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천마산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특별대책은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마련됐다. 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계도를 실시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성묘 시 화기 사용 자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병행했다.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산불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 및 보고체계 상시 가동, 읍면동 및 산불취약지역에 산림재난대응단 전진 배치, 유관기관과 공조한 신속 대응 태세 유지 등을 통해 산불에 철저히 대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별내동 소재 패밀리레스토랑 ‘사생활’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40개입) 20박스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고 생활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별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해승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전달된 라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 사생활은 앞으로도 생필품, 식료품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2일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주민자치회 위원 22명과 공개모집으로 새롭게 선정된 위원 11명이 함께 참여해 결속을 다지고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1동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기회의 △주민자치회 이해 특강 △분과별 협업 활동 등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분과별 협업 활동’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 역량을 결집했다. 최종찬 다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들을 바탕으로 다산1동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누리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접 장현전통시장에서 안전 캠페인과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 명절을 맞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해 전통시장 내 진입 동선과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비상소화장치·소화전 사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상인회 및 점포주를 대상으로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독려하고, 영업 종료 전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강조하는 등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전기화재 저감 요령과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도 병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시민의 작은 실천으로 완성되는 안전문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12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경기도 청년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 지원하는 4개 재단이 참여한 협약으로,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정책 흐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연계하고 청년 지원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분야 공동사업 기획 △정책 및 사업 정보 공유 △청소년‧청년 참여 기반 강화 등이다. 4개 재단은 청년 일경험, 진로‧취업,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각 기관이 축적한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 연구자료 및 사업 성과를 상시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 조사‧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청년 참여기구 및 네트워크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문 인력과 강사, 공간, 콘텐츠, 운영 노하우 등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하며 협약 이후에는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과제를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월 12일 지역 봉사와 나눔을 목적으로 결성된 민간 봉사단체 경의동사가 관내 경로당에 백미(10kg 단위) 156포(5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우성용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경로당에서 따뜻한 식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의동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올해 2월 12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진행했으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저소득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12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격려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포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에게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헌신하는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의원들은 신읍동에 있는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컵라면과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유일사랑의집’, ‘노아의집’, ‘소망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에는 별도로 마련된 위문 물품을 정중히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대원들과 우리 이웃들이 있기에 포천시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할 수
(누리일보) 경기도 하남시 공립단설 위례유치원은 2월 12일, 겨울방학 방과후 과정의 일환으로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설 맞이 찹쌀과일모찌 만들기’ 요리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아들이 찹쌀 등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례유치원은 본격적인 요리 활동에 앞서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영양교육과 함께 요리 도구 사용법과 안전 약속을 안내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유아들은 쫀득한 찹쌀 반죽을 직접 만지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보는 놀이 중심의 탐색 활동을 통해 식재료를 오감으로 경험했다. 이어 각자 선호하는 과일을 선택해 반죽 속에 넣고 모찌를 완성하며, 소근육 발달은 물론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순서를 지키는 협력과 배려의 경험도 함께 쌓았다. 임경희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요리 체험이 유아들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전통 식재료와 친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발굴한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2026학년도에 관내 공립 초등학교 전체 100교로 전면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은 단위 학교의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하고 각 교실로 운반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16교, 2025년에는 25교를 대상으로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만족도 조사 결과 99%의 긍정 응답을 기록하는 등 지원 대상 학교와 시기 확대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재원마련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2026년 처음 도입된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현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교육장에게 예산편성 권한을 위임한 자율예산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예산편성이 가능하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발 빠르게 학교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사업을 지정하여 학교의 신청만으로 계약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교육지원청이 전담하여 일괄 추진했다. 수원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6일 수원시청에서 수원특례시와 함께 ‘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수원시 청개구리 스펙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정책 전환에 맞춰,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수원시의 ‘청개구리 스펙’을 긴밀히 연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교육 협력의 동반자로서 학생 개개인의 맞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학교 안팎에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청개구리 스펙’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지원 브랜드로, 학교 안팎의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교육 자원의 상호 연계 및 협력 ▲청개구리 스펙 활성화를 위한 지원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경기공유학교
(누리일보) 김포시가 11일, 시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는 김포시 교육청소년과장을 비롯한 6개 관련 부서장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투입될 총 49억 8,450만 원 규모의 27개 세부사업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및 체계적인 성과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포시는 지난해 교육부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2026년도는 3개년 시범 운영의 마지막 해인 만큼, 시는 그간의 성과를 내실화하여 하반기 교육부 종합평가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교육부 종합평가 대응을 위한 부서별 역할 분담과 성과지표 관리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협의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현재 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책임 돌봄체계 구축 ▲글로벌 역량 공교육 기반 강화 ▲미래산업 인재양성 체제 구축을 3대 핵
(누리일보) 김포시는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를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하고, 이를 통해 비산석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사업비는 2억 3,900만 원으로 ▲주택 30동 ▲비주택 20동 ▲지붕개량 4동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비주택 건축물(축사·창고·노인및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된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은 주택에 한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 제출은 2026년 2월 23일부터 가능하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포시청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운영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를 체계적으로 철거함으로써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발굴과 신청 과정에서 통·리장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촘촘한 행정을
(누리일보) 김포시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고자 오는 12일부터 ‘2026년 김포시 도시재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6일 17시까지이며,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고 홍보 콘텐츠 기획 및 SNS 활용이 가능한 김포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도시재생 서포터즈는 6명 내외로 선발되며, △김포시 도시재생사업 취재 및 기사 작성 △도시재생 활동 참여 및 수기작성 △아이디어 기획회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12일이며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 수여, 기사 및 콘텐츠 작성 건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김포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김포시와 KBS(아나운서실, 교향악단)가 공동주관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2월 11일 고촌아트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을 비롯한 외국인, 내국인 등 김포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2월 김포시와 KBS 아나운서실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 김희수 아나운서가 ‘말의 부자 되는 법’을 주제로 아나운서 따라 귀를 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재치 있는 특강을 진행했고, 초등학생 2학년 A군은 무대 위에 올라 발성하는 법을 체험하며, 변화되는 발성을 시범으로 보여줘 관중들로부터 큰 환호와 찬사를 받기도 했다. 2부에서는 KBS 교향악단이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왈츠’ 등 10여 곡을 아름답고 깊이 있는 선율로 연주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는 등 감동의 현장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KBS교향악단과 아나운서실에 감사를 표하고 청소년들이 이
(누리일보) 김포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승용·화물·승합) 구입 시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상반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은 2월 6일부터 실시중이며,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1,031대, 전기화물차 125대, 전기승합 14대, 전기 어린이 승합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액은 차종별로 상이하고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12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일반화물) 기준 최대 1,470만원, 전기승합 최대 9,100만원, 전기 어린이 승합 최대 15,985만원을 지원한다. 승용은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가구, 기존 노후 전기차를 폐차하고 전기차 재구매, 전기택시 등에 해당하는 경우, 화물은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전기택배 등에 해당되는 경우 추가지원 된다. 또한 올해부터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 대해서는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해당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국비 최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