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로데오상인회와 함께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별내로데오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별내 환호성’협약 체결에 이은 활동으로,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별내동 상권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상인회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 약 30kg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편 별내로데오상인회는 별내동 최초로‘골목형 상점가’를 구성해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매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엄유현 상인회장은“환호성과 함께 우리 동네를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도입을 계기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품격 있는 상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이번 활동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와 함께 다산한강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2동위원회 위원들과 다산2동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 정지 후 출발 △킥보드 안전 운행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시속 30㎞ 미만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등 교통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교통안전 문구를 넣은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배부해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권순확 위원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역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18명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협약병원인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과 연계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의료진의 설명을 통해 치매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내용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차이 △정신행동증상 △치매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 중요성 등으로 구성했다. 이어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지원 프로그램을 유관부서와 협력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의 보호자 지원사업 프로그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7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금곡동 상생발전협의회와 금곡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생발전협의회와 사회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16개 사회단체가 함께 준비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곡동 16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팀을 나눠 윷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우근섭 상생발전협의회장은“많은 주민이 함께해 금곡동 공동체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금곡동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살아 있는 지역”이라며 “이 같은 공동체의 힘을
(누리일보) 이민근 안산시장은 10일 경일고등학교 송호기념관에서 열린 여자배구부 창단식에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운영 경일고등학교 교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도의원, 시의원,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특히, 안산 출신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안산시는 창단식에서 훈련에 필요한 체육용품 등을 지원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 안산에서는 지난 2019년 원곡고등학교 여자배구부 해체 이후 원곡중학교 출신 유망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진학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경일고등학교와 협의를 이어오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배구부 창단을 지원해 왔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학교를 방문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경일고 배구부 창
(누리일보) 여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 ~ 5월 15일)을 맞아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공원과 운영)를 설치하고 주말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3월 5일과 7일, 10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3월 5일과 10일에는 여주5일장에서 장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3월 7일에는 황학산수목원에서 수목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황학산수목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어린이들의 참여가 돋보였으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들에게도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여주5일장을 비롯해 주말과 휴일 나들이객이 많은 강천보,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와
(누리일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전 8시 20분부터 세종초등학교와 세종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장학사, 여주경찰서장, 여주경찰서 SPO, 세종초등학교와 세종중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하여 학교 정문과 통학로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경찰서 SPO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방 정보를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친구를 존중하는 관계 형성 방법 ▲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청소년 도박 관련 법적 처벌 ▲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캠페
(누리일보)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고교학점제 시대와 맞춤형 대입전략'을 주제로 2026·2027학년도 대학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학입시 변화와 효과적인 진학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1 학생과 부모·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EBSi 입시 대표 강사이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인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가 직접 ▲대입 제도 변화,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수시·정시 전형의 이해 및 지원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고1 학생과 부모·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
(누리일보)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함께하는 한끼, 국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하리 ‘꽃밥 피는 집(금하로 527번길 37)’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혼자 식사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어묵국수와 겉절이를 차려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10명씩 3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대충 끼니를 때울 때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니 국수가 더 맛있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이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지역
(누리일보)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반찬 쿠폰 지원사업 ‘마음대로 찬 선택’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1인 중장년 가구 및 독거노인 1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 쿠폰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대상자는 관내 지정 반찬 업체에서 본인이 원하는 반찬을 직접 선택해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일괄적인 반찬 배달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식성과 취향을 존중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에 참여한 독거 어르신 박 모 씨는 “내가 먹고 싶은 반찬을 직접 고를 수 있어 음식을 버리지 않고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대상자 백 모 씨는 “쿠폰을 받으며 소소한 담소를 나눌 수 있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자주 만나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길수 민간위원장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
(누리일보) 평택시 신장2동은 ‘함께하는 클린평택’ 추진의 하나로 지난 9일 신장2동 직원과 소속 환경미화원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동 직원과 환경미화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환경미화원 담당 구역 중 평소 청소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골목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무단투기 쓰레기 파봉과 방치된 적치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편, 신장2동은 향후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합동 환경정화 활동도 추진해 외국인 및 유동인구가 많은 국제중앙시장 상가 밀집지역과 골목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평택시 오성면 죽 2리 마을회관은 지난 9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추진하고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간단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세훈 노인회장이 미리 준비해 온 여러 가지 도구들을 활용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팀을 이루어 게임을 진행하며 친목을 다지고, 고령화 사회에서 스스로 걷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죽 2리 이세훈 노인회장은 “오랜만에 함께 모여 즐겁게 게임도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참여자 A씨는 “어릴적 하던 게임들을 참여하니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며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모여서 식사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신 이장님께 감사하고,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한편, 죽 2리 원영재 이장은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
(누리일보) 평택시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봉사를 진행했다. 해당 사거리는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어 등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보행이 매우 빈번한 곳이다. 특히 시내‧외 버스 등 대중교통 차량의 왕래가 잦고 전체적인 차량 통행량도 많아, 항상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직접 지도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단정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강력히 독려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 아이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오성면의 등굣길이 더욱 밝고 안전해졌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사고 없는 오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명호 생활안전협의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우리 협의회의 중요한
(누리일보)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1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를 위해 직접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전달하는 봄맞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갓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듯 전해진 반찬을 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방금 구운 김에서 바다 향기가 나는 듯하고 달래에서는 봄 내음이 느껴진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예산 절감을 위해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도 힘을 보탰다. 김명자 회장은 밭에서 직접 캔 달래를 다듬고 간장을 만들어 소분하는 작업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자녀들에게 주는 마음처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곱창김을 직접 구울 때 나는 바다 향기를 맡으며 즐겁게 작업할 수 있어 감사했고,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어려운 이
(누리일보)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5개 단체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북우체국까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총 60여 명의 참여자는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또한,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하며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