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군포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고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 제고 및 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28일 14시부터 16시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지하1층)에서 감염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주·야간보호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43명이 참석했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감염관리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손 위생과 보호구 착·탈의, 의료기구 소독 및 환경관리, 주요 감염성 질환(다제내성균,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예방 및 대응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시흥시는 지난 10월 30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마약 예방 사업의 하나로,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마약류 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년층과 대학 구성원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마약퇴치본부 김이항 약사가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마약 실태 ▲마약류의 정의와 분류 ▲중독의 메커니즘 ▲마약중독의 정신적ㆍ신체적 폐해 ▲예방 전략 및 실천 방안 등 마약 예방을 위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다뤘다.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마약이 개인의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과 중독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유혹과 위험 상황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과 건강한 선택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마약 문제는 더는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30일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스스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5명의 시민이 참여해 수료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시범에 따라 실제 장비를 활용해 실습하며 응급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을 통해 숙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뉴스에서 보던 심정지 상황을 직접 실습으로 경험해 보니 실제로 누군가를 살릴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꼭 이 교육을 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능력을 갖추는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팔달구보건소는 30일 3층 대강당에서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는 팔달구보건소에 방한 담요 170개를 전달했고, 팔달구보건소는 방한 담요를 팔달구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살필 계획이다.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는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행사에는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 회장,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지역보건팀장 등이 참석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의료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품교실’을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675명을 대상으로 총 216회에 걸쳐 ‘희망품교실’을 운영했다. ‘희망품교실’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한 학급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이해와 공감 훈련 ▲괴롭힘 상황 역할극 ▲긍정적 의사소통 ▲칭찬을 통한 관계 회복 등으로 구성해 생들의 공감 능력과 사회적 기술 향상을 이끌었다. 참여 학생들은 “반 분위기가 좋아지고 서로를 비난하는 일이 줄었다”, “서로 칭찬할 일이 많아져 마음이 따뜻해졌다”,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방어자 역할극에서는 “괴롭힘 상황에서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피해자 친구가 있다면 돕고 싶다”며 적극적인 방어자의 역할을 다짐하기도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희망품교실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누리일보) 평택시는 30일 평택보건소에서 예비 부모와 영유아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교육강좌 ‘달빛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빛클래스’는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보호자들에게 소개하고 영유아 관련 응급의료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택보건소와 중앙응급의료센터, 성세아이들병원(달빛어린이병원) 협업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성세아이들병원 장준호 진료과장의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대비’ 강의와 함께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한국보육진흥원 전문 강사의 영유아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환절기만 되면 아이가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데 이번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아이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처음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평택보건소는 “달빛어린이병원(성세아이들병원)은 공휴일 없이 매일 오후 11시까지 어린이 응급 및 경증 환자를
(누리일보) 평택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유행주의보란 인플루엔자 유행의 시작을 알리고 감염 주의를 당부하기 위한 발령 체계로, 해당 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경우) 분율이 유행 기준을 초과한 경우 질병관리청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발령한다. 2025-2026 절기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접종 기간은 지난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일반적으로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지속되는 만큼 예방접종 효과 지속 시간을 고려해 10~12월 중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의 유행 확산 방지 및 합병증의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질병 부담 감소를 위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평택보건소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신생아와 영유아가 머무는 시설에서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SV는 생후 2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으로, 특히 미숙아·신생아·기저질환자에게는 심한 호흡곤란이나 폐렴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RSV 감염증은 주로 감염자의 기침·재채기를 통한 비말, 또는 오염된 손과 물건을 통한 접촉으로 전파된다. 보건소는 RSV 감염 예방을 위해 ▲ 기침예절 실천: 기침 시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 마스크 착용: 호흡기 증상 시 반드시 착용 ▲ 손 위생 생활화: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공용물품 소독: 젖병, 장난감, 수유용품 등 주기적 소독 등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RSV 감염은 손 씻기와 기침예절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신생아와 영유아를 돌보는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는 일상 속 기본 위생
(누리일보) 이천시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진행했던 찾아가는 건강 교실은 이번 하반기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아람관에서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재학생 42명이 참여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체성분 검사 및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혈관 건강도 측정, ▲미각 판정 도구를 이용한 짠맛 테스트, ▲금연 상담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학생들이 측정할 기회가 적은 혈압·혈당 및 혈관 건강도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많은 학생들이 생활 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또한 결과를 통한 건강관리법을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행사를 주관한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마장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10월 21일 18시부터 시민들이 많이 운동하는 안성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퇴근 후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산책로 주변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 건강증진과는 8월과 9월에도 각각 1회씩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건강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천변은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직원부터 솔선수범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만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안성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만성질환 예방 및 자기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노년층에게 흔한 만성질환의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규칙적인 식생활 관리 ▲저염·저당 식단 실천법 ▲운동의 중요성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혈압·혈당을 측정하여 건강상담도 진행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정신건강 형성을 지원하고자 ‘2025년 청년 마음 건강 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 정서적 피로, 대인관계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돌봄 능력 및 회복탄력성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기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세대가 겪는 스트레스 및 정서적 피로 관리 ▲위기 청년 생명존중 교육 ▲나의 성격유형 알기로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했으며, 더불어 공예 활동, 음식 치료(푸드 세러피), 요가 및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이 연결된 힐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청년 마음 건강 충전소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휴식이자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 속에서 마주하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탄보건소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울, 불안, 자살 예방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융건릉 일원에서 ‘2025년 동부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동부보건소 주관 및 화성시만성질환관리센터 기배센터 협력으로 마련된 행사로, 지역 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과 주민 간 소통의 기회 제공을 바탕으로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동부 지역 주민 100여 명은 신선한 날씨 속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융건릉을 산책한 데 이어, 몸풀기, 산림욕 등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과천시 보건소는 지난 29일 과천시 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노인복지관 회원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박세준 교수가 진행했으며, 췌장암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그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소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러한 인식 확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가평군보건소는 10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이용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성공리에 운영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건강을 전해孝(효)’ 프로그램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에게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식습관 개선’,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양교육을 진행중이다. 또한 치아건강보험 제도 안내, 건강한 혀 운동법과 입마름 예방 체조 등 구강건강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두부 저염 쌈장 만들기’와 ‘요거트 컵과일 만들기’ 등 체험형 조리교육을 함께 운영해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더불어 불소 양치용액과 틀니 세척제를 제공해 구강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