식이 열려 여성농업인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농업 확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으며, 오후에는 우수농산물 전시회, 명랑운동회, 한마음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농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영농과 가정을 돌보는 여성농업인 한분 한분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변화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촌여성리더를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28일 대전관광공사, 티엔알컴퍼니(주)와 함께 꿈돌이 누룽지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브랜드 IP(꿈씨패밀리)를 일상 식문화와 접목해 기념·선물형 간식을 개발·유통하고, 관광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 로컬기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꿈돌이 누룽지’는 일상 식품인 누룽지의 담백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리면서, 꿈씨패밀리 세계관과 ‘꿈돌이’ 캐릭터를 담은 박스 패키지로 수집·선물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편식공장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전통과자 전문 브랜드로, 쫀드기·꽈배기·곡물과자 등 ‘옛 간식’ 라인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곳이다. 공식 채널을 통해 보리·쑥 등 우리 곡물 기반의 제품을 선보이며, 간결한 성분과 일상 간식에 어울리는 부담 없는 용량·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누룽지처럼 누구나 즐기는 일상 먹거리에 지역 캐릭터와 로컬기업의 정성을 더해, 관광과 상권,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대전의 로컬브랜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과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직종교섭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노사관계 긴장 속에서도 존중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 교육공무직 직종명을 ‘실무원’에서 ‘실무사’로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종명 변경은 현재 교육공무직 노조와의 집단 단체교섭이 진행 중으로 노사 간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시기적으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러나 교육청은 직종명 변경이 단순한 명칭 조정이 아닌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고 판단하여 이를 단행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전체 35개 직종 중 19개의 직종명을 변경하는 것으로 ‘교무실무원’, ‘행정실무원’ 등 ‘실무원’ 직종을 ‘교무실무사’, ‘행정실무사’ 등으로 바꾸는 것이다. 또한, ‘조리원’은 자격이 요구되는 조리사와의 혼동을 방지하고 직무 특성을 반영하여 ‘조리실무사’로 변경된다. 대전시교육청 정현숙 행정과장은 “직종명 변경은 교육공무직원 업무에 대한 책임성과 전문성을 반영하고, 교육현장에서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노사 간 이견이 있는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