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낮췄다. 공고일(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만 55세 이상 소상공인 중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온라인 신청·접수가 마감되는 당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경영안정·창업·명절·버팀목·긴급경영자금은 1년간 2.5%, 기업가형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금은 2년간 2.5%, 희망두드림자금은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모든 자금 공통으로 1년간 0.5%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명절자금은 도내 전 소상공인이며, 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 소상공인 또는 창업 7년 이내인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3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관광공사 상해지사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화중지역 여행업계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화중지역 최대 도시인 우한은 인구가 1,380만 명에 달하고, 15~59세 인구가 전체 인구 대비 70%를 차지하고, 대학생 수가 141만 명인 젊고 활력이 넘치는 소비거점 도시이다. 이번 행사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 복원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열려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측과 한국관광상품 개발과 모객을 해야 하는 여행사 양측의 뜨거운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우한 완다루이화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행업계 B2B상담회’, ‘한중관광교류의 밤’ 행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경남도 상해사무소에서는 B2B상담회에 참가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웰니스, 해양레저, 골프 등 체류형 관광을 홍보하며 경남관광상품 기획을 유도했다. 특히 지난해 일본·대만의 관광객을 매료시키며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는 중국 현지 여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보이며 중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올해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에 따라 매년 2회(상·하반기)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법하도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경남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이 발주한 10억 원 이상 공사의 건설사업장이다. 조사 항목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기초로 공공 발주 공사의 도급 현황(단독, 공동도급 및 하도급 등)과 지역업체의 장비사용, 건설자재 구매, 지역 고용 인력 투입 현황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 월 기준 직전 반기 마지막 일을 기준으로, 매해 반기별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율을 파악해, 조사 결과를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한 주요 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의 통계 데이터는 도 건설지원과에서 추진하는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과 같이, 수주 실적이 부진한 지역에 지원을 강화하는 도내 건설업 지원 정책에 기초자료로 활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도내 50개 정수장에서 생산·공급되는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수장부터 가정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18개 전 시군 대상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유충과 조류 발생에 대비해 조류경보제가 운영되는 모든 취·정수장을 대상으로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검사를 월 1회 실시하고, 조류 경보 발령 시 주 2회 이상 검사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해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정수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연 3회 이상, 정수장 식용수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해 정수장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고도정수처리 등을 통해 트리할로메탄 등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수돗물을 가정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정수장과 수도꼭지 등에서 실시한 법정 수질검사 결과를 지자체 누리집,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서영미 수질관리과장은 “정수장부터 가정까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자동차 분야)’ 운영을 위해 총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에너지 분야에 전국 최대 규모인 26억 원을 편성해 도내 29만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자동차 분야는 전년보다 약 3천 대 늘어난 9,720대를 모집해 3억 9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상, 하반기)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가구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연간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는 18만 1천여 가구가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해 총 22억 8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고, 약 4만 7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자동차 분야에는 총 6,498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3,691명에게 총 2억 6천만 원이 지급됐
(누리일보)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효과를 지속하고 도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체험활동 기반 안전 실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체험관 체험 과정에서 학습한 안전 행동요령을 숏폼 영상으로 표현하도록 기획됐다. 체험 이후에도 안전 메시지를 기억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안전체험관에서 1회 이상 체험한 경험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인 이상 단체로 구성해 40초 이내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주제는 ‘안전체험관 체험활동 기반 안전 실천 숏폼 영상’으로, 화재 대피와 재난 대응, 생활 안전 등 체험을 통해 익힌 안전 행동요령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심사는 4월 중 진행되며, 시상은 2026년 6월 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실시될 예정이다. 시상은 총 4팀으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경상남도지사상이, 장려상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상과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장상이 수여
(누리일보)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청렴도 개선 추진단’을 운영한다. ‘청렴도 개선 추진단’은 교육장 이하 간부들과 청렴도 측정 대상 영역별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2025년 교육청 내부·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부서 간 소통과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오는 15일에는 ‘2026 청렴도 개선 추진단 회의’도 개최하여 2025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 중심 맞춤형 개선 대책에 대한 부서별 발표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청렴도가 낮은 영역에 대한 문제점 및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한 개선점 도출 등과 같은 사안에 대하여도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청렴도 개선 추진단 운영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신뢰받는
(누리일보)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수석교사·부장교사 등 152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주요 정책과 학교교육계획 반영사항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는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민주시민교육과·인성체육급식과에서 각각 자기주도학습, 학생 마음성장 프로젝트, 민주시민교육 등에 대한 주요 정책을 안내한다. 다음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이 2026 남부 주요업무계획과 학교교육계획 반영사항을 주제로 동행 장학,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 해양교육, 독서교육, 학력신장, 교육과정 운영, 수업·평가 혁신, 문해력·수리력 강화,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 마음건강 등 학교 운영 전반의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6학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교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행력 있는
(누리일보) 부산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수리력을 높여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이 공동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와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독서습관 형성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사고력·추론력·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읽음’(독서활동 지원)과 ‘채움’(문해력·수리력 프로그램 지원)으로 운영된다. ‘읽음’으로 유아, 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자료 코너를 운영하고, 북큐레이션·독서토론·체험형 독서행사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상시 지원한다. ‘채움’으로는 기초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한 방과후·주말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자녀 교육 특강 등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2월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누리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지역 초·중학생들에게 영어 말하기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 학생들의 평균 출석률이 97%에 달하고, 수료율이 96% 이상을 기록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취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2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학습자 시상 및 영어 말하기 발표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는 ▲한국인 교사와의 사전 학습 ▲원어민 교사와 실전 회화 ▲자기 주도적 복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3단계 과정’을 도입하여, 학생 개개인의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의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준에 맞춰 운영하는 맞춤형 온라인 강좌다. 2025학년도에는 초등 4학년~중학교 3학년
(누리일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의 산업화를 위해 14일 기술이전 대상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건의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전한 기술은‘효모 균주를 이용한 영여자 발효액과 이의 용도’ 등 화장품 소재 개발과 식품 가공 특허 기술 등 5건으로 농업 연구 성과의 민간 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는 마 2건, 사과 1건, 해방풍 1건이 포함됐는데, 마는 효모 균주 등을 활용한 영여자 발효액 소재화 기술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사과는 껍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원료 기술이다. 해방풍은 기존 약재로 활용되지 않던 지상부를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 가공 분야에서는 섬쑥부쟁이 데침 과정에서 색상과 조직감을 유지하는 기술이 이전됐으며, 이를 통해 가공품의 품질과 소비자 기호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술이전 업체로 ▴화장품 전문기업인 비보라랩스(포항시, 대표 김수진)는 마 영여자(효모 균주 및 바실러스 아밀로리퀴
(누리일보)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연 부산 관광의 성과를 토대로, 5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부산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활용하는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증가에 따라 확대되는 관광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정책 수립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관광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부산 관광 기록자산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는 부산의 풍부한 관광 기록을 한곳에 모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이다.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은 ▲[디지털 자료 수집 및 보존] 부산 관광자원에 대한 디지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다양한 자료의 통합 관리] 시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사진, 동영상,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료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관광자료 개방]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이 제공하는 고품질의 관광 디지털 자료는 자유이용 허락표시 제도를 통해 자료별 공공누리 유형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누리일보) 부산시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지원, 개인 재무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 마일리지는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산지역화폐(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향후 청년의 재무 상담 참여를 활성화하고 상담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통해 부채가 있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고, 연체 발생을 예방해 청년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방지하고자 한다. [채무조정비용] 시는 부채의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워크아웃, 사전·신속
(누리일보) 부산시는 오늘(14일) 오후 3시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수도권 지역에 있는 부산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주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 출향인사 4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에서는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상의 회장, 지역 경제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 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행사는 ▲재경부산고 동문합창단 '아스라이'의 공연 ▲박 시장의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 ▲세리머니 ▲출향인사들의 부산발전 제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은 재경부산고 동문합창단 ‘아스라이’(단장 서병호, 지휘자 오성주)의 공연으로 시작하며, 출향인사들과 함께 행사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스라이 합창단은 부산고 졸업생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합창 봉사활동과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고향 부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돌아와요 부산항에’, ‘님이 오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3일 21시를 기해 진주·사천·합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됨에 따라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해져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관 동파와 농·축산물 피해,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 도는 도민들에게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행동 요령은 △ 외출 시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 착용 △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 △노약자, 영유아, 심혈관·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 자제 △ 실내 적정 난방 유지와 주기적 환기 △수도 계량기와 노출 수도관 보온 조치 △ 농가의 농작물, 축사 보온 관리 강화 등이 있다. 경남도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활동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 운영과 긴급 지원이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