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는 ‘제7기 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기초)’에 함께할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2회로 진행되며, 정원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30명 이내로 선발되며, 교육은 정원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식물·수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으로 이메일로 신청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정원사는 정원 도시 평택을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지난해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과정에서도 시민정원사들이 조성과 운영, 정원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시민정원사 양성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일상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송탄 관내 경로당과 종교시설 등 어르신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실시 당시 지역사회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과 신뢰를 얻었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K-CIST)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 병원과 연계한 정밀 감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검진 현장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과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장(조민수)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의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건강 생활 습관 실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어린이건강박사’와 ‘놀면서 배우자’를 운영하고, 관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3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어린이집이 교육 여건에 맞춰 자체적으로 건강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재를 지원하거나 건강 관련 교구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유아기부터 영양, 신체 활동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어린이건강박사’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보건소에서 제공한 교재를 활용해 각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건강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놀면서 배우자’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건강 교구 대여 프로그램으로, 영양·신체활동·금연·아토피·구강 등 건강 주제별 교구를 기관 단위로 대여해 원아들이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 건강 생활 습관은 성장기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교육 현장에
(누리일보) 평택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선제적인 방역을 하면 유충 단계에서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다. 평택보건소 방역반은 모기 유충이 주로 물이 고여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집수정, 정화조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친화적 방제 약품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까지 모기 유충 발생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방역 활동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화분 받침대 물 비우기 등 모기 서식처 제거에 적극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평택보건소(C동) 교육실에서 ‘아토피·천식 환아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황사 및 미세먼지 흡입 주의 및 대응법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천연 룸 스프레이 만들기 실습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 보습 관리 비법 공유 등이 진행된다. 올해 자조모임은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과 관리 비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과 생생한 사례 공유 중심의 구성은 참여한 부모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는 매년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부모님들 간의 정서적 교류와 실용적인 관리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 창
(누리일보) 평택시는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도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 동물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는 시설로, 반려문화 확산과 함께 보호동물 입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호동물의 사양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 중이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봉사활동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보호견 산책, 견사 및 묘사 환경정비, 급이·급수 보조 등 보호동물 관리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하게 된다. 또한, 매년 봄철을 중심으로 보호센터에 다수 입소하는 수유가 필요한 자묘·자견의 안정적인 보호를 위해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 개체는 2~4시간 간격의 수유와 체온 관리가 필요해 보호소 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공개모집과 교육을 통해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4일 새로 개관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 중강당에서 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한 고용주 가입 의무화, 계절근로자 숙소 환경, 임금체불, 고용주 변동 신고 의무 등 계절근로자 고용 시 고용주들이 지켜야 할 사항들과 위반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 시간에 이어 소통의 시간에는 농가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주요 사항으로는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감, 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비수기 조정 등이 나왔다. 김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평택시의 계절근로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늘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정토록 하고,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한 여러 제도 반영은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추가로 신규 도입이 가능한 필리핀을 포함하여 라오스, 캄보디아 등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에 대한 지자체 정보도 소
(누리일보) 양주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양주시 농업발전기금’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양주시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축‧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돼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농약, 비료, 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이며,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5천만 원, 농업인 단체는 최대 1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신용조사서,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농업복지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누리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7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맞이 소원 나누기 ▲가족과 함께하는 윷놀이 대전 ▲쥐불놀이 및 달집태우기 체험 ▲나물비빔밥 식사 나눔 등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4월부터는 ‘싹트는 밀다리랩’ 참여 가족을 모집하여 김포의 토종벼인 자광미 쌀 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밀다리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편성
(누리일보)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도심
(누리일보)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8일,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현장에서 '3. 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성평등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세계여성의 날 상징인 ‘빵과 장미’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내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의 열기를 더한 것은 재단 직원들의 실천적인 동참이었다. 직원들은 ‘빵과 장미’를 상징하는 아이템을 갖추고 3.5km 코스프레 러닝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정책을 만드는 이들이 직접 시민들과 호흡하며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실천적 의지를 보여준 대목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이끌어냈다. 레이스 코스 밖, 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 체험 부스 운영 또한 돋보였다. 재단 시설(부천시여성회관,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시일쉼지원센터)이 협업하여 운영한 ‘여성파워존’과 ‘청소년파워존’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됐다. 118년 전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사를 조명한 전시를 시작으로 ▲‘장미와
(누리일보)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3월 5일 엘티프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엘티프로가 지난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 후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윤화 대표이사와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고윤화 대표이사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후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그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고윤화 엘티프로 대표이사는 “부천아트센터가 시민에게 예술을 통해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AC후원회와 함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
(누리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일 이석균 경기도의원이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소방정책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석균 도의원과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소방정책과 지역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정책 추진 방향과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나윤호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신 이석균 도의원과 의용소방대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2026년 북큐레이션 주제를 ‘사람을 읽고, 책으로 잇는다’로 정하고, 인물 중심의 도서 전시 코너인 ‘원픽서재’를 운영한다. ‘원픽서재’는 작가와 출판·문화계 인사가 집필한 도서와 각종 매체에서 추천한 도서를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특정 인물의 저서와 연관 도서를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작가의 문학적 세계관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인 한강 작가다. 전시에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대표작뿐만 아니라 작가가 평소 추천하거나 영감을 얻은 도서 등 총 32권을 선보인다. 전시는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전시 도서의 대출을 원하는 경우 3층 자료실에서 관외 대출도 가능하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한 인물의 문학 세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시선과 울림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로 인문학과 문학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물들의 폭넓은 생각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독서 경험이 한층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