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농촌창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은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경관·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다양한 농촌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농촌창업은 농촌 소득원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고령화·과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창업의 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도 2026년을 농촌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농촌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그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정책 안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부터 동물보호상담센터 및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유실‧유기 동물을 발견하면 상시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가동한다. 기존에는 유실‧유기 동물을 발견한 경우 관할 지방정부의 담당 공무원 또는 민원실의 연락처를 검색하여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업무 이외 시간에는 신고 접수 자체가 원활하지 않아 유실‧유기 동물을 발견하여 신고하려는 일반 국민들에게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동물보호상담센터 내 유실‧유기 동물 신고 전용 번호를 신설하여 상담자가 위치를 확인 후 해당 지역 담당자를 바로 연결해주도록 개편했다. 또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상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해진다. 동물 발견 장소, 일시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관할 지방정부 담당자에게 접수 내역이 송부되어 구조, 보호 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신고는 24시간 접수가 가능하여 공백 없이 동물 구조‧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본인이 직접 구조한 경우라도 반드시 유실‧유기 동물 신고 절차를 통해 동물보호센터로 해당 동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하여,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 첫째, 안전한 학생승마의 운영을 위해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 또는 손해보험 의무 가입 규모를 강화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장성을 강화했다. 둘째, 말산업 복지 증진을 위해 승마시설에 말 복지 교육을 이수토록 하던 것 외에도 '동물보호법'등 말 복지를 저해하는 행위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은 보조사업자 선정이 배제될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능력이 부족한 가뭄취약지역에 지하수 관정 개발, 양수시설 설치, 저수지 준설 등 용수공급시설을 확충하도록 80억 원(지방비 포함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3월 16일 기준 81.3%로 평년 77.9%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올해 들어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1.1~3.16)이 52.0mm로 평년 90.8mm의 57.3% 밖에 되지 않아 3월 이후 영농철을 앞두고 강수량이 적을 경우 강수 의존도가 높은 밭작물은 생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역별 농업용수 공급시설 현황을 조사·분석하여 공급 능력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1개 시·도, 39개 시·군, 78개 지역에 관정 78공, 양수장 6개소, 취입보 5개소, 저류지 3개소, 저수조 7개소를 설치하고 저수지 7개소 준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작년 여름 가뭄이 극심했던 강원 영동 지역을 비롯하여 전국 논 419ha와 밭 592ha 등 총 1,011ha(축구장 1,416개 규모)의 농경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작물의 육종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연구소·기업을 연계한 중장기 “육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육종 아카데미”는 채소, 화훼 및 식량작물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육종목표 설정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활용과 계통육성, 선발, 특성조사, 품종등록까지의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실습장 및 육종 현장에서 중장기(7개월)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내 육종분야 선진기업 탐방도 포함하고 있다. 『채소육종전문교실』 및『옥수수육종전문교실』은 신규 교육과정으로서 각각 고추와 옥수수 작물을, 『화훼육종기술심화』과정은 전년대비 심화하여 수국과 백합을 대상으로 분리 및 교배육종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교육으로 다양한 육종방법과 그에 따른 선발 방법에 대해 심도깊은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본 교육은 산·학·관·연 관계자 간담회 등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육종분야 인재양성 교육 등을 요청함에 따라 실무중심의 작물별 육종 교육과정을 기획하게 됐으며 특히, 『화훼육종기술심화』과정은 주중에 교육 참여가 어렵다는 직장인 등의 의견
(누리일보) 이승범 주크로아티아대사(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겸임)는 3월 16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에서 스타샤 코샤라츠(Staša Košarac)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외무역경제부 장관과 '대한민국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하고 경제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동남유럽에 위치한 국가로, 석탄, 철광석, 목재, 수자원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제철·야금, 광산, 군수, 자동차 부품 생산 등 산업이 발달해 있다. 양국은 이 협정을 통해 경제협력 다변화를 목표로 경제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양국 대표단의 상호 방문을 촉진하고 고위급 회의 등 계기에 양자 경제협력을 협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정은 다양한 경제협력분야를 포괄적으로 담기 위해 외교부를 중심으로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범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동남유럽 시장 진출 여건이 개선되고 산업·기술·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누리일보)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3월 17일 오전 10시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암의 1/3은 예방 가능, 1/3은 조기 진단 시 완치 가능, 나머지 1/3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은 ‘3-2-1’ 개념을 바탕으로 '암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암 유공자, 암 관련 학회 및 단체 관계자, 지역암센터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2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또한 전국 13개 지역암센터에서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암 예방 수칙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추진했다. 먼저 1부 기념식에는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11점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7점 등 총 98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누리일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4월 2일 오후 1시에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4월 6일 오후 1시에는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형 국민대화’는 그간 전문가 중심의 정책 자문과 대안 제시에 집중했던 하향식 논의에서 벗어나, 국민 참여 중심의 논의 구조로 전환하여 의제 선정부터 결과 도출까지 국민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장형 국민대화 방식은 △의제 발굴·선정 → △대화·숙의 토론(권역별 토론, 최종 토론) → △결과보고(대국민 보고대회)의 단계로 진행된다. 세대젠더 분야 현장형 국민대화의 의제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되며, 통합위가 제시하는 통합위 의제와 국민 의견을 반영한 국민 의제로 구성된다. 이번 토론회는 통합위 의제를 중심으로 △4월 2일 중부권 △4월 6일 전라권에서 진행되며, 국민이 선정한 의제는 6월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7월 경상권 △8월 수도권 순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최종 토론회에서는 4개 권역별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핵심의제를 심층 논의하여, 그 결과를 △대국민 보고
(누리일보) 조달청은 조달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에게 예산절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21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업체 중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공기관에 판매하는 행사로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된다. 지난해 상생세일에서는 조달기업이 총 85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조달기업의 판매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이번 행사에는 749개 기업이 참여하여 1만 9,563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상품의 평균 할인율은 10.5%이며, 5% 초과 10% 이하 할인상품이 9,952개(50.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사무용 가구를 비롯해 도로‧시설자재, 보안장비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며, 특히 수요가 많은 컴퓨터의 경우 평균 10.3%, 최대 21.2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할인 상품들은 3월 18일부터 종합쇼핑몰의 ‘할인행사’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달청은 공공기관들이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누리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고즈넉한 궁궐 뒤뜰을 거닐며 이야기를 듣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봄을 품은 낙선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관람이 제한됐던 낙선재 후원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창덕궁 깊숙한 곳에 자리한 낙선재 권역은 낙선재(樂善齋)·석복헌(錫福軒)·수강재(壽康齋)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1847년 헌종이 서재이자 휴식 공간으로 지은 낙선재를 중심으로, 이듬해 후궁 경빈 김씨의 처소인 석복헌과 순원왕후의 처소인 수강재가 더해지며 하나의 생활공간이 완성됐다. 단정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이곳은 헌종과 경빈 김씨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거처했던 근현대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봄을 품은 낙선재'는 단순한 공간 소개를 넘어, 계절의 정취 속에서 건축과 인물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내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화사하게 피어난 화계(花階)의 봄꽃과 정자, 아기자기한 꽃담을 차례로 감상하며, 낙선재가 지닌 역사적 의미
(누리일보) 국가유산청은 충청남도 서산시와 함께 3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산 보원사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 지정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瑞山 普願寺址 五層石塔)은 건립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으나, 보원사지 내에 있는 법인국사 보승탑비문에 의하면, 탄문(坦文, 900~974)이 보원사에 있을 때 고려 광종을 위하여 955년 봄에 불탑과 불상을 조성했다는 기록과 함께 석탑의 조영기법 및 양식을 고려했을 때 비교적 명확하게 건립시기를 알 수 있어 우리나라 석탑 조성시기를 알 수 있는 편년(編年)기준이 되는 고려시대 석탑이다. 2층의 가구식으로 구성된 기단부 중 아래층 기단 면에는 부조(浮彫) 조각기법으로 각기 방향과 형상이 다른 사자상(獅子像)을 사실적으로 표현했고, 위층 기단 면에는 팔부중상(八部衆像)을 유려하게 조각하여 통일신라시대 조각양식과 수법을 계승함과 동시에 고려시대 석조각의 우수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탑신(塔身)과 옥개석(屋蓋石)은 5층으로 구성됐고,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일정한 체감을 줘 안정된 구도와 외관을 형성하고 있다. 1층
(누리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국민 마약류 상담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 국민이 애용하는 카카오톡(SNS) 오픈 채팅을 활용한 문자·채팅 상담 시스템을 개설하고 2026년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기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운영 중인 24시간 익명·비밀보장 전화상담에 이은 추가 기능 도입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익숙한 10대~30대 젊은 층을 위해 마약류 관련 말 못할 고민 등을 익명으로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를 열어준다는 의미가 있다. 문자·채팅 상담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 채널을 추가한 후 상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전화상담이 어렵거나 목소리 노출이 꺼려지는 경우 또는 음성 대화보다는 문자·채팅을 선호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범운영하면서 상담 유형, 주요 호소 문제, 자원 연계 여부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2026년 7월~)부터 24시간 문자·채팅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심야시간에 신청하는 문자·채
(누리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주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BTS)의 고양·부산 공연장 주변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미래세대인 대학생의 청렴의식 함양과 공정 가치 확산을 위해 17일 청주대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대학협업 청렴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2022년부터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운영해왔으며, 2025년에는 총 28회의 청렴특강에 3,061명의 대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아울러, 국정과제 ‘16-3. 글로벌 반부패 경쟁력 및 국가청렴도 제고’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세대에 대한 청렴교육을 확산하고자 올해 실시되는 청렴특강은 작년 28회에서 40회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청렴특강은 각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내용과 일정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렴특강을 희망하는 대학은 3월 27일까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신청하면 된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차철 원장은 “대학생들이 졸업 이후 공공·민간 분야 어디에서 활동하더라도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3월 13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양 기관이 체결한 기존 협약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연구 협력 ▲전문지식 및 연구정보 교류 ▲국제회의·세미나 협력 및 네트워크 교류 ▲민관 협력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및 인식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 활동이 새롭게 포함되어 기업·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AFoCO 회원국 가운데 다수 국가가 수목원·식물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한 협력은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생물다양성 위기 극복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목원은 지난해 BGCI(세계식물원보전연맹)와 함께 ‘세계식물원교육의 날(International Day of Botani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
(누리일보)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 구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