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천시는 3월 4일부터 원미구·소사구·오정구 일원 주요 도로와 생활권 주변에 봄꽃 25만 본을 식재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여월동 꽃양묘장에서 팬지, 비올라 등 4종의 꽃을 재배해 식재 물량을 확보했으며, 계절 변화에 맞춘 계획 생산으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길주로, 경인로, 중동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골목길까지 대상지를 확대해 단계적으로 식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 구청과 37개 동이 협력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식재를 진행한다. 아울러 주요 도로변에는 대규모 화단을 조성하고, 주거지 인근과 골목길에는 소규모 화분과 화단을 배치해,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형성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에는 중동고가교와 춘의역 등 주요 도로변 10여 곳에 꽃걸이대를 설치한다. 도로 구조물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입체형 꽃장식을 조성하고, 봄철 집중 경관 구간을 형성해 주요 통행 구간의 도시 이미지를 정비할 방침이다. &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창의실에서 ‘시민체감 ON 인구성장 혁신추진단’ 사전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추진단 운영 취지와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체감 ON 인구성장 혁신추진단’은 인구 대응을 시정 전반의 공동 과제로 설정한 협업 체계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28개 부서가 참여하며 △인구유입 △인구정주기반 △출생·미래기반 △건강수명·사회통합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이번 사전회의에서는 최근 5년간 인구 유입 규모 감소 흐름을 주요 현안으로 공유하고, 출산이나 고령화 대응에 한정하지 않는 종합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주거·일자리·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의 정주 여건을 인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기존 사업을 재구성해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시는 청년층과 유소년 인구 감소, 주거·직업 요인 중심의 인구 이동 등 구조적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RISE 성과 및 계획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관내 4개 대학의 RISE 1차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위원과 대학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되짚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가톨릭대, 서울신학대, 부천대, 유한대 등 관내 4개 대학은 대학별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과 도시재생 리빙랩 운영, 인공지능(AI) 진로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고, 서울신학대학교는 웹툰 창작 공모전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부천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협업을 통한 취·창업 역량 강화 성과를 설명했으며, 유한대학교는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과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이러한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RISE 2차년도 사업에서는 해커톤 대회 개최, 산업체 디지털전환 지원, 지
(누리일보) 부천시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시민에게 야간 시간대 식물원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피아 내부는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테마 조명을 적용해 야간 관람 환경을 조성하며, 반딧불이 조명과 외관 및 수목 조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요 관람 동선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아울러 외부 공간에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전체 공간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야간 시간대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시인성을 높인다. 올해는 야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페 메뉴를 확대하고 피자를 새롭게 판매해 관람객 선택 폭을 넓혀 야간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운영 개선으로 시민의 이용 편의가 향상되고 야간 관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야간 관람 운영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3,000원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야간 개장
(누리일보) 부천시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외 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노후계획도시(중동신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계획을 주민에게 안내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구역 지정 가능 물량과 추진절차, 주민대표단 구성,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특별정비계획안 자문 신청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주민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해 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준비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올해 선도지구 구역 지정을 마무리하겠다”며 “통합 재건축을 희망해 온 구역에서도 신속히 주민제안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약 2만 2천 호 규모의 정비물량을 확보해 과열 경쟁 없이 주민제안을 유도하고, 통합 재건축 전반에 대한 상담과 사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상시 소통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천시는 중동 1기 신도시의 체계
(누리일보) 부천시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 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한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과 이자를 더해 최대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포함된 가구다. 만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3년 이내 탈수급(생계·의료급여 자격 중지) △근로·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상 이수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현대화와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을 연 1% 금리로 지원한다.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하며, 가맹계약을 체결한 프랜차이즈 업소는 시설개선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5억 원으로 총 공사비의 20%는 자부담이며,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 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이다. 상환조건은 시설개선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상환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융자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소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또는 지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부천시 식품위생과로, 식품접객업소는 영업장 소재지 구청 산업위생과로 접수한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융자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6일 부천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로 확대하고,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부천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 조봉기 부천개인택시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페이 결제 연동 시스템의 안정적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을 높이고, 침체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시는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월 본격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시민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요금을 부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은 생활 속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결제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천페이를 시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역화폐로 확장
(누리일보) 여주시 중앙동은 2월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제2차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회의에는 심우봉 중앙동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 여주경찰서 홍문지구대정지남 지구대장, 각 마을 통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최근 부임한 김광덕 부시장의 인사 및 통장들과의 대화로 시작됐다. 김 부시장은 통장들의 애로사항과 지역별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고 계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우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앙동을 찾아 통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들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통장님들
(누리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여주시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도 진행된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소비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행사로, 여주시에서는 여주한글시장, 여주세종시장, 창동먹자골상점가, 로타리상점가, 오학동상점가, 터미널상점가, 점봉동상점가, 여주프리미엄빌리지 등 관내 8개 시장 및 상점가에서 통큰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결제방법과 혜택을 단일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약 4주에 달하는 기간으로 대폭 늘어났다. 참여방법도 간단하다. 시민들은 기간내 통큰세일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건당 2만원이상 결제시 10%~20%까지 즉시 환급(페이백)된다. 페이백은 1인당 1일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내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년대비 길어진 통큰세일 기간동안 지역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소비를 권장하므로써 소비자와
(누리일보) 오학동은 2월 26일 『오학 플래닛』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학동의 안전과 복지망 강화를 위해 5개 주요 기관이 협력하는 첫걸음으로, 1990년대 인기 만화인 ‘캡틴 플래닛’을 모티브로 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학 파출소, 오학동 통장협의회, 오학동 주민자치회로, 이들은 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 및 예방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3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오학동장 김병선은 “오학플래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26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경화 위원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긴급 생계비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경화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경화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오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원된다. 먼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 원(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업소, 유흥·단란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먼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뒤, 오산시 보건소 위생과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누리일보)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오산시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