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83개소 대상으로 급식용 축산물 1,042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학교 급식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우확인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학교급식용 축산물 1,495건에 대한 한우확인 검사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534건의 잔류물질 검사 중 1건의 잔류허용기준 초과 사례를 적발해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 바 있다. 특히 한우확인 검사는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해 한우 고유 유전자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쇠고기 둔갑 판매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있으며, 식중독 원인균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도 병행해 성장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철저한 검사와 위생관리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학교급식 축산물에 대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신규공모’에서 달서구 신당동 ‘성서이음UP센터’가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 등 개별법령에 근거한 사업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단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달서구 신당동 일대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74억 원(국비 36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지상 5층, 연면적 1,338㎡ 규모의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문화 및 교류공간 등을 마련하고,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공동체 향상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에 문화복지 공간 등 부
(누리일보)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늘봄형 도서관학교 졸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늘봄형 도서관학교’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형 도서관학교’는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을 기르고, 실험과학, AI 코딩 캠프 등 주제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폭을 넓혀 왔다. 전시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환경 그림책을 비롯해 시엽서로 꾸민 트리, 자기 성찰의 의미를 담은 ‘내게 주는 상장’, 책 속 문장을 필사해 만든 에코백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각 작품에는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쌓아 온 경험과 학습의 결과가 담겨 있다. 또한 12월 27일 오후 2시에는 졸업 전시회를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연습한
(누리일보)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20일 내당노인복지관에서 초록봉사단 소속 중학생 40명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초록봉사단은 서구 관내 5개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복지 봉사 동아리다. 이날 학생들은 ▲풍선아트, ▲핸드마사지, ▲네일아트, ▲DIY 자개 거울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1:1 맞춤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풍선아트는 기본 매듭법부터 꽃·동물 모양 만들기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으로 만들며 집중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손주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내당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소근육 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며, “청소년 봉사단과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웃으시며 적극 참여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며, “재능을 활용한 봉사가 지역사회에 실제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활동이 세대 간 정서적 공감대를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0일 오전 10시,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세담홀에서 학교 간 연대를 통해 학생자치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학교연합 학생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교별 대표 학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학생자치 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교 대표 학생들로 구성되어 ▲교육, ▲학생생활, ▲학생참여, ▲학생자치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을 공동의 의제로 설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의를 병행한 민주적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발표회에서는 지난 1년간 학교연합 학생회가 분과별로 논의해 온 주요 의제와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교육위원회는 학생의 진로와 선택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이해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적 교육과정 설계의 중요성을 발표했고, 학생생활위원회는 학생이 규범의 주체로 참여하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보호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보호수 홍보 영상 콘텐츠’ 41편을 제작·보급했다. ‘학교보호수’는 학교 내에 있는 노목(老木)이나 특수목, 희귀목 등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6년부터 지정·관리하고 있는 교육 자산이다. 현재 관내 123개 학교·기관에 41종, 총 176그루의 수목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학교보호수 41종을 대상으로 수종별 1편씩 제작됐으며, 각 영상은 약 1분 내외의 유튜브 숏폼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나무의 유래와 생태적 특성, 역사적·문화적 이야기 등을 담아 학생들이 학교 공간 속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수목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교차 검증을 거쳐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수목 전문가 자문과 학교숲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했다. 이후 자막과 음성, 영상 편집을 거쳐 최종 콘텐츠를 완성했으며, 제작된 영상은 대구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아울러, 각 학교보호수 안내판에 부착할 수 있는 QR코드 명패를
(누리일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 본 대회는 ▲100m 등 트랙 종목 17개 ▲높이뛰기 등 필드 종목 11개 ▲하프마라톤 및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종목 6개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는 남녀 5세 단위의 연령 그룹별로 세분화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만 3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국적이나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육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이 도전과 교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12월 17일 에이치메딕기어㈜와 의료로봇·자동화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로봇 및 자동화 의료기기 개발 공동연구 ▲연구 네트워크 구축·상호 교류 활성화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공동 세미나·학술대회 개최 등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수술분야 의료로봇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최근 의료기기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의 신속한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도울 수 있도록 ‘AI의료로봇팀’을 신설해 보다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에이치메딕기어㈜는 2023년 설립된 의료로봇 특화 스타트업으로 최근 투자를 유치하고 수술 보조로봇 및 내시경 시뮬레이터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의료기기 개발지원 인프라와 에이치메딕기어의 로봇개발 기술을 접목해 현장수요에 대응하는 의료로봇 개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 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5년 박물관에서 보내는 따뜻한 성탄절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 꾸미기-’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3개 박물관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5년 대구근대역사관 기증유물인 ‘크리스마스 씰’을 활용하여 마련됐다. 결핵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해 발행된 다양한 크리스마스 씰을 살펴보고,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을 꾸며보는 체험이다. 크리스마스 씰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만의 크리스마스 씰 꾸미기’ 체험은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동안 각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박물관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체험교구를 배부하는데,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개 박물관에서는 2025년 연말에 문화행사와 함께 다양한 기획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2025년 네 번째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진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12월 17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공동 기탁했다. 앞서 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지난 11월 18일,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방문 촉진,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의 협력이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상생 협약의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으로,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6년 시범사업은 두 분야로 진행되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에 각 1개 단체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을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소지와 경작지가 대구 관내에 위치하며, 농작업 위험 요소가 많아 개선이 필요한 농업인 단체를 선정해 추진된다.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적절한 보호장비를 활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주소지와 경작지가 모두 대구 관내이며,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공모·모집)를 참고해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 19일, 올 한 해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온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모집된 ‘청라수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500여 건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블로그 이웃 160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이상을 확보하며, ‘댓글달기’, ‘좋아요 누르기’, ‘공유하기’ 등을 통해 5,000건 이상의 SNS 활동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서포터즈는 △물절약·재활용 캠페인 △정수장·수질연구서 및 치맥페스티벌 취재 등 체험·탐방 콘텐츠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 활동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2기 서포터즈를 새로 모집해 청라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청라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서포터즈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도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프로젝트 내 4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및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 오전 11시에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해당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취약계층 청소년을 연계하는 ‘일반 분야’와 지역 기업 현직자와 대학생을 매칭하는 ‘특화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올해 총 270명이 참여했다. 특히, 현직자 멘토링을 확대해 지역 우수기업 연계 프로그램과 취업캠프를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196명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9개 대학에서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운영했으며,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22일부터 접수한다. 농식품바우처는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과일 등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내년부터는 1992년 이후 출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식생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중복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신규 신청은 12월 22일부터 가능하며,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ARS,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이용자 중 자격을 유지하는 가구는 자동 신청되며, 2026년 1월 기존 사용카드에 충전된다. 바우처 사용 가능 매장은 12월 말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충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3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번 포상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장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유공자는 총 11명과 3개 기관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부문에는 6명과 3개 기관, 그리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구축’ 부문에는 5명이 포함됐다. 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 개인 부문에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황준호 산학협력교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종호 팀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학주 팀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분원 구건우 센터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철우 팀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홍동우 선임연구원이 명단에 올랐으며, 기관 부문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교통공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선정됐다. 또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