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실내 리모델링을 마치고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9일 1999년 준공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의 노후화된 내부 시설을 국산 목재로 전면 개조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 외관은 한옥 양식을 갖추고 있었으나, 내부는 건축 당시의 일반적인 현대식 내장재로 마감돼 남한산성이라는 지역 특수성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국산 목재 문화 확산과 홍보를 위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원실 내부를 자작나무와 낙엽송 등 품질이 우수한 국산 목재로 마감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나무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향기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건축물에서 국산 목재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탄소 흡수원인 목재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남한산성면
(누리일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9일 입주를 앞둔 철산주공10·1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철산자이브리에르’를 찾아 준공 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건축 마감 상태와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 전반을 사전에 확인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에는 건축·기계·소방·조경·전기통신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입주 예정자가 함께 참여해 주요 시설과 시공 상태를 분야별로 세밀하게 살폈다. 박 시장은 건축 마감 상태를 비롯한 주요 시공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하자 발생 가능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준공 전 품질점검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책임”이라며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하자와 분쟁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입주 전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는 총 14개 동,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월 중 총 1천
(누리일보) 양평군은 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네 번째 일정으로 양서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박용순 양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양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이뤄진 양서면의 주요 성과로 △두물머리·세미원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 선정 △신원정수장 준공 △다회용품 사용 확대 △맨발걷기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서면의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인 두물머리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세미원 진출입로 확장 및 시설 개선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양서–서종 터널 설치 △국수역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시가스 인입 △마을별 제설 지원 대책 마련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소득사업 △양서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
(누리일보)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관내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초청해 직접 만든 소불고기와 잡채, 케이크 등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사업이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많이 웃으며 지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음식 준비에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향후 체계적인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이웃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양주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연천군은 9일 연천군청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선정을 위한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범군민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공모 선정에 대한 연천군의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 지영철 공동대표위원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 정남훈 공동대표위원을 비롯해, 사무국장을 맡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장 김경식 회장, 임달수 연천군이장협의회장 등 총 24개 사회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지영철 공동대표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생활SOC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범군민이 뜻을 모아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남훈 공동대표위원 역시 “이번 범군민 추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총 73.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천만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천만 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천만 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천만 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천만 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성과는
(누리일보) 이천시는 1월 9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2명의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동했던 정우랑 세무사와 진준범 세무사가 재위촉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경제적 이유로 세무상담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된 상담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실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천시도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누리일보) 설성면은 지난 1일자로 새로 부임한 곽미옥 설성면장이 관내 경로당 36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마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을별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추진됐다. 설성면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마을 생활 전반,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마을별로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으며, 설성면장은 “현장에서 들은 말씀 하나하나가 행정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며 주민 의견을 면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설성면장은 “새로 부임한 만큼 지역을 가장 잘 알고 계신 어르신들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주민과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월 9일 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새롭게 선출된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장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산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장, 곽용진 새마을지도자 이천시협의회장, 이현옥 이천시 새마을부녀회장, 백춘승 율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시총회에서는 새로 임명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인 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며 “율면 행정에서도 새마을운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수 회장은 “신규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적극으로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누리일보)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9일,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가 대월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월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협력하여 대월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5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연탄을 마련하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미선 센터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10년 이상 이어져 온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승미 회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2010년부터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평내동 주민센터에 ‘2026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들의 위촉장 수여와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이자 평생학습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내실이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사분들의 적극적인 열정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강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센터는 취미 문화, 생활체육, 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8일 금곡고등학교에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청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만 19세가 되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축하하고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정책을 집중 홍보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 학교를 선정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청년정책 홍보자료 전시와 함께 공식 SNS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향후 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청년정책 퀴즈도 운영해 정책 내용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퀴즈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성인이 되면서 생활환경이 변화하는 시기에 각종 정보를 적절한 때에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정책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9일 금곡동 소재 ㈜서울빙과총판이 진건읍 위기가구를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연시를 맞아 운영 중인‘진건읍,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되며, 2026년부터 위기가구 신속 응대 사업 ‘바로지원 꾸러미’에 활용된다. 이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식료품 등 꾸러미를 신속하게 전달해 일시적인 위기를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엄관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되고자 후원을 했다”며 “이번 후원이 위기가구를 위한 신규 사업에 활용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난해, 지방세 감면 비중이 높은 분야(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창업중소기업, 임대사업자, 생애최초 주택취득 등)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 결과,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42억원(5년 평균 추징세액 대비 15억원 증가)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시는 취득세 감면 이후 사후관리를 강화해 감면 요건 위반 사례를 다수 적발하고,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누락 세원을 발굴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후관리 과정에서는 감면 요건 안내에도 자료 제출을 지연·거부하거나, 형식적인 사업자 등록만 유지해 실제 사용 여부 확인이 어려운 사례, 임대 또는 용도 변경 사실을 은폐하거나 뒤늦게 소명하는 사례 등이 발생해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제 사용 실태 점검 ▲관계 기관 자료 연계 및 비교 분석 ▲반복적인 안내문 발송 ▲유선·서면 소명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관리 방식을 도입해 사후관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은 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인 동시에, 요건을 성실히 준수해야 하는 책임이 따르는 제도”라며 “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