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가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충남’ 실현을 위해 안전 분야 자율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행정안전부 안전감찰담당관, 시군 안전감찰 부서장, 충남개발공사, 관계기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충남도 안전감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공자 표창, 올해 성과 및 내년 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군 및 관계기관의 안전감찰 역량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안전감찰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 안전감찰 주요 성과로는 △저수지 안전관리 △봄철 산불재난 예방·대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풍수해 대비·대응 △집중안전점검 이행 △빗물받이 하수도시설 점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서 152건의 재난관리 의무위반 사항을 적발해 처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저수지 안전점검 평가기준 구체화 및 일체화 △저수지 인명구조장비 안내판 및 경고판 설치 의무화 △산불진화복 품질인증 및 인증표시 △산불진화훈련 실시 시기 조정 △해수욕장 안전시설 설치기준 구체화 등 안전감찰 결과 도출된 제도의 미비점 14건을
(누리일보) 충남도가 미래 먹거리인 서해안을 희망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힘을 합친다. 도는 14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신명식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장, 구자홍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장, 청년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수산의 미래! 청년수산인의 책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힘찬 출범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연합회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연합회 출범은 청년 주도로 어촌·어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어촌을 이끌어 갈 차기 리더로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혁신을 선도할 인재로 거듭나려는 청년수산인들의 의지와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청년수산인들의 정착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이 결성돼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을 위한 조직적 연대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연합회 설립방안과 운영방향을 구체화하고, 출범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군 지회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유통·가공업, 어촌비
(누리일보) 해마다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가을철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14일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한 도 대변인실 직원들은 녹두 수확과 마늘 심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농업인과 소통을 통해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을 실현했다. 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충청남도 당진·청양·예산·태안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대응 등 주요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이지윤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 위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현직 교사가 가장 현장의 고충을 잘 이해하는 만큼, 위원 구성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교권보호위원회 연수 역시 교권보호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민주시민교육과 생태교육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인성교육이 우선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 지역 물품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청년·여성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며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관심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학교와 교육청뿐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공동 인식이 필요하다”며 “또한 이주배경 학생 증가에 대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해력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4일 충남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제362회 정례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신속‧정밀한 소방 대응체계 구축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소방본부는 재난 대응과 구조·구급 활동, 화재 예방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으로 그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대책을 면밀히 검토해 도민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지상식 소화전 보호대 표준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화재 시 사용 장애가 없도록 전수조사를 통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난은 특정 지역 문제가 아닌 도 전체의 과제인 만큼, 충남 전역이 안전망을 공유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부여1·무소속)은 “배수지원차 추가 확보를 위한 전담팀 신설 등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AI기반 소방예찰, 자율드론 운영 등 첨단기술을 시범 도입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철기 위원(아산4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14일 산림자원연구소, 환경산림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리와 관련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도 전체의 탄소 배출과 흡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기본 자료”라며, “측정 방식과 계산 기준, 활동자료, 배출요인 등이 표준화되지 않으면 도의 감축 실적은 단순한 추정치에 불과해 정책 결정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체계적·과학적 인벤토리 구축이 선행되어야 감축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다”며, “충남도가 보다 전문화된 표준 인벤토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감축 계획과 실적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탄소업슈’ 앱과 관련해 “도 공무원들은 상당수 가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군 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원산도자연휴양림이 내년 1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인데, 방문객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4일 AI데이터정책관과 충청남도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AI데이터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의 AI 행정혁신 국정과제와 관련 “AI 행정혁신이 국정과제로 확정된 상황에서, 충남도는 이를 뒷받침할 만한 명확한 로드맵이나 실행 계획이 부재하다”고 지적하며 선제적인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AI데이터정책관 신설 1년을 맞아 “조직이 개편된 만큼 과거 데이터정책관실 때와 확연히 다른 변화와 성과를 보여야 한다”며 “AI 데이터는 바로바로 피부에 와닿는 정책 분야인 만큼,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충청남도개발공사 감사에서 충청남도 공공기관 통합청사 운영이 매월 6천만 원 이상 적자를 내고 있다며 즉시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구 부위원장은 공공기관 통합청사 매입비용 280억 원, 운영비는 매월 약 2,000만 원이 소요되고 있으나, 발생되는 월세수입은 약 3,100만 원인 것을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교사가 학급에서 학생 간 갈등 상황이 발생할 때 이른 시일에 개입하여 갈등 조정을 지원하고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5 관계회복 대화 기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11월 14일, 25일, 28일 총 3회기에 걸쳐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남교육청이 개발‧보급한‘관계회복 대화모임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관계회복 대화모임 실습형 연수가 진행되어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5 관계회복 지원의 우수사례 나눔 △학생 간 갈등 발생 시 5분 긴급 개입 대화법 △사전–본–사후 모임을 통한 체계적 관계회복 대화법 등으로, 관계회복 대화를 통한 학교폭력의 예방과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학생들의 진정한 화해와 관계 회복은 평화로운 학교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들이 학급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중재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초·중학생 276명(138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상상이룸 3차원(3D) 모형화(모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발견하고 이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문제 분석 ▲개선 방향 탐색 ▲3차원 입체 설계 구현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창의·융합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3차원(3D) 모형화(모각) 프로그램 틴커캐드(Tinkercad)를 활용,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로 구현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디자인적 사고와 기술적 표현력, 협업의 중요성을 동시에 익히며 문제를 더 나은 형태로 발전시키는 개선하는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 대회는 상상과 도전이 만나 더 나은 세상을 설계하는 자리”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개선하려는 학생들의 도전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경험이 미래
(누리일보)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지난 11월 13일, ‘충청예학과 송시열’을 주제로 한 제3회 전문가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청지역 예학 전통과 송시열의 예론을 다각도로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한국예학센터가 진행하는 세 번째 전문가 세미나로, △한기범 교수(한남대학교), △이영춘 교수(한중역사문화연구소), △우경섭 교수(인하대학교), △김진우 전임연구원(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충청예학과 송시열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 토론에는 △나종현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신진혜 교수(광주과학기술원)가 참여했고, 좌장은 △전성건 교수(국립경국대학교)가 맡았다. 세미나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발표는 기조 발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한기범 교수는 조선시대 충청예학의 전개 과정과 성격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충청예학의 향후 전망과 학술적 확장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어 이영춘 교수는 조선시대 왕실의 예송에서 드러난 송시열의 예론을 분석하며, 그의 예론이 신분고하를 막론한 유교 의례의 보편적 시행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 우경섭 교수는
(누리일보)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1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충남 AI대전환 선언 및 AI특별위원회 출범식'과 연계하여 ‘충남TP 기업지원설명회 및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AI산업 육성 및 지역산업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 비전을 선포함에 따라, 도내 기업의 AI·스마트 제조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후속 실행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AI 솔루션 공급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남TP의 기업지원사업 소개, 전문가 상담, 1:1 기술매칭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남TP 제조혁신센터가 주관한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에는 AI 솔루션 공급기업 16개 사와 도내 제조기업 60여 개사가 참여해 1:1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기업들은 ▲생산공정 자동화 ▲품질 데이터 분석 ▲로트추적(MES)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AI·DX 솔루션을 중심으로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향후 전문가 자문, 기술성평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충남TP 는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4일 제362회 정례회 기간 중 아산지역 농수산 주요 현장을 방문해 가축질병 방역체계와 과수 선별·출하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행정사무감사와 연계해 농정 분야의 정책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도정 반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수해위는 먼저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아산지소를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지역 방역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아산지소는 2015년 신축 이전 후 가축 질병의 사전 예방과 조기 검출을 위한 핵심 거점기관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결핵·브루셀라 검진 ▲도축 검사 ▲잔류물질 검사 등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수해위는 특히 천안·아산 지역의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예찰 강화, 취약 요인 관리, 대응 역량 보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농수해위는 아산원예농협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배·사과 등 지역 주력 과수의 집하·선별·저장·출하 전 과정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아산유통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1월 14일, 남서울대학교에서 ‘지역소멸시대,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2025 충남 작은학교 포럼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남 도내 초·중등 교장들을 대상으로,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작은학교의 미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동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작은학교가 희망이다’를 시작으로 ▲논산 이화초등학교 전승택 교장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작지만 강한 학교’, ▲논산 강경중학교 우문영 교장의 ‘교육과정이 중심이 되는 학교’, ▲청양 정산중학교 임종필 교장의 ‘함께 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충남교육청 이경일 학교육성팀장의 ‘행복한 교육을 위한 적정규모 학교’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은학교의 혁신 모델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교장들은 ‘작은학교가 지역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키우는 공동체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또한, 오후에는 문화·예술·체육 체험을 통해 교
(누리일보) 충남도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열린 ‘제1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도내 자율관리어업공동체 관련 개인·단체가 정부 포상 및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수산 자원 및 어장 환경 조성, 어업 질서 유지, 경영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어업인 스스로 결성하는 공동체이며, 자체 규약을 수립해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선 공무철 송석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김정송 가경주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이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두 위원장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추천 인사로 △불법 김 양식어업 근절 △수산 자원 보호 및 불법 어업 추방 △어선 안전사고 예방 △어선어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해양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등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과 양식어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이날 보령 장고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도 지난 9월 실시한 해수부 주관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우수공동체(장려)로서 해수부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장고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누리일보) 충남도는 13∼14일 태안 롱비치호텔에서 한국도로협회와 함께 ‘도로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격히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정책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 가세로 태안군수, 최희철 한국도로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도·시군 도로업무 관계 공무원, 한국도로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발제, 토론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선 △국가도로 관련 계획 및 향후 방향 △디지털 도로대장 추진 방향 △충남 교통 기반 추진 방안과 정책성 분석 △교량 건설 붕괴 사고와 시공 관리 대책 △자율 협력 주행을 위한 미래 도로 기술 △인공지능(AI) 활용법 등을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도로는 주민과 가장 밀접한 기반 시설로, 미래를 내다보는 도로정책 수립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로 관리시스템 운영 등 새로운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라면서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간다면 도의 도로정책이 한층 발전할 것”이라고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