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동대전도서관 강당에서 ‘취약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 소재의 아동보호전문기관 3개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포럼은 ‘위기아동 선제적 보호 및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주제로, 위기단계의 아동과 가족에 대한 조기 접근과 예방적 개입, 그리고 지역 내 보호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고, 대전시 실정에 맞는 연계 전략과 협력 모델을 함께 논의했다. 대전시 아동보육과 강태선 과장은 “학대피해아동의 피해회복 뿐 아니라 예방 및 조기 발견을 통해 학대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간 협력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제 발표에서 정은미 교수(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위기아동에 대한 선제적 보호 및 통합지원체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7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에 참석해 새벽부터 이어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미소에 희망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사회공헌 협약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사랑운동센터장과 자원봉사연합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인사말씀, 김장시연, 후원금 전달식 등 순으로 진행됐고, 김장 김치는 세대당 10kg씩 저소득 소외계층 5,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원휘 의장은 “추운 계절, 이웃의 밥상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달려와 주신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미소는 대전의 사랑 온도를 한층 높였다”면서, “오늘 정성껏 버무린 김치는 겨울철 가장 든든한 반찬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매서운 겨울바람을 녹이고 따뜻한 밥상과 희망을 선사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는 12일 대전의 유망기업과 수도권 투자기관을 초청해 D-유니콘라운지에서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 벤처투자로드쇼는 신기술 분야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를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2010년부터 KVCA가 운영을 위탁받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4년 비수도권에서는 최초로 대전이 본 행사를 유치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 유망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전 유망기업 7개 사의 투자설명회(IR) ▲수도권 벤처투자기관과의 1:1 투자상담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투자상담회에는 수도권 주요 벤처투자기관 25개 사에서 주요 투자 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 대전 유망기업 15개 사와의 실질적인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대전시는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대전투자금융을 출범했고 다양한 투자설명회 개최 등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D-유니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투자설명회와 투자컨설팅을 추진하여 대전 기업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은 12일 대전광역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금선 위원장은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한 양우내안애 아파트 주민들의 초등학교 통학구역 변경 민원을 언급하며, 대전원신흥초는 8차선 버스중앙차로를 횡단하는 위험이 있으나 2027년 신설 예정인 가칭 친수1초는 통학여건이 비교적 양호한 만큼 통학구역 변경에 대한 교육청의 면밀한 검토와 함께 통학로 현장 점검 시 교육장 동행을 요청했다. 또한, 최근 신규 공동주택 입주 시 초등학교 통학구역 관련 민원이 빈번함을 지적하며 통학로 안전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통학구역 설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오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청 관계공무원에게 내일(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은 12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성과급 부정수급 사건의 관리 감독 부실과 공공형 택시인 천원 등교 택시 사업의 저조한 참여 실태를 지적하며 강력한 개선을 요구했다. 송 의원은 시내버스 성과급 부정수급 사건과 관련해 “사고 건수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성과급을 편취한 사건은, 준공영제에 대한 시민 신뢰를 무너뜨린 사안”이라고 규정하며, “환수와 제재에 그치지 말고 평가 구조 자체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버스 1대당 연 1억 원 가까운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허점을 노린 부정은 다시 반복돼선 안 된다”며 현장 검증과 관리책임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공공형 택시(천원 등교 택시) 사업에 대해서는 “전체 6,541건 중 학생 등교 이용은 945건, 참여 학생은 1학기 22명, 2학기 14명에 그쳤다”며 “수요 조사는 있었으나 수요를 이용으로 연결하지 못한 설계 실패”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교육청·학교·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만들고, 이용자 이동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유성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대전시 교통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부실과 예산 관리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방 의원은 “대전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법정 대수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국비를 지원받고도 시비를 매칭하지 않아 결국 11대분의 차량 구입을 위한 국비를 반납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현행법상 대전시는 보행상 중증장애인 150명당 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확보해야 하지만, 법정 기준 131대에 비해 실제 보유는 116대에 그쳐 15대가 부족한 실정이다. 방 의원은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도 확보하지 못한 채, 확보된 국비까지 반납한 것은 심각한 행정 태만”이라고 지적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기본권 보장의 문제”라며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시비를 확보해 교통약자 차량 확충과 운행 효율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방 의원은 차량등록사업소의 번호판 교체 대행업체 근무시간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12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고령 운전자 정책이 면허 반납에만 치우쳐 있다며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78.9% 증가했고, 그중 65세 이상 사망자는 67.6% 늘었지만 면허 반납 지원은 10만 원, 반납률은 3%대에 머물러 있다”며, “서울은 20만 원, 일부 지자체는 50만 원 상당 안전보조장치까지 지원하는데, 대전 정책은 현실과 사고 증가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운전이 생계인 시민과 그렇지 않은 시민의 조건은 다르다”며, “획일적 반납 유도 대신 안전보조장치 확대, 생계형·비생계형 구분 지원, 교통바우처 보완 등 선택지를 넓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면허를 내려놓게 하는 정책이 아니라, 사고를 줄이고 이동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대전세종연구원 개선안과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자 정책 틀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은 12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국을 상대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 대책과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추진 계획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김영삼 의원은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사업은 내년 7월 실증기간 종료 후 노선 중단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실증사업을 담당하는 과학협력과는 운수업체를 직접 관리할 권한이 없고 전문성도 부족해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교통국의 버스정책과가 주도적으로 나서 기존 노선 조정이나 신규 노선 편입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 내용을 언급하며 “2025년 11월 28일부터 주차 구획 면적이 1,000㎡ 이상인 공영주차장은 100㎾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영주차장을 관리하는 교통국은 5개 자치구와 사전 협의를 통해 태양광 설치 계획 및 예산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누리일보)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노은2·노은3·신성동)이 지난 11일 신성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요 내빈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께 드리는 조원휘 의정보고회’를 열고 제9대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와 시정 현안을 구민과 공유했다. 조 의장은 보고회에서 △ 유성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숙원사업 추진 △ 구민 행복을 위한 주요 입법활동 △ 내 삶에 와닿는 작지만 소중한 민원 해결을 주제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의회가 추진 중인 주요 시정 현안을 함께 안내했다. 지역 현안으로 △ 유성복합터미널 건립(2025년 12월 준공 목표) △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2025년 9월 개장)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착수 △ 장대교차로 입체화 추진 △ 유성대로 연결구간(용산~화암) 도로공사 △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속 추진 △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 금고동 파크골프장·모향공원 조성 △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등에 대해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조 의장은 “유성지역에 산업단지 조성 계획만해도 안산국방산업단지, 하기지구산업단지,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 나노반도체산업단지,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을 2025년도 본예산보다 1,170억 원이 증가한 2조 9,141억 원으로 편성하여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건정재정 기조 속에서 미래교육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 800억 원을 활용하여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공교육 기반 강화 및 사회정서 지원 확대,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지속 추진,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안전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3,841억 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4,037억 원, 기타이전수입 7억 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456억 원, 기금전입금 800억 원으로 총 2조 9,141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의 주요내역은 첫째,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4,038억 원을 편성했다. 공동주택 입주시기와 학생 수요를 고려한 학교 신설 및 이전(2,258억), 교실 증개축 및 기타시설 증개축(426억),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483억), 냉·난방 개선(187억), 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전시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 조성 및 양질의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박물관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체험활동 지도,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1월 14일부터 21일 17시까지이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진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란이나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구인·구직란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 기간 내 한밭교육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평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이 강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대책은 사전 시설 안전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학사운영 조정 검토, 비상연락망 정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학생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상황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각급학교와 기관에 안내하여, 시설물 점검과 안전 예방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돌발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II ‘합창으로 에헤라디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명이의 지휘 아래, 한국 전통 정서가 담긴 음율과 현대적 합창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한국의 흥겨움과 서정을 합창이라는 예술 언어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프로그램이 한국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선율과 시적 감성을 지닌 한국 창작 합창곡들이 스트링 앙상블 및 국악 반주와 함께 어우러져, 우리 음악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연주의 프로그램은 김의헌의 ‘타박네야’, 조혜영 편곡의 ‘수심가’, 전경숙의 ‘선작지왓’, 원사임의 ‘밤’, 그리고 조혜영의 ‘비나리’등으로 구성했다. 각 작품은 한국의 자연과 삶, 그리고 정서를 담아낸 서정적 가사와 선율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음악적 색채와 민족적 정서를 담아낸다. 대전아트콰이어는 이번 공연을 통해
(누리일보) 대전둔산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서구 도마․변동 재개발 구역에서 전기히터 화재 재현 실험 중이다. 이번 실험은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히터 사용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을 실제 생활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분석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사용 수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험은 특히 협소․밀폐된 공간에서의 위험 요인 검증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요 내용으로 ▲전기히터와 가연물(이불․매트리스 등) 간 이격거리 변화에 따른 표면온도 상승 및 발화 가능성 평가 ▲제품별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 ‘권장 이격거리’ 기준 마련 ▲전통시장 등 협소․밀폐 환경에서 히터와 가연물이 근접 또는 밀착될 때의 현실적 위험성 재현 ▲ 반려동물 접촉, 넘어짐, 외부 충격 등 실제 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 촉발 상황 검토이다. 이윤칠 둔산소방서 현장대응2단장은 “전기히터는 겨울철 매우 편리한 난방기기지만, 사용자의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실험 결과를 시민 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에 적극 반영해 전기히터 사용
(누리일보) 대전시는 12일부터 28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4개 사의 렌터카 및 카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를 일제 단속한다. 이번 점검은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사용연한인 차령 초과 여부 ▲미승인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점검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점검에 적발된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