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독서인문 교육 일환으로 운영하는‘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AI 시대 핵심역량으로서 독서인문교육, 특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나도 작가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과 참여는 갈수록 늘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12월 2026.나도작가 프로젝트 ‘학생, 한권의 책이 되다’운영교를 선정한 결과 기존 50교에서 80교로 확대됐고,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도 전년도의 3배가 넘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이 프로젝트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1월 27일과 28일 이틀 간 전남도립도서관에서‘2026. 학생책출판 글쓰기교육’직무연수도 열었다. 이번 연수는 그간 나도작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교사들의 운영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이 어려워하는 책출판 글쓰기 교육 방법론과 출판 과정을 상세히 전달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고자 하는 교사들의 큰 호응
(누리일보) 전남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종택)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체장애인 지도자 및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장애인 지도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권익 신장과 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협회 비전 공유 영상 시청, 중앙회장 대회사, 충청북도지사 환영사 및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장애인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전국 시·도협회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지도자 및 시설 임직원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는 한편, 전국 단위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복지 정책 및 사회적 지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회원 배가운동 시상식에서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가 으뜸상(1위),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증진상(2위)로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나주에 있는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이 기능 보강공사를 마치고 2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종합병원에선 28일 윤병태 나주시장,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 병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재개원식이 진행됐다. 산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좌욕실, 마사지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산모실도 16실에서 18실로 늘렸다. 산모 편의를 위해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임산부 전용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실내외 산책로도 증축했다. 이번 기능 보강공사를 통해 산후조리 인프라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산모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전국 최다인 7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한다. 2월에는 여수에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3월에는 광양에 6호점이 개원함에 따라 더 많은 전남의 산모와 출생아가 쾌적한 산후조리원을 부담없는 가격에 이용할 전망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새출발을 통해 도민과 산모에게 최상의 산후조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산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28일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전국 243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단기 정기예금 금리가 전국 광역지차체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1월 13일 금리 기준,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3개월 이하 정기예금 금리’ 2.27%로 전국 5위, ‘6개월 이하 정기예금 금리’ 2.32%로 6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은 예치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방정부는 예산의 적기 집행을 위해 6개월 이하 단기 예치 비중이 높은 만큼, 전남도의 단기 예치 금리 전국 상위권 성과는 치밀한 금리 협상의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한병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2025년 공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전남도의 자금운용 수익률은 3.36%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3위를 기록했다. 단기 예치에 집중한 전남도의 자금 운용 전략은 유동성 확보와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공개는 2025년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방정부 금고의 금리 공개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뤄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8일 전남도청에서 제5차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어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제안할 내용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시·도민 공감 확산을 위한 소통·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각계 대표 의견과,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국회와 두 시·도가 제안·합의한 내용을 종합해 특별법(안)에 대한 자체 의견을 전남도지사와 광주광역시장, 전남도의회 의장과 광주시의회 의장에게 공식 제안하기로 했으며, 향후 추가 논의를 전제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까지 제안된 특별법(안)은 총 8편 27장 2절 381개 조문으로 ▲제1편 총칙 ▲제2편 전남광주특별시의 설치 및 운영 ▲제3편 자치권의 강화 ▲제4편 교육자치 ▲제5편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 ▲제6편 특별시민 삶의 질 제고 ▲제7편 보칙 ▲제8편 벌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법(안)에는 300여 특례가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재정분권 확대와 자치재정 운영 자율성 강화 ▲인공지능·에너지·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특례 ▲광역 교통체계 통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8일 도청 왕인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직원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공유하며 직원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직원들이 느끼는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핵심 쟁점을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행정통합 관련 의견을 제시하도록 했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논의 경과, 향후 추진 일정과 방향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과 행정통합이 지역과 행정환경 전반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는 총무과장과 행정통합기획담당관 등이 참여해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를 경청했다. 전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행정통합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사실관계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제기된 의견과 요구사항을 향후 정책 검토와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소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오는 28일,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병원 수용을 위해 목포한국병원과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송 지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생명이 위급한 초응급 환자(P-KTAS 1·2단계) 발생 시, 병원이 지체 없이 수용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체계 구축이다. 양 기관은 병원의 수용 역량을 고려한 효율적인 환자 분산 이송 방안과 현장 의료 대응 체계 강화에 머리를 맞댄다. 또한,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구급대-의료진 간 실시간 정보 공유 ▲1차 응급처치 후 최종 배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이송 협력 체계 강화 등 스마트 의료 시스템 활용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자리는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즉각 작동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 보호 앞에서는
(누리일보)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월 28일 재단 다목적실에서 도내 청소년기관 및 유관기관 인사담당자, 중간관리자(팀장급 이상) 대상으로 '기관 노무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의 노무관리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인사·노무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제고하여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노동관계 법령의 변화와 함께 청소년기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사·노무 이슈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인사랑 노무컨설팅의 국수남 공인노무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수련시설 노무관리 환경 이해 ▲근로자 관리 및 노무 분쟁 등 갈등 관리 ▲실제 사례 중심 노무관리 실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사·노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노사 간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는 관 주도의 운영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를 확대해 박물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해 결성된 자율 조직이다. 박물관의 설립 취지와 의병 정신에 공감하는 지역 인사와 도민 등 총 48명이 창립 회원으로 참여했다. 창립총회에서는 후원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임하고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초대 회장으로 이진문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과 사무국장 등 임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후원회는 박물관과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 ▲전시·교육·연구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와 역사교육 프로그램 참여 ▲시민 참여형 학술·문화 행사 협력 ▲회원 역량 강화와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답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의병 역사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의병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목포시, 노무현재단, 전남연구원,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하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문제를 영화와 문화의 언어로 조명하고, 시민이 지역 미래와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균형발전의 가치를 현재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독립영화제를 중심으로 학술대회, 시민 포럼, 지역 홍보·판매부스를 연계해 지역민과 독립영화인이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와 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 1관에서 열린다. 영화 ‘화차’와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이 사회를 맡아 국가균형발전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막 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사전 공모로 접수한 4
(누리일보)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들이 22~30일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국제연합(UN) 본부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외활동의 핵심 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은 유엔을 찾아 국제기구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차지훈 대사로부터 유엔의 역할과 외교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차지훈 대사는 국제사회 현장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남 학생들을 격려하며, 유엔이 인류의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전 인류적·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래 세대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학생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기능과 역할, 유엔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상임이사국 제도와 거부권 문제, 안보리 개혁 논의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과 함께 국제기구 진출에 필요한 개인의 자질을 주제로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화재 발생 시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중요 시설과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하기 위해 ‘화재 안전 기동조사단’을 구성하고, 28일 민간 전문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조사단 출범은 기존 소방시설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소방·위험물·건축·전기 등 시설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안전 진단’ 체계로 전환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전남소방은 28일 오전 본부에서 위촉식을 갖고 교수, 건축사, 소방기술사, 관리사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원 8명을 영입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소방공무원 12명과 함께 총 20명 규모의 ‘민·관 합동 안전 드림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조사단은 시설 특성에 맞춘 ‘심층 컨설팅과 문제 해결’에 주력한다. 여수국가산단 등 대형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투입되며,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영국 소
(누리일보)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수산해양생태학과 정원문화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과 국립정원문화원은 1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섬 생태와 해양 환경, 정원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공동 연구·교육·성과 확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실증·확산의 장으로 설정해, 연구 성과와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 적용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원 내 생물다양성 및 환경 보전 관리와 관련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섬·연안 생태계와 연계 가능한 연구 주제 발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섬을 단일 전시 대상이 아니라 정원문화, 해양 환경, 생태 교육이 교차하는 종합적 공간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술·인적 교류 역시 박람회 준비 과정과 연동된다. 공동 학술회의, 세
(누리일보) 전남대와 전남도, 여수시, 그리고 도·시의회 관계자들이 전남의 균형발전과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7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린‘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연계 지역과 대학 초광역 인재양성 방안 논의 간담회’에는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 주종섭·서대현·김화신 도의원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구민호 해양도시건설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전남도에서는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을 비롯해 정영린 교육개혁지원관과 여수시 관계자는 물론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과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측에서는 김용민 여수부총장 등이 참석해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광주·전남의 기능 분담형 광역 공간 전략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방안 및 권역별 국가 전략거점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전남지역의 핵심산업인 해양수산분야 활성화를 위해 단순 가공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의 산업화를 위한 전남 블루푸드 연구센터 설립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AX)을 수산업에 접목해 노동 집약적 양식업을 '데이터 기반 지능형 생산체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선발됐다.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10명이다. 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초등교사 임용 2차 심층면접 문항을 자체 출제하여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교원 선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최종합격 여부는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라남도교육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도 참석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내 공무원시험 유·초등교원 게시판에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