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산시가 제안·건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100% 적극협조하겠다는 답을 가져왔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오후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지역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교통·주거 관련 건의 사항을 제시하자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부 측에서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오산시에서는 이권재 시장, 성길용 시의회 의장, 이상복, 송진영, 조미선 시의원 등 주요 직위자가 각각 참석했다. 30여 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맑음터 공원에 위치한 에코리움 전망대에서 오산 전역을 둘러보며 현장 회의까지 이어졌다. 이권재 시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세교2지구의 본격적 입주가 시작돼 인구 30만 시대는 기정 사실”이라며 “이에 더해 10년, 20년 이후 50만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하며, 그 과정 속에서 국토부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그러자 원희룡 장관은 공감을 표하면서 “오산은 수도권에서 핵심 도시에 속하지만 도로, 철도 등 인프라
(누리일보) 경기도가 이마트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에 3년간 6억 원의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경기도청에서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과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식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명 ‘신선한 식탁’ 협약은 ㈜이마트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매년 2억 원씩 3년간 전달하는 총 6억 원의 기부금으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해 도내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취약계층에 더 고른 기회를 줄 수 있고 포용과 상생에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친환경농산물 판매 진작과 기부문화 인식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일석삼조의 좋은 일이다”라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농수산진흥원과 함께 좋은 효과 낼 수 있도록 잘 쓰겠다. 이번 협약을 인연으로 이마트, 신세계와 계속 좋은 일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는 “오늘의 이마트를 만드는 데 있어 경기도민이 해주신 것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고 일부라도 이렇게 다시 돌려
(누리일보) 최대호 안양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6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원 장관과 만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국가적으로는 국유지의 효율화, 중앙·지방정부 간 상생 모델이 될 수 있고, 안양시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탄약고를 지하화하는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이라는 점에 공감을 표하며,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군부대의 탄약시설을 지하화하여 국방부에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를 개발용지로 확보하여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첨단 산업·주거·문화의 스마트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안양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도시개발법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협의를 진행 중으로 올해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누리일보) 경기도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와 매경미디어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미래비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부권협의회장인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매경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 북부권협의회 총무 김동근 의정부시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정책의제 발굴 및 홍보는 물론, 경기북부 미래비전포럼 공동 개최를 추진함으로써 경기도북부권 10개 시군의 균형발전과 현안 과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첫 번째 경기북부 미래비전포럼은 오는 11월에 의정부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북부 지역혁신역량 강화 및 미래전략산업 육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및 특별자치단체 설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고부가가치 첨단기업 유치 ▲미군반환공여구역 개발 및 활용방안 ▲경기북부 중첩 규제 해소와 규제 완화, 인센티브 및 인프라 확대 ▲국가 균형발전과 통일․안보 관련 제언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며, 이후 포럼은 연 2회 북부권협의회 10개 시군이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백경현 협의회장은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중앙정부나 다른 지방정부가 경기도를 따라오게끔 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3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는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지난 15년 동안 수도권 대기질 개선정책 공동연구를 해왔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기 RE100 플랫폼, 청사 내 1회용컵 쓰지 않기, 7일부터 시작하는 경기도 친환경차 통행료 50% 할인 등 경기도의 친환경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대한민국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할 일이 많이 있다. 경기도가 가장 앞장서겠고 중앙정부나 다른 지방정부도 따라오게 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맑은 공기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Clean Air)’이다. 경기도가 유엔환경계획(UNEP) 및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협력해 유엔(UN)이 지정한 푸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개헌에 대해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해 분명히 하고, 정치인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추진한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공감 개헌 시민공청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국민공감 개헌 시민공청회’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개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 및 정치제도 개선 자문위원회, 한국정치학회, 한국공법학회, 한국헌법학회가 공동주최한다. 4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14일 춘천(강원권), 15일 세종(충청권), 16일 대구(경북권), 25일 부산(경남권), 26일 광주(호남, 제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역대 국회에서 개헌 논의를 했는데 이제까지 진전이 없었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첫 번째는 과연 이 문제가 우리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에 대한 얘기라고 생각한다”며 “자살률 1등, 출산율 꼴찌에서 1등, 기후 문제와 경제위기 등 이런 상황에
(누리일보) 김포시는 2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김포골드라인 현장 점검을 위해 김포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병수 김포시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최근 극심한 혼잡률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하여 상황실과 관제센터 등을 다니며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자와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서울동행버스 및 똑버스(DRT) 운행, 출퇴근 급행버스 증차, 버스전용차로 연장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근본적인 시민 안전을 위해 서울5호선 연장, GTX-D 노선 등 다방면의 대책들을 마련 중에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률로 시민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혼잡률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차 증차사업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이를 위한 정부의 국비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어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골드라인 문제의 최적의 대안은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이라며 "김포 콤팩트시티 입주 전까지 지하철 5호선 개
(누리일보) 경기도가 지난 1일 한 동물보호단체가 화성시 팔탄면의 개 번식장에서 구출한 개 약 1천410마리를 도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경기 반려마루’ 등으로 이송해 보호 조치했다. 보호조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 동물보호단체의 누리소통망(SNS) 제보를 받고 긴급 지시를 내려 진행된 것이다. 동물단체는 ‘어미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는 등 동물 학대가 있고, 안락사시키거나 죽은 강아지들의 사체를 냉동실에 보관하고 뒷산에 매립했다’고 김동연 지사에 제보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경기 반려마루’에서 생존 동물 구출·이송 상황을 함께하며 “끔찍한 현장에서 구조된 개들을 경기 반려마루로 이송하고 있다”, “경기 반려마루는 아직 정식 개관 전이지만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는 즉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 특별사법경찰단이 현장에 즉각 출동했고, 축산동물복지국이 현장에서 개들을 보호했다”며 “대한민국 동물복지 수준을 이제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 변화의 중심 경기도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제보를 받은 1일 당
(누리일보)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관련 향후 입장을 발표했다. [양평군수 입장 발표문 전문] 올여름의 더위와 장마만큼이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쟁은 지루하고 길었습니다. 뜨겁게 움직이면서도 우리의 염원을 담은 61,042명의 뜻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의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언제까지 양평군민이 결정할 수 없는 일에 매달려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반복되는 고속도로 논쟁에서 벗어나 우리의 뜻을 담아서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서명 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8월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양평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희망하는 61,042명의 뜻을 서명부에 담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양평군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전개한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위하여 서명으로 동참해 주신 양평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7
(누리일보) 오산시가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 시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민의힘 중앙당, 경기도당, 경기도의회와의 협업을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30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 현장 정책회의 현장을 찾아 오산시 발전을 위한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및 시민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및 예산 반영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가장 먼저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와 당 3역 중 한 명인 이철규 사무총장과 회동하고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간략하게 브리핑했으며, 김 대표, 이 사무총장 모두 “오산은 우리 당 차원의 중요한 지역”이라며 협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이 시장은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오산시 기획예산담당관과 국민의힘 경기도당 사무처장이 배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동탄~고덕 간 열수송로 대체 노선 반영 등 주요 SOC 사업에 대한 협업을 요청했다.
(누리일보) 이천시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 광명1)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와 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 힘은 지난 28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민생정책 발굴과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정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희 시장과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준환 정책위원장(고양9), 김영기 정무수석(의왕1), 이은주 기획수석(구리2), 이애형 수석대변인(수원10) 등 도의원 7명과 시청 관계 공무원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정책사업으로 ▲CCTV 시스템 인프라 통합 구축을 통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경기도 조사료 생산단지 육성 ▲경기도 펫스타 시군 순회 진행 ▲분만의료비 지원 ▲전통시장, 골목상가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지원 ▲수소버스 구매비용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이천시 예술인회관 건립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증포동체육공원 조성 ▲부발 효양근린공원 조성 ▲장호원 백족문화공원 조성 ▲대포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지역현안도 함께 건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도의회에서 이천시의 정책제안과 현안을 듣기 위해 찾아주시어 매우
(누리일보) 오산시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오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8일 ‘교섭단체 정책드라이브’(이하 간담회) 일환으로 오산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을 맞이하고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정호 대표의원(광명1)을 비롯해 이은주 기획수석(구리2), 오준환 정책위원장(고양9), 김영기 정무수석(의왕1), 이애형 수석대변인(수원10), 이혜원 소통협력수석(양평2), 오창준 청년부대표(광주3) 등 신임 대표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이 시장은 “인구 30만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오산시에는 할 일이 많다”며 “국민의힘 차원에서 오산시 현안에 전폭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정호 대표의원은 “오산 청사진에 오랜 시간, 어려운 시절에도 오산을 떠나지 않고 오산만을 바라본 이권재 시장님의 철학이 오롯이 담겨있다고 느껴진다”며 “경기도지사님을 만나 오산의 주요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2024년 지역 내 주요 사업에 대한 경기도 예산지원과 도비보조사업에 대한 기준보조율 상향 필요성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제안 관련 현장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정호(광명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부대표단인 오준환(고양9), 이은주(구리2), 이애형(수원10), 이혜원(양평2), 오창준(광주3) 의원, 용인지역구 의원인 김선희(용인7), 윤재영(용인10) 의원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의 도비보조사업에 대한 기준보조율 상향 조정과 인하 보조율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참석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 피력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각 지자체마다 재정상황이 달라 사업별 보조율에 대한 현실적인 기준이 마련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기준보조율을 30%에서 50%로 상향하자는 의견을 제기했다”며 “경기도 역시 보조사업 비율 조정에 부담이 있겠지만 지자체의 사업 중요성에 따라 가·차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
(누리일보) 오산시는 지난 24일 경기도를 찾아 오산지역 경제·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도청 도지사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권재 오산시장과의 간담회는 약 30분간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산시는 이 자리에서 ▲물향기수목원을 활용한 축제 공동(오산시-경기도) 개최 ▲야맥 축제 기간 중 경기도지사와 맞손 토크 개최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에게 물향기수목원 활용 축제와 관련하여 “물향기수목원은 아침고요수목원과 화담숲에 버금가는 우수한 경기도 특화자원”이라며 “앞서 언급한 수목원의 경우 다채로운 주야간 축제가 열리는데 물향기수목원도 경기도와 함께 주야간 축제를 추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했다. 여기에 필요한 전기공사, 고정형 야간조명 설치를 비롯해 축제 운영을 위한 도비 38억 원 예산 반영도 요청했다. 또한 오산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0회 야맥축제 중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맞손 토크 개최도 건의했다. 맞손토크는 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을 찾아다니며 간담회를 진행하는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월 25일 2023년도 제1회 추경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23년도 제1회 추경 관련 기자회견 전문] 사랑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어려운 경제 상황 앞에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오늘 경기도는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에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합니다.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재정정책의 판을 바꾸는 추경안입니다. 그동안 지방정부의 추경은 국비보조금 변동, 세수 증감에 따른 소극적인 조정에 그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금년도 경기도 재정은 1조 9천억 원의 세수 감소가 전망됩니다. 예전 같으면 대폭적인 감액 추경으로 지출을 줄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전혀 다른 해법을 제시합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과 경기침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확장 추경’입니다. 이번 추경으로 침체된 경기를 진작시키고,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상세 내역과 세부 사항은 도의회에 자세히 설명 드리겠지만, 오늘은 도민 여러분께 추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