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금연지도·단속을 실시해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확대·신설된 금연구역의 정착을 위한 것으로,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구역(觜. 8. 시행) 및 대안교육기관 전 구역(觝. 10. 시행)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보건소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3개 단속반은 주간·야간·휴일을 포함해 합동 단속을 벌이며, 경찰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 파주시 조례 금연구역에서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구역 지정 의무를 위반한 시설은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금연구역 단속은 단순한 제재가 아닌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7일 기흥구보건소에서 ‘2025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합동훈련’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흥구보건소와 수지구보건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용인서부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테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병원성 물질을 이용해 인명 피해나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테러 행위로, 적은 양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초동 대응 인력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선 ▲생물테러 감염병 개요 및 대응체계 이해 ▲초동대응 절차 숙지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시연 ▲감염성 물질 수송 및 검사 의뢰 훈련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개인보호장비 관리 등 이론을 겸한 실습 위주의 훈련이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생물테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7일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수원시 자살예방사업 전문가워크숍’을 열고,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지대학교 ▲아주대학교 ▲명랑촌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삼성전자로지텍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복한우리동네의원 ▲수원칠보고등학교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 ▲하나마트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정신건강 사례 관리자, 시민 등이 참여했다.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지영 교수가 ‘공생존을 위한 함께살이: 동네, 이웃, 우리, 구원’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성·서울·수원의 마을공동체 자살예방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원시의 자살 특성과 현황을 세밀히 분석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을 맞아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 5층에 위치한 센터는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건강 거점 공간으로, 체형 분석, 건강 측정 등 기초 건강서비스와 요리 실습, 운동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지난 9월 15일 문을 열고 일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왔으며, 11월 5일 철산2동생활문화복합센터 개청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센터는 11월과 12월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11월 20일에는 내과 전문의를 초빙한 ‘우리동네 건강강좌’를 열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한다. 12월에는 연말 영양특강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테이블’과 ‘오늘은 나도 셰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건강한 조리법을 함께 배운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오는 11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광명시 평생학습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춘나래팀은 지난 5일,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의사소통을 주제로 한 무료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림책 심리지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강연은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간의 감정, 성격,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청년 자녀가 보다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그림책 테라피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그림책 속 내용이 자녀의 마음뿐 아니라 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고양시민 중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청춘나래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청 후, 정신건강전문요원과의 초기상담을 거쳐 이용 적합 여부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청년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누리일보) 평택시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하게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실종 예방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실종 예방사업으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행복GPS) 제공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치매 체크 배회감지 서비스가 있으며 대상자의 자격 요건에 따라 지원이 가능하다.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의류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실종 후 발견 시 경찰청에서 고유번호를 조회하면 실종자와 보호자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과 사진 및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 정보를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하는 제도이다. 배회감지기(행복GPS)는 손목시계 형태로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에게 무상 보급되며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정한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긴급 알람이 울리는 ‘안심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불안을 덜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실종 예방 서비스에 대한 치매 환자
(누리일보) 이천시는 11월 6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는 모니터 요원 외에도 보건소 직원도 함께 참여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은 학교, 어린이집, 병·의원, 약국,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등의 보건 담당자로 구성되며, 관내에는 209명이 활동하고 있다. 모니터 요원은 소속 기관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감염병 (의사)환자 발견 및 전염성 질환의 유행 상태를 보건소에 신고하여 지역 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시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형수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의 의무 ▲역학조사에서 모니터링 기관의 역할 ▲감염병 발생, 신고, 역학조사, 방역, 보고 등 단계별 조치 사항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할 등을 교육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유은상 감염관리팀장은 ▲계절별 유행하는 감염병 ▲관내 감염병 발생 동향과 대응 사례 등을 교육하고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사례를 공유했다. 김경희 시장은
(누리일보) 양평군은 6일 ‘2025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1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1일부터 3주간 6회, 총 12강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호스피스 분야 경험이 풍부한 의료·사회복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은 △호스피스의 이해 △말기 환자와 가족의 심리·정서적 돌봄 △암과 통증관리 △가정호스피스의 실제 등으로 구성돼, 수료생들이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돌봄의 가치와 실천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수료식에서는 삶과 죽음에 대한 책을 읽고 쓴 독후감과 유언장을 서로 나누며 교육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지역사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앞으로 수료생들은 양평호스피스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누군가의 마지막 순간에 따뜻한 손을 건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달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도움이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튼튼히어로·리즈갱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영양특강 및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특강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휴식 영양 교육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렌틸콩스테이크 및 닭가슴살 유부초밥’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근감소증 예방의 중요성, 체중조절과 대사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건강식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한 참여 대상자는 “내 손으로 직접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만들어 보니 유익했고, 배운 내용을 집에서도 실천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프로그램 대상자들이 운동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평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연천군은 보건의료원 백학보건지소가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 건축사회가 주관한 '제30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공모전'에서 사용승인 부문 입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경기도 건축문화상은 건축적 완성도와 공공성, 그리고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입선작으로 선정된 백학보건지소는 연면적 362.39㎡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보건소)로, 특히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시공됐음을 평가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본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백학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건축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석용 의료지원과장은 "이번 입상은 백학보건지소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접근성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시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청년층의 건강 인식 제고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청년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캠페인’을 지난 5일 국제대학교와 6일 국립한경대학교(평택 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통합 캠페인은 송탄보건소 내 4개 팀이 협업해 구성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정신건강팀은 ‘청년 마음건강 힐링’을 주제로 생명다리 서포터즈(국제대)와 함께 마인드체크 체험부스와 정신건강 자가진단 QR 참여, 포토부스 등을 운영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건강증진팀은 금연 및 비만 예방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체중 관리 및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감염병예방팀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예방의식을 강화했다. ▲의약관리팀은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를 통해 청년층이 약물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이 스스로
(누리일보) 의왕시 보건소는 11월 5일 의왕역 일원에서 의왕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의왕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약 없는 건강한 의왕!’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의왕역 이용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공익 단체 회원과 시 공직자 등 40여 명은 마약 문제로 상담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마약류 중독 전화상담센터’ 이용에 관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에게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중독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및 약물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7~8월 폭염기 제외)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시간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안산신길천까지 왕복 4.2km 코스를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45회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473명의 주민이 참여(회차당 10명 이상)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에서는 걷기뿐만 아니라 ▲올바른 걷기자세 및 운동방법 교육 ▲혈압·혈당·체성분(인바디) 측정 등 건강 상태 확인 ▲희망자 대상 영양상담 등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도왔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주민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기동아리와 연계한 지속적인 건강 상태 확인 및 영양상담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운영한 ‘원스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기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기수별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8회차 일정으로 파주보건소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 원예 수업, 건강 교육,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활동 구성으로 단순한 신체 건강 향상을 넘어 참여자들의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보건소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전·사후 재활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대부분의 참여자가 신체 기능이 향상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원스텝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의견과 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해, 더욱 효과적이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6일부터 동부보건소가 마약류의 불법 유통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약품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관내 마약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마약류 오남용 및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용 마약류의 취급 및 보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법령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대상은 관내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하는 병·의원, 약국, 의약품 도매상 등 총 155개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업무 외 목적의 마약류 취급 여부 △마약류 취급보고의 적정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의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동부보건소장은 “의료용 마약류는 환자의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지만, 관리가 부실할 경우 불법 유통이나 중독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교육을 통해 마약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교육을 병행해 마약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