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예술활동 참여의 폭을 넓히고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학생 오케스트라 및 예술동아리와 교직원 등 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술, 일상속으로’를 주제로 ▲학생오케스트라 축제 ▲고등학생예술동아리 축제 ▲교직원예술제 등 3개 테마로 진행됐다. 특히 5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 특색에 맞는 관현악, 현악, 관악합주, 사물놀이,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강경민 교사는 "학교 밖에서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연주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재능있는 학생들이 발굴되길 기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은 ‘2025년 교육행정 데이터 분석·활용 발굴대회’에서 총무과 박형선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교육행정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 17개 팀(개인 8명, 단체 9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 중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형선 주무관은 반복적으로 생성되거나 내·외부에서 요구하는 통계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시각·목록화 한 ‘교육통계 핸드북’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핸드북은 데이터를 업무 담당자에게 미리 제공해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활용 효율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시교육청 총무과 기록·정보팀 박명주 사무관, 문주영·박형선 주무관으로 구성된 ‘야!놀자 데이터~’ 팀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도서관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수상 작품은 전국 시·도교육청에 우수사례로 공유되며,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의
(누리일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5일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교육감은 ‘광주교육 완전정복! 이정선 교육감이 들려주는 광주교사로 가는 길’을 주제로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전환 ▲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사의 역할 ▲임용시험 변화와 광주교육의 성과 등을 설명했다. 이어 “광주교육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공 되는 교육을 지향한다”며 “예비교사인 여러분이 그 길을 함께 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특강에 이어 광주교대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갖고 ▲교원 수급 전망과 임용시험 제도 변화 ▲교사 업무 경감과 교권 침해 대응 ▲대학생 보조강사 제도의 지속 가능성 등 현장의 정책 수요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자로서 현재 임용 여건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교사 정원 확보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교육의 질과 직결된 문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와 협력해 교사 정원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기초학력 보장,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원 수급 정책과 예비교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광주시의 기초연금이 대규모로 부정수급 됐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라는 주장에 대해 ⇒ 우리 시는 기초연금 등 복지급여의 부정수급을 철저히 관리해 전국 최고 수준의 환수율을 유지하고 있음. ⇒ 의원님이 지적한 기초연금 부정수급자 1만1500명은 최근 5년간 전국인 통계임. 광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부정수급 196건을 적발해 환수율 99%를 달성했으며, 2025년은 현재까지 183건을 적발해 환수율 97.27%를 기록하는 등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음. 미환수 금액은 현재 환수 절차를 진행 중임. ⇒ 부정수급 사례 적발을 위해 자치구에서는 자체점검(정기·수시 확인조사) 및 민원신고 채널(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복지로 등)을 병행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음. “국민연금공단의 AI·빅데이터 기반 부정수급 탐지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실제 부정수급 여부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 AI 빅데이터 기반 부정수급 탐지시스템 도입은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안임. ⇒ 기초연금은 국가위임사무이며, 제도 설계 및 시스템 구축 권한은 보건복지부 소관임. 현재 보건
(누리일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AX 시티와 6G, 한국형 미래도시 포럼’ 기조연설에서 ‘AI 실증도시 광주’ 전략을 발표하면서, ‘국가 NPU(AI반도체) 전용 컴퓨팅센터’의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 NPU(Neural Processing Unit : 신경망처리장치) : 인공지능(AI)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AI 연산 전문 칩. GPU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NPU(신경망 처리 장치)는 GPU로 개발한 AI 서비스(추론)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강기정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국산 AI반도체, NPU산업 생태계 조성과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국산 AI반도체 양산체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AI반도체 전문인력을 빠르게 양성할 수 있는 체계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 쪽방 거주자는 총 936명으로, 이 중 북구 거주자가 480명(약 51%)에 달한다. 그러나 유일한 쪽방 지원시설인 ‘쪽빛상담소’는 동구에만 있어, 북구는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11월 5일 열린 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 쪽방 주민의 절반이 북구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기초생활을 지원할 전용시설 하나 없는 현실은 방치와 다름없다”며, “‘북구 쪽빛상담소’의 조속한 설치와 자치구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2024년 실시한 ‘광주광역시 비주거시설 거주민 실태조사’에 따르면 광주지역 쪽방 거주자는 총 936명으로, 이 가운데 ▲북구가 480명으로 가장 많고, ▲동구 265명, ▲서구 114명, ▲남구 45명, ▲광산구 32명으로 조사됐다. 쪽방은 대부분 주거용이 아닌 시설로, 조리공간이 부족하고 화재 위험이 높으며 거주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건강 문제와 사회적 고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지역별 비주거시설 거주민 지원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nb
(누리일보) 광주지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교통사고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의회 정무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2)은 5일 열린 2025년도 광주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쳬계적인 예방 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주시교육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광주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는 ▲2022년 14건 ▲2023년 15건 ▲2024년 17건으로 총 46건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총 50명(중상 14명·경상 36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체 사고의 약 70%가 차대사람 사고로, 대부분 하교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의 협력이 중요하지만 최근2년간 지자체 협의 건수를 보면 2024년에는 155건 중 143건이 반영됐으나, 2025년에는 206건 중 19건만 반영되고 187건은 아직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무창 의원은 “사고는 계속 발생되고 있는데 행정 대응은 여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4)은 5일 신활력추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영산강 익사이팅존 설계공모 비리 사건은 조직적 비리 의혹이 짙다"며 "강기정 시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귀순 의원은 "지난 두 차례 시정질문에서 강기정 시장은 '법적·행정적 절차에 문제없다', '정치적 의도를 의심한다'고 답변했으나, 11월 3일 경찰이 공무원 2명 포함 9명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시장의 답변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강기정 시장은 올해 6월 '경찰 수사권 남용', '이따위 짓거리' 등 경찰 수사를 폄하하는 발언까지 했다"며 "지금이라도 부적절한 발언을 철회하고 시민과 의회 앞에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귀순 의원은 "▲심사위원 명단 유출과 1,000만원 금품수수 ▲비리 의혹 제기 후에도 내부 조사 미실시 ▲시장과 본부장의 일관된 '문제없다' 답변 등을 볼 때, 윗선의 개입이나 묵인이 있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 사업비 3,785억 원 규모의 Y프로젝트는 강기정 시장의 핵심
(누리일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금호지구 공사 지연으로 인한 상가 피해와 관련해, 심철의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지난 11월 4일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 경제창업국을 상대로 전수조사와 ‘지연분(약속 공기 이후 발생분) 지원대책’ 수립을 강하게 촉구했다. 심 의원은 “전체 공사기간을 다 보상하라는 게 아니라, 시가 약속했던 공기가 어겨져 추가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책임 있는 대응을 하라”며 “두루뭉술한 일반 대책이 아니라 금호지구 피해 상가를 우선하는 맞춤형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먼저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에 “지하철 공사로 인한 영업손실·시설피해를 전수조사하고, 피해 실태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조정하라”고 요구했다. 재단은 “시와 협의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심 의원은 “인건비·이자·프랜차이즈화 등 기존 사업을 기계적으로 나눌 것이 아니라, 시 책임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의 최우선 순위에 두라”고 주문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대해서는 “특례보증이 1년 이자 지원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진다. &n
(누리일보)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제338회 행정사무감사에서신활력추진본부가 추진한 ‘서창 감성조망대’ 사업의 구조적 부실과 관리 소홀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서 의원은 “조망대 난간이 12T 단면 강화유리로 시공돼 풍하중·진동·온도차 등 외기 영향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 제약을 이유로 법적 최소기준만 충족한 설계로는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영산강변은 대표적인 철새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조망대는 투명 강화유리 난간으로 시공돼 조류충돌(bird strike)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 의원은 “환경부 ‘건축물 유리층 조류충돌 저감 가이드라인’에 따라 패턴 시트·반사방지 무늬 적용이 권장되고 있지만, 광주시는 생태환경 부서와의 협의조차 없이 시공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개장일(10월 1일)로부터 한 달도 안 된 시점에 스테인리스 덮개 하부 볼트 전 구간에서 녹 발생이 확인됐으며, 포토존 역할을 하던 ‘어린왕자 조형물’은 사라진 상태로 CCTV가 설치되지 않아 도난 또는 철거 여부조차 파악되지 않았다.
(누리일보)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의 사전 예방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조석호(매곡·용봉·삼각·일곡) 의원은 5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도박, 마약 등 문제의 실태에 대해 지적하며, 신설된 광주시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에 예방교육 강화 및 실질적 효과 제고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현재 교육청의 학교폭력 대응체계는 징계위원회를 통한 징계나 생활기록부 작성에 그친다”며 “사후 처벌에 치중 되어있는 현재 체계를 문제 발생 이전에 예방 중심으로 교육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딥페이크를 활용한 사이버 성범죄는 학교폭력의 새로운 형태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의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맞춤형 예방교육 콘텐츠 개발 등 예방 교육의 질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매일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는 학생들에게, 1년에 몇 차례의 형식적 교육만으로는
(누리일보) 광주시가 사회서비스원의 연구직 처우개선과 인력 확충 공약을 ‘이행 완료’로 처리했지만, 실제 인력은 절반 수준에 그치고 정규직 전환도 미완료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공약 이행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5일 열린 광주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직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공약이 실질적으로 이행되지 않았음에도 ‘완료’로 보고된 것은 시민을 오도하는 행정”이라며, 공약 이행 현황의 재점검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복지연구원과 사회서비스원의 통합 이후 민선8기 공약에는 연구전담조직 승격 및 연구인력 16명 확충, 전원 정규직화가 명시돼 있음에도, 현재 연구직은 6명에 불과하다”며 “그중 일부는 계약직·연구보조원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공약의 핵심인 ‘연구 인력 확충 및 처우개선’이 전혀 달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구보조 인력을 연구직으로 포함해 실적을 부풀리고, 인건비를 연구사업비에서 전용해 사용하는 것은 시민에게 ‘공약 이행 완료’로 왜곡된 인상을 주는 행정 착시”라며, “공약이 이행된 것으로 표기된 자료를 즉시 수정해야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 5)은 지난 4일 열린 경제창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복합쇼핑몰 조성으로 인한 소상공인 상권영향 분석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연구용역의 신뢰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박수기 의원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상권 실태분석 및 상권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이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파급효과와 소상공인 보호대책 마련의 핵심 근거자료가 되는 만큼, 특정 이해관계나 사업 방향에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독립적 연구 수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용역의 주요 내용에는 ▲소상공인 현황 및 기초조사, ▲대규모 점포 입점에 따른 상권영향 분석, ▲소상공인 상생 및 상권활성화 대책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4년 8월 착수되어 2025년 5월 중간보고 후 잠정중단된 상태다. 신세계백화점 확장 계획을 반영한다는 이유를 들고 있으나, 중간 발표에서 ▲비현실적인 과도한 경제 효과 수치 ▲타 지역 상권 피해 사례 외면 ▲상생 대책의 실효성 부족 등의 문제가 일각에서 제기됐던 바가 있다. 박 의원은 “사업 일정이 지연되고 분석 방향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연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에서 지역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를 개최한다. ‘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복지·일자리·건강·체육·교육 서비스 등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광주장애인체육회가 협력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박람회 내 장애인복지 분야 부스 39개 운영)’ 등으로 분산 개최했던 행사를 통합해 기관 간 협력과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했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94곳이 참여해 10개 분야(문화, 교육, 의료, 직업재활, 직능 등) 130개 부스를 운영한다.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일자리 상담, 재활·운동 체험, 건강검진 등이 준비됐다. 오전 10시 시작하는 개막식은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 소속 ‘그린앙상블’의 식전공연과 유공자 표창, 개막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
(누리일보) ‘광주김치축제’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회복 축제’로 도약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시청 일원에서 개최한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 5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고, 10억38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우주최광(光)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청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김치마켓과 농산물마켓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방문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이에 방문객과 입점업체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김치마켓은 첫날부터 긴 줄이 이어져 대통령상 수상 김치, 전통시장 김치, 품질인증 김치 등은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는 유명 가수 없이도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내실 있는 콘텐츠로 구성,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 문화누리카드 사용 등으로 실질적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축제기간 10억38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보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