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18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전북 익산시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예결위원인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박형수(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등 여야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도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0개 사업으로 총 228억 원 규모다. 이중 반도체, 바이오, AI 등 미래산업 분야가 7개, SOC 분야 1개, 지역현안분야 2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미래산업 분야의 경우 ▲강원 의료 AX산업 실증 허브 조성 80억 원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미래차 부품산업 기반구축 25억 원 ▲의료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 18억 원 ▲디지털 의료데이터 산업적 활용 촉진사업 28억 원 등은 관계부처에서도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인정했으나, 한정된 예산 여건으로 정부 예산안에는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이다. 이들 사업은 의료기기 수출 전국 2위를 기록 중인 도의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차 전주기 산업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1월 18일 10시 교육연수원 횡성분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4기’ 성과나눔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교육행정·전산 직렬로 구성된 6급 연수생 16명이 7월부터 수행한 개인정책연구 과제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연구 코칭전문가·내용전문가·연구전문가의 다단계 지도를 거쳐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발표회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연구 주제와 관련된 정책 관련 부서 공무원, 5급·6급 신청자, 지역 교육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생들은 직무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한 문제를 기반으로 미래교육행정의 방향을 고려한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발표주제는 △신규·저연차 공무원 조직 적응 지원 △권역별 대체인력 운영체계 구축 △교직원 건강증진 기반 강화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연계 정책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행정 서비스 개선 △학교 현장 지원 효율화 △조직문화 개선 등 모든 연구는 연수생 각자가 체감한 ‘현장의 문제
(누리일보) 원주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오전 10시, 원주 남산골 문화센터 진달래관에서 1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원주 학부모 교육정책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정책 골든벨은 원주교육지원청 학부모회협의회(상임대표 유효재)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교육정책을 ○/× 퀴즈,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풀어보며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가정에서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신경호 교육감, 원강수 원주시장, 김동익 신평초 교장, 황경란 봉대초 교장이 영상 문제 출제에 참여해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원주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한층 더 풍성하게 진행됐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부모님들께서 자발적으로 교육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골든벨 행사를 준비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생애주기별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원주시, 원주교육지원청과 11월 18일 원주시청에서 ‘원주 더나은교육지구 연장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제1기 4년, 2022년 제2기 4년 운영에 이어 2026년부터 4년간 제3기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배움과 성장, 문화예술로 동행하는 원주’라는 비전 아래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년 4억 원(교육청 2억 원, 군 2억 원)을 공동 지원한다. 원주 더나은교육지구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중심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배움과 성장의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다. 지구중점 공동사업으로 △‘원주 한바퀴’ 원주 탐방 프로젝트 △‘원주 한바탕’ 원주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탐방하며 원주 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술 피움’ 사업은 △‘꿈키움’ 찾아가는 문화예술 소공연 △‘꿈그림’ 그림책·영상 창작 프로젝트 △‘꿈도약’ 리더십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
(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에 큰 공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된다. 김 지사는 2022년 취임 이후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주도하며 ‘여성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기’를 핵심가치로 다양한 여성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여성이 편안해야 강원특별자치도가 편안해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 사회 구현에 도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러한 철학 아래 도는 돌봄, 리더십, 안전, 일자리 등 여성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해왔다. 전국 최초로 만 8세 미만까지 강원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누적 1억 원이 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육아 부담을 낮췄다. 또한, 2022년 10월에는 분만취약지 임산부가 분만기관 인근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응급산모 안심스테이를 개소하며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8일 소담스퀘어 강원(춘천) 에서 ‘2025 강원기업 글로벌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설명회는 도내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소재 기업과 국내외 소재 글로벌 벤처투자사 대표,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벤처기업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바이오, 헬스케어·체외진단, 인공지능 분야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주요 벤처기업으로는, 화학 단백질체학(chemo proteomics)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을 개발, 기술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바이온사이트와, 인공지능 기반 체외진단 솔루션을 통해 휴대용 수질검사기 등을 개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도 참가한 바 있는 ㈜리바이오가 있으며, 이 외에도 총 9개 기업이 참가, 다양한 기술과 기업별 성장 비전, 구체적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특히, 다국적 글로벌 벤처투자사와 한국법인 소속 투자자, 전문 엑셀러레이터가 다수 참가하여 투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강원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전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엑스포에서 '아이(AI)로, 미래로, 세계로'를 슬로건을 내걸고,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인 '강원아이로(AI-ro)'를 활용한 미래형 교실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강원아이로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수업 도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교육 현장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유학과 교육발전특구도 함께 소개하여,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공교육 혁신 △지역 활성화 △전인 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구현될 미래형 교실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상·하반기 도내 165개 학교 조리실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 결과, 전체 조리실의 소음 수준이 법적 기준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작업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반기 101개교·하반기 64개교를 대상으로 소음 수준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모든 학교가 소음 노출기준인 90dB 미만으로 측정됐고, 이 중 상반기 3개 학교에서 85dB 수준의 소음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학교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소음 특수건강진단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시행하여 건강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조리실에서 사용 중인 세제·살균소독제 등 화학물질을 전수 확인한 결과, 작업환경측정 대상 유해인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조리실은 학교 급식의 출발점이자 학생과 조리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개선
(누리일보)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사)한국기후환경원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11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를 개최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넷제로 달성을 위한 국가 정책 방향성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인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산림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더불어 새롭게 수립된 2035년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며, 기업의 효율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기조연설 및 초청 강연 ▲14개의 세미나 ▲전문가 미팅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21일 종료되는 제30차 유엔(UN)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30) 논의 결과와 배출권거래제도 및 환경‧사회‧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오는 11월 20일 진흥원 전시장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자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산업계에 소개한다. 개막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도의회 의장, 주요 언론사, 전국 지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등 디자인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및 사업화 성과 △업사이클 디자인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결과물 △공공디자인 개선 성과 △디자인 공모전·어워드 수상작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 또한 11월 21일에는 디자이너 교류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디자이너 데이(Designer’s Day)’가 개최되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인숙 원장은 “강원디자인페스타를 통해 디자인 가치를 공유·확산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강원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매월 전통시장 이용을 정례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11월 17일 인제 원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국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함께한 뒤, 제철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국은 기존 명절 중심의 전통시장 방문 문화를 매월 정례화된 전통시장 장보기로 전환해 추진해 온 만큼, 11월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 것이다. 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꾸준히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따뜻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민생의 체온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매월 추진하는 장보기 활동이 상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제국이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국 직원들도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계속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과 동해꿈빛마루도서관에서 '어린이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9월 진행된 '어린이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45점이 공개된다. 공모전은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한 안전의 의미, 사고예방 메시지, 위험에 대한 경각심 등을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안전한 세상의 모습을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를 통해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에스엔에스(SNS(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를 통해 온라인 전시로도 함께 진행되어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속초 내물치, 고성 초도, 양양 광진 등 동해안 3개 시군 마을해역에 해삼 15만 마리를 무상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삼은 유기물 분해와 해저 퇴적물 정화 등 해양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으로, 최근 어업인의 고소득 품종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해삼은 동해안 해역에서 우량 어미를 확보해 채란·수정·사육을 거쳐 자체 생산한 체중 1g 이상의 우량종자로, 방류 후 약 2~3년이면 상품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고소득 어패류 자원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종자 생산 기술 확보는 물론, 지속적인 종자 생산·방류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물자원 보전과 먹는샘물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먹는 물 제조업체 지도·점검과 유통제품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에서 유통 중인 먹는샘물 전 제품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 제조업 운영·관리 실태 ▲ 샘물(원수) 수질검사 ▲ 생산시설 위생상태 ▲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등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인 먹는샘물 제품을 수거해 올해 1·2·3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6개소로, 강원샘물㈜, ㈜동해샘물, ㈜태백산수음료, 티앰, 해태htb㈜ 철원공장, 해태htb㈜ 평창공장 등이 있다. 올해 상반기 샘물(원수) 수질검사에서도 6개 업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청정한 지하수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태htb㈜는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해 민간기업 최초로 ‘강원 평창수’ 약 6만 병(2L)을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에도 적극 기여했다. 장석 강원특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8일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소장 안경옥)와 디지털성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학생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가 다양화·지능화되는 사회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 인적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 도내 학생 대상 인식 개선 교육활동 추진 ◦ 수사지원, 삭제지원, 심리지원, 법률지원, 경제적 지원 등 협약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연계 및 공동 대응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공간은 학생들의 생활공간이자 학습공간이기도 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전문기관이 힘을 모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