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남해, 더불어민주당)이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을 살릴 실질적 대안으로 ‘영농형 태양광’ 보급을 위한 조속한 법제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류경완 의원은 지난 14일,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경영비 상승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농업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영농형 태양광 제도 안착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류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농작물 재배와 전력 생산을 병행함으로써,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검증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실증 연구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은 폭염 시 작물에 그늘을 제공해 일소(햇볕 데임) 피해를 줄이고, 쌀 과잉 생산 시기에는 자연스러운 수급 조절 기제로도 활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류 의원은 “이러한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현재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대를 뒷받침할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농지법'상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라는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5일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5년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에 따라 정부 산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대응해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스마트 함정MRO 클러스터 조성 △첨단 우주항공 제조창업 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개발 및 제작지원센터 구축 등 중점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융합산업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에 따라 주력산업 AI 대전환으로 경남이 세계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2026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정부공모 및 지역기업 연구개발과제 선정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1월 13일, 협성휴포레시티즌파크아파트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행사’에 참석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나눔 실천 현장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협성휴포레시티즌파크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류장수)와 관리사무소(소장 강명화)는 라면 115박스(약 236만 원 상당)와 성금 114만 원을 부암1동에 전달했다. 기부금품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라면트리 기부행사를 통해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부암1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며,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행사’는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주민 주도형 나눔 활동으로,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공동체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협성휴포레시티즌파크아파트는 라면 623박스(약 1,080만 원 상당)와 현금 약 47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여 공존, 성장에 기여하고 도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가 건설하는 도로 사업 42건에 1,294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도가 직접 추진하는 지방도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15건(104km, 1,004억 원), 지방도 27건(87km, 290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제 송정IC~문동 국지도58호 건설(300억 원) △김해 매리~양산 국지도60호 건설(144억 원) △창원 봉강-밀양 무안 국지도30호 건설(142억 원) △하동 악양~묵계 지방도1047호 건설(60억 원) △밀양 무안-내이3 지방도1080호 건설(53억 원) △진주 초전-대곡2 지방도1013호 건설(40억 원) 등이 있다. 특히, 함안군 가야면에서 법수면을 연결(4.58㎞)하는 ‘가야~법수(국지도67호) 도로건설사업’ 을 새로 추진하며, 도민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 밝혔다. 도는 장기간 공사 추진으로 인한 소음, 진동, 비산먼지 등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0건 26.7km의 도로에 대해 준공·부분 개통을 추진한다. &nb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경남형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 ‘400인의 아빠단’이 시행 첫해 만족도 90%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참여자 93.1%는 프로그램 참여 이후 “육아·가사활동 참여가 늘었다”고 응답했다. 이는 아빠의 가사·육아 참여가 가정 내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저출생 대응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아빠의 가사노동이나 육아 참여 수준이 높을수록 가정의 둘째 출산 의사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400인의 아빠단’은 3~7세 자녀를 양육 중인 도내 아빠 400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체험, 육아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빠의 돌봄 참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한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참여자의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93.1%는 아빠단 활동 이후 자녀 돌봄이나 가사활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제1차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지정해역 현장점검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경상남도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통영시, 거제시가 참여했으며, 지정해역 제1호(한산·거제만) 인근 하수처리장, 바다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육·해상 오염원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앞서 도는 12일 ‘도 단위 대응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군과 유관기관에 통보하고, 도가 총괄이 되어 시군, 남동해수산연구소, 해경, 수협으로 구성된 4개반 49명의 육상·해역 점검반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육·해상오염원을 사전 점검·관리함으로써 미국 FDA 현장점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바다공중화장실 27개소 설치와 이동식화장실 1만여 개 보급 등 지정해역 위생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1억 7천만 원이 증가된 약 12억 3천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바다공중화장실 2개소 교체 설치와 위생시설 유지관리 등을 추진함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은 계속되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15일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의 핵심은 재난 발생에 따른 위기 상황에 더해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적 위기 상황까지 확대하여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 내 지원 △단순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지급 원칙 △2026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한정하는 일몰제 적용 등이다. 이는 지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도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도록 설계하여,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경제 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취지이다. 아울러 부정수급 환수 조치와 일몰제 적용을 명시해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정쌍학 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의 일률적인 현금 지원에 대해서는 국가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지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다”라고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창원 14)은 14일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을 방문해 ‘출항지 풍향·풍속 정보제공 시스템’의 가동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운영 관리를 당부했다. ‘출항지 풍향·풍속 정보제공 시스템’은 실시간 기상정보를 전광판을 통해 송출하는 장치다. 기상 변화에 민감한 소형 어선들이 출항 전 풍향과 풍속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해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시스템은 박동철 의원이 지난해 지역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도비 4,400만 원을 확보하면서 속천항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향후 행암항에 추가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의원은 시스템 가동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현장 어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 의원은 “최근 어촌 사회의 고령화와 이상 기후로 인한 급격한 기상 변화 등으로 인해 조업 시 안전 문제가 끊임없이 우려되어 왔다”며, “이번에 설치된 정보제공 시스템이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진해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뷰티테크 기업의 통합 리브랜딩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브랜드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프라다 뷰티(Prada Beauty), 카르티에(Cartier)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한 덴마크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달 사쿠라이(Jack Dahl Sakurai)와 부산 뷰티테크 기업 ㈜라이브엑스(LIVEX), 부산디자인기업 오알스튜디오(ORCREW)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세 주체는 라이브엑스 통합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구조와 시각 언어를 전면 재정비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브랜드 시스템을 완성했다. ㈜라이브엑스는 전국 60여 개 공유미용실을 기반으로 뷰티테크 산업을 선도해온 부산 대표 기업이다. 미용 디자이너의 활동과 성과를 AI를 통해 분석하여 효율적 매장 관리를 지원하고 오프라인 영업활동의 정형적 데이터 수집‧분석 등 독자적인 IT 기반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며 뷰티테크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다만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브
(누리일보)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콘텐츠 편집디자인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지능화 기술 기반 디자인 툴 운영교육, △콘텐츠제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훈련수당과 식비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면접 컨설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는 관련 협약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관련 분야 취업 의지가 확고한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및 개별 면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지난 연말 도내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이동노동자 쉼터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5% 이상이 이용 만족도를 ‘매우 높음’ 또는 ‘높음’으로 응답해 쉼터에 대한 현장 체감도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창원·진주·김해·양산·거제·합천 등 쉼터를 운영 중인 6개 시군 쉼터 이용자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쉼터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이용자의 89%가 남성이었으며, 직종별로는 대리운전자와 배달라이더가 90% 이상을 차지해 대표적인 이동노동 직종 종사자가 주요 이용자임이 확인됐다. 이용 시간대는 오후 7시 이후 야간·심야 이용이 65% 이상으로, 쉼터가 심야 이동노동자의 핵심 휴식 거점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횟수는 주 4회 이상 이용자가 47%를 넘겨 쉼터가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쉼터를 이용하지 못할 때는 길거리·노상(44%), 편의점·카페(30%), 차량 내(6%) 등 비공식적 공간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 쉼터가 이동노동자에게 대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고용률이 63.0%로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가 7만 9천 명 증가했으며, 연간 고용률도 63.3%를 기록해 전년 대비 취업자 수가 4만 1천 명 증가해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경상남도 고용동향(12월/4분기/연간)’에 따르면 경남의 12월 고용률은 63.0%(전년 동월 대비 +2.4%p), 경제활동참가율은 65.4%(전년 동월 대비 +2.2%p)며, 취업자 수는 179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 9천 명(+4.6%) 증가했다. 분기별로 발표되는 청년고용률15세~29세은 4분기 40.6%를 기록해 전년 동분기 대비 5.9%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만 6천 명(+20.6%), 전월 대비 2천 명 각각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해 전국의 건설업 취업자 수 감소세와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제조업 취업자 수 또한 전년 동월 대비 2만 7천 명(+6.4%), 전월 대비 6천 명 각각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 4천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와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68개 건설현장과 공기관 등을 방문해 91건, 총 1,404억 원의 하도급 수주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인허가 단계부터 현장 관리와 지역 업체의 대형 국책사업 참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동팀은 도, 시군,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관련 기관의 관계자로 구성되며, 매월 4회 이상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수주 기회를 지원한다. 남부내륙철도,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대형 국책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 지역 기술자 및 노무 인력 채용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하도급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나선다. 또한, 건설 대기업 본사를 방문해 도내 업체의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 설비 투자가 잦은 도내 제조 대기업을 방문해 공장 신축과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세일즈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공학부 석사과정 이소현 씨(지도교수 김주형)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석사과정 이희준 씨(지도교수 방준호)가 ‘2025년도 이공계 석사우수장학사업’에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을 대상으로 경력 초기 단계의 석사학위 과정생을 중점 지원해 과학기술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2025년에 첫 시행된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은 신규장학생 968명, 일시지원 장학생 241명과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 15명으로 총 1224명이 선발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함께 수여된다. 이소현 씨는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나노재료실험실(Nanomaterials · Energy Device Laboratory, 지도교수 김주형)에서 나트륨 이차전지의 핵심 음극 소재인 하드카본의 결정 구조 제어 전략을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용량·장수명 특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음극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 성과로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 동물생명과학과 김기원 명예교수(90)가 문학·사진·봉사 등의 분야에서 한 해에 네 번의 수상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사)대한민국방언문학협회(이사장 황의택)가 주최한 제1회 방언문학작품대회에서 ‘논개’ 외 4작품을 제출하여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사)한국예술문학신문 디카시세계연구원(이사장 박종래)이 주최한 제6회 디카시 전국 백일장에 출전하여 ‘사진과 시문’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김기원 명예교수는 한국유림총연합(총재 안명호)이 주최한 ‘충효정신과 경로효친’ 지방 모범봉사자 선발대회에서 ‘봉사대상’을 받았다.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인대전에서는 ‘글로벌 봉사’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명인대상’을 받았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현재 남강문학협회 회장과 한국토산차연구원을 맡고 있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문학잡지에 차시(茶詩)를 연재하며 신문에 칼럼에 가끔 투고하며 건강히 활동한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아직 몸이 건강하여 문학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음을 다행으로 여긴다.”라며 “이러한 일들이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