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천시는 2월 6일 소사구 경인옛로 37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소사역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49호로 지정했다. 이번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민 과반수의 동의를 거쳐 지정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간은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으로,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안내 현판 설치와 금연 스티커 부착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5월 6일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금연구역 지정과 함께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 상담과 보조제 지원 등 기타 문
(누리일보)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혈관 클린,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질병 진단이나 사후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생활습관 점검형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센터 운동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매주 1회 제공하는 건강관리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살핀다. 점검 영역은 ▲운동 관리 ▲식습관 관리 ▲생활습관 관리 ▲건강 인식 및 태도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기록 과정으로 스스로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의 비교나 점수 위주의 평가 방식이 아닌, ‘나의 변화 확인’ 중심의 자기관리 기록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참가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성실하게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긍정
(누리일보) 광명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시에 따르면 2025~2026절기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됐으며, 다양한 바이러스 유형이 동시에 확인되고 발생 지역도 확산하는 추세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닭, 오리, 야생조류 등 가금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해외에서는 최근 종간 장벽을 넘어 포유동물과 사람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 차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감염 또는 오염이 의심되는 동물과 부산물, 사체, 분변, 오염된 물건과 접촉하지 않기 ▲닭고기 등 축산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우유는 살균·멸균 처리된 제품을 마시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의심 환자와 접촉한 뒤 10일 이내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광명시보건소
(누리일보) 이천시는 농촌지역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기초 건강 측정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건강 돌봄 서비스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마음안심버스와 의약품 안전교육을 새롭게 연계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관리와 안전한 약물 사용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건강서비스로 확대했다. 또한 권역별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는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소 인력을 중심으로 권역별 경로당을 매주 방문해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약사 등 전문 인력을 연계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는 관계자는 “병원에 오시기 어려운 어르신들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것이 공공보건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몸뿐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심리극(사이코드라마)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집단 프로그램 '공감' 콘서트를 오는 3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극은 취업·퇴직, 가족관계 변화 등 생애 전환기를 겪는 청·중장년층이 정서적 어려움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타인과의 공감 경험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안성시 자살사망자 통계에서 40~60대 중장년층의 비율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집단 개입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삶의 전환기’, ‘관계’, ‘자기 이해’, ‘희망’을 주제로 총 4회기로 구성해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20세 이상 안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6일부터 3월 25일까지 QR코드 또는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0명을 모집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이어
(누리일보) 오산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성공적인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유수유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 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출산 후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는 산모의 회복을 돕고 아기의 면역력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일수록 모유수유 지속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방학 튼튼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학기 중보다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고 소아 비만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튼튼캠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도 통합 보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성장판 자극 신체활동 ▲학령기 식습관 및 비만 예방 교육 ▲올바른 치아 관리법 ▲흡연 예방 교육 ▲아토피·식품알레르기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손 씻기) ▲바른 자세 교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신장과 체중을 측정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성장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건강한 쿠킹교실’을 운영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건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굿모닝! 건강체조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안중읍 현화근린공원에서 진행한다. ‘굿모닝! 건강체조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과 유산소 체조, 에어로빅 동작을 활용한 체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야외 공간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특성을 살려 일상 속 자연스러운 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참여자의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안중보건지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노년기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활기찬 노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구강 영역’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노화로 인한 구강의 변화 ▲노년기 구강질환 ▲구강건조증 예방법 ▲틀니 관리법 ▲질의응답 및 맞춤형 구강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어르신 개개인의 구강 상태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일대일 맞춤형 구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강 모형(덴티폼)을 활용한 칫솔질 실습으로 교육 이해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은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평생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익히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이해하여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5일 평택보건소에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신속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평택시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기간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여 시민이 안심할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월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표준화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전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고혈압 4월ܭ월 ▲당뇨병은 2월ܫ월䞆월 ▲이상지질혈증 6월·11월이며, 모두 운정보건소에서 질환별로 월 3회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질환 이해 ▲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질환 연계 운동 및 기초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지역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누리일보) 시흥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성수 식품(제수용ㆍ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떡류, 한과류, 선물 세트,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원료의 사용ㆍ판매 여부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표시 기준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냉장ㆍ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개인위생 관리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등 위생 전반에 대한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곳은 없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철저히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시흥시는 청장년층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해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걷기 교실보다 한 단계 발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개인 체력 수준에 맞춰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흥시체육회와 연계해 육상선수 출신 코치가 참여자를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걷기에 익숙한 청장년층도 부담 없이 러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북부권(은계)과 남부권(배곧) 두 권역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러닝 교실당 20명씩 참여한다. 참여자는 거주 지역이나 일정에 따라 한 권역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북부권(은계) 러닝 교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은계호수공원(집결지 야외무대)에서, 남부권(배곧) 러닝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배곧한울공원(집결지 갯벌체험장)에서 각각 운영된다. 오리엔테이션은 북부권 3월 9일, 남부권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힐링프로그램 운영 지원 △가족 지원 사업의 지역 사회 연계 강화 등이다.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치매환자 돌봄 부담이 큰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층상담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남양주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 돌봄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그 첫걸음이다.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 보호자 및 가족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
(누리일보) 이천시보건소는 시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천 슬림UP! 운동교실’은 비만 예방·관리가 필요한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운동교실로,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운동 수업과 함께 개인별 운동·식단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하 이천 시민 중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거나 체지방률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경우로, 비만 관리가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교육포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순서대로 보건소 체성분 검사 실시 및 자격요건 충족 시 최종 등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예방·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는 이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
(누리일보)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일보)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선택할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