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상담복지센터(강종철 원장대행)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지난 21일 전남 도내 청소년동반자 29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워크샵과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동반자는 만 9세에서 24세 위기청소년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연계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학업과 진로, 학교 부적응, 비행 등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돕는 전문상담가이자 정서적 지지자의 역할을 한다. 상담복지센터 이윤조센터장은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동반자들의 정성과 열정이야말로 우리 전남의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를 이끌 힘을 심어주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전화 1388,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등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통해 전남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
(누리일보)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삼성엘리베이터(대표 김영래)가 전남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추진하는 인재육성 프로젝트인 ‘꿈 실현금’사업은 기존 장학금 용어를 ‘꿈 실현금’으로 바꾸고, 학생 스스로 사용계획을 세워 자기주도적으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꿈 실현금 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꿈 실현 인생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 실현 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자기주도적 성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래 삼성엘리베이터 대표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학생 한명 한명의 어려움을 보듬어 주는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10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교육,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제19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을 개최한다.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 초등교원의 미적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전남 지역 초등교원들이 창의적 감성과 예술적 역량을 담아 제작한 총 75점의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은 서예,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교원이 경험한 예술적 탐구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개막식은 12월 5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시가 교원의 예술적 경험이 수업과 학교예술교육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4회계연도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강진군 등 5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성과평가는 광주광역시 등 9개 지자체의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 비점오염 저감사업 4개 사업이 대상이며, 사업관리실태 및 성과 달성 등을 고려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사업별 순위 순으로 △주민지원사업의 화순군․보성군․담양군,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의 화순군,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의 강진군․장흥군․보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비점오염 저감사업은 미선정됐다.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은 사업추진 중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민원을 최소화하고,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성과평가 결과를 토대로 '25회계연도 성과평가 시행 전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계기금은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은 지난 11월 27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열린 ‘전남 사회적경제와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연계 방안 토론회’에서 “전남의 재생에너지 산업이 도민의 체감 혜택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주도 추진체계와 주민참여형 모델 확립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보유한 전남이 향후 에너지전환을 어떤 구조로 추진해야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산 과정에서 드러난 여러 구조적 제약을 짚었다. 최 의원은 △계통망 포화 △ESS 구축 부담 △부지확보 갈등 등을 핵심 제약으로 제시하며 “전남에서 재생에너지 발전허가가 2031년까지 중단된 상황은 계통 인프라 확충 지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상풍력·태양광 사업이 PF 중심의 민간 구조에 편중돼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환원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남 에너지공사 설립과 같은 공공주도 개발체계 정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 이규현(더불어민주당, 담양2) 의원은 지난 11월 26일 ‘자치분권 균형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토론회는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중심의 균형성장 전략에 따른 전라남도의 성장 전략으로 한국학호남진흥원의 전남 유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조성식 박사(한국학호남진흥원설립추진위 기획협력처장(전))는 한국학호남진흥원의 설립배경과 목적, 현 상태의 문제점 등에 대해 설명하며 “문화기관 균형유치와 자치분권 균형성장을 위해 진흥원이 반드시 전남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에 참여한 박경현 국장(담양슬로시티 사무국)과 김세종 교수(동국대)또한 지역의 정체성 확보와 지역활성화, 호남 학문의 진흥과 문예 부흥 차원에서 전남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좌장을 맡은 이규현 의원은 우리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의 연구 필요성과 전남·광주·전북에 더해 정부까지 아우르는 참여 주체의 확립을 강조했다. 끝으로 주종섭 의원은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는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범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전라남도의회가 ESG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급여 끝전 모으기’ 등을 통해 마련한 성금 1,14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급여 끝전 모으기’는 의원과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 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정기 나눔 활동으로, 전라남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23년부터 운영해 온 상시 ESG 기부 프로그램이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취지로 이어온 이 활동은 자율적이고 꾸준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있으며, ESG 핵심 가치인 사회적 책임 이행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태균 의장은“우리가 올리는 1도의 온도가 누군가에게는 겨울을 버텨낼 난방비가 되고, 끼니 걱정 없는 하루가 되며, 절망 끝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된다”며,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도민과 함께하는 ESG 실천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지난 11월 27일 소방·응급의료 유관기관 협업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응급환자 의료기관 이송 지연 문제의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소방본부를 비롯해 도 식품의약과,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119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지연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소방이 함께 마련할 실효적 개선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구급대원 대응역량 강화 특강 ▲ 119구급대 및 구급대장 효율적 운영방안 ▲전남 응급의료 이용 현황 분석 등 전문 특강이 진행됐으며, 중증외상 응급처치 시연회와 이송지연 사례를 주제로 한 소방-의료기관 합동 토론회를 실시했다. 특히 응급환자 처치 및 병원 이송 과정에서 협력해 모범을 보인 강진의료원과 고흥군 녹동 현대병원에는 소방청장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 3명(최성율 소방장, 이충형 소방사, 이세영 소방사)과 시민 1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가 전달됐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
(누리일보)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1월 29일 순천삼산중학교에서 열린 ‘중등 2030 수업나눔한마당’에 참석해, 전남교육의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핵심 전략으로서 ‘2030 미래교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여정에서, 우리 전남교육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중등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개방·공유하는 이번 수업나눔이 전남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천의 장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특히 김정희 위원장은 ‘2030 미래교실’을 전남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는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오늘 선보이는 ‘2030 미래교실’은 학령인구 감소, 소규모 학교 증가, 교원 정원 감축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전남교육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교실, 언어적 장벽을 허무는 교실, 학생 개개인의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교실이 바로 2030 미래교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섬과 농산어촌처럼 교육취약지역이 많은 전남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지난 11월 27일, 목포시노인회관에서 ‘행복한 노후, 전남이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하며,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전남의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의 존엄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전경선 의원은 “대한민국이 OECD 회원국 중 은퇴연령층(66세 이상) 상대적 빈곤율 39.7%로 가장 높다”며, “전남은 전체 인구 1/3이 어르신이고 독거노인만 12만 8천여 명에 이르는 등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 대상자들까지 생계를 위해 돌봄을 포기하고 일자리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은 노인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이 아닌 부족한 노후 소득을 보전하는 역할을 떠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정책의 사각지대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어르신들의 존엄과 편안한 노년을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국가적 책임 강화, 일자리 질적 개선, 세대 간 연대로 행복한 노후 비전들을 제시하며 복지정책이 단순 지원을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담양 대덕면의 달빛무월마을을 1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달빛무월마을은 달이 떠오르면 산봉우리의 실루엣을 따라 은은한 빛이 마을을 어루만진다고 해 ‘달빛이 어루만지는 마을’이란 뜻을 담고 있다. 전통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이다. 돌담길과 대나무숲, 소나무 숲길, 달맞이 산책길 등 자연친화적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다. 옹달샘, 달맞이, 햇살, 교촌댁, 사랑방 민박, 감나무집, 큰바위 민박집, 다담, 아래뜸 등 10여 곳의 한옥 민박과 시골할머니 수육 한상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객에게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매력적이다. 한옥마을에서 영화 ‘동주’를 감상하며 윤동주 시집 필사하기, 대통밥 만들기, 한과 만들기, 풀잎염색 에코백 만들기, 고구마·단감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인기와 연계한 자개로 꾸미는 ‘갓 키링 만들기’ 체험을 개발해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과 성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빛 무월마을은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도 뛰어
(누리일보)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지난 10월 박람회 수출상담회에서 거둔 3천304만 달러(약 463억 원) 규모의 수출협약(MOU) 성과를 실질적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박람회재단은 오는 4~5일 나주 웨스턴호텔에서 지난 수출상담회 당시 수출협약을 한 24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25 해외바이어 사후 수출컨설팅’을 개최한다. 컨설팅은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통관 절차와 국가별 규제 등으로 실제 선적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수출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계약 이행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박람회재단은 지난 10월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2025 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미국, 중국, 유럽 등 17개국 50개 사 바이어와 국내 100개 수출기업이 참여한 이 상담회에선 총 639건의 열띤 상담이 이뤄졌으며, 그 결과 총 3천304만 달러의 수출협약 쾌거를 거뒀다. 특히 전남의 대표 농산물인 ‘새청무 쌀’이 277만 달러(약 40억 원)의 협약을 이끌어내며 세계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농수산식품 분야에서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충남 당진에서 지난 11월 29일 열린 ‘충남호남향우회 호남인의 밤’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하고, 올 한 해 이어진 고향사랑 실천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등 계속해서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는 1972년 설립돼 현재 약 45만 향우가 활동하고 있다. 지역 교류와 고향 방문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행사에는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김철민 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호남인의 밤 행사는 전남 고향사랑실천(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표창 수여, 명예의 전당 헌액증서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남호남향우회에서는 정치균 부회장 300만 원, 김용석 사업국장 300만 원, 문상식 자문위원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남도에 기탁해 몸소 고향사랑을 실천,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철민 회장은 “45만 향우와 뜻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식품소재, 천연물, 미생물 3대 핵심 분야가 선정돼 농업을 기술집약산업이자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도약시킬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은 지난 1월 시행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법’에 따라 정부가 기존 단위사업 중심이 아닌 지방 자율 전략 설계 방식으로 전환해 이뤄졌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축산물과 미생물, 천연물 같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BT+IT)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창출하는 미래 핵심산업이다. 세계 그린바이오 시장 규모는 2020년 1조 2천억 달러에서 2031년 3조 9천억 달러로 3배 이상 커질 전망이며, 연평균 7% 가깝게 성장하는 거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에 직면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식품소재·천연물·미생물 등 핵심자원을 보유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농지 면적(전국의 18.2%), 농업 생산량(19.0%), 친환경인증 면적(50.3%), 아열대작물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전남OK도민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14억 원이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2달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허영호 전남공동모금회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모상묘 전남경찰청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의 ‘희망메시지’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첫 기부금 전달식과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차량과 난방비 지원 등을 위한 배분금 전달식에 이어 사랑의 온도탑 올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첫 기부금은 한전KPS 2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전남본부 1억 원, 전남도의회 1천100만 원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나눔을 위한 열기를 달궜다. 2026년 1월 31일까지 도청 광장에 세워져 전남도를 뜨겁게 달굴 ‘사랑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