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천시는 남부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돌봄 사업인 ‘출동! 9988 건강수호대’ 두드림 건강ON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건강 기초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농촌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출동! 9988 건강수호대’는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 ▲한방 침 치료와 구강검진 ▲치매 검사·예방 교육 ▲스트레스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두드림 건강ON버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천시 관계자는 “남부권 두드림 건강ON버스 운영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출동! 9988 건강수호대’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 1층 별관에 위치한 ‘초평마을 건강이음터’에 마련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분소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예방 프로그램 및 치매환자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평마을 건강이음터 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지방 등 건강지표 측정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며, 치매와 만성질환을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생 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 증상으로 시작해 심할 경우 뇌염, 호흡기 증상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가능성이 있어, 여행 전ˑ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국가 방문 시에는 ▲박쥐, 돼지 등 동물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비가열 음식 섭취 자제하기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불필요한 현지 병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명절 연휴는 다수의 병의원이 휴무에 들어가고 응급환자가 증가해 응급실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대비를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보건소는 관내에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일정을 사전에 조사·정리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포천시보건소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는 안산시를 비롯해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운영 ▲응급의료기관별 대응 현황 공유 ▲응급환자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설 연휴 기간 단원보건소와 상록수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누리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업장 건강위험지표(2024년 기준)에 따르면 근로자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30~50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는 직원 50명 이상 사업장이며, 오는 27일까지 총 15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 ▲영양교육 및 건강검사 ▲전문 체력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단원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건강 상담 및 관련 정보는 카카오채널 ‘단원보
(누리일보) 파주시는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며, 특히 균혈증의 경우는 사망률이 약 60%, 수막염은 최대 80%에 이를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독감에 걸린 후 폐렴으로 악화되는 사례가 많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시민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1961년 출생자라면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서류 없이 접종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층의 생
(누리일보)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가치동행’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활동교육을 지난 2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개 권역에서 활동할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36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권역별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재가 치매환자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교육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 바로 알기 ▲돌봄상담 매뉴얼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서포터즈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권역별 교육에서는 ▲재가 치매 환자 방문 및 상담 시 유의사항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이뤄져, 실제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가치동행’은 재가 치매 환자 돌봄 지원과 정서적 지지,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기반 사업으로, 시흥시는 2020년부터 시흥시니어클럽
(누리일보) 시흥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체험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은 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금연 ▲절주 ▲올바른 칫솔질 ▲치과 직업 체험 5가지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에는 튼튼 영양 신호등, 담배모형을 활용한 체험활동, 음주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 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해 2,36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참여 어린이와 교육기관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내 몸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튼튼한 식탁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1기(3월)와 하반기 2기(8월~9월)로 나눠 운영되며, 기수별로 장애인과 보호자 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기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2기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사 지도와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식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전문 강사의 조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올바른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힘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누리일보)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를 3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드림 흥카’는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과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보건소 및 관계기관 사업과 연계한 사후 관리 안내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만 20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사업장,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단체 및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로 전화해서 운영 일정을 사전 확인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강드림 흥카’에서는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검사, 족저압, 모세혈관 건강 측정 등을 실시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
(누리일보) 이천시 남부통합보건지소는 2월 2일부터 내과 진료일에 맞춰 남부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한 치매 통합상담을 처음 운영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사 및 상담을 진행했다고 밟혔다. 이번 치매 상담은 내과 진료를 받기 위해 보건지소를 방문한 주민이 별도의 예약이나 추가 방문 없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그동안 센터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상담·검사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접근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남부치매안심센터 직원 1명이 파견돼 ▲치매선별검사 ▲치매 지원 상담 ▲치매환자 및 가족 대상 서비스 안내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총 24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남부통합보건지소는 이번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진료일에 치매통합상담을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도 오는 3월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우울·불안 선별검사 ▲마음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센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내과 진료와 연계한 현장형
(누리일보) 이천시는 설 연휴 기간에 귀성·귀경 등 지역 간 이동 증가와 가족·친지 간 모임 확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명절 기간 공동 취식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 시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동절기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질병관리청 감시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이후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6년 1월 3주 기준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인다. 이에 이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발생 상황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다양한 음식물 섭취와 지역 간 이동이 늘어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
(누리일보) 양주시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센터는 파크골프를 시작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채와 공을 대여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파크골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신체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는 은남통합보건지소(양주시 남면 화합로 610번길 161-13) 재활운동실에서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용대상은 양주시민 중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한 자이다.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 신청 후 은남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대여 절차를 진행한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장애인 복지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주시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향상 능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광명시가 오는 12일 관내 외국 식자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수입·유통 식품 판매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점검 활동’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량 식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해외 가축 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주요 유입 경로로 지목되는 한글 무표시 소시지, 육포, 만두 등 돈육 가공품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현행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식 수입 신고를 거친 제품은 반드시 제품명, 제조원, 유통기한 등 한글 표시사항이 부착되어야 한다. 무표시 제품 적발 시 즉시 판매 금지 및 폐기를 유도하고 정식 수입 제품 취급을 강력히 권고하는 한편, 고의적 중대 위반은 엄중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입 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와 유통기한 경과 여부
(누리일보)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일보)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선택할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