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2026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국비확보단을 결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제주도의회 국비확보단은 17일 국회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2026년 제주 전국체전을 비롯해 1차산업 경쟁력 강화부터 관광 디지털 인프라 구축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총 12개 사업 429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시작되면서, 예산 확보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제주도와 도의회가 함께 총력전을 펼쳤다. 이번 국회 방문은 도와 도의회가 공동 운영하는 국비확보단 활동의 일환으로 제주 발전을 위한 주요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오영훈 지사,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양병우 부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송창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황국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여했다. 국비확보단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운영 및 시설건립·개보수(212억 원, 증액 요청 56억 원) ▲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38억 원) ▲제주수산물 활어차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재난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22개 재난안전책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제주도는 17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안전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 예방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를 비롯한 기상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상청의 겨울철 기상 전망을 바탕으로 분야별 겨울철 재난 예방대책이 다뤄졌다.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 상황 점검 △화재 위험 대응 강화 △어선 및 교통사고 예방 △전력·통신 등 기반시설 관리 강화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과 노후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사전점검 강화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한파, 대설, 화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재난 위험 요인에 대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겨울철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양애옥)이 대중적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서울대 뇌 전문의 정세희 교수를 초청해 뇌과학 특강을 연다. 11월 한 달 동안 ‘회복하는 뇌, 치유하는 책’을 주제로 전시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와 불안, 번아웃 등으로 정신적 피로가 증가하면서 뇌의 회복력과 마음의 치유 과정을 과학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1일부터 30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로비에서 뇌 관련 국내외 서적 53권을 전시한다. 뇌의 구조와 기능, 감정 조절과 회복탄력성 등 인간의 정신과학을 담은 책들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감정과 사고를 뇌의 작용을 통해 이해하고 마음을 회복하는 방법을 탐색할 수 있다. 첫 번째 강연은 21일 오후 3시 한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어쩌다 어른', '알뜰신잡'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고 ‘행복은 뇌 안에’,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집필한 장 박사는 뇌의 작동 원리와 감정의 메커니즘, 어려움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의 비밀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강혜선)가 주관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제주지역 애국선열 합동추모식’이 17일 오전 11시 항일기념관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및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약사보고, 추모헌시 낭독, 광복회 도지부장의 개식사,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교육감 추모사(탐라교육원장 대독),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제주인의 희생과 헌신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유공자와 유가족 예우를 더욱 세심하게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도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이 증가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경로당과 병의원 인근 등 어르신 왕래가 잦은 219개소 횡단보도 신호체계 개선을 완료했다. 도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고령자 사고 비율은 꾸준히 증가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분석 결과, 2024년 제주 보행사고 사망자 26명 중 20명(76.9%)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2020년(43.3%)보다 33%포인트 급증한 것에 대응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보행 안전이 취약한 고령자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업해 올해 2월부터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횡단보도 143개소는 어르신 보행속도를 고려해 횡단시간을 최대 16초 연장했다. 12개소에는 ‘보행 전 시간 기법’을 적용해 차량 신호 종료 후 1~2초 뒤 보행신호가 켜지도록 해 보행신호에 건너는 고령자와 교차로를 미처 통과하지 못한 차량 간 충돌 위험을 예방했다. 20개소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제주시 통장협의회 인권아카데미’를 통해 현재까지 10개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례로 알아가는 생활 속 인권’을 주제로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제주시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통장협의회 인권 교육은 정례회의 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한 인권 지식 전달을 넘어 생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권 감수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민 민원 응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실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며 지역 공동체 내 인권 친화적 소통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현재까지 총 10개 통장협의회, 321명이 인권아카데미에 참여했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인권 사례를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민원 응대 시 인권적 관점의 접근 필요성을 느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통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을 연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찾아가는 지역주민 평생교육’ 사업에 9개 마을 2,3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6개 마을 1,900명 대비 약 21% 늘어난 수치로, 배움에 목마른 읍면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평생교육사협회(회장 이복임)가 수행한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사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생활 밀착형 학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심에 비해 학습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림, 애월, 한경, 표선 등 9개 마을 노인회와 부녀회를 중심으로 원예·환경·건강·심리·안전 등 5개 분야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행복한 여행과 마음건강 ▲브레인 트레이닝 ▲환경사랑 업사이클링 ▲건강한 일상을 위한 비법 ▲반려난초와의 아름다운 동행 ▲이오난사 테라리움 ▲웃음과 손 운동으로 치매 예방하기 ▲상대의 마음을 읽는 기술 ▲칭찬으로 배우는 생활법률 ▲100세 시대를 위한 안전·건강교육 등이다. &nb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도’를 주제로 한 제17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17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사진 부문에는 471명이 총 1,588점을 출품했으며, 21개국 41명의 외국인이 총 155점을 제출했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숏폼 부문에는 16명이 참여해 제주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제주 국제사진 공모전은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영상 콘텐츠 소비 증가와 플랫폼의 확산력을 고려해 처음으로 숏폼 부문을 도입했다. 사진 부문에서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입선 10명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 ‘에메랄드빛 신비의 길’은 제주 김녕 바닷길을 상공에서 포착했다. 드론 촬영 특유의 시점과 공간적 깊이가 돋보이며, 사진 중앙에 이어진 바닷길이 색채 대비 속에서 원근감을 만들어냈다. 금상 수상작 ‘회상’은 빛의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톤과 명암이 사진의 깊이와 분위기를 더하고, 인물의 표정에서 해녀의 삶과 내면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은상은 이호테우해수욕장 축제의 한 장면을 담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해안가에서 잇따라 발견되는 불법 마약류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0여 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서는 한편 유관기관 및 도민사회와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제주도 공무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바다지킴이 등 300여 명이 해안 수색에 투입됐으며, 드론까지 동원해 해안 전역을 집중 수색 중이다. 제주도는 17일 오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조상범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제주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제주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자치경찰단, 도 교육청, 제주중독예방교육원, 의약단체, 위생단체,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해안가 마약류 발견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예방 대책 및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각 기관은 불법 마약류 유통 차단, 예방 활동 확대, 중독자 재활 지원 등 분야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 체계도 정비했다. 바다지킴이와 공공근로자 등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의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2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5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상반기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열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변은석 변호사와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궁금한 점을 공유하고 심의위원회 운영의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심의위원은 “심의위원회의 결정이 학생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책임감과 부담도 크지만 우리 아이들의 교육적 성장을 함께 고민한다는 데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2026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총 9개 직종 14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인원은 ▲교육복지사 2명 ▲돌봄전담사 27명 ▲외국어교육실무원 1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0명 ▲임상심리사 1명 ▲조리사 17명 ▲조리실무사 35명 ▲특수교육실무원 37명 ▲행정실무원 12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장애인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장애인 구분모집’을 7년 만에 재개한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기간제 장애인일자리사업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구분모집을 통해 장애인에게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무고용률 달성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직종별 인력 수요를 고려해 채용 분야와 인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채용 일정은 1차 서류 및 인성평가가 2026년 1월 9일, 2차 면접시험은 1월 22일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월 30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2026년 3월 1일자로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8일과 9일에 이어 12월 6일과 7일 이틀간 색다른 도서관 분위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행사 ‘책커피음악’을 운영한다. ‘책커피음악’은 사서가 직접 선정한 도서를 전시하고 책 속 문장으로 만든 책갈피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감성 독서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사서가 직접 내린 커피를 제공하며 책 읽기와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이 도서관 안을 채워 이용자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독서 환경을 선사한다. 지난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도서관이 더 편안하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라며 “책과 음악, 커피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녘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공간을 넘어, 감성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이 15일 도내 유·초중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11월 테마가 있는 주말과학축제를 운영했으며 이를 끝으로 올해 주말과학축제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테마가 있는 주말과학축제’는 매월 1회 도내 과학교과연구회와 협력해 기획·운영되는 지역 밀착형 과학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생활 속 힘과 에너지’를 주제로 고무동력 자동차, 양말목 재활용 거북이 열쇠고리, 수원화성 녹로 만들기 등 17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에너지 원리와 친환경 아이디어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과 가족들이 에너지의 소중함과 환경을 생각하는 과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흥미로운 주말과학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10일부터 15일까지 도내 3~5세 유아 보호자 80명을 대상으로 ‘보호자 상담 심화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성격유형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개별 상담을 실시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관계 개선을 위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조금 더 따뜻하게 아이와 대화해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상담 심화과정은 보호자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따뜻한 관계를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서초등학교는 14일 ‘천지동 서귀서초등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이 공병 및 폐지 수거 활동, 천지동 놀이터 클린하우스 요일제 배출제 도우미 근무 등을 하며 마련한 일당을 십시일반 모아 전달한 것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정신이 돋보이는 사례다 기탁식에 참석한 모임 대표 이유순 어르신은 “작게나마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지역 어른들의 정성을 담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영철 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련해주신 귀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학생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귀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 속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