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한국전력이 12월 5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25년 제2차 청렴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렴윤리경영 추진 실적과 내부통제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한전은 청렴윤리경영 강화와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목적으로 ’19년도부터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렴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 경영진 6명과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된다. 청렴윤리위원회는 윤리준법경영과 내부통제 체계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연간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성과와 실적을 점검·평가한 후 향후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5월 기존의 윤리준법위원회를 청렴윤리위원회로 확대 개편했고, 외부 전문위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도 중심의 윤리경영에서 ‘현장 실행 중심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기관장 주도로 청렴·반부패 취약 분야 제도개선에 앞장섰으며, ▲‘청렴&고객만족 Moment’를 신설하여 전 직원 청렴의식 내재화를 위해 노력했고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을 위해 직급별, 세대별 맞춤형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는 12월 9일(화)에는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여수3)은 지난 12월 4일 여수시 흥국로 소재 우리노리협동조합에서 '플리마켓 운영 현실 및 지역 상생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리마켓 운영 여건 개선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미 여수시의원을 비롯한 플리마켓 운영자 및 소상공인 관계자가 참석하여, 공원 내 상행위 제한, 상설 공간 부족, 운영 인프라 미비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광일 부의장은 “플리마켓은 경력단절 여성, 청년 등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역 자원”이라며 “여수시의 플리마켓 운영이 제도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례 정비와 제도 개선 방안을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상설·정기 플리마켓 운영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플리마켓 운영 주체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도의회의 공식 소통 일정으로 추진됐다.
(누리일보) 전남교육이 배출한 몽골 출신 배구선수 인쿠시가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에 위촉돼 다문화 이해와 국제 교류의 상징으로 전남 학생들의 희망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일 청사 교육감실에서 ‘희망 전남 교육 명예대사’위촉식을 갖고 인쿠시를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인쿠시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 멤버로 출연해 성장형 캐릭터와 ‘넵쿠시’로 높은 대중적 인지도 및 화제성을 얻으며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초등학생 시절부터 배구를 시작한 인쿠시는 2022년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로 유학하여 배구선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강한 서브와 리시브 안정성으로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졸업 후 몽골 리그 ‘에나코리 몬티’에 입단했다. 몽골 리그에서도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연속으로 올스타에 선발되어 여자배구 스타로 인정받았다. 인쿠시는 앞으로 ‘성장과 도전’ 콘텐츠와 캠페인 활동, ‘끈기의 성장 스토리’ 학생 멘토링 특강, 글로컬 교류 활동 등 전남교육 홍보에 적극 참여할 계
(누리일보)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구민호)는 2025년 12월 3일 동절기 대비 시민 안전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순신마리나 및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이순신마리나 주요 시설물의 노후·파손 여부, 안전장비 작동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시설 점검과 신속한 보완 조치를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또한 이순신마리나 부설주차장의 공영주차장 전환 검토 등 시민 편의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소호2지구 연안정비(동동다리) 사업 현장에서는 공정률과 주요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위원들은 연안 접근성 개선, 관광 동선 정비 등 사업 효과가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구민호 위원장은 “동절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마리나시설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며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 역시 조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4~5일 여수에서 ‘2025 늘봄 및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를 열어 지역 기반 초등 돌봄·방과후 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정과제로 제시된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 기조에 따라 전남 지역의 초등 돌봄·방과후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여건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에 추진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적용할 지역사회 연계 초등 돌봄·방과후학교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 지역과 군 지역의 차이를 반영해 방과후, 돌봄, 지역 연계 모델을 나누어 협의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맞춤형 지원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가자들은 분임별 토론을 통해 ▲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구조 ▲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 ▲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모델 ▲ 시군별 격차에 대응하는 단계별 지원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방과후학교 운영 관리체계, 인력 운영, 안전 기반 강화, 학교·지역 연계 돌봄 모델 확대 적용 가능성 등도 함께 검토했다.
(누리일보) 전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들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정책은 전무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12월 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전남도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를 상대로 “올해 전남도의 청년정책 추진 사업이 860억 원가량 되고, 일자리 분야 예산 350억 원 중에 창업 관련 예산이 약 82억 원”이라며 “전남도가 다양한 청년창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정작 창업한 청년들을 위한 출산이나 육아 관련 정책은 없다. 육아휴직도 마찬가지 모두 직장인 위주로 설계돼 있다”고 지적했다. 임형석 의원은 “예를 들어 창업 지원을 받아 혼자서 미용실을 창업한 사람이 출산하게 되면 미용실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데, 지원 정책은 없지 않냐”며 “창업을 권장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결혼했을 때 출산과 양육에 대한 자영업자 지원 정책이 없어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출산이나 이런 부분들까지는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임형석 의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11월 28일 열린 2026년도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 예산안 심사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예산을 89억 원 증액해 제출한 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현행 연 60만 원이던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하기 위한 조치로, 6년간 동결됐던 수당의 첫 ‘현실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공익수당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유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급돼 왔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농자재비, 인건비, 연료비 등 생산비 전반이 급등하면서 현행 수당 수준으로는 제 기능을 다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농수산위원회는 도의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인상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 결국 전라남도 2026년도 예산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농수산위원회는 “6년간 동결됐던 60만 원은 물가 상승률을 전혀 반영하지 못해 제도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며, “최근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과 소득 불안정 상황을
(누리일보) 한국전력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규모 주택·산업단지 개발지구의 조속한 사업추진과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전은 12월 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LH와 '안정적 전력망 구축과 주택공급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망 구축을 담당하는 한전과 주택·산단개발을 추진하는 LH가 상호 협력하여 수도권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개발지구에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개발지구의 전력망 구축은 정부가 신도시나 산업단지를 지정한 후, 한전과 LH가 해당 지역의 전력수요를 사전에 분석하여 변전소 신설 필요성과 전력망 구축 규모를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수도권 공공택지 조성과 국가산업단지 구축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개발지구 전력수요 예측 고도화 ▲사업관리 효율화 ▲미래 전력수요 대응 및 고품질 전력서비스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한전은 최근 전국의 전력사용량과 부하 트렌드를 빅테이터로 분석해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순천 외서면 백이산에서 12년간 숲을 가꾼 서승욱(55) 백이산 편백 대표를 선정했다. 서승욱 대표는 1963년 조부모 때부터 이어온 3대째 산림가다. 순천 외서면 백이산 일원 75ha 임야에 편백, 소나무, 상수리 등을 직접 경영·관리하는 산림명문가다. 19년간 근무했던 산림조합을 퇴사한 후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산림경영을 시작했다. 조림에서 목재 생산까지 장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숲의 이용’에 주목하고 매년 지속적인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나온 편백나무 산물을 상품화하는데 초첨을 맞췄다. 매년 60년생 편백을 솎아베기 해 자체 제재소를 통해 제재목, 편백큐브, 목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조림부터 목재 생산까지 선순환 산림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연매출 2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편백나무를 이용한 목재생산은 물론 미이용 산림 부산물인 잎과 가지, 톱밥까지도 빠짐없이 채취해 모두 자원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 부산물을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농산어촌 정책 수립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25만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본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와 지자체가 5년마다 전국의 모든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수조사다. 규모와 구조, 분포, 경영형태 등을 조사해 각종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을 비롯한 영농기술 발전, 농산어촌 인구구조 변화 등 최근 농림어업 분야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포함됐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올해 2천여 명의 통계조사요원을 투입해 인터넷조사와 방문면접조사를 함께 실시한다. 인터넷조사는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을 참고해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오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방문면접조사는 22일까지 농림어가와 읍면지역 행정리를 방문하는 조사원을 통해 진행된다. 조사원은 태블릿PC와 외국어조사표·조사지침서를 활용해, 조사 관련 지침과 유의사항을 충분히 교육받은 인원으로 배치된다.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신속하게 돕기 위한 ‘그냥 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면 누구나 소득심사 없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신청서만 작성하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햇반·라면·김·통조림 등)를 즉시 제공하는 사업이다. 2차 방문 시 기본상담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희망복지지원단 등 지역사회 안전망과 연계해 추가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남도는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5개월간 광역푸드마켓 1·2호점(여수·무안), 영광푸드마켓, 해남·영암·완도·신안푸드뱅크 등 총 7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2026년 5월부터는 5개소를 추가해 총 12개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는 15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갑작스러운 질병, 실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도민 누구나 편하게 그냥드림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가 4일 장흥공설운동장에서 “제3회 소방본부장배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ㆍ군 소방서에서 총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화재ㆍ구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소방 드론의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종목은 조종 능력 분야와 산악 수색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정된 경로를 이탈하지 않고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 지점에 도달하고 수색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경연에 앞서 전남 119 드론동호회에서 대형 드론 오색 연출쇼, FPV 드론 레이싱쇼, 드론과 핸들러 협업 수색 시연 등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소방 드론 장비 및 운영시스템 전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전남소방은 모든 관서에 소방드론을 보급해 총 49대의 드론을 운용 중이며, 최근 5년간 7,028건의 화재·구조 현장에서 출동해 10여 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함평소방서가 차지해 도지사 상장과 부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강진ㆍ무안소방서, 장려상은 진도ㆍ장흥ㆍ고흥소방서가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주웅(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은 지난 12월 2일 제39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 전남도 예산안 심사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과 관련해 현장을 한 차례도 방문하지 않고 예산만 교부하고 있는 전남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중소·중견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한 3년제 학사 과정으로, 1학년에는 학교에서 전공 기초교육을 받고 2~3학년에는 협약기업 상시근로자로 일하면서 야간·집중 수업 등으로 학업을 병행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목포대와 전남대(여수캠퍼스)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도비와 기초지자체 예산, 기업 부담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학위를 취득하고 경력을 인정받지만, 재학 중 자발적으로 퇴사할 경우 제적 처리되는 등 고용과 학적이 강하게 연동되어 있어 학생에게 불리하게 설계돼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참여한 학생 일부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과도한 야근과 주말근무를 강요받고 있다”며 “퇴사하면 곧바로 제적되
(누리일보)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묘),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에서는, “불법체류자·대포차량”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4년간 전남지역 불법체류자 음주운전 및 무면허는 연평균 매년 79건이 적발됐고, 대포차는 매년 44건이 단속됐는데 이 중 불법체류자가 8.5%를 차지하는 등 총 498건이 단속되어 교통법규준수 의식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불법 체류자·대포차량’의 음주·과속·난폭운전 등 고위험 운행으로 도로 위 교통질서 위협 및 사고時 보험 미적용으로 인한 피해회복 어려움 예방을 위해 사전 검거·단속 강화가 필요하다. 이에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6주간, 고속도로 주요 TG·IC 및 산단·농공단지 주변 등 일반도로 주요 교차로·목지점에서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경찰은 고속도로순찰대 등 모든 경찰관서에서 주요 법규 위반·음주단속과 병행 가시·위력적 노출 및 ‘스팟식 단속’을 통해 대포차량·불법체류자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누리일보) 전남교육청은 2023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이후, 학생의 탐구 역량과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전남형 IB 운영 모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가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고, 나주금천중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도 인증 심사를 앞두면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모델을 가시화하고 있다. 전남형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중심 개념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의 전문성 강화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관심학교–후보학교–월드스쿨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제를 마련하고, 교원 연구회 운영, 교원 기초·심화 연수, IBEC(대학 연계 교육자 과정) 지원 등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전남교육청은 8개 시·군 23개 학교에서 초·중·고를 연계하여 I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6학년도에 2개 시·군에 추가 도입하여, 10개 시·군 30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4일 영암에서 ‘2025 전남 IB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IB 운영학교,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